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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그리드

: 기후 위기 시대, 제2의 전기 인프라 혁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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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590g | 145*215*25mm
ISBN13 9788962623758
ISBN10 89626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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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현재 우리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 공급 시스템 ‘그리드’를 갖추고 있지 않다. 현대사회를 지탱하는 전기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면 결국 그리드를 바꿔야 한다. 오늘날의 그리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21세기 전기 인프라 혁명과 그에 따른 기술 및 산업의 지각변동에 대해 다룬 책. - 경제경영 MD 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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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에너지는 뜨거운 이슈다. … 에너지원을 바꾸면 (아무런 경고도 아무런 자비도 없이 파괴적인 결과를 몰고 오는) 석유 유출, 폭발 사고, 인공 지진, 광산 붕괴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초강력 폭풍과 강력한 눈보라의 위험을 줄이고, 높아지는 조수와 녹아내리는 만년설을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전기 공급 체계를 보다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바꿔야 한다. 오늘날,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들어가며」중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는, 그리드가 이처럼 거대한 재생에너지 확장 계획의 시야에서 벗어나 있다는 데 있다. 많은 사람은 그리드가 마치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취급한다. 다시 말해, 당신과 나, 주 의원, 연방 의원, 기업가, 스타트업 대표, 기후변화 전문가 모두가 희망찬 꿈을 꾸고 커피 머신을 돌리고 멋진 일몰 사진을 찍으며 미래를 구상하고 있으나, 우리가 마음속에 그리는 모든 것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리드라는 기술적인 기념비를 그에 맞춰 변형하는 중대한 과제를 완수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채 미래의 과장된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랬듯, 그리드는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다. 명백하지만 모두가 잠시 망각했던 바로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할 때다. 이 기계가 가진 놀라울 정도의 복잡성을 파악해 이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한, 우리는 낮과 밤을 더 밝게 밝힐 수도, 기상이변을 줄이고 지구 가열을 어느 선 이하로 억제하는 데 성공한 미래로 나아갈 수도 없다.
---「들어가며」중에서

이제 그리드를 향한 새로운 관점, 전체 시스템의 재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드의 일부는 다시 건설되어야만 한다. 풍력과 태양광이 대규모로 도입되지 않더라도, 결국 일어날 일이다. 재생에너지는 그리드가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더 빨리 깨닫게 만든 계기가 되었을 뿐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실린 기사의 문장을 빌리자면, “문제는 재생에너지가 지난 세기에 설계한 그리드에 전례 없는 수준의 부담을 더한다는 데 있다”.
---「1장 바람이 불어오는 길목 앞에서」중에서

1956년, 나이아가라폴스 발전소는 이 시설이 자리 잡고 있었던 절벽의 가장자리가 붕괴하면서 사라졌다. 이 사고는 그때까지 미국에서 가장 큰 산업재해 중 하나였다. 당시 발전소에서 경비로 근무했던 존 해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물이 시설 안으로 역류해 들어왔습니다. 발전기에 물이 닿으면 큰일이 날 것이니, 발전기가 물에 닿지 않도록 온갖 노력을 했던 것이 기억나는군요. 발전소 건물에는 엄청난 압력이 가해졌던 것 같습니다. 강물 쪽으로 나 있던 창문은 펑 하는 굉음을 내며 깨져버렸고, 콘크리트 바닥도 완전히 뒤틀려, 저는 그 위를 점프해 다녀야만 했었죠. 그때, 폭포 쪽으로 난 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물과 돌이 발전소 앞에 펼쳐진 만으로 떨어지고 있더군요.”
---「2장 그리드가 전선을 얻었을 때」중에서

오늘날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설비용량은, 미국이 보유한 전체 전력 설비용량의13% 정도다. 하지만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정말로 주목해야 할 것은, 2014년 한 해 미국에 설치된 새로운 재생에너지 발전기 용량의 53.5%가 풍력이나 태양광이라는 사실이다. 텍사스주는 205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75%를 재생에너지에서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전체를 기준으로는 2030년까지 20%대다. 하지만 카터가 그 설립에 크게 기여했던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는 기존의 기술만으로도 미국에서 필요한 전력의 8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4장 카디건을 입은 미국」중에서

무효전력은 와트보다 더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만 에너지정책법이 그리드를 활용해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변경하기 전에, 와트를 만드는 발전소를 운전하던 모든 유틸리티는 점점 더 적은 무효전력을 생산하고 있었다. 이는 무효전력으로 전압을 유지하는 한편, 전류의 주파수를 동조화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돈의 흐름이 발전소에서 멀어지고 생산 전력을 수송하는 일에 집중되자, 2000년 이후 모든 사업자가 무효전력을 만드는 일에서 벗어나 와트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했다. 무효전력 생산이라는 임무는 점차 방기되었다. 무효전력이 점점 그리드에 부족해진 이러한 사태는, “2003년 8월 미 동북부 대정전”을 결정한 핵심 요소, 그리고 1996년 여름 미 서부 인터커넥트에서 발생한 일련의 블랙아웃 사태를 결정한 요소로 알려졌다.
---「5장 붕괴 위기에 처한 그리드

미국의 그 어떤 도시도, ‘스마트그리드시티’로 알려진 콜로라도주 볼더보다 고객의 지향점과 유틸리티의 지향점의 격차가 크지 않았을 것이다. 총 8개 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서부 지역의 유틸리티인 엑셀은, 첨단 기술을 동원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시도에 크게 호응할 만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래 그리드의 시범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판단했다. 볼더와 미네소타주의 세인트클라우드가 후보지였는데, 볼더가 최종 낙점되었다. 엑셀은 스마트미터를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그리드를 철저하게 개량하기로 결정했다. 엑셀은 진정한 스마트그리드를 건설하는 야심 찬 청사진을 가지고 있었다. 이 새로운 그리드는 스마트 전선, 스마트 가전 기기, 상호 통신 가능한 스마트 온도 조절 장치,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가정용 태양광발전 시스템, 전력 저장 장치, 그리드 연계 전기차까지 갖출 것이다.
---「6장 돌 하나로 새 두 마리 잡기」중에서

미국 남서부나 북서부나 하와이나 할 것 없이 사람들은 남쪽 방향을 바라보는 모든 고정 시설물(집, 차고, 사무 빌딩, 차고지, 공터, 심지어 캠핑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실리콘밸리를 가득 채운 컴퓨터 서비스 산업이나 전기 의존적인 사업체들, 여러 대학교 캠퍼스, 군 기지, 감옥, 심지어는 코네티컷주 정부도 그리드 전체에 위기가 발생하는 순간 그리드로부터 고립시켜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 그리드, 즉 마이크로그리드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큰 마이크로그리드는 그리드와 마찬가지로 계획부터 건설, 설치, 관리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전문 지식에 의존한다. 그러나 분산형 태양광발전의 경우, 제3자 소유권(이는 가정이나 차고 또는 다른 시설물에 패널을 설치하는 사기업이 해당 패널을 리스해 주는 것을 뜻한다)이 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가정용 태양광 시스템 가운데75%가 이 방식으로 설치된 것들이다.
---「7장 두 폭풍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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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후 위기 시대에는 화석연료가 아니라 재생에너지가 에너지의 미래라는 사실이 명확해지고 있다. 그에 따라 거대한 중앙 집중식 전력 계통은 ‘작고, 유연하고, 빠르고, 적응력 높고, 지역적인’ 새로운 망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 엄청난 도전 앞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고자 한다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조천호 (기후변화 특임교수, 『파란하늘 빨간지구』 저자)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를 막아내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우리 인류의 시대적 사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혁신가와 기술자, 관료와 정치인, 그리고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이 책은 150년 전 에디슨부터 시작되는 전력 산업의 역사부터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시민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화들을 통해 그리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책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계장치 ‘그리드’의 역사와 논쟁적인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그리드』는 기후변화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과제가 전력망이라는 커다란 시스템을 어떻게 유지하고 변화시켜야 할 것인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전력 수요 증가와 분산형 전원의 확대라는 상반된 요구 속에서 전력망을 어떻게 변화시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도록 할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미래를 위한 지침서다.
-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리의 노후화된 전기 그리드를 다루는 이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에 딱 들어맞는다.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매력적인 것들에 관한 책’이라는 장르 말이다. … 전기가 어떻게 콘센트에 도달하는지 떠올려 본 적이 없더라도, 이 책은 전기 그리드가 현대사회의 가장 탁월한 공학적 성취라는 점을 당신에게 확신시킬 것이다. 당신은 그리드를 현대화하는 작업이 왜 그토록 복잡한지, 그리고 에너지 미래에 왜 그토록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빌 게이츠 (과학기술 전문가·비즈니스 리더·자선가, ‘올해의 책’에서)
『그리드』는 쟁점들을 잘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명쾌하기까지 하다.
- [월 스트리트 저널]
바크는 그리드가 단순한 송전탑과 전선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 그는 명랑한 유머로 그리드의 역사와 이를 둘러싼 금융적, 법률적, 규율적, 환경적인 요소들의 미로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끝으로, 바크는 ‘더 지능적인 미래의 그리드’가 어떤 모습일지 전망한다.
- [커커스 리뷰]
『그리드』는 광범위한 에너지 이슈들을 가로지르며, 풍부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 [사이언스]
그레천 바크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청정에너지 미래를 꿈꾼다면, 당신은 스마트그리드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 엘리자베스 콜버트 (『여섯 번째 대멸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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