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영혼이 자라는 기도
중고도서

영혼이 자라는 기도

정가
8,000
중고판매가
3,000 (62%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오성이네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277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7053
ISBN10 8935207055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토미 오마리안 (Stormie Omartian)
기도에 관한 수많은 저작으로 유명한 작가 스토미 오마리안. 자신의 삶과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실제적이고 경험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십대에는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명성과 인기, 사람들의 인정을 쫓기도 했다. 그러나 친구의 권유로 녹음작업을 하던 크리스천 뮤지컬에서 동료가수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면서 자신의 꿈이 아닌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을 살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학대와 무관심, 사랑을 갈구하다 빚은 두 번의 낙태를 정직하게 고백하는 저자는, 죄의 고백과 상처준 이들에 대한 용서가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와 성장의 시작임을 알려주며 기도 속에서 그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자라가라며 우리를 격려한다.
남편 마이클과 30여 년의 결혼생활 동안 세 명의 자녀들 두었다. 대표작으로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내 삶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도』 등이 있다.
역자 : 이여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사랑을 병들게 하는 여덟 가지 욕심』, 『용서의 미학』, 『기도를 물려주세요』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죄를 고백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벽이 세워진다. 비록 죄 짓는 것은 멈추었을지라도 주님께 고백되지 않은 죄는 여전히 우리를 짓누를 것이다. 그래서 애써 뒤로 하고 떠나려는 과거로 다시 당신을 끌고 갈 것이다. 물론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얼마간 죄책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끊임없이 그 죄책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고통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이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의 열쇠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고백의 기도다.
_ 첫 번째 기도 “고백의 기도” 중에서

나의 경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무엇이 성취되었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몇 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것은 내게 있는 모든 고통과 아픔, 실패, 혼란, 증오, 거절, 죽음과 같은 것을 예수님이 거두어가셨으며,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 온전하심과 치유, 사랑, 용납, 평안, 기쁨, 생명 같은 것을 나에게 모두 주셨다는 의미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우리는 구원의 기도를 할 수 있다. 우리가 말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 제 안에 거하셔서 제 삶의 주인이 되어주십시오”라고 간구하는 것뿐이다.
_ 두 번째 기도 “구원의 기도” 중에서

용서는 생명을 가져다준다. 반면 용서하지 않는 것은 느리게 진행되는 죽음과 같다. 대부분의 용서는 단번에 끝나기보다 오히려 진행형에 가깝다. 일단 과거를 처리해도 현재에서 계속 침해를 당하기 때문이다. 자존심이 상하거나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상처를 입지 않은 채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내려놓고 처리하지 않으면 영혼에 흉터가 남게 된다. 게다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당신 사이를 떼놓기도 한다. 그들은 딱 꼬집어 말하지는 못하지만 용서하지 않은 마음을 느끼고 불편해하면서 멀어져가는 것이다.
_ 세 번째 기도 “내려놓는 기도”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주저함 없이 하나님을 자신의 집에 완전히 들어오시게 한다. 반면 현관에 막연히 서 계시도록 놔두는 이들도 있다. 많은 이들은 내가 했듯이 하나님이 천천히 들어오시게 한다. 하나님이 당신 안에 있는 다른 문들을 두드리실 때, 억지로 밀고 들어오시거나 벽을 무너뜨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그저 끈기 있고 조용하게 두드리실 뿐이다. 그러다 초대되시면 들어오셔서 서서히 당신 삶의 구석구석을 장악하시고 정결하게 하시고 다시 세우신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문을 열고서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과 함께하며, 그분이 당신의 삶을 다스리게 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기도이다.
_ 네 번째 기도 “순종의 기도” 중에서

경배와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이며, 바로 그곳에서 주님의 구원이 일어난다. 감옥에 있던 두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할 때 갑자기 감옥 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린 것을 기억할 것이다(사도행전 16:26). 영적인 영역에서는 우리가 주님을 찬양할 때, 우리 삶의 감옥 문이 열리고, 우리의 매임이 풀어지며, 우리는 자유롭게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면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문이 열리며, 그것이 당신을 해방시킬 것이다.
_ 다섯 번째 기도 “찬양의 기도” 중에서

기독교 상담가인 메리 앤을 마지막으로 만났던 때, 나에게는 지금은 세세하게 기억나지도 않는 많은 문제들이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메리 앤의 지혜로운 상담인데, 그것은 단 두 마디 말이었다. “자라가세요(Grow up).” 매리 앤은 부드럽게 말했다. “스토미, 이제는 자랄 때에요.” 메리 앤은 참을성 있는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어머니 역시 이 말을 자주 했었다. 수년 동안 어머니가 이 말을 소리쳤을 때 나는 마치 매를 맞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메리 앤에 같은 말을 하자 성령의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자라가라고요?” 나는 좀 더 자세히 말해주기를 바라면서 다시 말했다.
“그래요, 스토미, 주님과 함께 있으면서 당신이 나한테 물어본 질문들을 주님께 여쭈어보세요.”
_ 여섯 번째 기도 “약속의 기도” 중에서

자신이 과연 온전함에 이를 수 있을까 의심스러울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성령은 당신이 원할 때 당신 안에서 온전함을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의 길이 당신의 길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이 보일 때마다 한 걸음씩 내딛는 것이다.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이전에는 꿈꾸지 못한 문들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복을 주시는지 보라. 당신의 삶은 거기에 달렸다.
_ 일곱 번째 기도 “축복의 기도”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