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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너에게

: 내성적인 너에게, 거북이의 다독임

[ 양장 ]
톤 막 글그림 / 문태준 | 나무말미 | 2021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9건 | 판매지수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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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80g | 177*177*14mm
ISBN13 9791197090981
ISBN10 1197090983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향적인 사람, 그리고 외향적이려고 애쓰는 사람을 위한 공감 에세이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마음 편한 사람을 위한 위로 에세이
문태준 시인의 시적 감수성이 묻어나는 완벽한 힐링 에세이


비주얼 아티스트 톤 막은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 Nike, Apple, Swatch, LEGO 등과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랑스러운 거북이의 일상적인 모험을 통해 내성적인 사람들의 멋진 자질을 유쾌한 일러스트로 풀어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모두의 마음을 다독이는 보석 같은 메시지를 책장 속에, 갈피 속에 가만히 넣어 놓은 선물 같은 책이다.

내성적인 사람이 가진 많은 장점과 가끔은 의도치 않게 오해 받는 일들을, 등껍질 속에 웅크리고 숨어있는 거북이보다 더 잘 아는 동물은 없다. 이 책은 종종 과소평가되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훌륭한 특성들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사랑스러운 거북이는 사교성이 피곤하다고 느끼고,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하며, 고독을 통해 재충전하는 내성적인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내성적인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외출하는 것보다 집에 있는 것을 더 선호하고, 소소하고 가벼운 대화보다는 친한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은 혼자만의 시간이 함께 사는 삶의 에너지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자기 정체성이 분명한 내향적인 사람, 예술 및 만화 애호가들은 자유롭지만 낭랑한 텍스트, 사랑스러운 해설자, 즐거운 일러스트를 좋아할 것이다. 이 참신한 책은 당신의 귀여운 소장품이며, 당신의 친구를 위한 달콤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옮긴이의 말]

내성적이라고 주눅이 들 필요는 없다. 내성적인 사람은 내면을 가꾸는 사람이다. 마음의 화원을 가꾸는 사람이다. 마음에 빛을 들여놓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보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바위 같은 평온을 얻은 사람이다. 당당하게 내성적이라고 말하라. 나는, 영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라. 공감 능력이 뛰어난, 내성적인 사람들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귀여운 거북이는, 예쁜 꽃을 든 거북이는, 이런 보석 같은 메시지를 책장 속에, 갈피 속에 가만히 넣어 놓고 있다.

- 시인 문태준 -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너에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쉼* | 2022.04.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짧은 시간 뭐라도 읽기에는 그림책이 딱이다. [내성적인 너에게 거북이의 다독임]이라는 부제의 책이다. 학생들 중에 내성적이고 다른 아이에게 곁을 잘 내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수가 적고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다고 그 아이들의 존재감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안의 세계는 무궁무진 할 수 있다.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고 즐기는;
리뷰제목

짧은 시간 뭐라도 읽기에는 그림책이 딱이다.

[내성적인 너에게 거북이의 다독임]이라는 부제의 책이다.

학생들 중에 내성적이고 다른 아이에게 곁을 잘 내주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수가 적고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다고 그 아이들의 존재감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안의 세계는 무궁무진 할 수 있다.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고 즐기는 타입일 수 있으니 말이다.

요즘은 조용히, 사색하는 , 음미하는 같은 단어가 무색해진다.

빠르게 돌아가고 강렬한 짤들이 난무하기에 임팩트있고 강렬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누군가 내 말을 잘 들어 주면,

내 마음도 열리기 시작해.

 

나는 천천히 내 감정들을

하나씩 나눌 수 있을 거야"

거북이의 느릿느릿 소소하게 하나씩 나눔이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거북이 손에 들린 차 한잔의 여유가 소중하게 생각된다.

마음이 조급해지고 급히 해결해 야 하는 일들이 산적해 있는 요즘 잠깐이나마 여유를 즐기게 해준 그림책이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내성적인 강인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b****6 | 2021.06.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성적인게 잘못된것 처럼 느껴지거나왜곡된 시선으로 보는 이들에게도혹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도또한 그저 펑범하게 내성과 외성의 경계에서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거북이가 전하는 소소하면서 덤덤한 이야기에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였답니다나또한 혼자있는 시간을 무척 즐기는 편이지만육아맘이 된후로는 무언가 늘 시간에 쫒겨 살고있어요이 책을 천천히 읽으며;
리뷰제목
내성적인게 잘못된것 처럼 느껴지거나
왜곡된 시선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혹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도
또한 그저 펑범하게 내성과 외성의 경계에서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거북이가 전하는 소소하면서 덤덤한 이야기에
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였답니다
나또한 혼자있는 시간을 무척 즐기는 편이지만
육아맘이 된후로는 무언가 늘 시간에 쫒겨 살고있어요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며 앞으로의 나만의 시간과 삶에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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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너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생***사 | 2021.06.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그림 : 톤 막 / 옮김 : 문태준 )★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거북이의 다독임.★ 늘 외향적이 되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 에세이.저는 흔히 알려진 성격유형검사 결과, #ISFJ 성격이라고 해요. 그냥이 아니고 내향성이 80%에 달하는 내향의 표본이랍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에게서 저는 가끔 "네가? 정말?"이라는 말들을 들어요. 맘속으로 생각하죠. "내가 얼마나 노력;
리뷰제목
(글·그림 : 톤 막 / 옮김 : 문태준 )

★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거북이의 다독임.
★ 늘 외향적이 되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 에세이.

저는 흔히 알려진 성격유형검사 결과, #ISFJ 성격이라고 해요. 그냥이 아니고 내향성이 80%에 달하는 내향의 표본이랍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에게서 저는 가끔 "네가? 정말?"이라는 말들을 들어요. 맘속으로 생각하죠.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 지 당신은 상상도 못할 거예요."

내향적인 성격이면서도, 진짜 친한 친구들과의 우정을 좋아하곤 하는 저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보이지 않는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어색한 침묵을 깨려 아무 말 대잔치는 물론, 불편하고 어색함을 감수하는 일도 많지요. 그리곤 집에 오면 모든 기운을 다 쓰고 완전히 올 스톱 되곤 합니다. 육체적인 체력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체력 또한 같아요. 더 이상 아무 생각과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누군가를 만나고 에너지를 쓰는 일은 저에게 엄청난 일이랍니다.

모르는 누군가를 새로 알아가고, 낯설고 어색한 기분을 극복하는 것은 저에게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랍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언제 말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거든요. 꼭꼭 숨고 싶지만,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아니 늘 아무 말이나 해놓고 집에 와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후회하곤 한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그런 사람인걸요. 저는 지금의 저를 바꾸고 싶지는 않아요.


책에서 거북이의 마음에 얼마나 큰 공감을 하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생각도 들었는지 몰라요.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내성적이어서 그런 거라면, 세상에 내성적인 사람이 저 혼자뿐인 건 아닌 거잖아요. 이것도 얼마나 큰 위로라고요.

중요한 것은 나를 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는 일인 것 같아요. 나는 왜 이럴까라며 후회하거나 나를 미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혹시 힘이 조금 더 난다면, 남들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이야기해보면 더욱 좋겠죠?

가끔 제가 "나는 내성적이야!"라는 말을 했을 때 "네가?"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저는 굉장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내가 왜 내성적인지, 왜 내성적이지만 왜 나쁜 건 아닌지, 내가 어떨 때 에너지를 얻는지, 내가 언제 편안함을 느끼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곤 한답니다.

내가 나를 받아들였듯, 다른 사람도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길 원하거든요.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길 바라니까요. 불필요한 요청이나 나를 힘들게 할 여러 가지 사항들로부터 미리 방어적으로 행동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는 있는 그대로 저를 솔직히 드러내곤 합니다.


■나는 소소한 수다를 좋아하지 않아. 쌀쌀맞거나 대화하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억지로 하는 느낌이 들어서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가족과 있을 때에는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게 즐거워. 그때에는 겉만 보기 좋게 꾸미려고 하지 않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좋아.

■누군가가 내 말을 잘 들어주면, 내 마음도 열리기 시작해. 나는 천천히 내 감정들을 하나씩 나눌 수 있을 거야.

■나는 친한 친구들과 더 잘 지내기 위해 에너지를 아껴두려고 해.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에너지를 아껴 두려고 해.

■혼자 있는 시간은 나를 잠시 멈추게 하고 지친 나를 원래대로 회복시켜 줘. 마음이 평온해지고 가끔 잘 있는 걸 생생하게 느껴.

■내성적인 것은 큰 힘이야. 이건 나만의 비법이고... 아마 너도 너만의 비법이 있을 거야.


단점이 아닌 나만의 비법으로 여기고 세상을 나만의 방식으로 다하는 것. 어찌 보면 내성적인 것은 저의 특징 중 하나일 뿐이랍니다. 내가 부족하다는 뜻도, 나쁘다는 뜻도, 잘못하고 있다는 뜻도 아니니까요.

귀여운 거북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처럼 내향적인 성향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싶다면 말이에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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