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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 강화

리뷰 총점9.6 리뷰 12건 | 판매지수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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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64g | 140*210*20mm
ISBN13 9791191114126
ISBN10 1191114120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미국의 저명한 출판계 에이전트 노아 루크먼의 스토리텔링 비법. 20년간 본인이 직접 글을 쓰기도 하고, 다른 저자의 글을 봐왔다. 이런 경험에 바탕을 두고 매력적인 글의 조건을 정리했다. 인물, 서스펜스, 갈등 등 여러 요소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손민규 인문 MD

노아 루크먼은 작가들이 ‘기가 막힌 아이디어’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 뿐, 독자는 언제나 훌륭하게 구성된 이야기에만 마음을 연다고 강조한다. 초고를 쓰는 동안 작가들은 눈에 옆가리개를 한 경주마처럼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들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독자는 단순하고 평면적인 인물보다는 여러 면을 가진 복잡한 성격의 인물에 끌리고, 결말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보다 적절히 우회하며 충분히 뜸을 들일 줄 아는 이야기꾼의 작품에 더 빠져든다. 그러기 위해 작가는 자기 작품 속 인물들을 마치 수사관이나 정신과 의사처럼 꼼꼼히 탐구해 입체감을 부여해야 하며, 비록 이야기 전면에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인물의 성장 과정, 가족과 사회적 배경, 자신과 세상에 대한 신념 등을 설득력 있게 구성해두어야 한다.

『플롯 강화』의 전반부에는 인물에 대한 세밀한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기존의 창작지침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 지나칠 정도로 상세한 질문을 통해 설정된 인물은 또 그만큼 세세히 분류된 갈등과 시련을 통해 본연의 성격을 드러내게 된다. 이 과정을 노아 루크먼은 ‘여정’이라고 보고, 이 ‘여정’에 서스펜스, 아이러니가 맥락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만 독자들이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지혜와 통찰에도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런 플롯 구성의 핵심 원칙들을 날카로운 질문과 설명을 통해 독자들에게 명쾌하게 알려준다. 또한 각 장마다 ‘실전 연습’을 두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하고, 나아가 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1장 인물 묘사: 외면
2장 인물 묘사: 내면
3장 인물 묘사: 응용
4장 여정
5장 서스펜스
6장 갈등
7장 맥락
8장 탁월함
맺음말
감사의 말
부록 참고해볼 만한 책과 영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종이 위 인물에게 생명을 부여하려는 시도라도 해보려면 그전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과제가 있다. 당신이 만든 인물의 외면과 내면을 최대한 세세하고 꼼꼼하게 따져 묻는 것이다. 일단 세부사항을 말끔히 정리하고 나면, 한 인간을 종이 위에 포착해낸다는 불가능에 가깝던 임무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 쉽게 느껴질 것이다. 당신이 만든 인물을 잘 알게 되면 그 지식이 텍스트에 뚜렷이 배어나온다. 당신의 지식이 문장 저변에 흐르며 단어와 몸짓, 행동 하나하나를 증명해주는 것이다. 이런 지식이 없다면 당신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p.16

이 모든 질문들의 목적은 당신이 만든 인물을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 없던 방식으로 생각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단 하나라도 새로운 사항을 떠올릴 수 있었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과정이 된 셈이다. 하지만 이 질문들은 다른 면에서도 유익하다. 이 책은 풀롯에 관한 것이니, 지금부터는 이런 세부사항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실제로 지극히 사소한 특성도 플롯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지어 가끔은 플롯을 결정하기까지 한다는 것을 확인해보겠다. 궁극적으로 당신은 플롯의 아이디어가 등장인물에게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p.36

작가가 이야기를 쓰면서 가장 먼저 깨닫게 되는 점이 있다. 이야기의 핵심은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점을 최대한 미루는 것이라는 점이다. 정보 자체보다는 그것을 전달하는 경로가 훨씬 더 중요하다. 독자나 관객은 이 경로로 여행하면서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기쁨이 목적지에 도착해 자전거를 멈출 때가 아니라 자전거로 달리는 과정에 있듯이 말이다. 목적지는 결코 여정만큼 중요하지 않다. 작가의 임무는 이런 여정을 시작하고 이어갈 수 있는 인물을 만드는 것이다. 변화의 직전에 있으며 결말에 이르면 여러모로 환골탈태하는, 즉 성숙해가는 인물을 만드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p.112

이 모든 논의는 가장 근본적인 차원의 의문을 이끌어낸다. 독자이자 관객인 우리는 애초에 어째서 여정을 원하는가? 어째서 등장인물이 여정에 나서기를 갈망하거나 심지어 요구하는가? 어째서 여정이 없는 작품을 감상하고 나면 불만과 분노를 터뜨리는가? 작가로서의 우리는 이 같은 인간의 욕구를 철학적, 심리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더욱 원활하게 충족시킬 수 있다. 이 질문에는 수천 가지 대답이 가능하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네 가지를 차례대로 살펴보자.
---p.144

서스펜스는 결국 ‘기대’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갖지 못한 것, 아직 생겨나지 않은 것, 사건이 펼쳐지는 것을 지켜보는 과정의 문제다. (…) 한마디로 서스펜스는 기대감을 자아내고 연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러는지는 훨씬 복잡한 문제다. 서스펜스는 서로 받쳐주고 의지하는 다양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기대감 형성에서 시작하자(일단 기대감이 있어야 그것을 연장하는 일도 가능할 테니까). 지금부터 성공을 보장하는 열두 가지 방법을 공개한다.
---p.154

작품을 쓰다보면 아름다운 단어나 문구로부터 한 발짝 물러나 그것이 문장이나 단락 안에서 갖는 맥락을 가늠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다 보면 결국은 각각의 장면, 상황, 인물이나 설정에서도 한 발짝 물러나 그것이 작품 전체에서 갖는 맥락을 판단해야 한다. 글쓰기는 교향곡과도 같다. 그 어떤 요소도 혼자 빛날 수는 없으며, 모든 요소가 결국에는 나머지에 기여하거나 손상을 입힌 정도에 따라 평가되어야 하는 것이다.
---p.209

우리에게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야기는 항상 인간에게 음식만큼이나 절대적으로 중요한 존재였다. 이야기는 원초적 차원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며 욕망을 충족시켜준다. 인생이란 그저 정처 없고 무질서하며 불공평하고 대책 없어 보일 수 있다. 이야기는 그런 인생의 해독제가 되며 우리에게 목적과 질서와 정의와 해답을, 나아가 로맨스와 서스펜스와 갈등과 모험을 제공한다. 이야기는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의 삶은 무의미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이야기에는 항상 의미가 있다.
---p.2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은 어떤 글에 마음이 움직일까?”

미국에서 작가가 되려는 이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바로 저작권 에이전트를 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 지망생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도 바로 에이전트에 관한 것이다. 미국 출판계에서 에이전트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작가 지망생을 위한 잡지에 반드시 에이전트 주소록이 부록으로 붙어 있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이다. 에이전트가 작가 지망생의 원고를 검토하고 그 작가 지망생을 자신의 고객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 일단 출판으로 향하는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어선 것이다. 에이전트는 그 원고를 꼼꼼히 살펴본 후, 작가 지망생과 함께 다듬고 고쳐 자신을 신뢰하는 편집자에게 보낸다. 유수의 출판사에서 일하는 편집자들 역시 좋은 저자를 확보하기 위해 유능한 에이전트들과 가까이 지내고 그들이 추천하는 원고를 신중하게 검토한 후 출간을 결정한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신춘문예와 같은 공모전이 거의 없으며, 출판사로 직접 투고된 원고가 바로 책으로 나오는 일도 드물다. 따라서 유능한 에이전트를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가 작가로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 더 나아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게 된다. 노벨문학상, 퓰리처상, 전미도서상의 수상자들이 수상소감에서 예외 없이 자신과 함께 성장해온 에이전트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노아 루크먼은 바로 그 에이전트로 살아왔다. 그의 고객 중에는 퓰리처상, 아메리칸북어워드, 오헨리 상 수상자 등이 망라되어 있다. 하루에도 수십 편의 원고가 배달되는 사무실에서 그는 어떤 원고가 편집자의 선택을 받아 출판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에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판단하는 일을 20년 넘게 해왔다. 유능한 에이전트는 비평가나 편집자와는 다른 관점으로 원고를 본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배달된 이 원고를 잠재력이 있을 뿐인 미완성의 작품으로 여긴다. 작가의 머릿속에 떠오른 최초의 아이디어는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자신의 역할은 작가가 그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역할은 비단 미국이 아닌 전 세계의 모든 작가 지망생, 아니 이미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조차 가장 원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자기 원고가 독자의 손에 전달되기 전에, 이야기의 숨겨진 법칙에 정통한 누군가가 원고를 읽고 적절한 조언을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 작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이야기를 창작할 때마다 곁에 있었으면 했던 바로 그 멘토!

이 책의 목적은 훌륭한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리는 것이 플롯의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히려 그 반대다. 좋은 플롯은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인물 묘사, 여정, 서스펜스, 갈등, 맥락 등 다양한 글쓰기 요소의 융합체이다. 물론 아이디어는 중요하지만, 이런 보조 요소들이 없다면 그냥 그것으로 끝이다 - 머리말 중에서

노아 루크먼은 작가들이 ‘기가 막힌 아이디어’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 뿐, 독자는 언제나 훌륭하게 구성된 이야기에만 마음을 연다고 강조한다. 초고를 쓰는 동안 작가들은 눈에 옆가리개를 한 경주마처럼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들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독자는 단순하고 평면적인 인물보다는 여러 면을 가진 복잡한 성격의 인물에 끌리고, 결말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보다 적절히 우회하며 충분히 뜸을 들일 줄 아는 이야기꾼의 작품에 더 빠져든다. 그러기 위해 작가는 자기 작품 속 인물들을 마치 수사관이나 정신과 의사처럼 꼼꼼히 탐구해 입체감을 부여해야 하며, 비록 이야기 전면에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인물의 성장 과정, 가족과 사회적 배경, 자신과 세상에 대한 신념 등을 설득력 있게 구성해두어야 한다. 〈플롯 강화〉의 전반부에는 인물에 대한 세밀한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기존의 창작지침서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이 지나칠 정도로 상세한 질문을 통해 설정된 인물은 또 그만큼 세세히 분류된 갈등과 시련을 통해 본연의 성격을 드러내게 된다. 이 과정을 노아 루크먼은 ‘여정’이라고 보고, 이 ‘여정’에 서스펜스, 아이러니가 맥락에 따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만 독자들이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지혜와 통찰에도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런 플롯 구성의 핵심 원칙들을 날카로운 질문과 설명을 통해 독자들에게 명쾌하게 알려준다. 또한 각 장마다 ‘실전 연습’을 두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하고, 나아가 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화, OTT, 출판, TV, 웹소설과 웹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흥미로운 이야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는 이 ‘스토리텔링 애니멀’의 시대에 노아 루크먼의 〈플롯 강화〉는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는 싶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켜가야 할지 막막한 창작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 세대 전의 요리책에는 ‘갖은양념’이니 ‘한소끔’ 같은 모호한 용어들이 난무했다. 정확히 뭘 어쩌라는 건지 알 수 없으니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 자취를 하던 시절, 그런 애매한 표현 없이 정확한 명사들만 사용하는 요리책을 드디어 만나고 감탄했다. 그 책에는 소금을 몇 그램 넣어서 몇 도에서 몇 분 동안 조리하라는 건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었다.
『플롯 강화』는 그렇게 정확하고 구체적인 매뉴얼이다. 다소 딱딱할지는 모르겠지만, 육감이나 손맛을 믿지 않는 저자들, 작법서의 아리송한 표현에 질린 예비 소설가들, 그리고 이야기를 더 짜릿하고 아슬아슬하게 만들어보려는 '꾼'들에게 추천한다. 글쓰기 입문 단계를 벗어나 한 단계 더 위로 도약하려는 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 장강명(소설가)

글 쓰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상식으로 가득한 책. 소설가가 자문해야 할 어려운 질문들에 대한 현명한 답이 들어 있다.
- 마이클 코다(『영국 전투』 저자)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원리인 인물을 통한 플롯 형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플롯 강화』는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유용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 존 트루비(『이야기의 해부』 저자)

작가들의 참고 도서 목록에 꼭 있어야 할 책!
- Publishers Weekly

『플롯 강화』는 당신 책상 위에 두고 필요한 부분의 페이지를 접고 밑줄을 그어가며 읽어야 할 책이다.
- Prairieden.com

글쓰기의 기술에 관한 역대 최고의 책.
- Authorlink

늘 곁에 있었으면 했던 창작 멘토가 책으로 찾아왔다!
- The Midwest Book Review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플롯 강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실* | 2022.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 쓰면서 부족한 부분 보완시킬 목적으로 다양한 작법서 많이 찾아서 읽어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어떤 부분이 나에게 부족하고 더 보완해야 하는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읽어보고 써봐야겠습니다. 지루해서 얼마나 남았나 페이지 세보게 되는 책 대신 읽을 부분이 얼마 안 남은 게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글 쓰고 싶;
리뷰제목

글 쓰면서 부족한 부분 보완시킬 목적으로 다양한 작법서 많이 찾아서 읽어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어떤 부분이 나에게 부족하고 더 보완해야 하는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읽어보고 써봐야겠습니다. 지루해서 얼마나 남았나 페이지 세보게 되는 책 대신 읽을 부분이 얼마 안 남은 게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글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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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플롯 강화라기보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H*******l | 2022.08.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창작자는 생각보다 길을 자주 잃는다. 물론 그 잃어버린 길 위에서도 새로운 작품은 탄생하기에 길을 잃는 것 자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플롯 강화>는 책의 제목을 보고 플롯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선택했지만 생각보다는 다소 강화와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물론 다른 책을 전혀 보지 않았다면 이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을지도 모른다.  ;
리뷰제목


 

 

창작자는 생각보다 길을 자주 잃는다. 물론 그 잃어버린 길 위에서도 새로운 작품은 탄생하기에 길을 잃는 것 자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플롯 강화>는 책의 제목을 보고 플롯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선택했지만 생각보다는 다소 강화와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물론 다른 책을 전혀 보지 않았다면 이 한 권으로 얻을 수 있는 게 많을지도 모른다.

 

전체적 줄거리(이야기)를 구성했지만 플롯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 만난책이었다. 머리말을 꼭 읽고 책을 펼치면 좋은 게 이 책에서 플롯이란 여러 가지 아이디어, ㅇ니물 묘사, 여정, 서스펜스, 갈등, 맥락 등 다양한 글쓰기 요소를 다 담고 있다.

 

1장부터 시작되는 인물 묘사는 3장까지 이어진다. 다른 책이나 인터넷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에 관한 조언으로 여러 질문이 들어 있는데, 활용만 잘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4장 여정은 주구장창 설명 뿐이고 실용적으로 어떻게 글에 활요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이 없다. 그렇다면 소설에서 정말 중요한 서스펜스와 갈등을 담은 5, 6장은 어떨까. 앞서 1~4장보다는 내용이 괜찮았다.

 

"플롯이 빈약한 작품을 살펴보면 이 질문에 한층 쉽게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플로시 빈약한 작품을 종종 접하게 된다. 배경과 의상과 소품은 아름답지만 내용이 없는 영화, 문장은 섬세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책말이다. 이들 역시 상당히 중요한 요소지만, 그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영화관을 나서가나 책을 덮는다. 모종의 사건이나 변화를 목격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p258)

 

이 책의 강점은 캐릭터, 이야기 등 요소에 관련된 질문이 많다는 점이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가? 위태롭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인가?' -> 이런 질문을 통해 구체화하기는 좋으나 플롯을 짜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입문서로 처음 작법서를 접하면 나름 괜찮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스펜스 형성]
1.목표
-기대감은 자아내는 첫 단계 : 목표 가지기
2. 위기감 높이기
-목표가 인물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3. 위험
-성적, 의학적, 감정적, 심리적, 영적 등
4. 시간제한
-시간제한 자체로는 서스펜스를 자애낼 수 없다. 어떻게 활용하지니에 달렸다.
5. 행동 불능
6. 미지의 존재
7. 성적 긴장감
-금지된 사랑
-연애 과정을 최대한 연장, 도중에 헤어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8. 극적 아이러니
9. 미래 상상하기
-등장 인물이 무언가를 기대하며 보내는 시간 늘리기
10. 미완결
-서브 플롯을 결정적인 순간에 중단하고 독자를 조마조마한 상태로 남겨두기
11. 비밀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비밀은 달느 서스펜스 요소에 추가되는 보충제여야 하며, 비밀만으로 서스펜스를 자아내력 해서는 안 된다
12. 등장인물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플롯 강화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우* | 2022.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설의 재미를 알기 위해서 읽은 플롯 강화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부제목에도 적혀있듯이 길 잃은 창작자를 위한 글쓰기 수업이었다. 그런데도 소설의 재미와 재미없음의 차이점을 잘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다. 우선 재미있는 책은 인물 설정이 세세하고 개연성도 탄탄하고 지루하지 않다. 그런 면에서 플롯 강화라는 책은 이런 요소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 수 있어서 진정으로 소설의;
리뷰제목

소설의 재미를 알기 위해서 읽은 플롯 강화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부제목에도 적혀있듯이 길 잃은 창작자를 위한 글쓰기 수업이었다. 그런데도 소설의 재미와 재미없음의 차이점을 잘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다. 우선 재미있는 책은 인물 설정이 세세하고 개연성도 탄탄하고 지루하지 않다. 그런 면에서 플롯 강화라는 책은 이런 요소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 수 있어서 진정으로 소설의 재미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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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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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실* | 2022.08.23
평점3점
나름 괜찮은 작법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l | 2022.08.15
구매 평점5점
잘 읽도록 할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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