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제닝스 박사는 내가 아는 한, 어느 유명한 목회 상담가보다도 더욱 순수한 성경적 상담 방식을 설파하고 있으며, 그런 방식이 뇌의 신경세포 수준에서 구조적 변화까지 일으킨다는 뇌 연구 결과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 원호택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임상심리전문가, 기독상담사(감독))
신비스런 물음의 한복판에 하나님의 설계의 비밀인 뇌가 존재하고 있다. 진지한 신앙의 소유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궁금하게 생각해온 뇌와 하나님 신앙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것이 더 이상 비밀이 아님을 증언하고 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건양대학교 치유선교학과 석좌교수)
이 책은 그동안 신비의 세계로만 간주하였던 비밀의 정원을 드러내어 밝히 보여준다. 의학과 신학이 하나가 되고,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 놀라운 뇌의 신비를 이토록 명확하고 지혜롭게 풀어 쓴 책을 미처 본 적이 없다.
- 박상은 (효산의료재단 의료원장, 의료선교협회장, 대통령직속 국가생명윤리위원장)
저자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이미지에 따라, 우리 생각을 주관하는 뇌신경의 신호 전달 기전에 섬세한 변화를 일으키고, 그 결과 전혀 달라진 삶으로의 전환까지 일으킨다는 사실을 과학 논문들과 본인의 다양한 임상 경험을 예로 들어 친절히 설명해 준다.
- 김민철 (혈액종양내과의사, 전 예수병원장, 전 한국누가회 이사장, 전 나이지리아 의료선교사, VIEW 객원 교수)
이 책의 미덕은 많은 사례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웠던 많은 미스터리가 과학과 신앙의 만남에 의해 풀리고 있다는 것은 지울 수 없는 소중한 결실이다.
- 김경집 (인문학자, [인문학은 밥이다][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저자)
과학이 초과학적인 하나님의 사역을 모두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과학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한 길잡이로 팀 제닝스 박사를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한다.
-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샘물 중고등학교 이사장)
저자는 인체의 가장 신비한 지체인 뇌를 하나님의 창조와 성도의 성숙이라는 주제와 맞물려 설명한다. 그는 정신학계 권위자로서 수준 높은 객관적인 자료와 실제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뇌의 사용과 신앙의 성숙 사이의 관계를 증명한다. 본서의 독자가 생각과 마음과 몸을 통해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할 책이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의 중요한 의미를, 뇌를 통해 해석해낸 제닝스 박사의 통찰은 온전한 진리의 옷자락을 잡게 해준다. 그런데 의사로서 더 놀라는 것은 그 통찰이 엄밀한 의학적인 문헌과 경험에 의해 정확하게 뒷받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용한 참고문헌들의 수준과 인용의 정확도는 이 책이 빛나야 할 또 하나의 이유이다.
- 최현일 (산부인과 전문의,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연구원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 티머시 R. 제닝스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바로 그 ‘인간 뇌’ 연구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속성, 곧 ‘사랑’에 따라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학적으로 증언한다. 결국 ‘믿음이 이긴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 김금미 (다움심리연구소 대표, 상담심리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초빙교수)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정통적인 신학의 내용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까지 주고 있으며, 나아가 최근 주목받는 뇌신경과학만이 아니라 막 떠오르고 있는 뇌 신학(Brain Theology) 분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 노용찬 (기독가족상담소/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 공동대표, 빛고을나눔교회)
최근 몇 년 동안 뇌 과학 서적들이 출판계에 큰 영향을 주며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대부분 은근히 설득력 있게 뉴에이지 메시지를 부추겨 왔다. 이런 상황에서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이 출간되니 기독교계에 가뭄에 단비를 만난 느낌이다.
- 노상헌 (임상심리학 박사, 남서울예수교회 담임목사, 뉴라이프 치유센터 대표, 전 합동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뇌와 임상 사례를 통해 신뢰할 만한 근거를 제시하며 우리 앞에 당당하게 하나님과 창조세계를 설명하는 이 책은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뇌에 관한 필독서다. 아주 쉽고 재미있는 접근으로 번잡스러운 것들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는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나용균 (한국코칭심리협동조합 이사, 대표코치)
그 동안 신학적 접근에만 매달려 하나님을 가르치고 설교해 온 나에게, 저자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그 지음 받은 사람들의 정신과 신체, 그리고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밝혀줌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눈을 뜨게 해 주었다.
- 강대훈 (실옥정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세계관 강사)
책을 읽어가다 보면 그가 상담했던 환자들의 문제가 바로 오늘 목양의 현장에서 만나는 성도들의 문제와 다르지 않음을 발견한다. 제닝스 박사의 이 책이 동일한 사례로 고민하는 오늘의 성도들과 그들을 밝은 진리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목회자들에게 놀라운 영감을 주리라고 확신한다.
- 이호균 (백암교회 담임목사, Ph.D. Cand.)
정말 놀라운 책이다.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지만 뇌의 구조, 뇌가 손상되고 회복되는 원리에 대한 그의 설명에는 심오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우리의 사고는 하나님이 본래 설계하신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그 원리를 이렇게 멋지게 풀어낸 책은 보지 못했다.
- 브래드 콜 (의학박사, 로마린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 학과장)
팀 제닝스 박사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난문들을 던진 뒤 단순하고 설득력 있게 거기에 답한다. 하나님에 대한 거짓말들을 말끔히 걷어내 당신을 그분과 더 깊은 사랑에 빠지게 해준다. 탐구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케이 커즈마 (교육학박사, Family Matters Ministry 대표)
신경과학의 연구 결과에 주목하는 일은 곧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주목하는 일과 같다. 그 일을 하다 보면 제대로 된 길잡이만 있다면 하나님의 이야기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의중에 가닿게 된다. 팀 제닝스가 바로 그 길잡이다.
- 커트 톰슨 (의학박사, 정신과의사, Anatomy of the Soul(영혼의 해부) 저자)
제닝스 박사가 제시하는 환자들의 사례와 예증을 보면 복잡한 개념들이 이해하기 쉽고 단순해진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신념이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키는지 뇌 과학을 통해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 팀 클린턴 (미국 기독상담자협회 회장)
제닝스 박사는 여러 가지 하나님 개념을 아주 명쾌하게 파헤치고, 그런 다른 관점이 우리 뇌와 몸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 그레고리 L. 잰츠 (철학박사, C.E.D.S., The Center Inc. 설립자)
생각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했다(잠 23:7). 제닝스 박사는 신경생물학과 신학을 통합하여 그 개념을 우리에게 상세히 보여준다.
- 마이클 라일스 (의학박사, 라일스 앤 크로포드 임상 컨설팅)
《마음, 하나님 설계의 비밀》
세상은 사랑을 위해 설계되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 제닝스 박사는 그 사랑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 캐롤라인 리프 (박사, 인지신경과학자, TV 프로그램 “닥터 리프 쇼” 진행자)
하나님의 설계대로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법에 따라 가장 고차원의 결정들로 삶을 헤쳐 나가야 한다. 제닝스 박사는 탄탄한 학식과 감동적 사례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사랑으로 살아가고, 치유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에 적극 추천한다.
- 존 타운센드 (철학박사, 타운센드 리더십 상담연구소 설립자)
제닝스의 저작에서 변화를 맛본 이들에게는 이 책도 목마른 영혼을 해갈시켜 주는 샘이 될 것이다. 그가 신앙 공동체에 내놓는 이 요긴한 선물은 박식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우며 무엇보다 사고를 새롭게 하는 데 유익하다.
- 커트 톰슨 (의학박사, Anatomy of the Soul(영혼의 해부) 저자)
신학적, 성경적으로 탄탄하며 신경과학과 인간발달의 깊은 통찰을 통합했다. 우리를 인도할 만한 제닝스의 남다른 자격은 무엇보다도 그가 경험으로 말한다는 데 있다. 그는 평생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사람들을 치유로 이끌었다.
- 데릭 플러드 (Disarming Scripture(성경의 무장해제) 저자)
제닝스 박사는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마음과 사고를 변화시키는지를 멋지게 예증한다. 늘 그렇듯이 복잡한 개념도 그에 손에 들리면 놀랍도록 실제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진다.
- 브래드 콜 (의학박사, 로마린다대학교 신경학 부교수)
《생각, 하나님 설계의 비밀》
하나님이 우리 각자 안에 이루려 하시는 위대한 치유와 회복 과정을 아주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하나님의 마음 쪽으로 더 가까이 끌릴 수밖에 없다.
- 브래드 콜 (의학박사, 로마린다대학교 신경학 부교수, 의대 신경과학 학과장)
의료계에 몸담은 지 오래지만 사고의 복합적 차원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논한 책은 처음이다. 제닝스 박사는 정신질환의 원인을 능숙하게 밝히면서 실제적 해법을 제시한다. 내 치유의 접근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은 이 책이 당신의 삶에도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 제임스 L. 마컴 (심장 전문 의학박사, 채터누가 심장연구소, Heartwise 사역기관 총재)
복음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뿐 아니라 회복하는 과정이다. 티머시 제닝스는 이 책에 바로 그 과정을 상술했다.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드린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쉼을 누릴 수 있다.
- 잭 J. 블랑코 (박사, The Clear Word(분명한 말씀) 저자)
제닝스 박사의 글에는 신학자의 심오함, 의사의 진단력, 교수의 명쾌함, 목회자의 애정, 전도자의 열정이 묻어난다.
- 듀이 플레밍 (조지아주 덜튼 복음주의 감리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