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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 EPUB ]
조국 | 한길사 | 202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4건 | 판매지수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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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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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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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9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112쪽?
ISBN13 97889356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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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조국의 육성으로 듣는
아픔과 진실의 기록

『조국의 시간』은 2019년 8월 9일, 조국이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정리하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기록했다.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꿈꿔왔던 검찰개혁을 공직자로서 실현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난의 시간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 민정수석으로 청와대 입성 과정, 민정수석에서 법무부장관을 수락하는 과정까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출마냐 입각이냐를 두고 벌어지는 긴박한 상황과 최근까지 벌어지는 사건을 생생하게 다뤘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준 작은 응원이 만들어낸 큰 기적과 같은 이야기가 곳곳에 담겨 있다.

언론의 허위보도와 과장이 난무하고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한 조직 이기주의에 맞서 내놓는 최소한의 해명이자 역사적 기록이다.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남은 과제와 희망에 대해 말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촛불시민들께 드리는 말씀 | 책을 펴내면서

제1장 시련의 가시밭길
제2장 나를 둘러싼 의혹들
제3장 통제받지 않은 괴물
제4장 검찰과 언론의 표적 사냥
제5장 빼앗긴 국회의 시간과 불쏘시개 장관
제6장 서초동의 장엄한 촛불십자가
제7장 얄궂은 운명
제8장 검찰 쿠데타의 소용돌이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 책을 마치며
주요 사건 일지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제1장 시련의 가시밭길 문재인 대통령과 검찰개혁에 대한 뜻을 같이한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된다. 국회 기자간담회를 거쳐 인사청문회 이후 배우자가 기소되고 극단적으로 양분된 여론 속에서 조국은 왜, 어떠한 생각으로 장관직을 수락했는지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내가 자진 사퇴하거나 장관 지명이 철회되었다면 보수야당과 언론은 검찰개혁에 동참했을까?
검찰은 검찰개혁법안 통과를 인정하고 받아들였을까? 역사는 가정을 허용하지 않는다.”
_37-38쪽.

제2장 나를 둘러싼 의혹들 조국과 그의 가족을 둘러싼 여덟 가지 의혹(사모펀드, 위장이혼·위장매매·위장전입, 딸의 장학금, 웅동학원, 버닝썬 사건 연루, 상상인 저축은행 대출, 논문 표절, 딸과 아들의 고교 인턴·체험활동 증명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이와 함께 압수수색으로 사모펀드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도 전에 등장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조국 불가론’의 전말을 다룬다.

“검찰은 압수수색 이후 내가 사모펀드에 관여하지 않았음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를 접지 않고, 나와 내 가족 전체에 대한 전방위적 저인망 수사로 나아갔다. ‘멸문지화’(滅門之禍)의 문을 연 것이다.”_55-56쪽.

제3장 통제받지 않은 괴물 조국은 검찰을 “수사권과 기소권이라는 절대반지를 낀 어둠의 군주”라고 표현한다. 그 외에도 검찰이 가진 막강한 권한과 문제점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상기시킨다. 한 건의 예시마다 한 편의 범죄영화를 보는 듯하다. 검경수사권조정과 공수처 설치 등을 비롯한 지금까지 개혁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다룬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검찰수사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킨 적이 없다. 검찰총장을 비롯한 내부 비리는 제외되거나 최소화되었다. 윤석열 검찰도 예외가 아니었다.”_147쪽.

제4장 검찰과 언론의 표적사냥 검찰은 조국 전 장관의 비리를 찾기 위해 10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단기간에 진행된 유례없는 초미세먼지떨이 수사였다. 허위·과장보도는 폭풍처럼 쏟아지고, 검찰·언론·보수야당의 카르텔 속에서 권력형 비리와 비도덕적 진보정치인이라는 마녀사냥이 완성되었다. 한 집안이 멸문지화를 당하는 과정이 피해자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복원되었다. 검찰·언론·보수야당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유일한 이유는 조국이 개혁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수사가 아니라 사냥이 시작되었다. 수십 개의 칼날이 쑤시고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가족의 살과 뼈가 베이고 끊기고 피가 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보아야 하는 절통(切痛)이었다.”_159쪽.

제5장 빼앗긴 국회의 시간과 불쏘시개 장관 조국은 인사청문회를 막는 보수야당에 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장관으로 재직한 36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룬 엄청난 성과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는 단순한 ‘불쏘시개’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사직을 선택하고,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때의 심정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뒤로 되돌릴 수 없는 개혁, 결국은 제도화, 제도화, 제도화라고 봅니다. 죽을힘을 다해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내디딜 겁니다. 언제 어디까지일지 모르지만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볼 생각입니다.”_239쪽.

제6장 서초동의 장엄한 촛불십자가 촛불집회에 직접 참여할 수는 없었지만 당시 치열했던 현장을 지켜보며 느꼈던 감정과 고마움에 대해 말한다. 촛불시민들이 들고 나온 기발한 구호와 단체명, 인터넷에서 회자되던 날카로운 풍자화와 메시지까지 꼼꼼히 정리한 ‘촛불시민 연대기’다. 검찰개혁이 가능했던 것은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었으며, 자신이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도 그들의 응원이었음을 고백한다.

“나는 죽지 않았다. 죽을 수 없었다.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의 흠결을 알면서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 생환(生還), 그것이면 족했다.”_279-280쪽.

제7장 얄궂은 운명 조국 전 장관은 2019년 12월 26일, 별건수사였던 유재수 사건에서 직권남용죄를 적용받아 동부구치소에 입감되었다. “조국 수호”와 “조국 구속”의 함성소리가 섞여 들리던 구치소 독방에서의 심경과 영장 기각으로 풀려나와 잠자리에 들기까지,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개인적 이야기를 담았다.

“권력기관 개혁을 피고인으로서 지켜보아야 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날벼락처럼 들이닥친 비운(悲運)이지만, 지치지 않고 싸우겠습니다. 송구하고 감사합니다.”_302쪽.

제8장 검찰쿠데타의 소용돌이 윤석열 검찰의 ‘살아 있는 권력 수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선택적 정의’를 선택한 검찰의 민낯을 파헤쳤다.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하며 검찰이 행한 몇몇 수사의 본질을 드러냈다. 2021년 3월 4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정치인으로 변신한 윤석열의 진심은 과연 정의로운가를 묻는다.

“윤석열에게는 촛불혁명보다 검찰 조직의 보호가 더 중요했다. 민주보다 검치(檢治)가 우위였다. 그는 영웅에서 반(反)영웅으로, 공무원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_345쪽.
이제 검찰과 언론의 시간을 거쳐 조국의 시간이 왔다. 그리고 앞으로 국민에게는 선택의 시간이 주어질 것이다.

eBook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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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k | 2022.09.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조국의 시간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장부터 정말 담담하지만 가슴 아프게 써내려간 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진실에 대한 조국 전 장관님의 고백이 그동안 언론이 외면했던 진실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알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눈가림에 속지 않고 진실을 찾아내고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리뷰제목

조국의 시간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장부터 정말 담담하지만 가슴 아프게 써내려간 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진실에 대한 조국 전 장관님의 고백이 그동안 언론이 외면했던 진실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알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눈가림에 속지 않고 진실을 찾아내고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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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후세의..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자!! 는 말을 여기 적용할 수 있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프**스 | 2022.07.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조국교수님도 인간이다. 뭐? 그걸 누가 모르나? 당연한 것을 써놓으니까, 오히려 진도가 나가지 않는 기분이 든다. 얼평은 굳이 하고 싶지(하지만, 내 sns계정에는 개인적인 것을 쓰는 곳이니까, 거기에는 조국교수님에 대한 얼평을 한 것 같다)만, 조국교수님께서 민정수석으로 재직시에, 당시의 대통령역시, 지금보다 1000000000000000000000% 더 잘생기신 찡찡이의 집사님;
리뷰제목





 

조국교수님도 인간이다. 뭐? 그걸 누가 모르나? 당연한 것을 써놓으니까, 오히려 진도가 나가지 않는 기분이 든다. 얼평은 굳이 하고 싶지(하지만, 내 sns계정에는 개인적인 것을 쓰는 곳이니까, 거기에는 조국교수님에 대한 얼평을 한 것 같다)만, 조국교수님께서 민정수석으로 재직시에, 당시의 대통령역시, 지금보다 1000000000000000000000% 더 잘생기신 찡찡이의 집사님이셨다.

한마디로, 청와대의 투톱으로, 여의도(국회) 및 서초동(검찰) 그리고 모든... 저 두 분을 싫어하고 싶어하는 집단들에게는 그들을 죄다 오징어로 만들어버리시는 완벽한 얼굴이니... 오죽했으랴?? 저 둘 중에, 일단은 만만해(?)보이는, 민정수석 아니 법무부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조국교수님부터 조져(?)버려야만 자신들의 오징어스러움이 조금은 희석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엉뚱하지만, 전혀 개연성이 없을거같지만은 않아보이는 상상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조국교수님의 일가족을 마치 백정의 칼춤추는 모습을 보듯, 마구마구 도륙내는, 멸문지화시키는 모습을 정말 잘 봤다.

그 결과는 지금 다 잘 알고계시듯, 누가 진짜 대통령인지도 모르는 현정권이 출범했다.

조국교수님에게 "여의도식 정치를 하십시오!!!"라고 부탁하는 것은 어쩌면 매우매우 실례이다. 대신, 조국교수님만큼, 소위 조국교수님일가족이 당한(?)만큼의, 기준이 이후에 각료들을, 내각을 구성하는 인원들을 선별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제는, 조국교수님일가족 및 조국교수님 관련한 뉴스자체는 이제 특종감이 되지 않아서인지, 예전만큼 많이 보도되고 있지도 않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제는 다 해결된 듯이 생각하면 결코 안된다. 그리고 조국교수님일가족관련한 사건들을, "후세의, 역사의 심판에 맡기자!!"고 하는 망발을 하는 자가 주변에 있다면 그자는 분명 현정권의 끄나불이거나 현정권의 정당 당원이거나 일베식의 혐오를 퍼뜨리는 악성 바이러스와도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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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_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세* | 2022.07.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라를 뒤흔든 사건이지만 언론도 여론도 양쪽으로 갈라져 정확한 결론을 알기 어려웠기에 본인의 입으로 직접 기술한 책이라 궁금해서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이 책 또한 당사자의 입장에서만  썼겠지만 그래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 외에 몰랐던 부분까지 담겨있고 감성적으로 읽히는 부분도 있고 합니다. 결론이 내려질 법원의 시간 이후에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중립적;
리뷰제목

나라를 뒤흔든 사건이지만 언론도 여론도 양쪽으로 갈라져 정확한 결론을 알기 어려웠기에 본인의 입으로 직접 기술한 책이라 궁금해서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이 책 또한 당사자의 입장에서만  썼겠지만 그래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 외에 몰랐던 부분까지 담겨있고 감성적으로 읽히는 부분도 있고 합니다. 결론이 내려질 법원의 시간 이후에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중립적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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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1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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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가리고 소수가 원하는 결론이 국민에게 도움이 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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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트 |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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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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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k | 2022.09.10
구매 평점4점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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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9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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