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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 열두 번의 계절이 지나는 동안 나를 키운 그림책 수업

리뷰 총점9.6 리뷰 18건 | 판매지수 1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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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단독] 문지애×전종환 서로의 책 : THE MOMENT NOTE 증정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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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86g | 135*205*14mm
ISBN13 9791190846202
ISBN10 1190846209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진 방송인 문지애. 프리랜서 방송인이 되고 한 아이의 엄마로 하루하루 지내던 그에게 그림책은 큰 위로를 건네며 다시 세상에 나올 힘을 얻게 해주었다. 그의 손을 잡아준 그림책과 곁에 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 에세이 MD 김태희

그림책 같이 읽는 엄마에서 그림책학교 원장으로,
아나운서에서 걸음을 뗀 순간부터
조금씩 용감해진 방송인 문지애의 첫 기록!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간결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에 눈을 뜨고, 그림책에 진심이 되어버린 방송인 문지애. 인생의 고비 앞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때, 아이와 함께 사서 모은 그림책이 큰 위안이 되었다. 아이를 낳고 그전까지와는 다른 존재로 살아가는 부모들도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그림책에서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브를 개설하고, 통의동에 그림책학교라는 공간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방송인 문지애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림책을 만나고, 그 책들을 여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소개하며 얻은 귀한 경험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그림책이 있어 저는 좀 더 용감해졌습니다

Chapter 1. 토닥토닥, 참 애썼다, 참 잘했다
: 세상을 살아가느라 애쓰는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책

83년생 문지애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다
지금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정성을 다해 아이 마음을 읽되, 단호할 것
안녕, 나의 두려움, 나의 친구
나의 통인동
숨어 있던 그 모습까지도 나니까
망설일 시간이 없다
내가 아이를 지킬까? 아이가 나를 지킬까?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속도가 답이 아닌 것을, 왜 늘 잊어버릴까요

Chapter 2. 너를 사랑하는 게 나의 유일한 일이었지
: 아이와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책

언제나 너를 기다릴게, 여기서
네가 나를 찾아온 그 순간부터 엄마는 사랑에 빠졌지
믿어도 좋아, 너는 존재 자체로 완전하단다
아이는 다 알고 있다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지
아이가 거는 마법
담백한 어른이 되자
일등이 아니어도, 너여서 고마워
여기까지만 화내기, 엄마랑 약속!!
혼자서 다 해내는 게 항상 정답은 아니기에

Chapter 3. 아이들은 알고 있다, 표현을 못할 뿐
: 그림책 학교에서 함께 읽은 책

지금 여기 없지만 잊을 수 없는 얼굴
아빠를 기억하는 방식
일단 점부터 찍어볼까?
동생 싫어! 그래도 좋아
나이에 맞게 산다는 것, 누가 정한 걸까
멋있게 패배하는 연습
아빠의 변화는 이미 진행 중
성장에 필요한 건 애정과 관심, 끈기
낯선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천천히, 너를 보여줘
네 마음이 원할 때, 그때 시작하면 돼

Chapter 4.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읽기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나요? -그림책 고르는 안목

적절한 질문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엄마표 그림책 수업
충분히 읽다 보면 결국 쓰고, 말하게 될 거예요 ~책 읽기를 통해 덤으로 얻는 말하기, 글쓰기 능력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그림책을 찾고 있나요? ~주제별 그림책 추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낡은 기와지붕 위,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옆 틈새, 흔해 빠진 가로수 아래에도 민들레는 무심하게 피어 있더군요. 홀로 피어 있어도, 두세 송이가 함께 있어도, 들판 가득 꼼꼼하게 메우고 있어도 민들레는 민들레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민들레를 이렇게까지 가까이에서 바라본 적이 없었습니다. 흔하니 귀하지 않았고 화려하지 않으니 눈길이 가지 않았던 것이지요. 그제야 지천으로 널린 민들레의 담담한 존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낡은 옷, 부스스한 머리, 정돈되지 않은 몸가짐으로 일 년을 살아왔고 그래서 내 모습이 낯설었지만 그래도 ‘문지애는 문지애’라고 책은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보고 비로소 치유됐고, 저는 다시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83년생 문지애」 중에서

이 책을 보고 우리 부부를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없는 삶은 내게 어떻게 다가올까? 하늘에서 매일 데이트하면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나란히 앉아 지난날들을 되짚어본다면 언제를 가장 그리워하게 될까? 그림책은 말해줍니다. 행복한 부부는 이별 후의 모습도 행복하니 걱정하지 말라고요. 이 책의 작가 주디스 커는 올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워하던 남편의 곁으로 돌아간 셈이지요. 주디스 커가 그의 남편과 만나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저는 다 알 것만 같습니다.
--- 「지금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중에서

엄마들과의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서로에게 적절한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땐 서로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됩니다. 울먹이는 누군가를 향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고요.
---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중에서

이 책을 보며 애착이 사라진 뒤의 허망함을 가늠해보았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이별의 순간이 있다는 걸 기억하려 했습니다. 사춘기 반항이 찾아와도, 엄마보다는 친구를 더 좋아한다고 해도, 부모의 조언 따위는 건성으로 듣는 진로 고민의 시기에도, 어릴 적 엄마를 바라보던 눈빛으로 애인을 바라본다 해도 슬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언제나 너를 기다릴게, 여기서」 중에서

“엄마 나 얼마만큼 사랑해?”라고 범민이가 물을 때면 이 책을 읽어줍니다. 그리고 네 심장이 콩콩콩 뛰던 그 순간부터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고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매일같이 하고 또 해도 지겹지 않은 진실한 고백입니다.
--- 「네가 나를 찾아온 그 순간부터 엄마는 사랑에 빠졌지」 중에서

부모라고 해서 강인한 모습만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을 아이에게 터놓고, 이야기해 가족의 일원으로 제 몫을 하는 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이가 알아채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가 지양해야 할 모습은 ‘나약함’이 아니라 ‘불행함’입니다.
--- 「아이는 다 알고 있다」 중에서

그러고 보니 오늘처럼 아이가 아픈 날에는 저도 세상에 없는 착한 엄마가 되어주곤 했네요. 뭐든 “그래, 그래” 아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말하지도 않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맞히며 기운을 북돋아 주려 애를 씁니다. 평소에는 무거워서 잘 안아주지 못했는데 번쩍번쩍 아이를 들어서 안아주기도 하고요. 오랜만에 힘껏 안아주는 엄마한테 매달려 아이가 묻더군요. “갈비뼈 안 아파 엄마?” 그동안 갈비뼈가 아파 못 안아준다고 핑계를 댔거든요. 열
이 펄펄 끓으면서도 아이는 엄마 품에 안겨 얼굴을 비비며 말합니다. “엄마 좋아.”
아이가 아파 웃을 수만은 없는 날. 모처럼 종일 아이를 끌어안고 충분히 밀도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의 모든 말에 반응하고, 마음을 읽고, 요리해주고, 칭찬하고 표현해줬습니다. 아무래도 아픈 범민이가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주문을 건 모양입니다.
--- 「아이가 거는 마법」 중에서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실수를 대하는 자세는 모두 다르지요. 누군가는 실수를 딛고 일어서고, 누군가는 무너져버립니다. 책은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고 담담하게 말해줍니다. 수업을 다 들은 일곱 살 라희는 감상평을 남겼습니다. “신나게 한 번 더!”
어디 아이들뿐일까요. 함께 책을 읽는 우리 모두에게 이 말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잘 안 되면 어때요. 까짓것! 신나게 한번 더! 해보죠!
--- 「일단 점부터 찍어볼까?」 중에서

우리 모두 살아가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몇 살은 어떤 모습이라고 정확한 대답을 해줄 수 없을 겁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사는 게 궁금하고 재미있게 여겨질 수도 있겠습니다. 미리 다 정해져 있다면 하루하루가 시시할 테니까요.
‘진정한 일곱 살’의 기준은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직접 정했으면 합니다. 아직 김치를 먹지 못하겠다면 과일로 대신해도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남이 정한 기준에 주눅 들지 않고, 그저 조금 더 나아지고, 조금 더 성장하는 데서 만족감을 얻는다면 이 책의 역할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일곱 살 아이들에게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하며, 매일 빛나는 하루를 채워나갈 수 있는 ‘진정한’ 그림책이 되길 바랍니다.
--- 「나이게 맞게 산다는 것, 누가 정한 걸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이가 태어나고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그리울 그 순간들을 남겨봅니다


뉴스가 잘 어울리는 아나운서로 꼽히던 문지애. 일주일 내내 방송을 하며 바쁘게 살던 그였지만 프리랜서 방송인이 되고 출산을 한 후 ‘내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는 고민에 뉴스 보는 것도 편치 않게 느끼는 날을 보내게 되었다. 아이를 낳고 ‘문지애’는 어느새 사라지고, 한 아이의 ‘엄마’만이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던 어느 날 밤, 잠이 오지 않아 서성이다 책장에서 꺼내든 그림책에서 큰 위안을 얻었다. 책 속의 문장이, 그림이 자신을 어루만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저자는 비슷한 시간을 지나온 엄마들, 어른들에게 같은 위로를 주고 싶어졌다.
이 책에는 평생 아나운서로 살 줄 알았던 저자가 우연히 그림책에 빠지게 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부모들과 소통하고, 3년여 시간 동안 그림책학교를 운영하며 발견한 보석 같은 그림책과 일상에서의 깨달음을 실었다.

나를 응원해준 다정한 사람들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어른이 아이가 태어나고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든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그 속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안과 공감을 얻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도 한다. 1장에서는 아이에게 읽어주지 않더라도 어른들이 보면 좋은 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2장에서는 저자가 아들과 함께 읽으며 나눴던 책과 아들에 대한 사랑을, 3장에서는 그림책학교를 찾은 꼬마 손님들과 수업을 하며 읽은 책과 소중한 추억을 담았다. 그밖에 놓치기 아쉬운 책들은 4장에서 주제별로 정리해보았다. 책을 펼친 독자라면 32권의 그림책에 얽힌 이야기를 비롯하여 130여 권의 그림책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쁨을 얻을 것이다.

그림책이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처음 선택권은 사실 부모에게 있다. 그렇기에 그림책은 결국 지금의 부모 세대에게 해주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른들이 자신의 결핍을 인정하고 그림책의 간결하고 상징적인 이야기에 공감한다면 좀 더 깊게 아이와 교감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림책을 만나고 생각지 못한 다른 길을 개척할 용기를 얻었던 순간과 그림책학교에서 수업을 하며 공감하고 성찰로 이어졌던 따뜻한 이야기들을 펼쳐 놓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림책을 읽고 변화되는 그 순간을, 독자 모두가 경험해보기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랜 시간 저자가 학업에 정진하고 전문성을 키워가는 모습, 실전 경험을 쌓아 자신의 클래스를 여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런 과정을 쉬이 자랑하거나 내세우지 못하는 성미임에도, 어느새 나처럼 많은 부모가 그의 그림책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듯하다.
이제 선배는 내 맘속 그림책 선생님의 모습을 새로 쓴 것을 넘어, 그림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전하는 귀중한 길을 걸어가는 듯하다. 그 발걸음이 무겁지만은 않기를 바라며. 우연히 좋은 그림책을 발견한 여느 날처럼 설레는 날들이 많길 바라며.
- 김소영 (방송인·책발전소 대표)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주간우수작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쩡 | 2021.07.22 | 추천32 | 댓글50 리뷰제목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문지애 지음      문지애 아나운서님이 책을 냈다니 정말 궁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지애님의 인스타로 팔로우하고 있고 그녀의 유튜브 애TV도 거의 초기부터 보았고 그러다 점점 그녀의 가족들에 대해 알게되었고 남편인 전종환 아나운서께서 이번에 낸 책 <다만 잘 지내는 법도 있다는 걸> 책도 이미 구입;
리뷰제목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문지애 지음 

 


 

문지애 아나운서님이 책을 냈다니 정말 궁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지애님의 인스타로 팔로우하고 있고 그녀의 유튜브 애TV도 거의 초기부터 보았고 그러다 점점 그녀의 가족들에 대해 알게되었고 남편인 전종환 아나운서께서 이번에 낸 책 <다만 잘 지내는 법도 있다는 걸> 책도 이미 구입해서 읽었거든요. 사실 그녀가 처음 인스타에 그림책 공부를 한다는 게시물을 올렸을 때 조금 의아하긴 했습니다. 아나운서가 웬 그림책?이라는 편견을 가졌는데 그녀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이제는 그림책학교 원장님까지 이루어냈으니 정말 멋지다는 생각뿐입니다..사실 저도 아이 그림책을 읽어줄 때 나도 나중엔 그림책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저는 생각에서만 그쳤지만 그녀는 이미 실행을했네요.그렇기에 그녀가 더 멋있었고 그녀의 책이 더욱 궁금했습니다.  

 


 

chapter1.토닥토닥,참 애썼다,참 잘 했다. 

 

세상을 살아가느라 애쓰는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책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책이라는 주제에 맞게 제 마음을 위로해준 

엄마 셋 도시락 셋 

 

"날마다 많은 일을 하지만 때때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이 대목에서 우리 엄마들은 큰 위안을 받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힘들어하는구나.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엄마들이 현실에 낙담하고 화가 날 때 이 책을 선택하기를 권합니다. 

 


 

책과 연관된 저자의 상황과 그 그림책을 설명하는 방법까지..글을 읽는 내내 너무 편안하고 공감이 되었기에 그녀의 글솜씨에 또 한 번 반하고갑니다.그 장의 마지막에는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목록과 메인이 되는 그림책에 관한 짤막한 설명까지.그녀의 센스에 또 한 번 놀라네요. 

 


 

그녀의 책에 소개된 엄마 셋 도시락 셋 그림책을 책을 읽은 그날 바로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정말 저 그림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의 위로가 되더라고요... 

 


 

chapter3. 아이들은 알고 있다, 표현을 못 할 뿐 

 

그림책 학교에서 함께 읽은 책 

 


 

성장에 필요한 건 애정과 관심, 끈기 

 

색깔 손님 

 

책 속의 어린이 손님 '에밀'이 마치 호진이 같았습니다. 좋고 싫고 기쁘고 신나는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는 호진이 덕분에 우리의 수업은 좋은 기억들이 많았습니다. 덤덤하고 정제된 감정과 표현만을 구사하는 아이들은 호진이의 자연스럽고 어린이다운 행동에 쉽게 무장 해제되곤 했지요.이제 형아가 된 호진이에게 이 말만은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림책학교에 아름다운 색을 불어넣어 준 색깔 손님이 바로 너라고요. 

 


 

함께 읽을 아이가 있다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라는 친절한 정보까지!

사실 우리 엄마들은 그림책을 활용하고 싶어도 

"무엇을 느꼈니?책의 내용은 어떤거 같애?라는 정도의 질문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이렇게 그림책과 관련되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는 질문까지 있으니 정말 큰 도움이됩니다. 

 


 

이 그림책이 색깔 손님의 한 장면인데

어둠만 가득하던 할머니집에 소년이 오면서 밝아지는~!

정말 그림책의 그림 표현력은 우리를 한번 더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하는것 같습니다. 

 


 

chapter4.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읽기 

 

이 파트에서는 그림책을 고르는 안목부터 엄마표 그림책 수업 방법까지

정말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소중한 정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림책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저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특히 가온빛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정말 그림책 보물지도라고 할 정도로 

그림책에 관한 많은 것들이 있어서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더라고요~

그림책에 관심 있으시분들은 꼭 들어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제별로 그림책 추천을 해주셨는데

놓치기엔 너무 아쉬운 그림책으로 노인경 작가님의 

곰씨의 의자라는 책을 추천해주었는데 어찌나 제 마음을 콕 찍어주던지요.. 

 


 

"즐겁기는 하지만, 어딘가 ......불편해."

누군가와 함께 즐겁기 위해서는

간혹 솔직해질 용기가 필요하다.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간혹 '싫어'라는 말도,'오늘은 혼자 있고 싶어'라는 말도 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말이 힘든 사람들이 있죠.제가 그렇더라고요...그런 분들은 

꼭 곰씨의 의자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책에서 추천한 책들중에서 제가 빌려온 그림책들입니다.

그녀의 글과 함께 책을 읽어보니 이 그림책들에 더크게 몰입이되더라고요~

이 책 덕분에 다양한 그림책도 알게 되었고 그림책과 관련되 정보도 알게 되었으니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것이고 꼭 아이를 키우지 않더라도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신 분들이라면 더욱더 고마운 책이 될거라 믿습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50 3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2
포토리뷰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h | 2021.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협찬 #고개를끄덕이는것만으로도위로가되니까책 제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지고,끄덕여지는 고개가 나에게 위로를 주는 것 같았다.코로나19로 인한 세아이와의 집콕, 책육아로 인한 피로도가 겹쳐가고 있던차에다시한번 나를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이 책은 사진 처럼 4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다.chapter마다 그림책과 이야기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같이 읽으면 좋은;
리뷰제목
#도서협찬
#고개를끄덕이는것만으로도위로가되니까

책 제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지고,

끄덕여지는 고개가 나에게 위로를 주는 것 같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세아이와의 집콕, 책육아로 인한 피로도가 겹쳐가고 있던차에
다시한번 나를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사진 처럼 4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다.

chapter마다 그림책과 이야기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같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들도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만한 질문들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책이야기 하기에도 가이드가 있어 좋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많은 책 중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엄마 셋 도시락 셋'을
도서관에 가서 바로 빌려 보았다.

"날마다 많은 일을 하지만 때때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이 대목에서 우리 엄마들은 큰 위안을 받습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힘들어 하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내가 힘든 게 나만의 잘못이 아닌 누구나 겪는 일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그림책
이러게 공감되는 상황으로 나에게 위로를 주고 있다.

문지애 저자님은 글로만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만 여기서 소개된 그림책을 통해서 문지애 저자님의 따뜻함이 전해졌다.

옆에서 손뼉 쳐주고 지치면 안아주면 되는 일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려고 덤비는 저를 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부모의 믿음과 고통을 직면할 힘을 주는 것이지 교육이 아니란 걸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괜찮아! 마음은 샘물 같아서 얼마든지 퐁퐁퐁 솟아난단다."

이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 몇 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퐁퐁퐁 솟아나는 마음 쓰기에 저는 왜 이리 옹색했는지 지난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아이가 승부에서 이기지 못하고 돌아왔을 때 '왜 졌어?"라고 말하기보다는 "멋지게 졌어?"라고 묻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멋지게 질 줄 알아야 멋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나를 위로 해줄 누군가를 찾는다면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의 세상에 손을 내밀어 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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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3 | 2021.08.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문지애_지음 / 한빛라이프_출판#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쭌맘이벤트 책을 읽다가 몇 번을 펑펑 울었습니다.아껴보고 싶은 책이라 가족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조용히 혼자 읽었습니다.혼자만의 시간에 저의 감성을 찾고 싶어 그 시간을 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하루하루 너무 소중합니다.아이가 어렸을때는;
리뷰제목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문지애_지음 / 한빛라이프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쭌맘이벤트

책을 읽다가
몇 번을 펑펑 울었습니다.
아껴보고 싶은 책이라
가족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조용히 혼자 읽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저의 감성을 찾고 싶어
그 시간을 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하루하루 너무 소중합니다.
아이가 어렸을때는 물론이며,
아이들이 초등고학년이 된 지금도
하루하루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요.
앞으로의 시간도 그럴테지요.
아이가 커갈수록 크는게 더 아쉽고 애틋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
지금 시간이 후회가 되지 않게
소중한 시간되도록
노력하고 함께하고 있어요.

'아나운서', '그림책 선생님', '한 아이의 엄마'의
정체성을 갖고 이야기하는 문지애님의 글에
내 마음이 토닥토닥 힐링되고,
한 여자로서, 엄마로서, 사람으로서
공감하고 위로 받았어요.
그리고 문지애님의 그림책학교 엄마수업도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지요.

이 책은 화려한 문구보다는 꾸밈없고 담백해요.
그래서 더 편하고 푹 빠져서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문지애님의 에세이라해도 손색없을 만큼
따뜻하고, 그 따뜻함이 위안이 됩니다.

첫번째 챕터 '토닥토닥, 참 애썼다, 참 잘했다'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느라 애쓰는 어른들을 위로해주는
그림책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나 혼자만 힘들고 나 혼자만 어렵다면 더 절망적이잖아요.
'너만 그런게 아냐. 엄마들은 다 그래.'
이렇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어요.

두번째 챕터 '너를 사랑하는게 나의 유일한 일이었지'에서는
아이와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그림책이야기예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아채고 소통하며,
엄마의 감정과 사랑을 생각해보았어요.

세번째 챕터 '아이들은 알고 있다, 표현을 못할 뿐'에서는
그림책 학교에서 함께 읽은 그림책과
그림책 학교 수업에서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마지막 챕터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읽기'에서는
그림책을 고르는 안목과 그림책을 구입하는 팁,
읽는 습관 만들어주는 방법,
주제별 그림책 추천 등을 담고 있어요.
"가장 좋은 그림책 선생님은 세상의 모든 엄마"라고 말합니다.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해요^^

그림책 학교를 운영하며 문지애아나운서가 깨달은
'<엄마표 국어 수업> 원칙'을 공유하며 서평을 마무리합니다.

1. 아이에게 흥미로운 책부터 권하자
2. 부모가 먼저 읽어두자
3. 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4. 좋은 질문을 준비하라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 꼭 읽어보세요^^
분명 너무너무 좋으실꺼예요.
아이의 책읽기로 고민 많은
영유아, 초등 엄마들에게도 추천해요.

그림책소개와 더불어
<함께 읽어보세요>의 연계도서 추천,
<함께 읽을 아이가 있다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의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좋은 질문도 함께 있어
엄마표 그림책 수업할 때 활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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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_정성을 다해 마음을 읽자.
내 흐름을 잃지 말고 단호한 엄마가 되자.
하지만 생각대로 되는 날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 여전히 참 어렵습니다.

52_모두가 보이는 것과는 다른, 또 다른 내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에 비친 나는 어떤 모습일까? 남들이 보누 나는 어떤 모습일까? 찾기 어려운 답을 고민해가는 과정에 《마음샘》이 있었습니다.

69_"날마다 많은 일을 하지만 때때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이 대목에서 우리 엄마들은 큰 위안을 받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힘들어하는구나.

81_저는 이 말이 엄마 자신에게 하는 다짐이라 느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야 해. 괜찮지 않을 테지만, 괜찮아야 해.'

102_부모라고 해서 강인한 모습만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을 아이에게 터놓고, 이야기해 가족의 일원으로 제 몫을 하는 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이가 알아채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가 지양해야 할 모습은 '나약함'이 아니라 '불행함'입니다.

124_고맙다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언제 고마워해야 할지 누구보다 잘 압니다.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안다는 건 얼마나 복된일인가요.

176_아이가 승부에서 이기지 못하고 돌아왔을 때 '왜 졌어?'라고 말하기보다는 "멋있게 졌어?"라고 묻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멋있게 질 줄 알아야 멋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 입니다.

좋은책 보내주신 애정하는 인친님 쭌맘 감사해요.
좋은책 만들어주신 한빛라이프, 문지애님도 감사합니다.

#고개를끄덕이는것만으로도위로가되니까
#문지애
#그림책학교
#그림책추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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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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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다시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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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 2021.11.04
구매 평점5점
동화책 리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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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 | 2021.07.19
구매 평점5점
좋은 내용입니다 잘 읽을게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p***8 |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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