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모던걸 - 의심의 소녀

: 소설집

리뷰 총점9.8 리뷰 10건 | 판매지수 636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힘이 되는 친구들 : 푸 데스크 플래너 / 윤동주 스탠딩 플래너 / 굿리더 패딩 슬리퍼, 숄더백
[11월의 추리 책방] 이 책은 무엇일까요?
MD의 구매리스트
[단독] 길벗X텍스트칼로리 아동&여성추천 도서 -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서 솔루션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08g | 118*182*14mm
ISBN13 9791188969319
ISBN10 1188969315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현대어로 쉽게 풀어 쓴 근대 여성 문학 [모던걸 시리즈]

100년 전, 고단한 현실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소리를 글에 담은 여성 작가들이 있다. 당시 우리 문단은 여성 작가의 글을 정식 문학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 안에서 여성의 문학은, 아니 여성들은 가부장제에 신음하며 여성의 자유와 권리를 부르짖었으나 공고한 남성 중심 문단에서 그 목소리는 비주류가 되었다. 그리고 100년이 훌쩍 흐른 지금까지도, 그 시절 여성 문학은 여전히 우리의 심연에 잠들어 있다. [모던걸 시리즈]는 여성의 펜 끝으로는 무엇 하나 표현하기 힘들었던 시대인 근대 여성 작가의 글을 찾아 현대어로 번역하여 담아낸 책이다.

[모던걸 시리즈] 소설집인 『모던걸 - 의심의 소녀』에는 과거 문단에 의미 있는 족적을 디뎠던 여성 작가들의 다섯 작품을 실었다. 이 소설집에 담긴 소설들은 가장 최근 작품인 「가을」을 기준으로 삼아도 80년이 지난 먼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이야기들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저마다의 목소리를 가지고 특유의 시선으로 시대를 읽어낸 작가들의 작품은 과거의 독자뿐 아니라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깊은 의미를 남긴다. 어쩌면 각 소설은 과거의 작가가 오늘날에 보낸 편지인지도 모른다.


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나 이제는 으레 해야 할 말도 하기가 죄송스럽고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불평하기가 힘들었다. 심지어 몸이 아플 때도 어디 아프다는 말조차 하기 미안해졌다.
병원! 약값! 모두 돈 때문이었다.
--- p.15 백신애, 「나의 어머니」 중에서

바람에 문풍지만 울려도 어머닌가, 옆집에서 무슨 소리만 나도 오누이는 달려나가 어머니, 하고 문을 열면 밖에는 눈만 내렸다. 그녀가 악을 쓰고 어머니를 부르면 오빠는 그녀를 업고 방안을 빙빙 돌면서 훌쩍훌쩍 울던 그날…….
--- p.51 강경애, 「어둠」 중에서

그럴 때면 일종의 퇴폐적인 애착이 생기기도 했지만, 석재는 어쩐지 그러한 감정의 한 꺼풀 밑에 짙은 원색과도 같은, 꽤 섬뜩한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을 것만 같았다. 석재가 우정 저편의 존재를 무시한 순간이 정예에게서 그러한 것을 본 때였다.
--- p.70 지하련, 「가을」 중에서

사랑을 원해도 얻지 못하고, 자유를 원해도 얻지 못하며, 헤어지자고 해도 듣지 않고, 의심받고 학대당하고……. 집에 갇혀 삶을 비관하던 부인은 결국 병든 몸을 일으켜 평양 별장에서 자살하고 말았다. 길바닥에서 지나치는 무수한 발걸음에 밟히는 이름 없는 작은 풀까지 꽃 피는 사월의 어느 날, 스물네 살의 젊은 부인은 그렇게 단도로 제 몸을 찔렀다.
--- p.103 김명순, 「의심의 소녀」 중에서

그렇다. 먹고 죽는 게 전부라면 그건 동물이나 다름이 없다. 더군다나 자기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조상의 재물을 받아 가지고 스스로 뭔가 해보는 건 고사하고, 받은 것도 쓸 줄 몰라 술이나 기생에게 쓸데없이 낭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처럼 배 두드리다가 죽는 부자들의 가정에는 별별 비참한 일이 많았다. 거의 짐승과 구별할 수도 없는 일이 많았다. 그런 자는 사람의 가죽을 잠깐 빌려 쓴 것이지, 절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었다. 저 댑싸리 그늘 밑에 드러누우려 해도 개가 비웃고 그 자리가 아깝다고 할 것이다.
--- pp.157~158 나혜석, 「경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현대어로 쉽게 풀어 쓴 근대 여성 문학 〈모던걸 시리즈〉

100년 전, 고단한 현실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소리를 글에 담은 여성 작가들이 있습니다. 당시 우리 문단은 여성 작가의 글을 정식 문학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그 안에서 여성의 문학은, 아니 여성들은 가부장제에 신음하며 여성의 자유와 권리를 부르짖었죠. 하지만 공고한 남성 중심 문단에서 그 목소리는 비주류가 되었습니다.

100년이 훌쩍 흐른 지금, 그 시절 여성 문학은 여전히 우리의 심연에 잠들어 있습니다. 〈모던걸 시리즈〉를 출간하기 위해 많은 근대 여성 작가의 글을 찾아냈고, 면밀히 살폈습니다. 작품을 선정하면서 현재 출판계의 강력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여성 문학의 본류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모던걸 시리즈〉에 실린 모든 작품은 편집자가 직접 현대어로 번역했습니다. 원문의 뜻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대의 독자들이 읽는 데 거리감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과감하면서도 새로운 번역을 시도했습니다. 원문을 있는 그대로 감상하기를 원하는 고전주의적 독자들에게는 이번 시리즈가 과감함을 넘어 함량 미달의 어떤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고귀한 소수의 문학이기보다 어떤 언어로 담기든 다수의 문학이 이 시대 독자들에게 더 유익하다고 믿습니다. 현대의 시선으로 큐레이션하고 현대의 언어로 담아낸 작품들은 분명히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작지만 긴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모던’한 시대를 살고 있고 ‘지금 여기’의 여성 모두가 모던걸입니다. ‘모던걸’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키워드입니다. ‘모던걸’이라 불렸던 근대 여성들은 유교적 억압에서의 해방과 표현의 자유,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했고, 이 책에 담긴 작품들은 그 흔적입니다. 여성들의 억압에 대한 투쟁의 역사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작품들이 거창한 주제를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첫사랑, 애정하는 것, 다정한 시골 풍경, 보고 싶은 엄마 등 정겹고 익숙한 소재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그런 주제조차 여성의 펜 끝으로는 표현하기 힘들었던 시대에 탄생한 작품들이기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그때의 감정들이 현재와 다르지 않음을 느낄 때 우리는 먼 시간을 뛰어넘어 강한 유대감을 느낍니다. 이 시리즈가 여전히 모던을 꿈꾸는 독자에게 기분 좋은 배부름이 되기를 원합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던걸〉의 저자들은 오늘의 우리가 이 글을 읽을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모든 글은 필연 미래를 향해 쓰이고, 모든 독자는 과거의 작가와 만나기 때문에. 그렇기에 우리의 독서는 먼 어제의 모던걸에게 보내는 응답이기도 하다.
근대 문학의 가장 먼 어제로부터 당도해 온 이 글들은 경이롭게도 우리의 오늘을 반영해 내고, 이 글들을 읽는 동안 우리는 ‘이런’ 오늘이 만료되고 더 나은 내일이 오기를 바라는 한패가 된다. 따라서 이러한 선언이 가능해진다.
〈모던걸〉을 읽음으로써, 우리 또한 모던걸이 된다.
박서련 (소설가)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재밌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1*****y | 2021.08.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선 책이 별로 안두꺼워서 아주 좋음5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서 잠깐잠깐 읽기 더 좋음크기가 별로 안커서(손바닥만함) 가지고 다니면서도 읽기 좋을듯?!여성작가 책 찾거나 여성서사 책 찾고 있다면 모던걸 읽으면 될 것 같음1900년대 살던 사람이 쓰신 글들인데 지금 나오는 단편책들하고 별 다를바 없음암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수필 시 버전도 사서 읽어봐겠다;
리뷰제목
우선 책이 별로 안두꺼워서 아주 좋음
5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래서 잠깐잠깐 읽기 더 좋음
크기가 별로 안커서(손바닥만함) 가지고 다니면서도 읽기 좋을듯?!
여성작가 책 찾거나 여성서사 책 찾고 있다면 모던걸 읽으면 될 것 같음
1900년대 살던 사람이 쓰신 글들인데 지금 나오는 단편책들하고 별 다를바 없음
암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필 시 버전도 사서 읽어봐겠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모던걸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8 | 2021.08.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모던걸은 시집, 수필, 소설집 총 3권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나는 소설집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3종 중 가장 좋아하는 장르여서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게다가 100년 전, 고단한 현실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소리를 글에 담은 여성 작가들의 이야기라니 더 흥미롭지 않나요? 그러나 고전 시간을 떠올려보면 저는 옛 작품을 잘 읽는 편은 아니;
리뷰제목

모던걸은 시집, 수필, 소설집 총 3권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나는 소설집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3종 중 가장 좋아하는 장르여서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게다가 100년 전, 고단한 현실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소리를 글에 담은 여성 작가들의 이야기라니 더 흥미롭지 않나요? 그러나 고전 시간을 떠올려보면 저는 옛 작품을 잘 읽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늘 어려워하기 일쑤였죠. 혹시 저같은 분이 또 있으시다면, 걱정은 한시름 놓아도 괜찮아요. 전부 현대어로 번역되어 있어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거든요.

 

‘<모던걸>을 읽음으로써, 우리 또한 모던걸이 된다.’

- p.6, 박서련 (소설가)

 

백신애, 강경애, 지하련, 김명순, 나혜석 작가의 이야기는 독자를 모던걸이 되게 하기에 충분했어요. 그당시 금기 되다시피하던 여성 문학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존재해 왔으니까요. 지금도 따지고 보면 크게 변하지 않은 사회 속에 서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많은 것들을 억눌리며 살고 있진 않나요?

 

‘예전에 경희의 청소 방법은 기계적이었다. ... 거미줄을 없애고 쌓였던 먼지만 털면 청소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설계적이고 응용적이었다. 가정 수업에서 배운 질서, 위생 수업에서 배운 정리, ... 음악 수업에서 배운 장단이 음률을 이용해 지금까지의 위치를 완전히 뜯어고쳤다.’

- p.143, 나혜석 <경희> 중에서

 

이렇게 교육은 경희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지만, 세상의 반응은 냉랭했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 경희가 여자애는 자고로 시집가서 자식 낳고 시부모와 남편을 섬기면 된다는 말에 반박하자 공부는 안 하고 엉뚱한 소리만 배워 왔냐며 꾸지람만 늘어 놓았거든요. 옛날 사람이라고 잘못된 게 아닌 건 아니죠. 그래서 저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교육의 기회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그동안 방학이라고 공부에 권태를 느끼던 제가 부끄러웠어요. 수많은 이들의 저항과 희생으로 그들의 미래인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는 걸, 지금의 우리는 미래의 또 다른 모던걸들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언제쯤 되어야 가희에게 따스한 봄날처럼 아름다운 날들이 찾아올까. 계절은 여름, 가을, 겨울 세 계절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건만.......

- p.104, 김명순 <의심의 소녀> 중에서

 

* 본 리뷰는 출판사 텍스트칼로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모던걸-의심의 소녀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엠*렘 | 2021.08.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마도 중학교 수업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 해 국어 교과서의 마지막 단원은 근현대 문학의 흐름이었다. 개화기부터 해방 이후까지의 한국문학을 대략적으로 정리하고 대표작을 언급한 긴 글이 실려 있었고, 학생들은 그 흐름을 마치 역사 과목처럼 외워 시험을 쳐야 했다. 다른 친구들은 싫어했던 것 같은데, 나는 다른 단원보다 이 부분이 수월하고, 재미도 있었다. 리얼리즘, 자연주의;
리뷰제목
아마도 중학교 수업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 해 국어 교과서의 마지막 단원은 근현대 문학의 흐름이었다. 개화기부터 해방 이후까지의 한국문학을 대략적으로 정리하고 대표작을 언급한 긴 글이 실려 있었고, 학생들은 그 흐름을 마치 역사 과목처럼 외워 시험을 쳐야 했다. 다른 친구들은 싫어했던 것 같은데, 나는 다른 단원보다 이 부분이 수월하고, 재미도 있었다. 리얼리즘, 자연주의 등 그 뜻을 완벽히 이해한 건 아니었지만 한 번 시대적 흐름이 잡히니 대표작과 작가를 외우는 건 어렵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수업 시간에 배웠던 몇 작가의 이름과 작품명이 떠오른다.
그런데 그 긴 문학적 흐름을 익히는 동안 여성의 이름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미 그 때로부터 긴 시간이 흘러 2000년대에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것인데도, 100년 전의 남성중심적 풍토가 교육과정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었던 것이다. 헌데 그걸 공부할 당시에는 이상함을 느끼지도 않았다. 최근이 되어서야 겨우, 뭔가 잘못 배웠음을, 아니 뭔가를 전혀 배우지 않았음을 깨닫고 있고, 덕분에 잦은 부끄러움을 느낀다.
<모던걸> 시리즈를 처음 접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모르는 작가의 이름과 작품명이 너무 많았다. 역시 부끄러움을 안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놀랐다. 여성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의 격변기는 그동안 내가 주로 접해왔던 남성 작가들(현진건, 이상, 염상섭 등)의 글과 생각 이상으로 많이 다르다는 사실에. 이 소설집 속 등장하는 여성들은 모두 척박했던 시대적 상황 뿐만 아니라 여성의 발에 채워져 있던 가부장적 인습의 족쇄로 고통받고 있었다. 그들을 괴롭히는 어떤 고민과 질문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독자인 나에게도 유효해 가슴이 옥죄어오기도 했다. 그랬기에 부담없는 분량과 달리 결코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책이 아니었다.
소설집을 다 읽고 나니 자연스럽게 다른 <모던걸> 시리즈(수필집, 시집)에도 관심이 간다. 또한 열악한 여건 속에서 치열하게 자신만의 소설 세계를 펼쳐 보였던 ‘모던걸’ 작가들께도. 뒤늦게 그들을 호명해본다. 백신애, 김명순, 강경애, 지하련, 나혜석 그리고, 아직도 모르지만 곧 알게 될 또다른 여성 작가님.

#모던걸 #모던걸소설 #텍스트칼로리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기 좋지만 문학성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j******0 | 2021.07.19
구매 평점5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단숨에 읽었네요 재밌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m | 2021.07.0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