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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물 콘서트

바다 생물 콘서트

: 바다 깊은 곳에서 펄떡이는 생명의 노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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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38g | 140*210*25mm
ISBN13 9788965964537
ISBN10 89659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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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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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건 간에, 그곳이 쾰른이건 에어푸르트건 아니면 알프스 산맥을 걷고 있건, 노르트제 해변에 가만히 누워 있건 간에, 숨을 내쉬고 들이쉴 때마다 당신은 바다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왜냐하면 지구 전체 산소의 절반 이상을 식물성플랑크톤?크기가 0.0001밀리미터에서 1밀리미터에 이르는 극도로 작은 식물성 유기체?이 생산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식물성 플랑크톤은 ‘바다의 초록색 폐’로 불리기도 한다. 크기가 극도로 작은 이 유기체들은 육지에 있는 나무와 매우 흡사하게 광합성 작용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물, 이산화탄소, 빛 에너지로부터 당분과 일종의 ‘부산물’ 격인 산소가 생성된다. 활발하게 광합성 작용을 하는 이런 해초들을 가리켜 1차 생산자(primary producer)라고 부른다. 영국 레스터 대학 응용수학과의 세르게이 페트로프스키(Sergei Petrovskii) 교수는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해수온도가 6℃ 상승할 경우 식물성 플랑크톤이 크게 감소하여 바닷속은 물론이고 전 세계 대기 중 산소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전 세계에 걸쳐 인간과 동물의 떼죽음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p.27

산호의 교미는 매우 까다로운 사안이다. 왜냐하면 고착동물인 산호는 능동적으로 배우자를 찾아 나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때 본인에게 딱 맞는 파트너를 찾으려면 이런 기동성 상실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그렇다, 세심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 철저함에 있어서 문자 그대로 독일 공무원들을 꼭 빼닮은 산호는 산란방정(spawning) 행위를 극도로 꼼꼼하고 정확하게 계획한다. 산호들 사이에서 ‘재빠른 교미 행위’는 금기다. 열대 산호의 짝짓기는 대부분 1년에 한 번에서 여러 번에 걸쳐 암초에서 거행되는 합동결혼식 때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런 이유로 해마다 수백 명의 섹스 관광객들이 호주 대보초로 모여든다. 그들은 잠수를 하거나 스노클링을 하면서 마치 수면 아래에서 부는 눈보라 같은 이 유일무이한 장관에 동참한다. 밤이 되면 흡사 명령에 따르듯 산호 폴립들이 그들의 생식 세포(gamete), 즉 정자와 난자를 물속으로 방출한다. 수백의 다양한 산호들이 참여하는 이런 대량 산란현상(coral spawning)은 수온 변화, 밀물과 썰물의 변화, 태양의 위치 변화 그리고 달빛의 강도 변화에 의해 유발된다.
--- pp.68~69

불가사리류인 아칸타스터 플란키(Acanthaster planci)는 암초 속의 또 다른 무법자다. 비늘돔과 마찬가지로 산호폴립을 먹잇감으로 삼는 아칸타스터 플란키는 짧은 시간 안에 암초 전체를 황무지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아칸타스터 플란키라는 이름은 그냥 붙여진 것이 아니다. 긴 독침으로 뒤덮인 붉은 몸통을 가진 이 불가사리 종은 가시면류관을 쓴 예수를 연상시킨다. 또 다른 적절한 비유를 찾아보자면 어린아이들이 그린 태양의 모습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그린 태양을 보면 광선이 온 사방으로 뻗어나가 있다. 아칸타스터 플란키의 경우에는 촉수가 온 사방으로 뻗어나가 있다. 불가사리 성체의 크기는 최대 40센티미터이고, 6개에서 23개에 이르는 촉수가 가시의 비호를 받고 있다. 이 불가사리는 인도태평양의 열대 암초에 서식한다. 이 동물들을 개별적으로 하나씩 뜯어보면 놀랍도록 아름답지만, 큰 무리를 지어 출몰할 때면 암초를 크게 손상시킬 수도 있다. 산호가 이런 손상을 극복하고 다시 회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경우에도 천적의 부재가 산호를 위협하는 동물들이 집단적으로 출몰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 p.123

해양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범고래는 인간을 제외하고는 자연적인 천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범고래 무리는 서식장소와 먹잇감 종류에 따라 특수하게 전문화된 사냥전략을 발전시켰다. 예컨대 남극에 사는 범고래는 동료들과 함께 조직적으로 한 마리 또는 여러 마리의 먹잇감이 앉아 있는 유빙을 향해 헤엄쳐 간다. 그들의 수영 동작은 선수파bow wave(물이 뱃머리에 부딪혀 양 갈래로 나뉘면서 만들어지는 물살-옮긴이)를 만들어내는데, (범고래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최상의 경우, 바로 이 물살이 흔들리는 유빙 위에 있는 바다표범이나 펭귄 같은 범고래의 먹잇감을 쩍 벌린 범고래의 입 속으로 쓸어 넣는다. 또 다른 해양포유류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범고래들은 소리를 매개로 하여 반향정위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냥을 하는 동안만큼은 그 능력을 이용하지 않는다. 모르긴 해도 불필요하게 먹잇감의 주의를 끌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말 영리하기 그지없다!
--- pp.175~176

해면은 해양 생물들에게 필수적인 존재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걸러낼 뿐만 아니라 온갖 작은 동물들에게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비너스꽃바구니해면은 그 격자구조 때문에 특히 은신처로 삼기에 적합하다. 해로새우과Spongicolidae의 새우 유생 또한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짝을 지어서 격자구조를 통과하여 해면 내부로 헤엄쳐 들어가 하나는 수컷으로, 다른 하나는 암컷으로 발달한다. 그 후에는 한 쌍의 남녀에게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일이 일어난다. 느긋하고 안락하게 집에 머물면서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새우도 예외가 아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 작은 동물들은 더 이상 격자구조를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몸집이 커진다. 그 결과 그들은 유리로 만들어진 감옥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이것은?해면과 새우?양쪽 모두에게 최상의 배치라고 할 수 있다. 새우는 해면 내부를 청소하고 깨끗한 물과 음식물을 분배받는다. 그리고 감옥이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가운데 부지런히 후세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후세들은 격자구조를 통과하여 다시 해면 밖으로 나간다.
--- p.243

심해 아귀의 짝짓기는 매우 독특하다. 왜냐하면 수컷과 암컷이 정말로 하나로 합쳐지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암컷을 만난 수컷은 그 즉시 암컷과 도킹을 한다. 암컷이 만들어내는 페로몬과 빛에 이끌려 수컷이 암컷을 찾아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암컷을 찾아낸 수컷은 그 즉시 암컷의 피부 및 혈액과 자기 자신의 것을 한데 결합시킨다. 그 결과 아귀 암수는 그때부터 계속해서 서로 단단히 결합된 상태로 머무른다. 이와 함께 기생적인 난쟁이 수컷은 암컷에게 완전히 종속되어 암컷의 혈액순환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는다. 마치 자신의 고유한 존재를 포기하고 전적으로 난자 수정만을 책임지는 일개 정자 제공자로 축소되어버리는 모양새다. 암컷이 죽으면 수컷도 함께 죽는다. 종에 따라서는 관찰되는 난쟁이 수컷이 한 마리 이상인 경우도 있다(잡혀와 죽은 표본들을 보면 그렇다). 최고 기록은 암컷 한 마리에 여덟 마리의 수컷이 결합되어 있는 경우였다! 이렇게 수컷들은 번식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자신을 온전히 희생한다.
--- p.271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가 부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로 해양에 던져지기도 하고, 바람에 떠밀려 바다로 흘러들어가기도 하고, 육지에서 강을 거쳐 바다로 운반되기도 한다.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480만 톤에서 127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평균 1분마다 쓰레기차 한 대 분량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지는 셈이다! 쓰레기 배출량이 극적으로 줄어들지 않는다면, 이 어마어마한 수치가 2030년이 되면 두 배로 늘어나고 2050년이 되면 심지어 4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2025년이 되면 약 2억50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떠다니게 될 것이다. 요컨대 물고기 3톤에 플라스틱 1톤이 될 것이라는 말이다. 상황이 계속 이렇게 진행된다면,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것이다!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머지않아 슬픈 현실로 다가오게 될 일이다.
--- p.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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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물고기.” 자연사 애호가들이 즐겨 쓰는 말이다. 우리는 물고기와 해부학적으로 공통점이 있으며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생태계의 에너지와 자원의 근원이 바다라는 뜻이다. 그간 우리는 바다를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고, 온갖 해양 쓰레기로 바다를 파괴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보호를 호소하는 대신 쉽고 간결한 어투로 바다를 총체적으로 그려준다. 특히 플랑크톤과 산호초를 통한 지구와 생명의 역사에 대한 서술은 깔끔하다 못해 놀랍도록 아름답다. 저자가 바다에 살면서 바다를 연구한 과학자이기에 가능했다. 책을 읽으며 내 안의 물고기는 내 밖의 바다가 내내 그리웠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물고기가 노래하고, 고둥과 산호가 춤을 추고, 고래는 휘파람을 불며 바다를 누빈다는 저자의 해석이 감미롭고 따뜻하다. 또한 바다의 가치와 위기,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까지 놓치지 않고 전해 깊은 감동과 여운마저 안겨준다. 생물뿐만 아니라 물리, 화학, 지질 등 해양학 전 분야에 걸친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잘 어우러진 이 책은 해양학을 공부하는 전문가에게도 도움이 될 만하다. 더 많은 독자가 이 아름다운 바닷속으로의 여행에 참여하길 바란다.
- 김종성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책을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바닷속으로 다이빙해 그곳의 생명들과 직접 만난 듯한 현장감이 느껴졌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 트리스탄 굴레이 (해양칼럼니스트, 『바다를 읽다』 저자)
바닷속 세상이 경이롭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눈이 생긴 기분이다. 이 책과 함께 바다로 나아가 수면 아래 깊은 곳에 몸을 숨긴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졌다.
- 대니얼 폴리 (해양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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