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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리뷰 총점9.2 리뷰 9건 | 판매지수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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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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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298g | 128*188*13mm
ISBN13 9791191307474
ISBN10 119130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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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


이 책에는 지금 중년의 위기를 지나는 사람들이 인생의 후반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남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중년의 위기에 빠졌다면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남이 원하는 나’ 때문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4천 명 이상의 암환자에게 다가갔던 정신과 의사가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제1장
인생 후반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환상

어째서 중년의 위기에 빠지는가? / 어린 시절에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었다 /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 미래에 대한 근거없는 전능감 / 자신이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환상 / 계속 환상을 붙들고 있는 것은 위험하다 /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행복해진다는 환상 / 젊은 시절에는 환상이 필요했다 / 스티브 잡스가 부를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까닭 / 헤르만 헤세의 시가 가르쳐준 것 / 강인한 아버지가 아니어도 된다 / 이제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떠나자

제2장
마음껏 슬퍼하고 마음껏 우울해하라
_부정적인 감정에 꺾이지 않는 마음을 만든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현대의 병리 / 지금 살아가는 것에 감사한다 / 중년의 위기는 서서히 무언가를 잃어가는 상태 / 강해 보이는 것은 약하다 / 어떻게 상실을 경험할 것인가? / 올바르게 화내는 요령 / 올바르게 슬퍼하는 요령 / 중년의 위기에 상실을 경험하는 요령 / 죽음이라는 이미지를 소중히 한다 / 죽음과 마주하는 방법 / 죽음에 이르기까지 느끼는 고통에 대한 대책 / 뒤로 미루었던 인생의 과제를 해결한다 / 영혼의 죽음을 자신의 세계관에 들인다 / 환상에서 벗어나는 방법 / 사생관을 자신의 인생에 들인다

제3장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삶
_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간다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 훌륭한 외과의사가 된다는 환상 / 내가 원하는 나와 남이 원하는 나, want와 must / 문제의 90%는 부모와의 관계 / 부모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믿음 /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 자신을 옭아매는 것은 무엇인가? / 현대인의 대다수가 마음이 황폐해지는 까닭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하기 /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자신의 길을 찾았다는 착각 / 중년기에 찾아온 위기 / 성공해도 불행한 사람, 돈과 지위가 없어도 행복한 사람 / 중년의 위기는 인생의 기회 / 조금씩 반항해본다 / ‘남이 원하는 나’를 제거하는 방법 / ‘남이 원하는 나’에서 감성을 해방한다 / 사소한 부분부터 ‘내가 원하는 나’의 목소리를 듣는다 / 나는 사람이 되었다

제4장
나는 있는 그대로살아가기로 했다
_자신을 긍정하면 인생에 사랑이 생긴다
자신을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도 받아들일 수 있다 / 자신을 옭아매는 과거의 자신을 버린다 / 인생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한다 / 사랑에 눈 뜨다 / 그래도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면 어느새 사람이 모인다 / 늙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제5장
지금을 살아가지 못하면 세상이 무미건조해진다
_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언설 / 이성을 누그러뜨리면 감성이 되살아난다 / 죄책감이라는 환상에서 해방된다 / 마음이 되살아나는 순간 /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인생 / 어째서 마인드풀니스가 주목받는가 / 마음으로 듣는 음악 / 아스팔트에 피는 민들레가 아름답게 보이는가?

맺음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에게 인생 후반의 풍요로운 인생으로 가는 지름길을 무엇보다 명쾌하게 보여준 이들은 암이라는 병마와 맞선 내 상담자들이다. 암이라는 병은 ‘나는 언제까지나 계속 성장할 것이다’라는 환상을 단숨에 깨뜨리면서 동시에 죽음을 의식하게 한다. 인생에 한계가 있다는 진실을 다짜고짜 들이미는 존재다. 우리는 가능하다면 죽음에서 눈을 돌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의식한다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 「머리말」 중에서

중년의 위기에 빠지는 원인은 지금까지 그려온 미래의 청사진이 환상이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사람은 젊은 시절에 세상 물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과신해서 큰 꿈이나 희망을 품는데, 중년기가 되면 그것이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한다.
--- 「제1장_ 인생 후반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환상」 중에서

어째서 현대 사회는 죽음을 피하고 숨기려고 할까? 나는 그 이유를 이렇게 본다. 인간은 동물로서 생존 본능이 있으므로 스스로 죽음을 예감하는 것에 강한 공포를 느끼게 되어 있다. 가령 높은 곳에 서거나 어떤 맹수를 만나거나 누가 권총을 들이대면 강한 공포에 사로잡혀서 두근거리거나 떨림이 일어나는 식으로 몸도 마음도 강하게 반응한다.
--- 「제2장_ 마음껏 슬퍼하고 마음껏 우울해하라」 중에서

첫걸음은 자기 안에 있는 ‘남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를 제대로 구별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는 이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과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마음이 섞여 있고 양쪽 모두 같은 자신이라고 인식한다. 이것을 같은 자신이라고 인식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 ‘내가 원하는 나’의 목소리와 ‘남이 원하는 나’의 목소리가 있다고 각각 라벨을 붙일 수 있다면 첫 단계는 성공이다.
--- 「제3장_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삶」 중에서

‘내가 원하는 나’를 해방하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뜻밖의 자신과 만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이시하라 씨나 내 사례처럼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라고 자신을 옭아매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억눌렸던 자신을 만나고,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이다.
--- 「제4장_ 나는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로 했다」 중에서

중년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요약하자면, 언젠가 맞이할 노화, 질병, 죽음이라는 인생의 진실을 마주하고, 그때까지 중요시했던 지위, 업적, 자산 등의 가치가 퇴색되면서, 결코 가치를 잃지 않는 사랑과 아름다움을 깨닫는 것이다. 진실, 사랑, 아름다움이라는 세 가지 이정표를 마음속 어딘가에 두는 것은 인생 후반을 풍요롭게 보내는 데 소중한 힌트가 될 것이다.
--- 「제5장_ 지금을 살아가지 못하면 세상이 무미건조해진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

흔히들 ‘오춘기’라고 말한다. 인생의 중반에 접어들어 이제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면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의문, 앞으로 남은 인생에 대한 불안과 갈등이 생겨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빠지는 것이 꼭 ‘사춘기’ 같다 하여 그렇게 칭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중년의 위기(Midlife crisis)라고 한다. 심리학자 융은 청년기에서 중년기로 가는 이행기를 ‘인생의 정오’라고 표현하고, 이 시기에 사람은 위기를 맞이해서 사고방식을 전환할 필요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 책에는 지금 중년의 위기를 지나는 사람들이 인생의 후반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저자가 중년의 위기에 빠졌을 때의 경험과 암 환자 전문 정신과 의사로서 쌓아온 지식으로 그 내용을 채웠다. 저자에게 인생 후반의 풍요로운 인생으로 가는 지름길을 무엇보다 명쾌하게 보여준 것은 암이라는 병마와 맞선 상담자들이다. 상담자들이 보여준 삶의 방식은 전부 강한 설득력이 있었다.
중년의 위기에 빠졌을 때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품어온 환상이라고 할 만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 구체적인 대처법을 담고 있다. 중년의 위기에 빠진다면 지금까지 해온 방식에 연연해하지 말고 제대로 문제를 분석해서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4천 명이 넘는 암환자와 대화한 정신과 의사가
지금 전하고 싶은 말


사람들은 대부분 의식하지 못하지만, ‘남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라는 양면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내가 원하는 나’는 자신이 기준인 삶의 방식을 말하고, ‘남이 원하는 나’는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규범이 기준인 삶의 방식을 말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마음 때문에 괴로울 때는 대부분 ‘남이 원하는 나’의 모습이 존재한다.
젊었을 때에는 ‘남이 원하는 나’를 따라 산다. ‘남이 원하는 나’를 따라 자신이 점점 성장해 나간다는 환상을 품고,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인내를 강요하며 노력한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젊은 시절의 예상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중년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중년의 위기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은 언제나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환상’과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행복해진다는 환상’을 깨야 한다. 그리고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장담하지만 인생 후반에는 풍요로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다. 사회에서 배운 가치관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진심으로 원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면 인생 후반에는 지금까지 없던 빛나는 삶을 만날 것이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n***a | 2021.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젊었을 때에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30대까지만 해도 그렇다. 하지만 40대가 되면 환상이 깨진다.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와 사회에 적응해서 성공하면 행복해진다. 라는 두 가지. 종신고용의 시대는 무너졌고, 운이 좋아 정년퇴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삶은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가 나에게 하는 말이다. 83년생 이제 곧 40대에 접어든다.  ;
리뷰제목

젊었을 때에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30대까지만 해도 그렇다. 하지만 40대가 되면 환상이 깨진다. 나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 와 사회에 적응해서 성공하면 행복해진다. 라는 두 가지. 종신고용의 시대는 무너졌고, 운이 좋아 정년퇴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삶은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가 나에게 하는 말이다. 83년생 이제 곧 40대에 접어든다.

 

저자는 정신과의사이고 암 환자를 전문으로 상담했다. 암 환자라 함은 갑작스러운 사형선고를 받은 계속 살게 될지 아닐지 불확실한 사람들이 아닌가. 암이 걸려서 행복하다는 사람은 못 봤고, 암에 걸리고 나니 인생의 깨달음이 있다는 사람들은 종종 볼 수 있다.

 

시간이 유한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다. 이미 절어진 일에 옳고 그름은 없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p.44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직도 금기시 되어 있다. 우리는 다 죽음으로 향해 가고 있는데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왜 어려울까? 받아들이는 것이 빠른 사람은 회복도 빠르다. 내가 암에 걸렸구나. 내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 난 이제 곧 죽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암에 걸렸구나. 앞으로 내가 어떤 걸 해야할까?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라고 느끼는 것은 차이가 크다. 죽음 전 남아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에 큰 영향을 준다.

 

저자는 죽음과 마주하라고 말한다. 육체적 고통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시작으로 뒤로 미루었던 인생의 과제를 해결하고, 영혼의 죽음을 자신의 세계관에 들이고, 환상에게 벗어나라고 말한다. 또한 구강암에 걸린 20대 청년이야기를 하면서 암에 걸려 계속 재발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긍정적이었다고 회상한다. 심지어 입안의 종양이 점점 커져서 아무것도 목으로 넘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그 청년을 보면서 지위나 돈은 고사하고 먹는 자유를 비롯해 건강을 빼았겼다고 해도 행복을 찾아내는 길은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마인드풀니스가 유행이라고 한다. 일상에서의 순간순간을 집중하는 것이다. 요즘 나는 뭔가 소리가 나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보거나 듣지 않더라도 TV나 라디오를 틀어 놓는다. 한 가지 일에 집중을 해야 하는 데 여러가지를 동시에 한다. 예를 들면 넷플릭스를 보면서 설거지를 하고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일을 한다. 주변의 소리에, 주변의 움직임에 집중을 해보자. 바람부는 소리, 차 소리, 매미소리..... 저자는 한 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해 보는 연습을 해보라고 한다.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된다는 말은 힐링이 된다. 아마 나를 포함한 사람은 마음 가는 대로 살지 못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인생의 전환점인 40대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몸이 늙어가는 마당에 마음이라도 편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그랬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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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lalilu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l****u | 2021.07.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lalilu 이 책은 우리에게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과연 우리들이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마음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것인지 책의 내용을 살펴본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조지프 캠벨의 명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 문장이 독자들을 제일 먼저 마중 나와서 책의 내용으로 인도한다.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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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됩니다 : lalilu

이 책은 우리에게 ‘남이 원하는 나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과연 우리들이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마음 가는 대로’ 살 수 있는 것인지 책의 내용을 살펴본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조지프 캠벨의 명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 문장이 독자들을 제일 먼저 마중 나와서 책의 내용으로 인도한다. “인생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연 자기 자신으로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것은 바로 남이 원하는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책의 저자는 일본인으로 세계에서 어쩌면 타인을 가장 많이 의식하는 나라와 민족성을 가졌기에 이 책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책을 보면서 과연 미래의 나의 삶은 점점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될까 아니면 남의 눈치에서 좀 자유로운 삶이 될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지금 남의 눈치에서 해방된 삶을 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점점 더 남에 눈치를 보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이 점점 위축되고 소심해지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지금 이 책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 인생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과 그 때 후회되지 않는 삶이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이 가는대로, 정말 내 자신이 원하는대로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만족하고 칭찬하는 것이 너무나도 인색하다. 자신을 더 강하게 나무라거나 비판하면서 왜 그렇게밖에 하지 못하는지 내 자신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비난을 할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나를 긍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위로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 참 좋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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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마음가는대로살아도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w | 2021.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살아가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남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중년의 위기를 맞은 사람에게 인생의 후반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저자는 의학박사로 암과 마음을 치료하는 전문의라고 하는데 그를 읽는 내내 무언가 새로운 조언을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그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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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남이 원하는 나'와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중년의 위기를 맞은 사람에게 인생의 후반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저자는 의학박사로 암과 마음을 치료하는 전문의라고 하는데 그를 읽는 내내

무언가 새로운 조언을 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마도 그가 말하는 나도

중년에 와서 일까?

중년이 되면 다들 불안정하다고 한다. 성장해야 한다는 환상이 그저 환상에서만

그치게 되는 것에서의 괴리. 그것으로 중년들을 우선 힘들어 한다. 이 때를 방치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죽음을 의식하지 않는 사회의 풍토를 이야기하면서

삶과 죽음이 엄청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암에 걸린 사람들이 남은 여생을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서 그는 죽음을 생각해보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지금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는 것.

오래 산다고 하더래도 오늘이 어쩜 가장 젊은 날이다.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신지 1년 그렇게 죽음에 대한 것이

트라우마 처럼 막연히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보고 있노라니, 죽음에 대해 직면하는 것이

삶에 의미 있다는 것을 알았다.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인생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입안의 종양이 너무 커서 힘들어보이는 20대 남성 환자가 평정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그사람은 내가 원하는 나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인생의 전반은 각기 다르기때문에 타인과 비교하면서

차이가 나지만 인생 후반에는 똑같이 죽음이라는 목표를 도달한다.

그것을 어떻게 가느냐. 저자처럼 느긋이 함께 갈 것이냐. 아니면

외롭게 홀로 갈 것이냐 .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선택일 것 같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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