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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마법

: 지식 세대를 위한 좋은 독서, 탁월한 독서, 위대한 독서법

리뷰 총점9.4 리뷰 126건 | 판매지수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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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2g | 153*225*15mm
ISBN13 9791158741242
ISBN10 1158741243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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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독서, 하루 1권 읽기, 300개의 지식 바인더,
36개 테마 일기장의 주인공이 공개하는
나만을 위한 서재 갖는 법


누구나 한번쯤 나만의 서재를 갖는 로망을 가진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햇살 가득한 서재의 한편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사색에 잠기는 시간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만한 기쁨을 준다. 더구나 우리는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버티듯 사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축적이 필요하고 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서재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전문가인 저자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20년간 그가 걸어온 삶의 궤적 속에서 꾸준히 지식을 축적하고 자신만의 서재를 만들어온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책은 어떻게 선정해 구입하고 어떻게 배치하며 읽을까, 넓고 깊게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독서 이후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흔적을 남기며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데이터에 저장할까……. 독서와 서재를 둘러싼 궁금증을 풀어줌과 동시에 내 삶의 목적과 그것을 이루는 방법까지 고민하게 만들면서 궁극적으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서재의 마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를 제안한다. 서재는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방법을 연구하며 다음의 도약을 준비하는 전진기지, 즉 베이스캠프와 같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위한 베이스캠프가 필요하다. 단칸방이라도 좋으니 그곳의 작은 공간을 나를 위한 서재로 만들자.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세울 수 있도록 자극하고 안내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여는글 1. 2. 3.

서재 인터뷰 ‘첫 번째 만남’

서재는 회복 그루터기
베일을 벗은 베이스캠프 서재
베이스캠프, 숨겨진 내공의 세계
지식의 목적은 ‘사람’이다
폭과 깊이의 독서
높이를 통한 버드뷰
토탈리티로 가는 베이스캠핑
독서의 영향력과 변화 가능성
인생의 베이스캠프
베이스캠프와 베이직라이프
좋은 독서, 탁월한 독서, 위대한 독서

서재 인터뷰 ‘두 번째 만남’

서재는 역사의 궤적
라이프센터, 유일한 서재
클래스, 존, 센터
독서 기록의 시작
독서로 타인의 삶을 돕는다
나 자신을 위한 멘토링
‘길이’가 만든 ‘높이’와 ‘깊이’
연속적인 하루가 만든 결과
행복을 찾아서
디스플레이, 모든 것의 역사

서재 인터뷰 ‘세 번째 만남’

서재는 본질과 변화를 잇는 다리
본질을 추구하는 분야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업
논리적 사고를 건너 창의적 사고로
독서의 깊이가 만들어 낸 ‘물맛’
본질은 변화로 가는 튼튼한 다리
미래학자는 현재의 신문을 본다
책이 쏟아지는 속도 따라가기
변화를 보는 눈
시대의 흐름을 읽는 빅히스토리 독서

서재 인터뷰 ‘네 번째 만남’

서재는 희망을 찾는 인간극장
시대를 읽어내는 다른 방식
서재 속 새로운 세상
미디어의 넓이와 깊이
미디어를 통한 ‘높이’의 조망
‘정리’를 넘어서는 ‘정돈’
상식을 넘어버린 시간계산
스승의 스승이 서재에 있다
삶의 스타일을 따라가다
인생과 존재 전체의 아바타
베이스캠프에서의 최고의 만남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맺음말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저는 한 명의 학생을 컨설팅하는 일도, 1천 명의 사람들을 앞에 두고 강의하는 일도 함께 합니다. 그런데 책을 쓰면 수만 명의 사람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제가 지식을 추구하는 목적입니다.

- 저는 이것을 ‘버드뷰Bird View’에 종종 비유합니다.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중에 약간 높은 위치에서 새가 아래를 내려다보듯이 보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정한 높이를 유지한 채 삶을, 생애를, 인생을, 평생을 조망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깊은 지식체계를 바탕으로 최적의 판단을 내리게 도와주는 것, 이것이 바로 높이의 독서입니다.

- 그런데 지식세대가 누구인가를 규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지식시대’라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 시대가 변할수록, 그리고 그 변화가 클수록 독서를 통한 지식축적의 기준이 중요해질 겁니다.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 저의 롤모델은 모두 이곳 베이스캠프의 수많은 책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소개해 주어 새로운 만남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 성장곡선처럼 독서습관이 처음부터 통찰에 이르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삶에서 그러한 수준에 이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통찰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그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읽는 것을 강조하고,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어떤 책을 읽느냐가 중요하며, 책을 잘 선별하여 읽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읽는 목적, 지식의 목적이 선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 시야에서 시각이 나오고, 시각을 통해 시선 즉 관점이 형성됩니다. 폭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은, 깊이 있는 시각을 만들어내고, 날카로운 시선을 지니게 됩니다. 여기서의 ‘날카로운 시선’은 비판적(Critic) 시선이 아니라 지혜로운(Wise) 시선에 가깝습니다. 시야는 폭이 넓어야 합니다. 이를 독서로 바꾸면 ‘넓이 독서(Width)’가 되죠.

- 산 정상에서 심장을 뛰게 만드는 것은 독서를 통한 감격과 울림이겠죠. 이를 흔히 ‘동기부여’라고 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울컥하던 감격이 책을 덮고 일어서는 순간 사라진다는 것은 마치 산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정상에서의 호연지기를 잊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정상과 세상, 이상과 현실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베이스캠프’라는 사실입니다. 베이스캠프가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리(Bridge)’가 사라진 셈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년간 자신만의 베이스캠프를 가꾸어온
특별한 사람의 서재를 만나다


저자는 교육전문가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비전설계와 멘토링을 진행하고, 공기업을 중심으로 인재 선발을 위한 역량 개발과 입사시험 출제도 하고 있다. 늘 교육시장과 사회의 변화를 민감하게 관찰하고 새로운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의 소명은 ‘지식 선교사’이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우며, 그리고 교육을 바로 세우는 것. 그것을 위해 자신에게 맞춤한 서재를 가꾸어왔다.

서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저자의 서재를 통해 알 수 있다. 20년간 치열하게 책을 읽으며 삶의 방향과 목표를 찾고 그것을 이루어온 과정은 평범한 사람이 따라 하기 힘들어 보이기도 한다. 하루에 한 권 읽기 실천, 독서를 한 후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긴 300개의 지식 바인더와 36개 테마 일기장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과 자신의 목적에 맞는 서재를 스스로 꾸미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다 보면 자연스레 서재의 모습도 그에 따라 변화해간다. 크고 화려한 서재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서재가 멋진 서재이며 그래야 인생의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다. 서재는 너무 바빠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잃었을 때 돌아볼 수 있는 사색 공간이자, 너무 지쳤을 땐 책 더미에 누워 잠이 들기도 하는 안식처, 삶이 버거워 혼자 울고 싶을 땐 도피처가 되어준다.

내 집 한편에 마련한 독서 공간의 힘
사유와 변화의 공간에서 지식을 탐구하라


누구나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갖길 바라지만 그런 사람은 드물다. 친구 따라 강남 가기도 하고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정작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방향을 잃은 사람들도 많다. 일상은 반복되지만 변화와 성장이 없는 삶이다. 책은 이러한 삶에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는 데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럼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는 세 가지 원칙을 말한다. ‘넓고, 깊고, 높게’가 바로 그것이다. 폭넓은 독서로 통합과 융합을 일으키고, 깊이 있는 독서로 체계와 구조를 만들며, 높이가 있는 독서로 특정 분야의 지식체계를 생애 구간에 연결시킬 수 있다. 이러한 독서가 축적되면 삶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독서습관이 처음부터 통찰에 이르기에는 무리가 따르지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그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수평으로 행하던 모든 독서의 시간이 높이로 바뀌는 순간, 생애를 아우르는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좋은 독서, 탁월한 독서, 위대한 독서를 만들어내는 지혜의 공간에서 이십 년간 지식 전달자이자 교육컨설턴트로 살아온 저자만의 생각과 삶을 엿볼 수 있다. 화이트보드룸, 바인더룸, 미디어룸, 이동카트, 잡지꽂이, 벤치의자… 마치 하나의 작은 도서관을 구현한 것 같은 저자의 지식 창고로 초대한다. 깊은 사고와 울림이 있는 마법의 공간인 서재에서 당신도 읽고 쓰는 인생의 의미를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어려움을 극복할 만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어떤 방법인지 소개해 줄 수 있을까요?”
“저는 삶의 문제상황 유형에 따라 스스로 마음을 추스르는 책과 영상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상황이라면?”

“외로움, 억울함, 답답함, 절망감, 실망감, 실패감, 열등감 등 아주 많습니다.”
“그러한 상황 극복방법을 혹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겠습니까?”

오래 전, 자기경영 아카데미에서 김승 선생과의 첫 만남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왠지 특별한 젊음이 있었습니다. 셀프리더십의 방법론을 터득한 그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십여 년이 흐른 뒤, 그를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간 얼마나 성장했고 성숙했는지 대번에 그의 표정과 언어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김승 선생과 함께 전국을 돌며 투어강연을 진행하였는데, 그는 매번 비슷한 질문을 피하고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며 저와의 대담을 즐거워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 순간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쓴 여러 책이 그의 생애주기에 적절한 지침서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김승 저자는 정말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그가 앞으로 펼칠 인생이 궁금합니다. 제가 그를 신뢰하는 것은 어떤 화려함 때문이 아니라, 그의 ‘서재’ 때문입니다. 그의 서재, 그 하나만으로 김승 선생은 저에게 신뢰를 줍니다. 어떤 변화가 올지라도 그는 그 서재에서 학습하고 사고하며 읽고 쓰는 삶을 살 것입니다. 이 책이 이 땅의 학생들과 기성세대들에게 ‘아름다운 서재 하나를 짓는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공병호 박사

회원리뷰 (12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서재의 마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스 | 2021.12.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지식의 주도력 차원에서 넓은 독서는지시 세대에게 필수다.'한 사람을 가르치고 키우는 것은 1천 명을 살리는 것과 같다. 교육을 바로 세우는 것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한 명의 학생을 컨설팅하는 일도, 1천 명의 사람들을 앞에 두고 강의하는 일도 함께 한다. 그런데 책을 쓰면 수만 명의;
리뷰제목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지식의 주도력 차원에서 넓은 독서는
지시 세대에게 필수다.

'한 사람을 가르치고 키우는 것은 1천 명을 살리는 것과 같다. 교육을 바로 세우는 것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한 명의 학생을 컨설팅하는 일도, 1천 명의 사람들을 앞에 두고 강의하는 일도 함께 한다. 그런데 책을 쓰면 수만 명의 사람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지식을 추구하는 목적이다.'

P는 태블릿에서 자료 하나를 꺼내 화면에 띄웠다.

'인류 역사 천 년을 바꾼 20세기 인물을 정리한 자료이다. 영향력의 사이즈를 측정하여 나름의 순위를 정한 것!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영상이다. 10년 전 이 자료를 보고 자료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간단하게 한 명씩 자료화하고 분석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읽는 것을 강조하고,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책을 읽느냐가 중요하며,

책을 잘 선별하여 읽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맞는 말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떤 책을 선별해서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책을 권하고 추천해 주는 게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난 문학 소설이 좋고 아직도 로맨스 소설이 좋은데, 아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들고 하나둘 내 옆 소파에 앉았다.

지식 전달자에게 꼭 필요한 독서가 바로 '실용 독서'이다. 사용 가능한 내용을 찾는 독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찾는다는 것은 이미 책을 읽기 시작할 때 판단이 되는 길이다. 이미 알고 책 선정, 책을 구입한다. 혹시 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읽게 되더라도 독서 초반에 판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책 한 권에는 다양한 자료가 들어있다. 이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독자의 몫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읽는 것을 강조하고,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책을 읽느냐가 중요하며,

책을 잘 선별하여 읽는 사람들에게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본질을 추구하는 독서를 통해 질문을
도출하고 변화의 적용점을 찾는 게
습관화되면 그다음부터는 변화가
변화를 만들고 때로 변형을 이루어
빅뱅이 일어난다.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지속했을 때,
머릿속에는 다양한
사고의 통합과 융합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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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목적은 사람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식의 목적은 사람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지식의 목적은 '사람'이다. 독서로 타인의 삶을 돕는다. 독서 이후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흔적을 남기며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데이터로 저장하는 분류체계는 무엇일까. 책을 읽을 때 오래 읽을 책과 가볍게 읽을 책 그리고 스캔을 떠서 전체를 자료화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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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목적은 사람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지식의 목적은 '사람'이다. 독서로 타인의 삶을 돕는다. 독서 이후 책의 내용을 기록하고 흔적을 남기며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데이터로 저장하는 분류체계는 무엇일까. 책을 읽을 때 오래 읽을 책과 가볍게 읽을 책 그리고 스캔을 떠서 전체를 자료화해야 할 책과 오직 그림 한 컷만 얻으면 되는 책등 활용 방식을 구분한다.

연구 자료 같은 경우는 쉬는 시간에 읽는 사색 독서가 아니라 연구를 위한 독서이므로 쌓아놓고 몰입해서 읽는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책을 읽을 때 가장 어려운 단계는 초반 10~15권 정도이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놀랍게도 내용이 상당 부분 겹치기 시작한다. 탄력을 받게 된다. 넓이 독서로 이러한 단계가 반복된다.

책이 인생을 바꾸고, 인생을 바꾼 사람이 책을 써서 또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있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삶의 기초를 다지고 있는가, 나는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는가, 나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 적절한가, 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가, 나는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가, 내가 회복해야 할 초심은 무엇인가, 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가.

 

 

P74

'평가와 개선'이 있는 삶이 주도적인 삶, 성장하는 삶의 특징이다. 지식을 통한 삶의 변화는 깊이 들어갈수록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깨달은 꿈과 동기부여를 기록하여 목표로 바꾸는 사람은 그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 그리고 그 목표에 기간을 설정하여 당장 해야 할 것과 장기적으로 해야 할 일을 구분하면 이것이 바로 계획의 단계까지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계획에 구체적인 시간을 배치하면 실천의 문이 열린다.

 

 

반복을 통해 평가와 개선이 반복되면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난다. 또 다른 도전을 통해 더 나은 삶에 도달하게 된다. 서재 베이스캠프에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가는지, 왜 가야 하는지, 방법은 무엇이며, 잘 가고 있는지, 함께 가고 있는지, 속도가 나는지, 속도가 나지 않는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천천히 가는 것이 더 낫지는 않은지, 반복되는 실패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실패를 통해 배울 점은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한 권의 책으로 만난 작가 중, 울림이 큰 작가의 작품을 모두 읽어서 구조화한다. 한참을 그렇게 책의 품속에 머무르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그럴 때마다 영혼과 생각, 그리고 마음, 때로는 몸까지 희망, 소명, 열망, 갈망으로 다시 채워지곤 한다. 바로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일정 기간 독서를 계속해야 한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수평적으로 행하던 모든 독서의 시간이 높이로 바뀐다. 책을 읽다가 보면 임계상황에 이르게 되고, 읽었던 기간, 읽었던 분량, 들인 시간, 노력의 크기 등이 때가 되면 모두 통찰로 변한다.

 

 

P157

"미란 선생은 창의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특성이죠."

"창의적인 접근에서 말하는 '창의성'은 일반적으로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정교성을 포함합니다. 유창성을 하나의 자극을 다양한 가짓수로 확장하는 것이고, 융통성은 하나의 자극을 유연하게 변형하는 것입니다. 독창성과 정교성은 말 그대로이고요. 이것이 발산적 사고인데, 사실은 이것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라는 단계를 충분히 거친 뒤에 실력 발휘가 된다는 것입니다."

 

 

 

 

서재의 마법(김승, 김미란, 이정원 공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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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독서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o | 2021.08.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김승 씨는 많은 책을 읽으며 지식 분류체계를 만들고 자신만의 서재에 북 코너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난 뒤 읽은 책에 대해 제목, 저자, 날짜, 추천대상, 대상 특성, 연관도서 등 최소한의 정보를 간단히 입력하면서 20년 동안 실천했고 이러한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데이터로 저장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인터뷰 형식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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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김승 씨는 많은 책을 읽으며 지식 분류체계를 만들고 자신만의 서재에 북 코너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고 난 뒤 읽은 책에 대해 제목, 저자, 날짜, 추천대상, 대상 특성, 연관도서 등 최소한의 정보를 간단히 입력하면서 20년 동안 실천했고 이러한 독서를 통해 축적된 지식을 데이터로 저장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인터뷰 형식을 빌어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 우선 독서를 넓은 독서, 깊은 독서, 높이 독서로 나누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지식의 주도력 차원에서 다방면의 책을 읽는 넓은 독서는 초기단계에만 필요하고 그 다음부터는 같은 분야의 경우 넓은 독서의 단계를 스킵해야 한다고 말한다. 깊은 독서의 목적은 그 분야의 체계를 이해하는 것이며, 깊은 독서에서는 다시 많은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미 읽으면서 주제를 도출했던 책들 중에서 지식 체계에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는 필요 독서를 하면 된다면서 말이다. 즉, 책 한권을 분석하여 그 전체를 자료화하여 활용 가능한 상태로 최적화하는 것이 깊은 독서라면서 말이다. 그 다음으로 체계적인 깊이의 독서를 통해 형성된 통찰력의 높이를 가질 수 있는 높이 독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김승 씨는 책을 읽을 때 오래 읽을 책과 가볍게 읽을 책, 그리고 스캔을 떠서 전체를 자료화해야 할 책과 오직 그림 한 컷만 얻으면 되는 책 등 활용 방식을 구분한다고 말한다. 또한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가지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면서 자신이 책을 읽고 계획한 일들과 목표들을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절반의 독서 밖에 될 수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가장 근본적인 책인 문학, 역사, 철학서를 읽어도 적용점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적용점은 변화 지향적인 실천포인트이며 질문을 통해 의미를 생성하여 변화의 적용점을 만들어내는 통찰을 얻는다면서 말이다. 그 밖에도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를 주도하는 방법으로 신문 읽기를 추천하고 있으며, 신문 읽기를 통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독서의 목적이 바른지 판단하는 기준을 삼을 수 있다고 말한다. 책 뿐만 아니라 각종 미디어 자료들도 지식체계로 사용하기에 좋다면서 특히 공익광고를 시대별로 관찰해보면 그 시대의 가장 중요한 결핍 요소들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곰보빵", "레밍 딜레마", "피크 앤드 벨리" 같은 회복의 감성을 위한 도서도 추천해주고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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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9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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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정말 책을 잘 읽는 사람에게 배우는 지식관리 노하우로 인생의 변화를 느끼고픈에게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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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 2021.08.15
평점4점
독서도 정리정돈을 잘해야 한다. 위대한 독서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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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n | 2021.08.08
평점4점
서재의 효용가치를 생각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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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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