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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렌드

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렌드

: 메가 트렌드를 뛰어넘는 20가지 비즈니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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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64g | 148*217*20mm
ISBN13 9788960518735
ISBN10 896051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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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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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은 어떻게 경쟁 우위와 차별화의 무기가 되는가

역발상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일화는 ‘콜럼버스의 달걀’이다. 누구도 달걀 똑바로 세우기를 성공하지 못했지만 콜럼버스는 달걀의 한쪽 끝을 살짝 깨뜨려 똑바로 세워 보였고, 이 일화는 발상의 전환과 역발상의 상징이 되었다. 현대에 역발상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구체적으로 구현되었다. 예를 들어 2009년에 제시된 리버스 이노베이션(Reverse Innovation)은, 미래의 기회는 선진국 시장이 아닌 신흥 개발국 시장에 있고 신흥 개발국의 혁신이 선진국 시장으로 역류하게 된다는 개념이다. 그리고 2013년에 제시된 리버스 쇼루밍(Reverse Showrooming)은 온라인 쇼핑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정보를 얻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리버스 쇼루밍이 더 확대되고 있다는 개념이다.
--- p.15~16

리:테일(Re:tail)의 귀환(Re:turn)을 맞이하라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비즈니스가 증가한다고 해도 거꾸로 오프라인을 통한 직접 경험의 중요성 역시 커질 것이고, 소비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자 하는 니즈는 오히려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업계 종사자들은 모든 관점을 이커머스로 돌릴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체험, 콘셉트, 희소성 등을 활용하여 이커머스가 주지 못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방도를 고민해야 한다. 또한 자본력을 갖춘 오프라인 백화점, 대형 쇼핑몰 업계는 좋은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실이 발생하는 공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커머스 업계가 오프라인으로 진출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업계의 상권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로 인한 상권 경쟁은 이커머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겨지고 있다.
--- p.46~47

안전한 집 밖 활동을 주도하는 MZ세대

다양한 연구를 통해 분석된 MZ세대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자기 효능감이 높고 재미를 추구하며 사고가 자유롭다. 길고 진지한 것보다는 짧은 호흡과 속도감, 변화, 변주를 선호한다. 특히 집 안에서의 단순하고 반복된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선택의 시공간 제약 없이 재미와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러한 MZ세대의 문화는 기업 마케팅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도심 속 트레일 러닝이나 야간 산행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었고 이는 아웃도어 업계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서울의 문화적 배경을 소개하면서 트레킹을 즐기는 ‘나이트 하이커’ 프로그램, 안전한 트레일 러닝 주법을 알려 주는 ‘윈드 체이서’, 도심을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쓰담 솟솟’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프로그램의 분석에 따르면 참가자의 72.5%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 p.57~58

로컬에 대한 보복 소비는 글로벌을 향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국가별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보이고 특히 하반기에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보복 소비의 대상은 로컬이 아닌 글로벌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모건스탠리 역시 2021년 경제가 정상화되면 보복 소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충분한 저축을 바탕으로 전 세계 가계의 재무 상황이 건전하기 때문이다. 엘런 젠트너(Ellen Zentner)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미국 소비자들이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6%에 달하는 1조 3000억 달러 규모의 저축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쌓아 놓은 돈, 정부의 부양책 지원액, 신중한 소비 등에 따른 결과이며 2021년 하반기 소비 성장을 위한 추진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p.114~115

7가지 고객 세분화와 바이어 페르소나

개인화나 초개인화에 대한 메가 트렌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빅 데이터를 통해 한 사람의 취향을 0.1명 단위까지 나누면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된다. 또한 우리는 제각각의 취향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다만 초개인화에 대한 비용과 노력, 그리고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했을 때 적정한 시장 세분화 수준과 효율적인 개인화 수준에 대한 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중략)

이렇게 세분화된 고객 타입을 보다 구체화하는 작업이 바이어 페르소나(Buyer Persona)다. 페르소나는 그리스극의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가리키는 용어인데 마케팅에서는 이상적이고 핵심적인 고객을 대변하는 가상의 인물을 가리킨다. 즉, 바이어 페르소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가상 고객에 대한 정의이며 이 바이어 페르소나를 정확하게 설정한다는 것은 핵심 고객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초개인화로 한 사람의 취향을 0.1명 단위까지 나누는 것보다 약 7개의 바이어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타깃팅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 p.153~155

긱 이코노미 시대는 폴리매스형 인재를 원한다

로봇은 사람의 일상에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었고 긱 워커 트렌드는 노동 유연성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긱 워커는 여전히 고용 불안정과 미흡한 법과 제도로 인해 긱 이코노미의 소모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있다. 결국 노동과 직업의 종말, 일자리를 두고 로봇과 치킨 게임을 벌이는 메가 트렌드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폴리매스형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 폴리매스형 인재는 로봇이 도달할 수 없는 연결 지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파편화된 긱 워커와 달리 소통을 중심으로 세상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294~295

자율 주행은 미래지만 스마트 대중교통은 현재다

한 설문 조사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할 경우 차량 안에서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묻자 응답자들은 주변 경치 감상, 동승자와의 대화, 수면, 동영상 시청, 간단한 취식, 인터넷 검색 순으로 답했다. 결국 사람들이 자율 주행차를 원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운전 때문에 낭비되는 도로 위의 시간을 활용하고 싶다는 욕구로 보인다. 그러나 꼭 자율 주행차여야만 이것들이 가능한 것일까? 완전 자율 주행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기술적 발전과 법률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이뿐 아니라 도로 위에도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꽤 오랜 시간과 자본의 투자가 필요한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로 위에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다는 욕구는 기존의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통해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 p.324

환경 문제의 책임을 왜 개인과 소비자만 져야 하는가

많은 전문가가 기후 위기를 지적하며 개개인이 직접 환경과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이 나서서 플라스틱 소비 등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지향해야 기업과 전 사회가 환경을 살리기 위한 실천에 동참할 것이라는 이야기다.(중략)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은 환경 보호라는 명목 아래 여러 혼란과 불편함을 개인에게 전가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특히 갑작스러운 정책 도입으로 인해 소비자가 겪는 혼란은 종종 이슈가 되었다. 정책이 제대로 홍보되기 전에 시급하게 도입된 ‘일회용품 매장 내 사용 금지 법안’의 경우 일부 위생 문제로 일회용 컵 사용을 요청하는 소비자와 마찰이 자주 발생했다. 정부 역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사전 매뉴얼이 미리 제공되지 않아 도입 초기에 한동안 혼란과 불편함을 가중시켰다.(중략) 결국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개인과 소비자에게만 환경 문제를 전가하는 것이 옳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다.
--- p.334~339

돈쭐과 불매 운동에 앞장서는 미닝아웃 세대의 등장

자신의 소비가 곧 신념인 미닝아웃 세대는 환경을 지키는 브랜드나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이처럼 성차별, 인종 차별, 동물 실험 등 소비 패턴에 있어 강력한 신념을 보이기 때문에 기업들도 이들 세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노력에는 어쩌면 이 세대에 대한 두려움도 내포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2021년 3월, 서울 홍대에 위치한 치킨집에 대한 ‘돈쭐(돈으로 혼쭐을 낸다는 의미)’ 사건이 세상에 알려졌다. 프랜차이즈 ‘철인 7호’의 홍대점 점주 박재휘 씨가 어린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선물한 미담이 알려지자 전국 각지에서 돈쭐을 내 주겠다며 선한 주문이 이어진 것이다. 돈쭐은 소셜 미디어를 타고 연쇄적으로 일어났는데 여기서 미닝아웃 세대인 MZ세대의 가치 소비 행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런 미닝아웃 세대의 돈쭐 사례는 다른 상점들로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끊임없이 생산해 내고 있다.
--- p.349~350

팬데믹 이후 용인된 디지털 빅 브라더의 감시 사회

실제로 중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감시가 불가피하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안면 인식 기술을 탑재한 감시 카메라를 전역에 설치했고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등 생활 전반에서 정부 주도로 국민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 더불어 중국은 안면 인식 드론을 활용해 봉쇄 지역 주민들의 외출을 감시하고 통제한다.(중략)

이러한 사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금기된 시도들이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19 관리라는 명목으로 국가가 국민을 통제할 수 있는 여지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디지털 빅 브라더가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건강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넘어 다른 목적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한다. 팬데믹 이후 등장한 디지털 감시 체계를 스스럼없이 이용하게 된 정부가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이를 순순히 포기할지도 의문이다.
--- p.36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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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누구나 이야기하는 흔한 트렌드를 다루지 않는다. 다른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김강정 (IBM Korea Strategy and Enablement Leader in Technology 상무)
인간 중심 마케팅의 본질에 ‘역발상’으로 다가가는 책.
- 김윤덕 (애경 글로벌비즈센터장)
트렌드 데이터 이면에 숨겨진 인사이트를 알고 싶은가? 새로운 프레임으로 트렌드를 해석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 김태원 (이노션 데이터 커맨드 센터 국장, 『데이터 브랜딩』 저자)
메가 트렌드에 편입되지 않은, 비주류와 다양성의 물결 안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시장의 균열이 발생하며 새로운 트렌드가 탄생한다. 미래를 향할 때 일방적으로 물결에 휩쓸리기보다는 배의 방향타를 꽉 잡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박소령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퍼블리’ 대표)
자칫 공허할 수 있는 트렌드라는 주제를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쉽고 심플하게 설명한다.
-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 상무)
이 책은 경쟁보다는 상호 보완의 관계에서 ‘공존의 트렌드’를 고민하게 하고, 더 나아가 시장 규모와 비즈니스 기회를 배로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 박준경 (콘텐츠 플랫폼 ‘뉴 아이디’ 대표)
만약 메가 트렌드가 일시적인 것이거나 정확하지 않다면? 이런 의심은 누구나 해 볼 수 있다. 아니, 우리 자신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 배기식 (리디북스 대표)
소비자는 원하는 바를 속 시원하게 밝히지 않는다. 그러므로 트렌드를 앞서가 시장의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 역발상 트렌드는 우리를 이 시장의 길목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 신남선 (오리온 중국연구소 이사)
역발상 트렌드는 ‘지속 가능한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다. 단편적인 현상으로서의 트렌드가 아닌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지침서이자 나침반이다.
- 유형선 (Adobe Korea 디지털미디어 사업부 고객성공 매니지먼트팀 상무)
비즈니스에서 똑같은 전략으로 남들을 쫓기만 하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
- 윤각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
이 책은 메가 트렌드라는 ‘달’의 뒷면을 보게 해 주고 사고가 풍성해지도록 자극한다. 트렌드의 정방향을 다룬 책 한 권과 역발상을 다룬 이 책을 함께 읽으면 좋겠다.
- 이선재 (YES24 마케팅 이사)
창업이나 투자를 할 때 우리는 트렌드를 의식하지만 메가 트렌드에만 집중하면 새로운 변화의 씨앗을 놓칠 수 있다.
- 이택경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 대표 파트너)
이 책은 역발상을 통해 사업을 해석하는 새로운 방안과 신선한 통찰력을 제시해 준다.
- 조용범 (페이스북 동남아시아 대표)
디지털과 첨단 기술 뒤에 숨은 불편함과 비효율을 분석함으로써 트렌드의 의외성을 읽어 준다.
- 주상식 (SM엔터테인먼트 Head of ICT Lab)
동일한 트렌드와 현상도 반대편이나 위아래에서 헤집어 보면 입체감 넘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나아가 고객을 신선한 프레임으로 바라볼 수 있다.
- 홍정표 (신세계 까사미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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