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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 양장 ]
리뷰 총점9.7 리뷰 17건 | 판매지수 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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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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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0g | 220*290*8mm
ISBN13 9791163270997
ISBN10 11632709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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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SNS에 게재한 시 한 편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통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시는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마침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험과 희망적인 미래를 기록한 시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 어린이MD 김현기

‘전 세계가 열광한 화제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오늘의 치유와 내일의 변화를 통찰하는 시 그림책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격리와 봉쇄로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던 2020년 3월, 키티 오메라가 시 한 편을 지어 SNS에 게재한다. 이 시는 희망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시는 지치고 힘들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치유해 주었다. 더불어 감동과 영감을 주어 노래, 춤, 영화, 낭송 등 다양한 예술의 형태로 확산되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리고 마침내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고립과 힘든 상황을 반성과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통찰력 있는 시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5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추천 이해인(수녀, 시인)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늘 한결같이 수도자로서의 바람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글로 우리에게 자연과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희망을 대유행시킨 화제의 시”
전 세계를 위기와 불안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전한 시 한 편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찾아오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격리와 봉쇄로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했던 2020년 3월, SNS에 한 편의 시가 게재된다. 바로 키티 오메라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And the People Stayed Home)」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온 고립을 반성과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시는 놀랍게도 희망의 불씨가 되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디팩 초프라, 벨라 하디드, 린제이 로한 등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SNS에 널리 공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언론에서도 보도되었고,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어 다양한 예술의 형태로도 확산되었다. 아카데미시상식 주제가상을 받은 존 코릴리아노가 시를 음악으로 작곡하고 미국의 국민 성악가로 잘 알려진 르네 플레밍이 노래를 불렀으며, 텍사스 발레단이 시를 무용으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더불어 수많은 나라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낭송되었으며, 단편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키티 오메라의 시는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는 그림책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그림책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에서 커다란 관심과 인기를 얻었고, 영화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내레이션한 애니메이션 북으로도 제작되었다.
한국어판에서는 특별히 수녀 이해인의 추천을 담아 코로나 시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으며, 생태학자 최재천의 해설을 덧붙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관한 방향성을 생각해 보도록 했다.

“우리는 집에 머무는 동안 전보다 훨씬 건강하게 되돌아온 자연을 즐기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희망을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
_해설 최재천(생태학자,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간결한 시 속에 담긴 예리한 통찰, 지혜로운 깨우침, 지구까지 끌어안는 저자의 넓은 안목이 감동을 줍니다.”
_추천 이해인(수녀, 시인)

오늘, 우리를 단단하게 한 ‘회복 탄력성’과
내일, 우리가 맞이해야 할 ‘생태적 전환’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집에 머물게 했고 잠시 멈추게 했다.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은 역설적이게도 그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에 귀 기울이게 해 주었다. 사람들은 역경과 시련에 좌절하지 않고 기존보다 더 나은 방식을 만들어 스스로 치유해 나갔다. 지구 또한 사람들이 멈춘 시간 동안 스스로 재생하고 회복해 나갔다. 마침내 위험이 지나가고, 다시 집 밖에 나선 사람들은 새로워진 눈과 따뜻해진 가슴으로 건강해진 세상을 맞이한다. 그렇게 사람들은 자신들을 치유했던 힘을 지구를 치유하는 데도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저자 키티 오메라는 이 시를 통해 사람들의 ‘회복 탄력성’에 주목한다.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게 사는 일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에 덧붙여 생태학자 최재천이 해설의 말을 통해 ‘생태적 전환’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사람들이 다른 모든 생명과 이 지구를 공유해야겠다는 의지로 거듭나야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제 우리는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분명 달라질 것이다.

‘경험을 기록한다는 것’
다음 세대가 기억하고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사명감이다

저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인간적인 경험과 희망적인 미래를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키티 오메라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자, 사람들이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 머물러야 했던 시간을 포착했다. 위기는 기회가 되어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보여 주고, 지구와 환경에 무관심하고 방관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기 시작했는지도 보여 준다.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그려 낸 이 시 그림책은 지금을 살아가는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과 사명감을 심어 준다. 더 나아가 다음 세대가 또 다른 팬데믹을 겪지 않도록 교훈을 주며,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내준다. 그렇게 재앙과도 같았던 전 세계적인 사건을 달라진 현재와 달라질 미래를 위해 우리가 지녀야 할 기록 유산으로 새롭게 바라보도록 한다.

결국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깨우침

전 세계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 이 시의 힘은 무엇일까? 바로 ‘따로, 또 같이’였다. 집에 머무는 동안 사람들은 서로를 만날 수 없었다. 모두가 우울한 때에 SNS에서 시작된 이 시는 지친 마음을 달래 주었고,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더불어 자신이 위로받았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시를 서로 나누면서 희망이 대유행한 것이다. 시로써 연결된 마음과 마음은, 결국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키티 오메라는 자신의 시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면서 온 세상에 새로운 친구를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힘들수록 친절한 마음을 잃지 말고,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는 연대 의식을 다시금 생각해야 할 때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늘 한결같이 수도자로서의 바람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글로 우리에게 자연과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_이해인(수녀, 시인)

“이 시는 미래의 세대에게도 공감과 교훈을 줄 것이다. 파괴적인 상황이 좋은 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지금, 우리를 멈추어 쉬게 하며, 희망을 가지게 해 준다.”
_케이트 윈슬렛(영화배우)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그리고 그 이후까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지혜를 내준다.”
_디팩 초프라(의학박사)

“키티 오메라는 극심한 공포 속에 있는 우리에게 바로 이 순간, 바로 오늘, 이 세상을 온전하게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_사이 몽고메리(동물생태학자, 탐험가, 베스트셀러 작가)

“이 힘든 시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적이고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깊이 있는 성찰의 시.”
_주디 호(신경심리학자)

“키티 오메라는 팬데믹 시대의 계관시인이다.”
_오프라 매거진

“인류를 위한 희망의 등불 같은 책.”
_워싱턴 포스트

“키티 오메라의 시를 완벽하게 재현한 그림책이다. 시를 쓰고 예술을 창조하도록 이끌어 주고, 더불어 전염병과 기후 변화 등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게 한다.”
_학교 도서관 저널

“2020년 최고의 어린이 도서! 차분하면서도 낙관적인 이 책은 지금 최선을 다해 길을 찾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약과 같다.”
_스미소니언 매거진

“이 책은 인간의 회복력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치유 능력에 관하여 희망적으로 바라본다.”
_셸프 어웨어니스

“자연 치유적인 이미지들이 우리 미래에 대한 저자의 희망을 잘 보여 준다.”
_커커스 리뷰

“키티 오메라의 말은 미래 세대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게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결코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
_반스앤드노블

“키티 오메라의 시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것은 당연하다.”
_에딘버러 이브닝 뉴스

“이 시가 사람들에게 그토록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명백하다.”
_북 라이엇

“사람들이 지금 필요로 하는 낙관주의를 잘 포착한 책.”
_에스콰이어 매거진(영국)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4 | 2022.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첫 문장“그래서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자……”이전에 리뷰 올린 [바쁜 우리 가족 꼼짝마]처럼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겪은 변화,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변화를 노래한 시 그림책이에요.[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과 시를 통해“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자”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 보고,노래를 부르고 그;
리뷰제목
첫 문장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자……”

이전에 리뷰 올린 [바쁜 우리 가족 꼼짝마]처럼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겪은 변화,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변화를 노래한 시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과 시를 통해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 보고,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게 된 변화를 표현하고 있어요.
이내는 자신은 물론 우리 모두의 집인 지구의 회복탄력성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시.

가족들이 함께 자가격리된 기간도 있었고,
함께 확진받아 재택치료를 한 기간도 있었어요.
며칠을 내내 함께 집안에서 지내면서
이전보다 얘기도 많이 나누고, 같이 여러 끼니의 밥을 해먹고,
함께 뒹굴면서 책도 보고 티비도 보고.
전우애랄까, 동지애랄까,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한편, 이웃집에선 사춘기 자녀와 부모님이 다투시는지
고성이 들리는 날이 잦기도 했어요.
아마 묻어두었던 갈등이 터진 거였나봐요.

밖으로 나와 피할 수 있었던 문제들이 있었을 텐데,
모두가 각자의 집 안에 머무르게 되니
피할 기회가 사라지고,
각자 집의 대문 안으로 더 은밀하게 숨겨진 부분도 있을 거예요.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는데,
덮고 나니 문득,
갑자기 잦아졌던 이웃집의 고성 소리가 떠오르기도 했어요.
안타까웠던 사건들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이 이야기도 어느 작가분이
써주시고 나눠주시겠죠?

#길모퉁이서점#서여기인모임#필사#손글씨#책#그림책#책추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북리뷰#서평#그리고사람들은집에머물렀습니다#키티오메라#스테파노디크리스토파로#폴페레다#책속물고기#BBY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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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삶을 꿈꾸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21.11.23 | 추천10 | 댓글0 리뷰제목
2020년 초반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는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을 시작했고 치료제의 출시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그 확산의 위세는 조금도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에 대해서 자신하지 않고, 단지 그 시절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라는 전망;
리뷰제목

2020년 초반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는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을 시작했고 치료제의 출시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그 확산의 위세는 조금도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에 대해서 자신하지 않고, 단지 그 시절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표현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통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그러한 변화를 잘 설명하고 있다고 하겠다.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이라는 부제의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이전과는 달라진 사람들의 삶을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그래서 제목도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고 붙였을 것이다. 저자는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 있게 되자’, 벌어지는 현상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내용을 시작하고 있다. 아마도 일부의 사실에 덧붙여진 저자의 희망이 함께 반영되어 있다고 할 터인데,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함께 책을 읽는 가족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또한 편안히 쉬고, 운동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어울려 놀게되 되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전과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지만, ‘그렇게 사람들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우며 조용히 집안에 머물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자 서로의 말을 더욱 깊이 듣게 되었으며, ‘그런가 하면 명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춤을 추는 사람도 있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들도 있기에 자기 그림자와 만나는 사람도 있었고, 사람들은 생각도 다르게 하기 시작했으며, ‘그러자 사람들은 스스로 치유가 되었다고 소개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진행되었던 현상들을 보건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자의 기대와는 다르게, 여전히 외부에서의 활동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한 결과가 거리두기의 완화와 확진자 급증이라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희망을 담아 또한 무지막지하고 위험하고 피도 눈물도 없이 굴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세상을 묘사하고, ‘우리의 지구도 치유되기 시작했음을 말하고 있다. 아마도 언젠가는 코로나19가 종식되겠지만, 저자 역시 그러한 상황이 오기를 절실하게 기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마침내 위험이 지나가고, 다시 함께 어울리게 되자, 사람들은 잃어버린 것을 떠올리며 슬퍼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결국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선택새로운 꿈을 마음에 그리면서, ‘새로운 삶의 희망을 만들어내서 지구가 깨끗이 나을 수 있도록 돕게된다면 바로 자신들이 깨끗이 나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험난한 코로나19의 시대를 겪고 있는 이 시점에 저자는 독자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져주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분명 코로나19가 종식된다면 그것이 창궐하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준(뉴 노멀)’이 적용될 것이라고 예견된다. 저자의 희망처럼 인간의 탐욕이 사라지고, 더불어 살기 위해 지구의 환경을 더 살피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것이 단지 희망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차니)

댓글 0 1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0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l | 2021.09.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따뜻한 그림체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체가 저절로 책으로 손이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책 속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코로나 시국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집에 머무르며 새로운 삶을 그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읽으며 스스로에게 집중할;
리뷰제목

따뜻한 그림체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체가 저절로 책으로 손이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책 속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코로나 시국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집에 머무르며 새로운 삶을 그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읽으며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촌 모두가 함께 겪고 있는 지금의 위기를 다같이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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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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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코로나상황에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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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a | 2022.02.25
구매 평점4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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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 2021.11.04
구매 평점5점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꿈꾸기. 착한 그림과 내용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b***e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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