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리뷰 총점9.8 리뷰 18건 | 판매지수 1,860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어린이날 100주년, 꿈과 희망을 키워요!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494g | 188*240*12mm
ISBN13 9791162181577
ISBN10 11621815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민심서》에서 배우는 훌륭한 리더의 비결
엄마는 동네 반장, 나는 학급 반장.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우리 반을 즐겁고 신나는 곳으로 만들겠어!

200년이 지났어도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돌보는 것

정약용은 정치가, 실학자, 저술가, 시인, 철학자,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였습니다. 사람의 삶에 관계된 거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두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쓴 《목민심서》를 보면, 모든 분야를 향한 그의 관심이 결국 사람을 잘 돌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짐작해 봅니다. 백성을 배고프지 않게 하는 것으로 임금과 목민관이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이 아프지 않게, 외롭지 않게, 서운하지 않게, 나아가 행복하게, 임금과 목민관이 백성을 위해 할 일들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1818년에 완성했다고 하니, 그 뒤로 200여 년이 지났습니다. 왕이 다스리던 나라에서 백성이 주인인 나라가 되었고, 이웃 나라에 주권을 빼앗겼다 되찾았고, 무서운 전쟁까지 치른, 아주 변화무쌍한 200년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조선과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나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오늘날에도 가치가 있는 것은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을 베풀고 행해야 한다는 목민관의 조건이, 오늘날 우리 시민 사회의 리더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엄마 미용실은 목민 사랑방
반장 바꾸기
목민심서? 뭘 심는 책이야?
나만 빼놓고 먹을 거 시키기 있기, 없기?
우리 동네 할머니 삼인방

2장 마음을 나누는 동네 만들기
뇌물 사건
범인을 찾아라!
새 옷이 아니라도 자신감 뿜뿜
은혜로운 온수기

3장 오세요, 천원 식당!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손등 맛보기
홍수 이겨 내기
천원 식당

4장 도적, 귀신, 그리고 호랑이
좀도둑은 바람이어라
고구마 말랭이 도둑
귀신처럼 대하기
젊어지는 생명수

5장 우리 모두가 목민관이다!
동네 지키기 적재적소
독수리 아줌마의 문방구 습격 사건
떠나는 초대장
자장면 쿠폰과 낡은 수레
누구나 반장, 모두가 목민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쌍심지 아줌마는 꼬리를 내리며 사라졌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날 저녁, 엄마는 《목민심서》를 펼쳤다.
“엄마, 뭐 하는 거야?”
“옛날 목민관은 요즘으로 치면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이잖니. 국회 의원도 목민관, 시장이나 반장도 목민관이야. 목민관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그래서 앞으로 더 조심해야지.”
“아하!”
나는 엄마에게 《목민심서》를 읽어 달라고 졸랐다.
“갑자기 이 책은 왜?”
“생각해 봐. 나도 반장이라고. 반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니까 목민관이나 마찬가지잖아. 그러니 두고두고 배워야지.”
---p.48

“할아버지, 정말 이걸 엄마한테 선물로 주려고요?”
“온수기 물 때문에 미용실 손님이 줄어들면 미용실이 망할 수도 있잖니. 그럼 나는 일하다 목마를 때 어디서 물을 얻어먹겠어?”
십오시 할아버지가 싱긋 웃으며 대답했다.
‘아, 이래서 나누고 베푸는 생활이 중요한 거로구나.’
나는 뭔가 크게 배운 느낌이었다.
---p.74

더욱 놀라운 건 십오시 할아버지였다. 구두쇠로 소문난 십오시 할아버지가 피해를 본 동네 사람들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 원이나 기부를 한 것이다. 사람들은 십오시 할아버지의 통 큰 기부 소식을 듣고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엄마가 시작한 기부 운동은 아주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동네 사람들이 십시일반 가진 것을 나눠 주겠다고 약속했다. 십시일반은 밥 열 숟가락이 모여 밥 한 공기가 된다는 뜻이다.
---p.89

엄마는 독수리 2호 아줌마에게는 청소 관리 일을, 독수리 3호 아줌마한테는 불량 식품 단속을 맡겼다. 할머니 삼인방에게도 일을 맡겼다. 맏이 할머니에게는 학교 앞 교통정리를 맡기고 둘째 할머니에게는 동네 공원에 고장이 난 곳이 없는지, 망가진 부분은 없는 살피는 일을, 셋째 할머니에게는 동네 사람들의 불평불만을 접수하는 일을 맡겼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자 엄마가 할 일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더는 일에 쫓겨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되었다.
---p.137

“우리 모두 반장이 되자고?”
“그래, 날짜를 정해서 일주일씩 반장을 하는 거야. 그러면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 반을 더 사랑하게 될 거야.”
“그거 정말 좋은 생각이다!”
아이들은 사실 반장 일을 해 보고 싶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목민심서》 덕분에 지혜롭게 반장 일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무척 뿌듯했다.
---p.15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목민심서』에서 배우는 훌륭한 리더의 비결
엄마는 동네 반장, 나는 학급 반장.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우리 반을 즐겁고 신나는 곳으로 만들겠어!

200년이 지났어도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돌보는 것

정약용은 정치가, 실학자, 저술가, 시인, 철학자,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였습니다. 사람의 삶에 관계된 거의 모든 분야에 관심을 두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쓴 《목민심서》를 보면, 모든 분야를 향한 그의 관심이 결국 사람을 잘 돌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짐작해 봅니다. 백성을 배고프지 않게 하는 것으로 임금과 목민관이 의무를 다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이 아프지 않게, 외롭지 않게, 서운하지 않게, 나아가 행복하게, 임금과 목민관이 백성을 위해 할 일들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1818년에 완성했다고 하니, 그 뒤로 200여 년이 지났습니다. 왕이 다스리던 나라에서 백성이 주인인 나라가 되었고, 이웃 나라에 주권을 빼앗겼다 되찾았고, 무서운 전쟁까지 치른, 아주 변화무쌍한 200년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조선과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전혀 다른 나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오늘날에도 가치가 있는 것은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을 베풀고 행해야 한다는 목민관의 조건이, 오늘날 우리 시민 사회의 리더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목민심서』를 읽으면서 배우는, 올바른 리더의 모습
현지 엄마의 미용실은 동네 사랑방입니다. 독수리 아줌마 삼총사는 물론, 쌍심지 아줌마, 할머니 삼인방 등 머리를 하는 손님 말고도 언제나 사람들이 그득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현지 엄마는 동네 반장에, 현지는 학급 반장으로 선출됩니다.
엄마는 평소에 즐겨 읽던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더 열심히 읽으며 마을의 좋은 리더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더운 여름날 미용실 에어컨을 독차지하는 할머니 삼인방에게 친절을 베풀고 점심까지 차려 주기도 하고, 반장 자리를 내주고 모함을 일삼는 쌍심지 아줌마의 누명 씌우기에도 인내합니다. 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런저런 규칙도 만들고, 절약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현지에게 말순 아줌마의 딸이 입던 옷을 권하기도 합니다.
현지는 이런 엄마를 이해할 수 없고 속이 상합니다. 얄미운 마을 사람들에게 엄마만 손해 보는 것 같고 하루 종일 이 일, 저 일 하느라 피곤에 지쳐 집안일은 신경도 못 쓰니까요.
하지만 이런 현지 엄마의 모습에 마을 사람들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홍수 피해를 입은 이웃을 앞장서서 돕고, 힘에 부치는 현지 엄마의 일을 분담합니다. 구두쇠 십오시 할아버지는 현지 엄마에게 미용실에서 쓸 온수기를 선물하고, 말썽만 일으켰던 기화통 아저씨는 새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지는 『목민심서』에서 말하는 참된 목민관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겁고 신나는 우리 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목민관’이 되어 함께 애써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목민관이 욕심 없이 깨끗하게 생활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그를 도둑이라고 수군거리고
흉을 볼 것이니 부끄러운 일이다. - 《목민심서》 중에서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열 살,목민심서를 만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5 | 2021.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목민심서>에서 훌륭한 리더의 비결 엄마는 동네반장, 나는 학급반장.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우리 반을 즐겁고 신나는 곳으로 만들겠어! 훌륭한 리더의 덕목이 담긴 <목민심서>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을 뽑아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된 책!!   <목민심서>는 목민관, 즉 지방의 관리가 지켜야 할 행동과 덕목을 담은 책이지요. 목(관리), 민(백성);
리뷰제목

목민심서에서 훌륭한 리더의 비결

엄마는 동네반장,

나는 학급반장.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우리 반을 즐겁고 신나는 곳으로 만들겠어!

훌륭한 리더의 덕목이 담긴 목민심서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을 뽑아

재미있는 동화로 구성된 책!!

 

목민심서는 목민관, 즉 지방의 관리가 지켜야 할 행동과 덕목을 담은 책이지요.

(관리), (백성) 이란 뜻으로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에 다산 정약용이 쓴 책입니다.

정치가, 실학자, 저술가, 시인, 철학자, 과학자, 공학자, 의학자였던 정약용은 500여 권의 책을 쓸 정도로 다방면으로 뛰어난 인물입니다.

목민심서는 시대를 뛰어넘어 목민관의 조건과 덕목이 지금 사회의 리더의 자질로 필요한 덕목과 상통하기에 귀중한 가르침의 자료로 역할을 다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민심서가 어렵고 깊이 있어

국사학ㅈㅏ, 국문학자, 한문학자, 동양사학자, 경제사학자, 사회학자 등 16명의 학자가 참여해서 10년이 걸려 번역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귀중한 가르침을 서지원 작가님께서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이야기와 접목해서 동화로 풀어냈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지요.

서지원 작가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초등 교과목별 교과서를 집필하셨고, 그 외 200여 종의 책을 쓰셨다고 해요.

재밌는 책이 많은 거 같아서 아이랑 같이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네 반장 현지 엄마

그리고 학급 반장 현지가

올바른 리더의 모습을 목민심서에서 찾고

이끌어 가는 모습을 담겨있어요.

5장으로 다양한 이야기ㄱㅏ 구성되어 있어

흥미 진진해요.

미용실을 운영하는 현지엄마의 가게는 늘 사랑방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모이는 사람들도 늘 많습니다.

전 반장이였던 심술 많은 쌍심지 아줌마, 늘 함께 다니고 현지엄마를 도와주는 독수리 아줌마 삼총사, 현지네 미용실에서 더위를 식히며 음식도 먹으며 가게도 봐주고 현지엄마가 아플 때 도와주시는 할머니 삼인방, 폐지를 주우러 다니시지만 알고보면 부자 구두쇠 십오시 할아버지 까지~~

현지 엄마는 동네 반장이 되면서

목민심서 책을 늘 곁에 두고

마을 사람들이 불편한 건 없는지

편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

그리고

절약하는 모범을 보이며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일을 돌보며

굶주리는 노인들을 위해

천원식당도 오픈합니다.

이렇게 엄마가 늘 목민심서를 곁에 두고

현명한 리더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아 현지도 학급에 모두 적용시켜 반장역할을 잘 수행해 냅니다.

 

중간 중간 목민심서구절들이 잘 소개되어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던 현지도

엄마가 목민심서를 읽어주면 이내

이해하고 따라요.

딱 열 살인 저희 딸이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를 읽고 주인공 현지와 동갑이라 친구 이야기라 생각하고 감정이입을 제대로 하며 재밌게 읽더라고요. 사람을 잘 돌보기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현지와 현지 엄마를 통해 충분히 이해하고 배운것 같았어요.

진정한 리더란 어떤 것인지,

나아가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을 갖추는 것이 좋을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값진 책이였어요.

그리고 목민심서라는 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아이도 저도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초등 중학년이상부터~~~

읽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열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몽* | 2021.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린이 나무생각에서 나온 열살, 목민심서를 만나다.새로운 스타일의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목민심서가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는 재미있는 동네이야기랍니다현지엄마는 동네미용실을 하시는 분이랍니다현지엄마가 동네 반장이 되고 현지도 학교반장이 되었답니다.목민심서는 목민관 , 즉 지방의 관리가 지켜야할 행동과 덕목을 담은 책이랍니다제가 예~~전에 목민심서가 유행;
리뷰제목
어린이 나무생각에서 나온

열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새로운 스타일의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목민심서가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는 재미있는 동네이야기랍니다

현지엄마는 동네미용실을 하시는 분이랍니다

현지엄마가 동네 반장이 되고

현지도 학교반장이 되었답니다.




목민심서는 목민관 , 즉 지방의 관리가 지켜야할 행동과

덕목을 담은 책이랍니다

제가 예~~전에 목민심서가 유행했을때가 있어지요^^

그때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200년전에 다산 정약용이 쓴 책이고

지방의 관리가 백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조목 조목 적어놨다고 해요



현지는 현지엄마가 동네 어르신만 챙기는데 좀 섭섭했어요


목민심서를 읽어주면서 이야기하죠

어른은 어린이를 사랑해야 하고 먹을 걸 나눠줘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엄마가 동네 반장이 되고 동네 어르신들은 시원한 미용실에 앉아 쉬러 오시게 되죠

현지밥까지 같이 먹고 현지는 또 속상해해요^^

어느날 엄마가 몸살감기로 앓아 누우셨어요

동네 삼인방 어르신들이 오셔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나을수 있었지요


이렇게 중간 중간에 목민심서내용이 들어가 있는데 적절하게 잘 들어가 있더라구요^^



책내용도 재미있고 중간에 들어있는 목민심서도

재미있게 읽어졌어요



현지는 새 휴대전화, 새가방 , 새옷 , 새장난감등이 모든것을 갖고 싶어졌답니다

엄마는 검소해야 한다며 목민심서를 읽어준답니다


"백성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반드시 인자해야 한다.

인자하게 하려는 자는 반드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하고.

욕심이 없는 사람은 반드시 돈이나 물건, 자원 따위를 낭비하지 않고 아껴 사용해야 한다 ......"



학교에 간 현지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죠

앞으로는 어른들에게 새것을 사달라고 조르기보다는

아껴쓰는 법을 배우고 익히자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손등 맛보기

친구와 떡볶이를 사먹은 현지

가게에 가서 삼겹살을 먹자고 엄마를 조르게 되어요

엄마는 경기가 어렵다며 아끼고 또 아끼셨어요

어느날 저녁 고기파티를 하자는 현지엄마

독수리 아줌마 삼총사, 할머니 삼인방, 십오시 할아버지

쌍심지 아줌까까지 불러서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농사가 잘 안된 해에 가난을 구제하는 일은 백성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마음이니 아주 중요한 일이다

목민관의 재능은 여기에너 볼 수 있다

흉년에 가난한 백성을 돕는 일을 잘햐다면 그것이야말로 목민관의 맡은 일은 다 했다고 할 수 있다.... "

돈을 아끼고 아껴서 동네 사람들과 같이 고기파티를하는

현지엄마는 진정한 동네 반장인것 같아요



도적,귀신, 그리고 호랑이

동네에 좀도둑이 있어서 잡기 위해서 한바탕 난리가 나고 결국에는 바람이 불어서 마루 틈새로 들어가 버린것이었죠

남을 무조건 의심하긴 보다는 먼저 사실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5장 우리 모두가 목민관이다!

몸이 열개라도 바쁜 현지 엄마는 동네 사람들과 일을 배분하기로 했어요

"그 자리에 딱 알맞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능력 없는 사람이 그저 자리만 차지할 것이니

여러 가지 일을 맡겨서는 안된다.

열심히 일하기 보다는 아첨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성실하게 노력하기보다는 배신하기 쉬울 건이다...."



나라는 동네든 사람을 잘 써야 한다는 내용이지요



누구나 반장,

모두가 목민관


나중에는 마을 사람들 다같이 반장이 되기로 한답니다

목민심서의 좋은 글들을 바탕으로

동네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모두가 목민관인 동네! 목민 사랑방이 만들어졌답니다



책 내용도 재미있게 술술 읽어지고 .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목민심서의 내용들도 좋았어요

내용을 참 교훈적이고 재미지게 만들어 읽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어린이 나무생각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메*리 | 2021.07.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우리 아들도 10살. 사실 전부터 목민심서를 읽혀주고 싶었는데 학습만화에 빠져있는 터라 살짝 시기를 늦췄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국민필독서 같아요.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지는 모르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익혀두면 좋은 내 인생에 있어서 참고서 같은 책이랄까요? 다른이들을 이끌고 앞장서 나갈 때 어떻게 해야할;
리뷰제목

열 살, 목민심서를 만나다

우리 아들도 10살.

사실 전부터 목민심서를 읽혀주고 싶었는데

학습만화에 빠져있는 터라 살짝 시기를 늦췄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국민필독서 같아요.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지는 모르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익혀두면 좋은

내 인생에 있어서 참고서 같은 책이랄까요?

다른이들을 이끌고 앞장서 나갈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많은 것을 알려주는

참고서, 지침서 같은 인생책을 아이에게 소개합니다.

 

 

5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요.

각 주제에 맞는 재미난 이야기가 이어지고

그 안에서 목민심서 내용이 적절하게 나오지요.

 

 

 

 

심술난 아주머니 한 분 소개합니다.

이 분은 쌍심지 아주머니로서

이 동네의 전 반장이십니다.

이번에도 반장이 되고 싶으신가봐요.

동네 어르신들께 반말 섞어가며

거의 협박하듯 자신을 반장으로 뽑으라 하네요.

학교에서 반장을 선출할 때

무력으로 뽑히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할머니 세 분이 현지네 미용실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담소를 나누십니다.

현지는 할머니들이 못마땅한지

엄마께 쓴소리를 하지요.

하루종일 미용실에서 이야기만 하고 가신다고요.

현지엄마는 외로우신 분들이

미용실에서 쉬시며 즐겁게 이야기하시는건

좋은거라며 현지에게 말씀하시죠.

현지엄마는 이번 동네 반장 후보십니다.

음~ 분위기 감 잡았죠?

새로운 반장으로 현지엄마가 당선되셨답니다!^^*

 

 

 

상황에 맞는 목민심서의 구절을

현지엄마가 읽어주며

사람들을 이해시킵니다.

목민관은 지금의 경찰, 국화의원, 공무원, 대통령등

국민을 지켜주는 이들이 해당되지요.

지도자 뿐만 아니라

개인이 익혀두면

분명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

참된 삶을 살아가게 해줍니다.

 

 

반장인 현지엄마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지혜롭게 해결합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해결하려다

몸살이 나지만

그동안 현지엄마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아는

동네분들이기에

서로 나서서 현지엄마의 일을 함께 도와줍니다.

현지엄마는 그 후로 적재적소를 실천하지요.

지도자 혼자 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없어요.

그때는 지혜롭게 다른이들의 도움을 받는거죠.

동네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동네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만

현지엄마의 목민심서 지침으로

정말 지혜롭게 해결해요.

지혜롭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네요.

아이가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여요.

무언가 하나씩 알아가는 것 같아

책을 선물한 보람이 있네요.

 

 

사실 현지도 반장이에요.

엄마의 목민심서

지혜롭게 상황을 해결하며

반장으로서 모법을 보입니다.

3학년부터 반장을 선출하고

반장이 된 아이는 지도자의 길을 걷습니다.

하나씩 세상을 배워가며 이끌러가는 법까지

천천히 배워가는

멋진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들이 반장이 되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다면

도전해보길!^^

 

 

 

 

현지는 엄마가 목민심서를 읽어줄 때를

아주 좋아합니다.

책 속에서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세상에서 가장 참된 스승은 부모이다.'

오늘도 아들과 목민심서를 읽으며

지도자의 길을 천천히 걸어갑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초3 아이 읽히려고 주문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핑*더 | 2021.09.22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