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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리커버 에디션)

: 사소한 것이 맘에 걸려 고생해온 정신과의사가 실제로 효과 본 확실한 습관들

리뷰 총점9.6 리뷰 98건 | 판매지수 6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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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83위 | 국내도서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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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74g | 128*188*23mm
ISBN13 9791165215835
ISBN10 116521583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는 책.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가,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마음에 드는 습관을 몸에 익히다 보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 - 자기계발 MD 강현정

입소문으로 수만 명의 독자를 토닥인 베스트셀러!
가벼워진 볼륨, 스페셜 리커버 ‘포근포근 에디션’ 출간!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의 ‘포근포근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세계적 사진가 테레사 프레이타스가 사진을 협업하여 완성된 이번 에디션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당신의 마음에 불어넣을 것이다. 볼륨 또한 한층 가벼워져 가방 속이나 손에 들기 쉬워졌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로,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과 세상의 자극에 마음의 상처를 쉬이 입는다. 옆사람의 말 한마디, 먹는 소리, 옷의 감촉, 때론 글자의 줄맞춤까지 모든 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때문에 침울하거나 매사에 완벽주의 경향으로 일의 시작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처방의 핵심을 ‘스몰스텝’으로 잡는다. 기획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오늘은 새문서를 켜기만 해도 성공, 대화가 긴장되거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말을 자꾸 후회한다면 말하는 양을 10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성공, 이와 같은 식으로 자잘한 성공체험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모든 습관들은 눈에 보이는 범위만 치우기, 간단 릴랙스 체조 등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쉬운 시도들이다.

저자는 예민한 사람에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인간관계, 업무, 일상생활에서 작은 성공을 쌓아갈수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며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맘에 든 습관을 몸에 익히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전문의가 실제로 효과 본 습관들 중 내가 끌리는 것부터 골라 시작하는 한 걸음만으로 독자는 훨씬 쾌적하고 살기 편한 인생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사소한 일은 흘려넘기는 습관

예민한 사람은 무엇을 느낄까?
‘고칠 수 없다’라는 전제에 당신은 만족하는가?
예민함은 결국 ○○에 의해 좌우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사소한 일에 신경이 쓰일까?
효율적인 우선순위를 정한다 ‘TO DO 리스트’ 습관
‘어려운 순서 정하기’와 ‘긴장’을 해결하는 요령
스몰 스텝을 기본으로 삼자
예민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낭비’가 있다
정리는 ‘눈에 보이는 범위만’으로 충분하다
밖을 걸을 때 쓰는 방어 용품
나의 유형을 찾아보자
유형별 싫어하는 것을 버리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생활 추천

part 2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친절함’과 ‘지나친 배려’가 뒤섞이다!?
‘남의 일’인데 신경 쓰이는 이유
나 외의 모두를 배려하고 있지 않은가?
관점을 바꾼다 ‘인지의 변화’
‘AI’라 생각하고 편해지자!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라
기대를 버리면 적극적으로 변한다!?
상대의 ‘자기중요감’을 채우자
상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되는 ‘인간의 세 가지 유형’
세 가지 유형의 구분법
세 가지 유형의 자기중요감을 채우려면
대화의 긴장을 풀어주는 ‘3번 카메라’ 연습
기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 험담꾼……, ‘대하기 힘든 사람’ 대응법
상담받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이유
많은 사람과 사귀려 하지 않는다
특효! 릴랙스 체조

part 3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

자신에 대한 지적을 멈추는 간단한 방법
회색지대를 받아들이는 훈련
‘복리계산’을 이용해서 힘들이지 않고 전진!
궁극의 질문 ‘내 아이에게도 같은 일을 시킬 수 있는가?’
행복의 5단계 평가하기
‘인간관계 개혁’을 통한 생활개선
Good & New를 찾아라
타이머로 집중력을 조절하자
‘시작을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마음을 비워(無心) 뇌를 쉬게 하자
청소를 싫어하지만 깔끔한 성격!?
‘심술’에도 다 이유가 있다
섬세하고 민감해도 성공할 수 있다
‘제2영역’을 의식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학습, 건강, 인맥 쌓기’가 키워드
운동 습관으로 걱정을 날려버린다
‘제2영역 × 5단계 평가’로 유지

part 4 당신의 섬세함을 활용하는 습관

‘주변과 다르다’는 장점
지금 당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의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바꾼다
환경을 정비하여 더욱 파워업
나쁜 일이 있어도 ‘활짝 웃자’
넘쳐나는 자극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막연한 불안과 마주하는 법
위기관리 능력은 이 시대에 강하다
예민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직업은?
일은 ‘무엇을 하는가?’보다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하다

부록│예민한 사람을 위한 고민 상담실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도서1팀 강현정 (jude55@yes24.com)
예민하거나, 곁에 있는 사람이 예민하다면 큰 도움이 될 책

나는 예민한 사람이다. 소리와 냄새에 특히 민감하고, 시야에 사람이 많아서 시각적인 정보가 쏟아질 때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예민함의 증상은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불편할 때'가 많다. 불편함을 느끼게 때면, 긴장을 하게 되고 쉽게 지치게 된다. 책 속에 설명된 예민함의 네 가지 특성 중 ‘과잉 자극’과 ‘예민한 오감’에 해당되는 것 같다.

나에게는 두 명의 조카가 있다. 10살 로아와 6살 로윤이다. 로윤이를 보면서 예민함은 타고나는 거라는 걸 느꼈다. 로아와 달리 로윤이는 먹는 거에 까탈스럽고(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분명하고), 지저분한 걸 못 견딘다. 어느 날 로윤이가 갑자기 ‘힘들다’고 해서, 내가 ‘뭐가 힘드냐’고 물었더니, 누나인 로아가 말했다. “로윤이는 아무 것도 안 해도 맨날 힘들대요.” 예민한 사람은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그냥 피곤할 때가 많다.

이 책은 스스로가 예민해서 고생하던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다. 책에 따르면 다섯 명 중 한 명은 섬세한 기질을 타고난다. 저자는 이러한 예민한 사람들의 삶을 '멋지고도 버거운 인생'이라고 표현한다. 먼저 자신의 예민함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 파악할 수 있게 하고, 해당되는 예민함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1. 사소한 일은 흘려넘기는 습관, 2.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3.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 4. 섬세함을 활용하는 습관, 이렇게 총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설명한다. 내가 크게 공감된 내용은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중 ‘많은 사람과 사귀지 않는다’이다.

예민한 사람에게는 넓고 얕은 인간관계보다 좁고 깊은 관계가 잘 맞는다.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소중한 사람, 나를 아껴주는 사람,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 아니면 가치관은 다르지만 신선한 발상을 하게 만드는 사람. 기준은 여러 가지지만, 결국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점이 중요한다. 당신이 ‘편히’ 지낼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교우관계다. --- pp.138~139

책은 예민함의 장점인 섬세한 성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불안과 고통을 줄이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마음에 드는 습관들을 하나씩, 천천히 익혀나가다 보면 반드시 편안해질 거라고 말한다. 최종 목표는 365일 24시간 중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시간을 점점 더 늘려,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책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예민한 사람들의 네 가지 특성은 아래와 같다. ‘헛 내 이야기인데?’라고 생각된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1. 복잡한 생각과 사려 깊음
내성적이며 사색적인 경향이 강하고 형식적인 겉치레에 서툴다.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오래 생각하는 소극적인 면도 있다. 상상력이 풍부하다. 한 가지에 몰두해 연구하는 일에 뛰어나다.

2. 과잉 자극
타인의 감정, 현장 분위기, 일어난 일 하나하나를 다른 사람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쉽게 공포를 느끼고, 상대가 조금만 싫은 내색을 보이면 긴장해서 피로를 느낀다. 즐거운 일을 해도 피곤하다. ‘친구와 식사를 하고 왔을 뿐인데도 왠지 모르게 피곤하다’라고 느끼는 일이 전형적인 사례다.

3. 감정이입과 공감성
책이나 영화 내용, 예술작품이나 경치에 깊이 감동한다. 타인에게 세심하게 신경 쓰고 가끔은 배려가 지나쳐 피곤할 때도 있다.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자신도 눈물을 흘리고, 옆에서 동료가 혼이 나면 당사자보다 더 상처를 받는 등 타인의 경험을 자기 일처럼 느낀다.

4. 예민한 오감
사람이 붐비거나 어질러진 공간처럼 시각적 정보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 피로를 느낀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다양한 소리가 섞여 들리는 상황도 견디기 힘들다. 냉장고 소리나 시계 소리가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천의 까슬까슬한 촉감, 진한 냄새, 카페인 자극, 식품첨가물에도 자극을 받는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감수성이 풍부해 예술을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민한 사람은 미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제삼자가 보면 대부분 ‘뭐라도 상관없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부분이다. 예컨대 문서를 작성할 때 ‘줄 바꿈’ 위치를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행동을 들 수 있다. ‘내가 또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처음부터 그 작업을 포함해 업무를 생각하면 머리도 손도 거침없이 움직여 결과적으로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
--- p.53

작게나마 달성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한 사람은 덮어놓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 이런 버릇을 조금씩 고칠 수 있다.
--- p.51

“괜찮아요?”라고 묻지 말자. “무슨 일이에요?”라는 말도, 정말 잘못한 것이 아니라면 “죄송해요”라는 말도 금물이다.
--- p.131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며 후회하거나,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 p.214

대충 정리해도 상관없다.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면 자극도 사라진다. 상자를 준비해서 불필요한 것들은 넣고 깨끗한 천을 덮어두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이 방법 또한 실제 정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먼저 정리하는 작전이다
--- p.59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 p.86

타인의 행동에 ‘실망이야’, ‘너무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마다 ‘아, 내가 또 기대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만 하면 된다.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 p.102

‘어려운 조사를 한다면 우선 자료를 책상 위에 올려둔다’,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그냥 레시피 사이트를 연다.’
일단 시작하면 탄력이 붙는다는 사실은 독일의 심리학자 에밀 크레펠린(Emil Kraeelin)이 주장한 ‘작동 흥분 이론(work excitement theory)’에 근거한 현상이다.
--- p.188

다만 그 전에 당신이 자신의 섬세함을 긍정하는 것이 먼저다.
--- p.222

사람은 생각의 초점이 내부를 향하면 그 힘은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외부를 향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당신도 이 법칙을 활용해 보기 바란다.
--- p.2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소진되는 피로함은 없앤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예민한 사람은 자신도 믿지 못할 힘을 발휘합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챙기라’는 말은 의식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는 계속 제거하고, 쾌적한 요소는 늘리라는 의미다. 아까워서 입는 까슬거리는 니트, 살짝 작은 구두는 오감에 매일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바꿔야 한다. 즉 예민한 사람은 자신만의 ‘필요한 낭비’가 있음을 인정하면 편하다. 물건뿐 아니라 일할 때도 배경색이나 글자 폰트를 맘에 들게 정하는 시간까지 업무계획에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다. 사소한 일로 신경 쓰이는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내게는 필요하단 생각의 전환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이와 같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다.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되므로 독자는 이제껏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을 읽기 시작한 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이건 그냥 내 얘기인데?” 싶었다. ‘멋지고도 버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니, 예민함이 내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라 여겼던 내게 꼭 들어맞는 문장이 아닌가. 새벽 내내 잠 못 이루어 고민이었던 이 시대의 모든 낭만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은 꿀 같은 단잠을 선사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보내며.
- 새벽 세시 (작가)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치유법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마음을 지키기 위한 방패,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에 신고 갈 운동화 같은 도움들이 담겨 있다. 저자가 진료와 경험이라는 실전 검증을 거쳤으니 '나는 예민한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사람은 책을 읽고 실행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처음 가는 도시에서 길을 잃거나 계획했던 일정이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편이다. 스트레스와 예민함은 내 하루가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을 때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거꾸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내 의지로 습관을 만들면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다스려질 거라고. 읽다 보면 쉬워 보이는 내용들이지만 이런 습관의 가이드라인이 내 주변에 있고 없고의 차이는 또 생각보다 크다.
- 슈가볼 (뮤지션)

회원리뷰 (9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늘 웃음을 잃지 말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참*샘 | 2022.07.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 예민한 편이다.사람이 붐비거나 어질러진 공간처럼 시각적 정보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 피로를 느낀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다양한 소리가 섞여 들리는 상황도 거슬린다. 잠귀도 밝고,눈치도 무지 빠르고,손도 빠르고,머리회전도 빠르다.듣기 좋은 표현으로 샤프하다고도 한다.냉장고 소리나 시계 소리가 거슬리기도 하고, 천의 까슬까슬한 촉감, 진한 냄새, 신 맛, 식품첨가;
리뷰제목
평소 예민한 편이다.
사람이 붐비거나 어질러진 공간처럼 시각적 정보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에 피로를 느낀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거나 다양한 소리가 섞여 들리는 상황도 거슬린다.
잠귀도 밝고,눈치도 무지 빠르고,손도 빠르고,머리회전도 빠르다.
듣기 좋은 표현으로 샤프하다고도 한다.
냉장고 소리나 시계 소리가 거슬리기도 하고, 천의 까슬까슬한 촉감, 진한 냄새, 신 맛, 식품첨가물에도 자극을 받는다.
시각적 자극에 약한 사람은 책상이 지저분하면 마음도 복잡해진다.
책상 위에 불필요한 물건은 두지 않고 지금 쓰는 물건만 꺼내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대충 정리해도 상관없다.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면 자극도 사라진다.
상자를 준비해서 불필요한 것들은 넣고 깨끗한 천을 덮어두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이 방법 또한 실제 정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먼저 정리하는 작전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감수성이 풍부해 예술을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예민한 오감을 가졌다
그런데,예민한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지위에 눌려 위세에 눌려 모른척 하고 넘어갈 만한 일도 한번 참으면 그만인 것을 참기가 쉽지가 않다.
비겁한 일이나 소심하고 한심한 일에는 더 예민하다.
그래도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를 새기며 잘 참고 있다.

예민한 사람은 감성이 풍부하다.
미술이나 음악이나 문학의 훌륭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세계에 깊이 빠져든다.
이것은 아름답고,이것은 아름답지 않다.
이것은 좋아하지만,이것은 싫다 라고 짪은 시간에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능력은 예민한 사람들의 굉장한 장점이다.
사소한 것이 맘에 걸려 고생해온 정신과의사가 실제로 효과 본 확실한 습관들에 대한 책이다.
사랑하는 예쁜 딸이 아빠를 닮아 예민한 면이 있어서 읽어봤다는 게 맞다
저자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면서,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 시키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치유법에 대한 비법서다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친절한 사람.
이 역시 예민한 사람이 보이는 특징이다.
배려와 걱정을 동시에 한다.
지나친 생각은 서로를 엇갈리게 만들 뿐이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지쳐버리는 현상에는 또 한가지 원인이 있다.
바로 섬세한 사람이 가진 특유의 높은 공감 능력이다.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왜 자신에게는 불친절 할까?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는,더 옳지 않은 편견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편견은 지금껏 겪었던 실패 경험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인 탓에 생긴다.
편견을 고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제일 먼저 고쳐야 할 버릇은 타인은 배려하면서 자기 자신은 뒷전인 자기부정 버릇이다.
인지의 변화가 필요하다.
마음이 관찰과 분석으로 돌아서면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인지의 변화와 함께 연습했으면 하는 습관이 있다.
바로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기다.
불친절한 점원에게 불쾌감을 느끼는 이유는 친절하게 맞아주길 기대했기 때문이고,
덜렁대는 동료에게 질리는 이유도 꼼꼼하게 행동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상대를 배려했는데 마음이 전혀 전해지지가 않아서 실망하는 이유 역시,"신경써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기대 상승 현상을 고쳐야 한다.
기대하지 않기는 인지의 변화와 동전의 앞뒷면 같은 관계다.
기대와 실제가 어긋나는 부분을 인식하면 쉽게 상처받고 삐치는 마음을 더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자녀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아이의 성격과 능력 그대로,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대책이 보인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는 부끄러움이 많은 대로,
까칠한 아이는 까칠한 대로,
특성을 바꾸려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생각하며 대책을 세워보자.
기대하면 기대한 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상대에게 변화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상대는 변하지 않을 테니 어긋난 기대는 분노와 실망으로 변한다.
하지만 기대를 접고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대책을 세울 수 있다.
자신을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에게 괜히 부담을 주지 않고 진심으로 응원할 수가 있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쾌적한 요소를 늘리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시도해봤으면 하는 일이 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중략)
항상 웃는 사람은 인기도 많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틀림없이 기분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사람 인생에도 좋은 일,나쁜 일이 모두 일어날 텐데 그때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늘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러니 호감이 안 생길 수가 없다.
그렇다면 웃음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늘 웃음을 잃지 말자'는 결심,이것 하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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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가* | 2022.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뷰]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 니시와키 슌지 / 더퀘스트   마음의 평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가장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예민한 사람은 매일 감동과 상처가 교차하는 '멋지고도 버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를 잘 보내셨나요? 평소보다 하루 더 긴 연휴를 맞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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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 니시와키 슌지 / 더퀘스트

 

마음의 평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가장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예민한 사람은 매일 감동과 상처가 교차하는

'멋지고도 버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안녕하세요, 다들 연휴를 잘 보내셨나요?

평소보다 하루 더 긴 연휴를 맞기 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 출근을 걱정하고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쇼핑을 나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가족들과 예상에도 없었던 외식을 하고 

왔어요. 출근할 때는 그렇게도 무겁던 눈꺼풀이 오늘은 왜이리 가볍게 잘 떠졌는지요.

오늘은 새벽 일찍 새 소리와 함께 일어나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 #예민한사람도마음이편안해지는작은습관 ] 입니다.

저는 평소에 스스로를 예민하다고 생각을 많이 해요. 예민한 제 성격 탓에 스스로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는 타입이기도 하거든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예민한 사람들의 특성에,

1. 타인에 대한 상냥함

2. 사려 깊은 신중함

3. 속된 것을 멀리하는 기품 같은 장점

반대로 소극적이고 쉽게 상처받는 약점을 지닌다고 해요.

 

저자는 이러한 예민한 성격을 고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고쳐야 할 문제도 아닌,

그것 또한 아름다운 멋진 인생이라 표현을 했어요.

 

"변화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전제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괴로운 장소나 상황 또는 사람을 그저 피하기만 했던 대응에서 한 발 나아갈 수 있다.

설사 어쩌다 그런 상황이나 사람을 맞닥뜨리더라도 금세 회복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예민한 성격을 고쳐나간다기 보다는,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약간의 변화만 준다면 조금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전했는데요. 여러 가지가 소개되었지만, 저는 그 중,

 

스트레스를 다스려 자극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을 정돈하는 것!

 

스트레스를 줄이면 과민반응이 줄어든다.

이는 '모든사람'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법칙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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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도 버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는 예민러들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쿠*니 | 2022.06.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니시와키 순지 / 더퀘스트   예민하다는 말에 예민해진다. 큰 의미 없이 했던 말과 행동에 상대방이 '너 좀 예민하다'라고 하면 그때부터 예민해진다. 아니, 예민하다는 말에 기분이 나빠진다는 게 맞다. 그렇다고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 아니다. 원래 바른 말을 들으면 정색해지는 게 인간;
리뷰제목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니시와키 순지 / 더퀘스트

 


예민하다는 말에 예민해진다. 큰 의미 없이 했던 말과 행동에 상대방이 '너 좀 예민하다'라고 하면 그때부터 예민해진다. 아니, 예민하다는 말에 기분이 나빠진다는 게 맞다. 그렇다고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 아니다. 원래 바른 말을 들으면 정색해지는 게 인간 아니던가.


아쉽게도 예민함은 질병이나 장애가 아니므로 원칙적으로 의학적인 대처법은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의 저자는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다고 다독여준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의 저자도 극도의 예민함을 갖고 있으며 자폐스펙트럼을 보이는 아스퍼거증후군을 겪기도 했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로 자신의 기질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 출연 및 영화와 드라마 등의 의료감수자로 활약했다고 한다.


자신의 물음에 답을 구하기 위해 더 연구에 매진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더 궁금했고 마음이 갔다. 저자는 어떤 방법으로 지뢰밭 같은 세상에 무난히 한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을까. 어떤 신발을 준비해야 안전하게 전진할 수 있을까. 조금 더 편하게 세상에 나설 수 있을까. 나를 지키고 너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책에서 찾아보자.

 


예민함 사함의 특성으로 대표되는 네 가지 요소가 있다. 복잡한 생각과 사려 깊음, 과잉자극, 감정이입과 공감성, 예민한 오감이다. 이렇게 단어로 보면 부정적이게 느껴지지 않지만 실제로는 매우 불편한 요소들이다. 방금 본 영화는 며칠이 지나도록 내 감정을 붙잡아둔다. 그래서 영화나 음악은 다소 밝은 스토리를 선별하고자 애쓴다. 소리에 민감해서 우리 집 시계는 모두 디지털이다. 적막 속에 시침소리는 신경이 곤두서게 된다. 하물며 빛, 습도에도...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촉감도 마찬가지. 정말이지 세상 불편하다. 그렇다고 혼자 살 수는 없지 않은가. 무엇보다 재미없다.


"예민한 사람이 자신의 '버거운 인생'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는 스트레스를 다스려 자극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다."


예민한 사람은 쓸데없는 작업을 할 때 동시에 걱정도 시작한다. 이들에게는 신경이 쓰여 끙끙 앓는 일이야말로 가장 큰 스트레스다. 이에 저자는 스몰스텝의 일종인, 우선순위를 정하는 TO DO 리스트와 세분화 시나리오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를 권장하고 있다. 예민한 우리가 사소한 일에 신경 쓰이는 원인은 우선 순위를 잘 정하지 못하는 점과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분위기가 안 좋으면 '나 때문인가' 생각하고, 누군가 위기에 처한 모습을 보면 '내가 뭔가 해야 했던 건 아닐까' 생각한다."


예민한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해 배려와 걱정을 동시에 한다. 머릿속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기 전에 상황은 종료되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때로는 너무 앞서가고 만다. 지나친 생각의 낭패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뇌도, 마음도 피곤하다. 뭐든 자신 탓을 하는 예민러는 자신에게는 불친절하다.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이 내면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예민한 우리는 제일 먼저 '자기 부정 버릇'을 고쳐야 한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에는 사소한 일은 흘려넘기는 습관,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 당신의 섬세함을 활용하는 습관까지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는 작은 습관은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책에 제시된 스몰 스텝으로 작은 성취를 이뤄내여 자존감을 충전해 주고, 타인과 자신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인생이 분명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매일 감동과 상처가 교차하는 '멋지고도 버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는 예민러들은 이 책에서 많은 힌트를 얻어 갈 것이다. 나와 같은 예민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예민함을 스트레스로 정돈하고 이롭게 활용할 팁이 이 책에 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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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없애기 비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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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참*샘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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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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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모****책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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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책인줄 알았습니다;; 저희같은 사람들은 특히나 한국사회에서는 살아내기가 너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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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2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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