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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당장 빠져!

[ 양장 ] 바람 그림책-112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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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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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92g | 254*254*10mm
ISBN13 9791165731786
ISBN10 11657317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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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그림책 112. 커다란 나무가 있습니다. 새들은 모두 나무에 오르고 싶어 하지만, 지킴새가 정한 다양한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뛰기 금지, 소리 지르기 금지, 휴식 금지, 최대 100마리까지 입장 가능! 100마리가 채워지자 지킴새는 다른 새들을 돌려보내고 점심을 즐기는데, 딱딱거리던 알에서 두 마리의 새가 태어났습니다. 100마리가 102마리가 되었지요. 지킴새는 단단히 화가 나 내쫓으려고 하고, 참다못한 새들은 지킴새를 내쫓는데…. 과연 지킴새와 새들은 함께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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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금지! 아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말
규칙은 필요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 안 되는 행동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나 과도한 간섭과 규제, 이해할 수 없는 규칙은 반발을 불러일으킵니다.
『두 마리 당장 빠져!』에는 권위적인 새가 한 마리 등장합니다. 나무를 지키고 규칙을 지키는 ‘지킴새’이지요. 지킴새는 나무에 오르는 새들의 모습과 행동을 규칙에 따라 하나하나 통제합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도 제한이 있고, 뛰기나 노래 부르기도 금지지요. 나무에 오를 수 있는 수가 차자 지킴새가 다른 새들을 돌려보내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게 웬일, 나무 위에서 두 마리의 새가 태어나 100마리가 102마리가 됩니다. 규칙이 깨진 것이지요. 지킴새는 분노해 당장 빠지라며 그물을 들고 오지만, 오히려 다른 새들이 힘을 합쳐 지킴새를 내쫓습니다.
이 상황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합니다. ‘노키즈존’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가게들이 있지요. 가게 출입만이 문제일까요? ‘~하면 안 돼!’하는 목소리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말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자유를 주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데도 위한다는 명목으로 막아서는 일은 꽤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지킴새를 내쫓는 장면을 보며 후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나뭇가지에 있던 새들의 반응은 어른들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새들은 규칙이 싫어도 나무에 오르기 위해 꾹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기새를 내쫓으려는 지킴새에게 반발합니다. 나의 부자유보다도 더 어리고 약한 아이를 위해 권위에 대항하는 것이지요. 우리 사회를 돌아볼까요? 새들처럼 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어른이, 사회가 나서고 있나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어른들은 『두 마리 당장 빠져!』를 읽으며 현재 우리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규칙이 필요한 이유
과한 규칙은 반발이 옵니다. 그렇다면 자유는 어떨까요? 무조건적인 자유가 해답이 될까요? 애초에 규칙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을까요?
새들은 지킴새를 내쫓고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규칙이 사라지자 새들은 화장실도 마음대로 이용하고, 커다란 나무 위에 너나할 것 없이 마음껏 올라갑니다. 하지만 나뭇가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새들이 서있을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나뭇가지는 툭툭 꺾이기 시작하지요.
‘집 안에서 뛰지 마!’ 어른들은 이 규칙이 왜 존재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답답해할지라도 가구에 부딪쳐 다칠까봐, 아랫집에 피해가 갈까봐 금지하는 것이지요. 규칙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사람이 타인과 어우러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사람을 위한 장치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집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뛰면 안 될까요? 규칙이 본 목적인 사람을 잊고 규칙만을 위해 존재한다면, 사람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지고 어려워집니다. 나무와 새를 위한 ‘100마리’ 규칙이 새로 태어난 아기새들을 무작정 쫓아낼 뻔했던 것처럼요.
과한 규칙도 과한 자유도 독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과 살아가기 위해 규칙과 자유 사이의 균형을 찾고 모두가 더 만족할 길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것이지요.

● 구석구석 뜯어보는 재미를 주는 그림
『두 마리 당장 빠져!』는 글이 적고 문장도 간결하고 쉽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읽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 마리 당장 빠져!』의 진짜 묘미는 그림에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100마리라고 적혀있는데 정말로 100마리일까? 99마리나 101마리는 아닐까?’ 책을 펼쳐서 새들을 세어보세요. 새를 세다 보면 저마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기도 하고, 높은 모자를 쓰고 있거나 산발머리를 하고 있기도 하지요. 단순하게 표현되었지만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새들을 만나보세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단호하게 금지를 외치던 지킴새의 복장을 보세요. 경찰 같은 모자를 쓰고 까만 바지를 입고 있지요. 지킴새의 옷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쫓겨난 지킴새를 먼저 챙겨주고 가장 잘 따르는 새는 어떤 새일까요? 지킴새가 돌아오자 나무 위에 올라가 있던 새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이 모든 것은 글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두 마리 당장 빠져!』의 그림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글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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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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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규칙과 자유의 조화를 생각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i*****n | 2021.12.09 | 추천10 | 댓글0 리뷰제목
‘규칙과 자유 사이의 균형을 잡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서두에 게시된 이 문장은 이 책의 내용과 의미를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하겠다. 많은 이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분명 규칙이나 법이 필요하고, 그것은 공동체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방편 가운데 하나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규칙으로 인해서 개개인들의 삶이 불;
리뷰제목

규칙과 자유 사이의 균형을 잡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서두에 게시된 이 문장은 이 책의 내용과 의미를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하겠다. 많은 이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분명 규칙이나 법이 필요하고, 그것은 공동체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방편 가운데 하나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규칙으로 인해서 개개인들의 삶이 불편을 겪는다면, 다시 말하자면 규칙을 위한 규칙으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다면 그것이 정말 공동체에 필요한 것인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그저 오랫동안 규칙으로 자리를 잡아 왔기에 당연한 것으로 아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사회에 통용되는 규칙들이 개인과 사회를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의 첫 페이지는 커다란 나무에 최대 100마리라는 팻말이 붙어있고, 높은 망루에 제복을 입은 새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입장객의 숫자를 표기한 망루의 밑으로는 나무에 앉기 위해 표사는 곳을 거쳐 앞장서 달리는 새와 느긋하게 걷고 있는 새 등이 그려져 있다. 그 모습을 보고 망루의 제복은 뛰기 금지를 외치면서, 비로소 그것이 하나의 규칙으로 정해진다. 수많은 새들이 공존하다 보니 다양한 개성들이 표출되는데, 그때마다 망루의 제복은 소리 지르기 금지깃털 정리 금지등을 외치느라 바쁘다.

 

그렇게 제복에 의해서 임의로 말해진 금지들은 이제 팻말로 기록되어 하나의 규칙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어느덧 입장객 수가 100으로 완성되고, ‘! 이제 그만이라는 제복의 외침에 따라 기다리던 새들은 발길을 돌려야만 한다. 표를 사서 나무에 앉아있으면서도 모든 행동은 제복이 정한 규칙으로 규제당하는 현실이 도래한 것이다. 그때 나뭇가지에 있던 새의 둥지에서 두 마리의 새가 탄생하면서, 커다란 나무의 정원을 초과하게 된 것이다.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자리를 잡았던 망루의 제복은 수가 초과된 것을 확인하고, ‘두 마리는 빠져!!!’라고 외치며 두 마리를 잡기 위해 그물을 들고 나무로 향한다. 그러자 나무에 앉아있던 새들이 그것에 저항하면서, 마침내 제복은 멀리 달아나버린다.

 

그동안 100마리로 한정되어 있던 나무들에는 더 많은 새들이 찾고, 쫓겨난 제복은 끼니로 먹는 도토리를 주변에 방치한다. 결국 정원을 초과한 나무는 금세 시들어 버리고, 방치되었던 도토리에서 새싹이 돋는다. 쓰러진 나무 대신에 새로운 터전을 찾는 새들은 제복을 벗은 관리자와 함께 힘을 합쳐 도토리를 심고, 어느덧 자란 나무들이 새들의 보금자리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제복을 벗고 높은 망루에 오른 관리자는 집중하세요! 이제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하면서, 수많은 나무들이 심어진 공원에서 안내를 하는 것이 마지막 장면이다. 관리자가 사라진 나무는 결국 수많은 새들이 이용하면서 시들어버린다는 것에서, 그것을 이용하기에는 최소한의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규칙으로 내세워 통제하려는 모습은 새들의 일상과 자유를 억압하는 행동이라고 하겠다.

 

누구도 예기치 않았지만, 씨앗을 심고 새로운 나무가 자라면서 제한된 수만 입장하는 나무가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이제 새로운 공원에서는 제복의 규칙이 필요 없고, 나무와 더불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수많은 나무들 속에서 시들었던 나무도 다시 생기를 찾고, 새롭게 자라는 나무들과 함께 공존하게 된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의미가 규칙과 자유 사이의 균형을 말하고픈 저자의 관점이었을 것이라 이해된다. 무조건의 금지만이 능사가 아닌, 규칙과 자유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은 서로의 노력 속에서 이뤄질 수 있다는 인식이 담겨있다.(차니)

댓글 0 1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0
포토리뷰 두 마리 당장 빠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행**퐁 | 2021.08.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람그림책 112 두마리 당장 빠져 /신비더비 글, 그림/이숙진 옮김   ??커다란 나무가 있습니다. 새들은 모두 나무에 오르고 싶어하지만. 지킴새가 정한 규칙을 지켜야 해요. 벌레금지, 눈깜빡이기 금지, 바닥으로 똥날리기 금지 등등... 100마리가 입장후에 점심을 먹는 지킴새. 빠지직..딱딱거리던 알에서 두마리가 태어나고 102마리가 되지요. 지킴새는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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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그림책 112

두마리 당장 빠져 /신비더비 글, 그림/이숙진 옮김


 

??커다란 나무가 있습니다.

새들은 모두 나무에 오르고 싶어하지만.

지킴새가 정한 규칙을 지켜야 해요.

벌레금지, 눈깜빡이기 금지, 바닥으로 똥날리기 금지 등등...

100마리가 입장후에 점심을 먹는 지킴새.

빠지직..딱딱거리던 알에서 두마리가 태어나고 102마리가 되지요.

지킴새는 두마리 당장 빠져!!!소리지르며 두마리를 쫒아내려하는데..참다 못한 새들은 지킴새를

쫒아내는데...


 


 

??지금 살고있는 현실과 비슷합니다.

"노키즈존"

 

요즘 노키즈존이 늘고 있더라구요.

얼마전 다녀온카페 1~2층 중에 2층은 노키즈 존


 

책을 읽으며 둘째는 화가 마구마구 난다고 ㅋ

지킴새에한테 화를 내며서

아기새를 쫒아내는거냐며 ..( 계속 짜증과 뭐냐구 궁시렁궁시렁 하는 딸아이입니다)

 

규칙이 필요할때도 있고 한없이 자유만 즐길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생활이 유지가 되기 위해서 적당한 자유와 규칙 규제가 필요할때가 있으니까요ㅠ

 

저희집은 밑에층에 어른들이사셔서

뛰기금지 쿵쿵거리며 걷기는 금지인데요.

위아래집이 얼굴붉히지 않고 살기위에서 필요한금지라생각됩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큰아이와 카페에서 본 노키즈존과 비유해 책을

둘째와는 집에서 지켜야할 규칙에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책에서는 그림을 보는재미가 있어요.

덧싸게가 주는 재미

글이 적고 문장이 간결에 어린아이들이 봐도 읽기 쉽습니다. 각양각색의 새들을 만나볼 수있어요.

그림하나 하나 살펴보는 묘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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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두 마리 당장 빠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고* | 2021.07.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쾌함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그림책 <두 마리 당장 빠져!>를 만났어요. 나무 위에 가득 앉아있는 새들을 향해 경찰 모자를 쓴 새가 소리를 치고 있어요. 과연 이 새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커다란 궁금증을 한가득 안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사실 막둥이는 화려하게 생긴 새들에게 시선을 빼앗겨 한참을 쳐다봤더랬죠.) 새;
리뷰제목



 

유쾌함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그림책 <두 마리 당장 빠져!>를 만났어요.


나무 위에 가득 앉아있는 새들을 향해
경찰 모자를 쓴 새가 소리를 치고 있어요.
과연 이 새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커다란 궁금증을 한가득 안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사실 막둥이는 화려하게 생긴 새들에게
시선을 빼앗겨 한참을 쳐다봤더랬죠.)


새들이 긴 줄을 서 있어요.
'여기서부터 15분'이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고
표 사는 곳도 있어요. 이 장면을 보고 아이들은
새들이 놀이동산에 갔나? 하며 이야기를 했지요.


그들이 표를 사고 들어간 곳에는 
최대 100마리가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들을 지켜보는 지킴새가
있었죠. 지킴새는 새들을 향해 소리치고 있어요.
"뛰기 금지! 소리 지르기 금지! 깃털 정리 금지!"
지킴새의 금지! 금지!는 끝없이 이어지죠..
어느새 100마리의 새가 채워지자 지킴새는
잠시 자리를 비워요.


하지만 그 사이에 나무에는 큰일이 벌어지게 되죠.
과연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그리고 새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킴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무에 있던 
알에서 새 2마리가 태어나 버린 거죠. 100을 
나타냈던 전광판에는 102라는 숫자가 나오면서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해요. 그들만의 규칙이
깨져버린 거예요. 지킴새는 새들을 향해
엄청난 분노의 목소리로 "두 마리는 빠져!!"라고
소리를 치죠. 그 모습에 화가 난 새들은 
지킴새를 좇아내기에 이르렀지요.


이제 나무에는 규칙 없이 모든 새들이 오를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새들은 행복했을까요?
이야기 속에는 숨겨진 반전이 있었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나무에 오른 새들 때문에 
결국 나무는 무너지고 말아요!

처음 그림책을 보기 시작했을 때는 너무 규칙만
강조한 지킴새가 나쁘게만 보였는데, 
뒷이야기를 만날수록 우리의 생각이 틀렸구나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규칙이 무너진 새들에게는
큰 혼란이 오게 된 거죠.
이처럼 규칙과 자유 사이에는 적당한 균형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늘 규칙만 
강조하면서 금지를 외쳤던 저도 반성했고, 가끔
제멋대로 행동을 하려는 아이들도 규칙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늘 과한 것은 독이 되기 마련이죠.
서로가 만족하면서 행복한 길을 찾아 타협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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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오호~~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룰**라 | 2021.12.15
구매 평점4점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n | 2021.11.04
구매 평점5점
아이가 너무 조아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깡*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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