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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리뷰 총점9.4 리뷰 47건 | 판매지수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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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84g | 140*215*19mm
ISBN13 9791156758815
ISBN10 115675881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우리는 찬란한 어둠에 파묻힌 채 헤엄쳤다.”] 1980년대 동성애가 금지된 폴란드 사회주의 체제 안에서 서로를 발견한 루드비크와 야누스. 하지만 격변하는 시대는 둘의 열망을 어긋나게 하고 결국 그 둘을 갈라놓는다. 억압을 피해 자연 속에서 온몸을 내던져 유영하는 둘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찬란한 동시에 마음 한 구석이 저릿해지는 소설. -소설MD 김소정

나는 갈망한다.
자유를,
그리고... 너를.


“우리가 읽은 것 중에 가장 놀라운 동시대의 퀴어 소설.” (Attitude)로서, 퀴어 문학의 계보를 이을 주요 데뷔작. 1980년대, 사회주의 체제하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떠올리게 한다.

청년 루드비크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농촌활동에 참가했다가 눈을 뗄 수 없는 청년 야누시를 만난다. 그리고 누군가를 갈망해본 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그 익숙한 감정에 휩싸인다. 우연히 강가에서 만나 친해진 루드비크와 야누시는, 농촌활동이 끝나고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꽉 막힌 사회와 그들을 옭아맨 굴레에서 벗어나 몇 주 동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한껏 자유와 여유를 즐긴 두 사람이 돌아온 바르샤바는 떠나기 전과 같았다. 루드비크와 야누시는 억압 속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마음을 눈치챈다. 루드비크는 박사과정 진학이 좌절될 위기에 놓이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한다. 반면 야누시는 다른 이가 내민 손을 잡는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언제가 됐든 네가 이걸 읽어주기를 바라는지는 스스로도 모르겠지만, 이걸 써야겠다는 것만은 알겠다. 네가 내 마음속에 너무 오래 있었으니까. 열두 달 전의 그날부터, 내가 비행기에 올라타 두꺼운 구름을 층층이 뚫고 날아가 바다를 건넌 그날부터.
--- p.11

이곳에서 나는 베니에크를 다시 보았다. 성당에서 그를 본 적이 없었기에 그가 거기 있다니 놀라웠다. 그는 변해 있었다. 내 기억 속의 깡마른 소년은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기에─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우리 모두 고작해야 아홉 살이었음에도 그에게서는 벌써 남성성이 움트는 게 보였다. 한구석이 목젖으로 도드라지던 강인한 목, 다 같이 사제실에 둥그렇게 둘러앉을 때면 반바지 아래로 뻗어 나오던 길고 강인한 두 다리, 피부 아래로 불뚝대던 근육, 무릎 위쪽으로 자라나던 솜털까지.
--- p.17

나는 고개를 돌려 열을 눈으로 훑으며 카롤리나를 찾았지만, 대신에 시선이 너에게 떨어졌다. 나는 일찍이 너를 본 일이 없었다─여하간 의식해서 본 일은 없었다. 그런데도 마치 아는 얼굴을 알아본 양 내 마음은 기묘하게 안심되었다. 너는 키가 나만큼 컸고, 어깨가 넓었으며, 눈동자는 밝은색이라 짙은 색의 머리칼과 대비를 이루었다. 벨카에게 주목하고 있던 너를, 나는 잠시 나 자신을 잊고 무방비한 상태로 눈에 담았다. 그러자 마치 직감적으로 제게 내려앉는 시선을 불현듯 의식한 동물처럼 너는 내게 고개를 돌렸고, 이에 내가 미처 눈길을 피할 겨를도 없이 우리의 시선이 만나며 무한하고도 가없는 일순간 공중에서 얽혀 들었다.
--- p.41

“안녕.” 나는 도망치고 싶은 마음과 너를 바라보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말했다.
너는 눈을 찡그리고 손날을 눈썹 위에 대어 내 등 뒤에서 비추던 햇살을 가렸다. “나랑 같은 작업반에 있는 애 맞지?”
나는 끄덕였다.
“나는 야누시.” 너는 여유롭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거기 선 너는 거의 무례할 만큼이나 태평스러워 보였다. 발가벗은 기분이 드는 쪽은 나였다.
--- p.64

“가끔 어디 다른 곳에 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 해본 적 없어?” 난데없이 이 질문이 내게 떠올랐다.
너는 내게로 고개를 돌렸다. “서방 국가 말하는 거지?”
나는 끄덕였고, 내 솔직함에 내가 놀랐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카롤리나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얘기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없는데.” 너는 단호히 말했다. “왜?”
“그냥. 나는 줄곧 궁금했거든. 저쪽에서는 모든 게 더 좋아 보여서. 더 아름답고. 더 자유롭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는 희망을 품고 너를 바라보았다.
너는 고개를 젓고는 지평선에 놓인 아득한 어딘가를 응시했다. “너도 그런 부류라는 걸 알아봤어야 하는데.”
--- p.83

내 몸이 네 쪽으로 움직였고, 너는 나를 바라보고는 갑자기 덩달아 잠잠해졌다. 양팔을 양옆으로 쭉 뻗은 너는 도약하다 공중에서 멈춘 발레 무용수 같았다. 수면 아래 모종의 온기가 배 속에서 요동쳤다. 계속 다가가자 네 이마와 코끝과 입가에 맺힌 물방울까지 보였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이미 언어를 초월한 채 서로를 바라보았다. 네가 그곳에서, 나도 그곳에서, 바투 호흡하고 있었다.
--- p.96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너를 더 꽉 껴안았다. “고마워.” 나는 네 목에 대고 말했다. 내 볼에 맞닿은 네가 미소 짓는 게 느껴졌다. 나는 네가 어떻게 그런 것들을, 진료 예약이고 닭이고를 다 얻어냈는지 다시 물어보려고 작심해 있었으며 찾아오기 전부터 이런저런 질문들을 궁리해두었다─하니아, 무엇보다 그 여자에 관한 질문도. 그러나 도저히 물어봐지지가 않았다. 너를 보니까 너무 행복했고 너무 안심되었다. 뭘 재고 따지는 것도 너무 피곤해졌다. 나는 몸을 침대 위에 털썩 누였다. 둘이 옷을 벗으려니 한기에 닭살이 돋았다. 네 이불 아래에서 우리는 온기를 찾았다.
--- pp.190~1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문학 지평을 바꿀 LGBTQ 작품”_O Magazine

굿리즈goodreads.com 평점 4.23/5.0
〈가디언The Guardian〉 선정 ‘올해의 책’

사회주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상상해보면?

― “우리가 읽은 것 중에 가장 놀라운 동시대의 퀴어 소설.” (Attitude)

1980년대 사회주의 체제하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퀴어 로맨스 소설이 출간되었다. ‘나’인 루드비크가 사랑하는 ‘너’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읽히기도 하는 이 소설은 폴란드계 동성애자 작가 토마시 예드로프스키의 데뷔작이다. 폴란드인인 부모님 아래 독일에서 태어난 예드로프스키는 어린 시절부터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거주한 경험 덕분에 다섯 개 언어에 능하다. 지금은 프랑스에서 남편과 살고 있으며 데뷔작인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는 영어로 썼다.
“사회주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라는 홍보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 안 그래도 시선과 굴레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동성애자 커플이 사회주의 체제 아래 한쪽은 바깥의 자유를 갈망하고, 한쪽은 내부의 성공을 열망하며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설정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는 이 작품은, 판권 계약 당시부터 영국에서 여섯 곳의 출판사가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유명 출판사인 블룸스버리가 판권을 확보했다고 알려졌다. 미국에서 이 소설의 판권을 계약한 윌리엄 모로의 편집장은 “토요일 오후에 책을 받아 앉은자리에서 완독했고,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수억 원의 선인세를 보내”면서 이 흐름에 올라탔다. 이외에도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여러 나라에 판권이 팔렸으며, 정식 출판 전에 이미 〈가디언The Guardian〉의 ‘2019년 최고의 책’ 리스트, 〈데일리메일The Daily Mail〉의 ‘2019년 꼭 읽어야 할 책’ 리스트 등에 이름을 올리며 독자와 출판계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여름에 어울리는 빛나는 햇살과 깊은 물속 끝없는 암흑,
자유-억압, 체제-개인의 갈등이 대비되는 역설의 소설

소설은 지금 미국 뉴욕에 있는 ‘나’인 루드비크가 지난 날의 연인이자 사랑이었던 ‘너’ 야누시에게 마음속으로 편지글을 읊조리듯 나아간다. 작품 전반에 아련하고도 우수 어린 분위기가 깔려 있으며, 두 주인공이 여행을 떠나 모든 굴레로부터 자유로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모습은 여행 후에 두 사람을 맞이하는 처참한 사회주의 바르샤바의 일상과 대비를 이루어 더욱 애처롭고 안타깝다. 자연 속 빛나는 호숫가에서 두 사람은 오직 서로를 갈망하지만, 회색빛 도시로 돌아온 이후에 두 사람의 열망이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은 자연과 도시, 자유와 억압 사이의 색채를 극적으로 대비시킨다. 결국 ‘나’와 ‘너’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갈망을 좇아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간결하고도 시적인 문체는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역설을 극대화하며, 절로 몰입되는 설정과 아름다운 문장, 이음새가 보이지 않는 물 흐르듯 하는 플롯으로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강력한 데뷔작이다. 퀴어 문학의 계보를 이을 만한 작품 리스트에 올리는 데 손색이 없다.

ㆍ 우리가 읽은 것 중에 가장 놀라운 동시대의 퀴어 소설… 특출하게 아름답고 황홀하며 통렬하다… 관능적이고도 도취하게 만들며, 가슴이 미어지면서도 잔인한 이 작품은 걸작이다. _Attitude

ㆍ 찬란하다… 《아름다움의 선》을 쓴 앨런 홀링허스트의 숙련도에 버금가는 불멸의 산문. _Publisher’s Weekly

ㆍ 사회주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상상해보면, 나라가 양쪽으로 갈라서는 가운데 격렬히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예드로프스키의 감동적인 데뷔작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이다. _O Magazine, 2020년 문학 지평을 바꿀 LGBTQ 작품

ㆍ 영어로 경이로운 서술을 해내는 젊은 폴란드 작가로, 권위 있고 솔직한 목소리로 사회주의 내부자로서의 장악력을 발휘한다. …충격적이고 독창적인 로맨스에 정치적인 암류가 섞여든다… 예드로프스키는 우아한 필치로 두 연인이 초반에 만끽하는 감정적인 솔직함을 환기하다가도, 폴란드 노동자 연합정당의 냉혹하고도 억압적인 시스템을 조명한다. _The Guardian, 올해의 책

ㆍ 우아하고 강렬하며 우수에 젖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서가에서 앨런 홀링허스트, 에드먼드 화이트의 작품을 위시한 동성애 고전 걸작 곁에 꽂아둘 것이다. _Evening Standard

ㆍ 아름다운 소설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감탄스러운 사랑 이야기인데, 바로 그것이 모든 독자가 찾아 헤매던 것이다. _BBC Radio 4 Open Book, 편집자의 선택

ㆍ 비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완전히 새롭고 전적으로 설득력 있는 작품으로… 관능, 유머, 인간 진실을 조명한다.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는 관능적이며 몰입되는 작품으로, 루드비크의 정서적 경험은 매우 잘 묘사되어 독자더러 계속 갈구하도록 만든다. 놓치면 안 될 작품. _Literary Review

ㆍ 통렬한 데뷔 소설… 노동자가 봉기하고 정부의 잔혹한 진압이 자행되는 가운데 루드비크는 발각될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 살면서도 사랑과 가능성을 탐구해나간다. 예드로프스키의 필치는 여러 욕망의 중압감에 더해 머리가 어찔한 자유의 순간들을 잡아낸다. _Interview

ㆍ 경탄스럽고 정교하며 통렬한 문체. 독자는 행복하게 압도당할 것이다. 최상급의 재능이 펼쳐졌다. _서배스천 배리

ㆍ 동성애적 사랑과 정치적 순응 간의 충돌을 서정적으로 탐구한 작품. 예드로프스키는 진짜배기 세계적인 혜성이다. _에드먼드 화이트

ㆍ 멍해질 정도로 놀라운 작품이다.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지금 당장 이 작품을 주문하시길. 필치의 매끄러움과 정체성, 소속감, 고독, 사랑에 관한 이해는 어느 작품에도 뒤지지 않는다. 강력하며 고양되는 작품. _Michael Cashman

ㆍ 아름다운 소신이 있고, 매우 감동적이며, 열정적인 작품… 완전히 사로잡혔다. _Patricia Duncker

회원리뷰 (47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쓸쓸하고 시리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가* | 2022.03.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굉장한 작품이었다. 이렇게 마음을 울렸던 작품은 너무 오랜만이다. 책을 덮고도 울림이 한동안 가시지 않아서 이 말을 먼저 할 수 밖에 없었다.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그 완성도를 유려하고도 완벽한 번역이 도와줬다고 생각한다.      폴란드의 사회주의 체제를 배경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았다. 책 소개를 보면 이 책을 퀴어 로맨스 소설이라는&;
리뷰제목

  굉장한 작품이었다. 이렇게 마음을 울렸던 작품은 너무 오랜만이다. 책을 덮고도 울림이 한동안 가시지 않아서 이 말을 먼저 할 수 밖에 없었다.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그 완성도를 유려하고도 완벽한 번역이 도와줬다고 생각한다. 

 

  폴란드의 사회주의 체제를 배경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았다. 책 소개를 보면 이 책을 퀴어 로맨스 소설이라는 장르로 구분해주고 있다. 전혀 모른 채 단순히 표지의 매력에 꽂혀서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폴란드의 억압적인 사회적 분위기와 그와 똑같이 어둠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희망없고 쓸쓸한 사랑이야기에 마음이 시렸다.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심경과 심리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도 탁월했다.

 

  이것 또한 '사랑'이다. 대상이 누구이건 느끼는 마음이 사랑이라면 그 관계는 틀림없는 사랑인 것이다. 다만 이 사랑이 불안정한 것은 주변의 인정과 사회적 합의보다도 오로지 둘만의 신뢰와 마음이 기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빛이 보이지 않는 터널과 같을 것이다. 눈을 감고 물 속에서 헤어치는 책 제목 그대로 '어둠 속에서 헤엄치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이 슬프디 슬픈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고도 쓸쓸함으로 그려준 이 책이 내게 준 충격과 전율은 영원토록 잊지 못할 것이다. 

 

  그저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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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잘 봤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토*넛 | 2021.1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푸른숲 출판사에서 나온 토마시 예드로프스키 작가님의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리뷰입니다. 처음에 책을 받았는데 책에 기스가 너무 심해서 교환 받았었어요~다시 받은 책은 깨끗하더라구요~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재미있게 봤는데 사회주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콜바넴을 상상할 수 있다기에 그 문구에 홀린듯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추천한다. ;
리뷰제목

푸른숲 출판사에서 나온 토마시 예드로프스키 작가님의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리뷰입니다. 처음에 책을 받았는데 책에 기스가 너무 심해서 교환 받았었어요~다시 받은 책은 깨끗하더라구요~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재미있게 봤는데 사회주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콜바넴을 상상할 수 있다기에 그 문구에 홀린듯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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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체제, 자유, 그리고 그 어딘가의 사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아**드 | 2021.1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 어떤 이끌림에 만난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 달빛에 의존해서 검디검은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친다. 그것은 둘의 사랑이다. 한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고, 한 사람은 자유보다는 순응후에 따라올 달콤한 권력을 갈망한다. 폴란드에 계엄령이 내렸던 그 때, 그 시대에 적응하거나 떠나야했던 젊은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를 두 남자의 사랑으로 그려낸다. 궁금하다.;
리뷰제목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 어떤 이끌림에 만난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 달빛에 의존해서 검디검은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친다. 그것은 둘의 사랑이다.
한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고, 한 사람은 자유보다는 순응후에 따라올 달콤한 권력을 갈망한다. 폴란드에 계엄령이 내렸던 그 때, 그 시대에 적응하거나 떠나야했던 젊은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를 두 남자의 사랑으로 그려낸다. 궁금하다. 루드비크는 자신의 행동이 야누시의 사랑에 대한 기만이라는 것을 알까. 그리고... 야누시는 다시 돌아가려나. 사랑만으로 충만했던 야누시는 이제 더이상 사랑만이 전부인 어른이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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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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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2022.05.05
구매 평점5점
자유형은 왜 '자유'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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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맛 | 2022.04.22
구매 평점5점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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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토*넛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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