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사장의 철학

: 철학으로 돈 버는 기업, 사업으로 철학하는 사장

안상헌 | 행성B | 2021년 07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25건 | 판매지수 9,036
베스트
인문 top20 2주
정가
17,900
판매가
16,11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54g | 148*215*30mm
ISBN13 9791164711475
ISBN10 116471147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왜 유능한 CEO들은 철학 공부에 집중하는가?
사업가의 철학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시대가 되었다


사업가는 매일 판단하고 결정한다. 제품과 서비스를 구상할 때, 함께 일할 사람을 찾을 때, 조직의 규칙과 문화를 만들 때,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모색할 때 모두 사업가의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 그 판단의 밑바탕에 철학이 자리한다. 철학적 사고는 통찰력, 판단력, 돌파력의 근간이 된다.
「사장의 철학」은 말 그대로 경영 최전선에 서 있는 사장들을 위해 쓴 실전 철학 매뉴얼이다. 인간 본성을 꿰뚫어 보게 하고, 천변만화의 시대에 대응할 철학이라는 무기를 제공한다. 소크라테스처럼 새로운 관점에서 질문하고, 공자처럼 통찰하며, 니체처럼 욕망하는 법을 알려준다. 스토아철학으로 실패를 반전시키고, 디오게네스를 통해 니즈를 찾아낸다. 또 남다른 경영철학으로 성공한 기업과 CEO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사업 현장에서 철학을 적용하는 실체적 방법을 보여준다.
철학하는 사장은 철학이 없는 사장과 관점이 다르다. 더 성장하고 싶은 사업가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인간의 본질을 읽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학자들의 조언이 지혜와 용기를 북돋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_ 사장을 위한 쓸모 있고 친절한 철학 수업

1부 세계적 브랜드는 철학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블루보틀은 왜 와이파이를 제공하지 않을까?
넷플릭스는 어떻게 코로나-19 시대의 제왕이 됐을까?
구글과 아마존은 어떻게 플랫폼 제국이 됐을까?
스토리가 있는 초콜릿은 왜 더 달콤할까?
사람의 마음은 어떤 가치에 움직일까?
유튜브는 어떻게 패러다임의 승자가 됐을까?
브랜드를 만드는 카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성공한 사장들은 어떻게 일할까?

2부 성공하는 사업가는 어떤 철학에 집중하는가
철학자와 사업가의 5가지 공통점
디오게네스에게 배우는 가치 전도의 기술
욕망 철학에서 배우는 자기 긍정의 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배우는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전략
니체에게 배우는 자기만의 철학
『논어』에서 배우는 경영 비법
유방에게 배우는 공감의 기술
일론 머스크에게 배우는 사업가의 용기

3부 통찰력은 어떻게 얻는가
통찰은 어디서 오는가
사장이 되려면 사장의 위치로 가라
스티브 잡스는 왜 소크라테스와 점심을 먹으려고 했을까?
왜 생각을 생각해야 하는가
작은 일로 큰일을 해내는 방법, 포커싱
뿌리 깊은 나무에서 뿌리 넓은 잔디로
생각을 키우고 싶다면 날개를 펴라
냉철하면 냉철함이 나를 보호한다

4부 사장은 어떻게 철학으로 강해지는가
슈퍼맨에게는 쫄쫄이를, 사장에게는 철학의 외투를
경멸의 기술, 웃음으로 극복되지 않는 질투는 없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새로운 방식, ‘부캐’
나를 버리면 내가 강해진다
다른 사람을 성공하게 하면 나도 성공한다
말이 품격을 만든다
약점이 나를 인간답게 한다
사업은 음모다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김밥을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사를 잘하고 싶으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보통은 ‘어떻게 하면 많이 팔까?’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형이상학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라면 김밥 자체를 문제 삼을 겁니다. ‘김밥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겠죠. 이런 질문을 던지면 누드김밥이나 캘리포니아롤처럼 전혀 다른 김밥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형이상학에 김밥의 개념을 다시 정의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 p.31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고정불변하는 법칙을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진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죽고 살 수 있을 때’입니다. 내게 의미 있고 가치 있게 다가올 때 진리라는 것입니다. 20세기에 진리가 성능이었다면, 21세기에는 다른 진리의 개념이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가 가치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 또한 곧 변하겠죠. 철학이 질문을 던지는 학문이라면, 우리 시대 사업하는 사람에게 가장 가치 있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사람은 어떤 가치에 마음이 움직이는가?
--- pp.61-62

실패에 초연하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배우는 것이야말로 지금 내가 할 일입니다. 우리 삶은 결과가 아니라 상태죠. 사업에 성공했다고 계속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패했다고 계속 실패하는 것도 아니고요. 한 번의 성공이 자만을 낳고, 자만심으로 실패를 거듭한다면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스토아철학은 성공에 집착할 때 감정이 무너지고, 정신적 진보도 불가능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초월과 평정을 강조했죠
--- p.128

경영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 무엇인지 묻는 설문에서 『논어』가 당당히 1위로 꼽혔습니다. 왜 2500년이나 지난 공자와 제자들의 이야기가 경영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까요? 사업과 인생에 통찰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인생과 사업의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p.144

철학자와 사업가는 정보를 통해 그 속의 법칙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정보 얻기와 흡수하고 활용하기는 다르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고, 연결하고, 현실에 활용 가능한 것으로 치환하는 힘, 통찰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독이 필요하죠. 생각할 거리를 들고 고독으로 들어가 내면에서 어슬렁거리는 시간은 창조적 활동입니다
--- p.182

지금 철학의 중요성이 되살아나는 것은 시대가 철학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경영 기법을 통한 문제 해결이 한계에 달하고, 기업 간 기술 수준이 비슷해진 시점에 기업은 인문학을 눈여겨봤죠. 인문학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들여다봅니다. 인문학은 사람을 고객으로 대하던 기업이 인간의 관점이라는 더 큰 차원으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묻던 기업이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질문하기 시작했죠. 그 선두에 선 사람이 스티브 잡스였고, 소크라테스와 한 끼 식사는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pp.198-199

잘못된 판단은 대부분 욕심에 기인합니다. 탐욕이 판단력을 흐리게 하거든요. 탐욕은 감정이고,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무리한 투자와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립니다. 스토아철학은 아파테이아(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 p.244

철학이 있는 사장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관련된 용어를 사용합니다. 행복, 보람, 긍지, 즐거움, 유익함 같은 어휘가 그의 개성이 되고, 인품이 되고, 사상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퍼집니다
--- p.302

어깨가 무거운 사장님이 있다면 장 그르니에의 철학에 기대 잠시 쉬어도 좋을 듯합니다
--- p.312

철학을 지식이라고 생각하면 아는 것에 만족하게 됩니다. 지식은 지식일 뿐입니다. 삶은 지식이 아니라 생활이고, 생활은 활동입니다. 활동이 되지 못하는 지식은 무의미합니다. 지금 자기 생각, 자기 철학이 있다면 그 철학이 활동이 되게 해야 합니다. 이때 함께할 사람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함께 키워갈 수 있으니까요. 에피쿠로스는 우리에게 자기 철학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삶으로 보여줍니다
--- p.32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업에서 길을 잃을 때, 철학자의 안내가 필요하다

사업은 각양각색의 교차로를 끝없이 만나는 과정과 같다. 사장의 역할은 교차로에서 가장 좋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다. 회사의 존립을 좌우하는 제품개발부터 구성원을 아우르는 조직문화까지, 사장의 선택은 결정적 이정표가 된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앞에서 사장들도 종종 길을 잃는다.
철학은 이런 사장들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을 알려준다. 철학자는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두고 평생을 질문했으며, 수 세기를 거쳐 지혜를 쌓았다. 이는 변화무쌍한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가치이자, 본질이다. 인간은 자신을 드러내고, 편안함을 추구하며, 소통은 원하지만 사생활을 보장받고, 가치를 추구하는 보편적 속성이 있다. 이 본질을 체화하면 고객과 직원이 원하는 것이 보이고 시대의 목소리가 들림은 물론, 미래를 내다보는 힘도 가질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상황마다, 단계마다 필요한 철학자의 지혜를 사장들에게 제공한다. 그리고 사장들 스스로가 자기철학을 만들어가도록 차근차근 이끈다.

사업 전략부터 삶의 고민까지, 강력 솔루션 ‘철학’을 활용하라

철학자의 안경을 끼면 사업에 필요한 ‘결정적 한 수’가 보인다.
공자는 “추구하는 도(道)가 같지 않으면 함께 일을 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관리하려 애쓸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할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키우고 가치를 공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형이상학은 ‘존재란 무엇인가?’ ‘신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이 기존 개념에 의문을 품는다. 형이상학을 활용하면 김밥 사업도 다르게 보인다. 김밥을 어떻게 맛있게 만들까가 아닌, “김밥이란 무엇인가”란 본질로 들어간다. 그래서 캘리포니아롤 같은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다.
「사장의 철학」은 니체, 소크라테스, 공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한나 아렌트, 육가 등 철학사에 획을 그은 철학자의 눈으로 사업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이끈다. 그리고 시대와 사람을 읽도록 안내한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내고, 질문하는 힘과 정의하는 힘이 생기도록 돕는다. 외로운 경영자의 마음을 위로하며 스스로 강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사장을 위한 쓸모 있고 친절한 철학 수업

‘경영철학’이란 말은 익숙하지만 어떻게 철학을 만들고 적용해야 할지 모호한 것이 현실이다. 「사장의 철학」은 철학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제시한다. 애플과 구글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호떡 장사까지 사장들의 다양한 철학을 소개, 현실에서 구현 가능한 방법을 일러준다. 또 사업 구상부터 확장, 인적 관리, 위기 대처법, 자기 긍정의 방법까지 현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철학자의 조언을 연결한다.
변화하는 시대, 경영의 최전선에서 위태롭게 서 있는 사장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기준을 잃지 않도록 이끄는 가장 쓸모 있는 철학 안내서이다.

책의 구성
1부 ‘세계적 브랜드는 철학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경영철학과위기 극복 사례를 다룬다. 신개념을 창조한 넷플릭스의 아포리아, ‘방법적 회의’로 단순함을 추구한 블루보틀과 애플, 현대판 아고라를 만든 페이스북과 구글, 스토리로 위기에서 벗어난 레고 등 세계적 브랜드의 가치 추구와 패러다임의 교체 과정을 보여준다.

2부 ‘성공하는 사업가는 어떤 철학에 집중하는가’에서는 사장의 눈으로 바라보는 철학이다. 플라톤의 『국가』를 통해 철학자와 사업가의 5가지 공통점을 소개하고, 디오게네스의 가치 전도 철학으로 고객의 니즈를 설명한다. 또 니체로 결핍과 욕망을 이해하고, 스토아철학을 활용해 역경과 실패에 대응하는 방식도 알아본다. 『논어』로 경영자의 자세를 점검하는 한편, 한나 아렌트를 통해 인간답고 존중받을 만한 삶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3부 ‘통찰력은 어떻게 얻는가’에서는 생각하는 힘을 강화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고독과 질문의 기술, 정보를 읽는 법칙과 함께 저성장기 경영인의 위치도 짚어본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포커싱에 대해 살펴본다. 맹자와 노자에게서 단순함을 배우고, 시몬 베유의 수직적 지식도 만나본다.

4부 ‘사장은 어떻게 철학으로 강해지는가’에서는 철학으로 공고해지는 인간적 행복을 다룬다. 삶을 긍정하는 데 건강한 철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짚어보고, 공존의 의미도 살펴본다. ‘부캐’와 ‘분인’ 개념을 통해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알려준다. 또 상대적 박탈감과 부조리함 속에서도 인간답게 존재하는 ‘작은 구원’에 대해 살펴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업가는 항상 낯선 곳에 가야 하고 낯선 결정을 해야 하며 낯선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게 마련이다. 철학자도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과 철학은 다르지 않다. 철학에서 사업을 배우고 사업에서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다. 사업을 가르치는 책도 아니다. 그런데 철학 하는 법과 사업하는 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사업의 세계에서 철학을 가진 사업가만큼 무서운 경쟁자는 없다. 그들은 변화와 지속 성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가치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꼭 되묻는 질문이 있는데, 이 책에 내가 하는 질문과 그 답을 얻는 방법이 쓰여 있다. 창업을 꿈꾸고 있거나 분투 중인 젊은 사장들에게 권한다.
김승호 (스노우폭스그룹 회장, 사장학교 멘토, 『돈의 속성』 저자)

경영 현상은 복잡해 보이지만 그 속성은 단순하다.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사람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영의 답은 사람에 있다. 경영은 사람에 대해 묻고 탐구하며 사람을 위한 가치를 제공하는 인문학(人問學)이어야 한다.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는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변하지 않는 근본으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하는 철학이 필요한 시대다. 『사장의 철학』은 사람과 경영에 대한 본질을 묻고 다양한 철학적 사례를 통해 답을 내릴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제공한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창업자, CHO(Chief Human & Happiness Officer))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사장의 철학 ㆍ생각온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d | 2021.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장의 철학?철학,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가,요즘 철학 관련한 도서를 읽게 되면서 왜 진작에 읽지 않았을까,미리 알았더라면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일부 변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사장의 철학, 철학으로 돈 버는 기업, 사업으로 철학하는 사장내용을 보자 마자 이 책은 읽어야 한다.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커가고;
리뷰제목
사장의 철학

?

철학,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가,

요즘 철학 관련한 도서를 읽게 되면서 왜 진작에 읽지 않았을까,

미리 알았더라면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일부 변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사장의 철학, 철학으로 돈 버는 기업, 사업으로 철학하는 사장

내용을 보자 마자 이 책은 읽어야 한다.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커가고 있는 우리집 아이의 미래 꿈은 하나의 회사를 운영하는 CEO라고 한다.

?

어느 한 회사를 이끄는 CEO든 작은 가게의 사장님의든 ?운으로만 사업을 할 수는 없다.

성공 여부는 저자가 말하는 사유하는 능력, ‘생각력’ 이다.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 철학을 활용한다.

또한 뛰어난 기업은 인문학과 철학을 널리 사용하고,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 철학이 있다.

?

사업을 한다면?사람과?철학이라는 두 단어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


?

사장의 철학의 내용은 자녀의 미래 꿈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리고 삶의 지혜를 배워 볼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철학을 통해 생각력을 키워 보자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사장의 철학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1 | 2021.12.04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이전 철학 관련 저작에 이은 저자와의 두 번째 만남 전작은 철학사 전반을 아우르며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는 주제인 철학을 매우 흥미롭고 쉽게 풀어내어, 소장하며 간간이 그 가치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엔 비즈니스에 철학을 입혔다. 철학에 비즈니스를 입힌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철학을 입협다고 한 것은 사업적 면보다 철학의 맛이 더 먼저 다가오고, 깊게 베어있기 때;
리뷰제목

이전 철학 관련 저작에 이은 저자와의 두 번째 만남

전작은 철학사 전반을 아우르며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는 주제인 철학을 매우 흥미롭고 쉽게 풀어내어, 소장하며 간간이 그 가치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엔 비즈니스에 철학을 입혔다.

철학에 비즈니스를 입힌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철학을 입협다고 한 것은 사업적 면보다 철학의 맛이 더 먼저 다가오고, 깊게 베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한줄로 요약해 보라고 하면,

사업으로 성공하려면, 철학이 깊어야 한다또는 철학없이 사업하면 망한다로 정의할 수 있겠다.

 

4부로 구성하고 있으며, 성공기업들의 예시를 통해 철학이 어떻게 성공에 활용되었는지부터, 어떤 철학에 집중하고, 어떻게 통찰력을 얻어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 성공할 수 있을지를 제시하고 있다.

 

(1) 세계적 브랜드는 철학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여기서 등장하는 기업의 성공비결 핵심을 요약해 보면,

 

블루보틀 커피인테리어를 단순화하고, 와이파이 및 전원콘센트를 제거하여 커피맛에 모든 역량을 집중

레비스트로스의 차가운 사회’,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를 통한 과잉시대에서의 불필요한 것을 줄여 사물의 본질에 접근

 

넷플릭스> DVD대여업으로 시작하였으나, 배달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여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하여 전세계를 지배

소크라테스가 대화법을 통해 상대방을 아포리아(무지자각) 상태로 몰아 새로운 개념에 도달하였듯이 자신을 아포리아 상태로 몰고가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한 인간의 본성인 사회성과 정치성. 현대사회 특성에 맞는 온라인상에 아고라를 만들어 그 인간의 본성을 발현하게 하여 전세계 플랫폼 4대장에 등극

 

레고, 고디바 초콜릿, 테슬라상품에 스토리를 입혀 사용가치가 아닌 상징가치를 구매동력으로 활용

 

유튜브문자에서 영상으로 변하는 패러다임을 읽어내어 온라인 세상 지배

토마스 쿤의 과학적 사고인 패러다임에 해당하는 철학적 사고인 미셀 푸코의 에피스테메를 읽을 줄 아는 철학을 가져야 함을 강조

 

그밖에 구조주의의 시조인 소쉬르, 헤겔, 마르크스 등이 등장하여 창의성, 삶에서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안목 등을 강조하고 있다.

 

(2) 성공하는 사업가는 어떤 철학에 집중하는가

 

여기서는 주로 플라톤이 그토록 주장했던 철인이 왕이 되는 국가.

왕이 된 철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잠언들을 인용하고 있다.

그밖에 니체, 공자, 유방 등이 등장한다.

 

주요내용은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것에 대한 가치전도, 욕망을 통한 가기긍정, 통찰과 영감, 공감, 용기 등의 주제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3) 통찰력은 어떻게 얻는가

 

여기서 다루는 주제인 통찰은 깊은 생각을 말한다.

정보의 과잉과 스마트폰을 통한 24시간 온라인 연결을 통해 현대인은 한시도 고독할 시간이 없다.

고독은 깊은 생각이 탄생하는 필수조건이다. 이를 통해 스티브잡스, 빌게이츠가 왜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구조주의적 사유의 설명을 통해 왜 사장이 되려면 사장의 위치에서 생각해봐야 하는지, 라캉의 욕망이론 설명을 통해 왜 생각을 더 깊이 해야하는지 등을 강조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익숙만 생각만 강화해 나가는 현대인들의 현실에 대한 위험성을 통해,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생각 발현, 리좀형 사고 습득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있다.

 

(4) 사장은 어떻게 철학으로 강해지는가.

 

이번 테마의 핵심주제는 자신감과 리더의 품격이다.

자신감은 여러 방식으로 발현된다.

웃음을 통한 외부에 대한 경멸, 니체가 말한 자기경멸을 통한 극복, 타인에 대한 배려를 통한 자신의 행복과 성공 등

 

그리고 부캐(2의 캐릭터)를 통한 새로운 도전의 가치도 강조하고 있다.

시뮬라크르(복사본)를 옹호하는 질 들뢰즈를 통한 다양한 가치의 중요성. 또 그의 노마디즘소개를 통한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피 등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사장은 철학으로 무장한 품격있는 말의 사용을 통해 사업을 풍성하게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갈 수 있다.

한나 아렌트가 소개한 아이히만의 사례에서 말하기와 생각하는 힘의 부재가 얼마나 큰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상 기업가와 철학의 관계. 왜 비즈니스에 오너에게 철학이 필요한지를 여러 사례와 다양한 철학자들을 등장시켜 재미있게 연결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철학자들이 생소하다면 흥미를 잃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철학사 전반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 저자의 전작을 먼저 읽고 나면 이 책의 가치와 재미가 한층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파워문화리뷰 자기 철학으로 사업을 해야 성공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o | 2021.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운과 노력 말고 사유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면서 사업은 물건을 잘 만들고 많이 팔면 되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 바로 사업이라면서 말이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 철학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친다면서 그러한 자기 철학을 갖추려면 자신의 독창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리뷰제목

저자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운과 노력 말고 사유하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면서 사업은 물건을 잘 만들고 많이 팔면 되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 바로 사업이라면서 말이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 철학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친다면서 그러한 자기 철학을 갖추려면 자신의 독창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확신이 들려면 과잉 커뮤니케이션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즉, 비본질적인 것을 더하면 혼란이 가중될 뿐이라면서 뭘 더하기보다 뭘 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고, 업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형이상학적 사고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이제 사람들은 제품이 아니라 가치를 산다면서 사업가로서 자신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보여줄 때 그 가치에 동감하는 고객이 움직인다고 말한다. 한편 생각은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창의적인 사람은 그러한 언어나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는다고 언급한다. 결국 새로운 개념을 만들거나 다른 어휘와 연결을 시도하면서 사업을 하든, 제품을 개발하든, 마케팅에 뛰어들든 사람들이 잊고 있던 의미를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창의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그동안 잊고 지낸 개념을 되살리는 것과 관련 있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역사는 결핍을 채우기 위한 과정이며 감성의 시대에는 인간이 지닌 욕망을 다시 봐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즉, 감성을 억제하고 통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긍정하고 활용할 수 있는 힘으로 재인식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 우선 자기 욕망을 긍정하고 타자의 욕망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를 알고 인간을 알면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일에 감동하고, 어느 때 지갑을 여는지 알 수 있다면서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철학과 사업적 마인드나 태도를 연결 지어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테면 철학적으로 훈련이 된 사람은 외적인 사건에 반응하지 않고 평정심을 지킬 수 있다면서 이런 태도는 삶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극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세상의 철학에 따르다 보면 어느새 남의 삶을 추종하는 대중이 된다면서 자기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살 수 밖에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결국 주체적이고 신나게 살려면 대중의 철학을 거부해야 한다는 말이다.

 

생각하는 방법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의 경우를 예로 들면서 지식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라고 권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즉, 아는 지식, 익숙한 관점 대신 새롭고 차원 높은 눈으로 보라는 말이다. 특히 고독하지 않으면 생각을 정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혼돈에서 질서를 발견하는 통찰을 얻기 어렵다면서 군중에서 벗어나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늘 익숙한 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생각을 잘하려면 생각하는 방법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내가 전제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진실인가, 언제부터, 왜 진실인가를 생각해보라면서 말이다. 거기에 더하여 생각을 바꾸는 방법 중 하나로 생각할 거리를 바꾸는 것을 언급한다. 자극은 다른 생각을 불러오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면 다른 것을 생각해내고 연결할 수 있다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사업가의 경우 종전의 사업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없다면서 철학은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던진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을 일부러 드러내야 새로운 나, 다른 세계를 만나고 뜻밖의 깨달음을 통해 삶을 확장할 수 있다면서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d********d | 2021.12.09
평점5점
사업가의 철학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시대가 되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a | 2021.09.10
구매 평점4점
사장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철학은 필요하다 는 내용이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x*****y | 2021.08.1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1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