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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62g | 152*215*9mm
ISBN13 9788977469587
ISBN10 89774695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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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책. 지금 우리 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온갖 혐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이다.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에 대한 혐오가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다. 나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욕하고 괴롭힌다. 괴롭힘을 당하는 유미와 민아, 그리고 괴롭히거나 방관하는 반 친구들의 여러 모습을 통해 어느 누구도, 어떤 이유로도 다른 사람에게 차별받거나 공격받지 않아야 함을,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의 모습 그대로 자신의 자리에서 존중받으며 살 권리가 있음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네가 있어서 참 좋아!
다, 괜찮아질 거야!
꺼져, 이 뚱땡아!
왜 나만 미워해!
와르르 흩어진 우정 팔찌
난 있는 듯 없는 듯 유령 아이
빌라 거지가 된 민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
반격을 시작하다!
모의 법정, 그리고 그 이후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부터 난 같은 반 재우에게 뚱땡이라는 놀림을 받기 시작했고 학교가 지옥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무서운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중국인 아빠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우리 중국집은 문을 닫게 되었다.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영혼의 단짝 친구 민아가 있어서 그래도 행복했는데……. 어느 날 민아마저 재우 패거리와 어울리며 나를 괴롭힌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걸까? 왜 모두 나만 미워하는 거지? 나는 점점 작아졌다. 있는 듯 없는 듯 유령 아이가 되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 다시 민아와 함께하면서 조금씩 용기가 생겼다. 나를 괴롭히는 재우 패거리에게 그렇게 미움 받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려 줄 거다. 다른 사람을 욕하고 괴롭히는 게 얼마나 나쁜 행동인지 알려 줄 거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미움 받지 않고 살아야 한다는 걸 알려 줄 거다. 반격 시작! 그리고 그 후, 우리는 평화롭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세상에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 ?혐오는 나쁜 거라고 알려 줄 거야!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여성이라고, 몸이 불편하다고, 가난하다고, 약하다고, 소수자라고, 이런 이유 같지 않은 이유들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싫어하고 미워한다. 혐오가 감정에 머물지 않고 행동이 되어 무시하고 욕하고 괴롭히고 공격한다. 혐오는 범죄가 되었고,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어떤 자격으로 누구를 판단하고 평가하고 심판하는 것일까? 그런 건 없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각자 자신만의 모습과 생각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누구도 다른 사람을 괴롭힐 이유가 없고, 누구든 괴롭힘을 당해야 할 이유도 없다.

유미는 자신을 뚱땡이라고 놀리며 괴롭히는 재우 패거리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너무 괴롭고 슬프지만 맞설 용기가 없다. 아무도 자신 편을 들어 주지 않고 아무도 말 걸어 주지 않아 자신이 이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한 유령이라는 생각까지 한다. 하지만 곧 깨닫는다. 자신이 당해야 할 이유가 없고 재우 패거리가 옳지 못한 행동을 할 뿐이라는 것을. 유미는 친구 민아와 함께 용기를 짜내어 맞서려고 한다. 혐오는 나쁜 것이라는 걸 재우 패거리에게 알려 주려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은 깨닫지 못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걸,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개성에 따라 행동할 권리가 있다는 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때 그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된다는 걸 말이다. 유미와 민아의 용기에 박수쳐 주고 같이 용기 내어 보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혹시 작은 혐오라도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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