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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적들은 시스템을 알고 있다

우리의 적들은 시스템을 알고 있다

: 인터넷 인프라에서 빅데이터 알고리즘 가짜뉴스까지, 인류와 세계를 해킹하는 디지털 자본주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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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98g | 140*225*30mm
ISBN13 9788959407644
ISBN10 89594076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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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가 살아 있다면 페이스북이나 구글 또는 아마존에서 일할 것이다. 실험에 사용할 30억 이상의 인간 실험쥐도 갖게 될 것이다. 사실, 대학을 떠나지 않고도 이 회사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스탠퍼드대학교 설득기술연구소 소장인 B. J. 포그가 하는 일이다. 이 연구소(지금은 행동설계연구소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1998년에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또 그것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 p.33

업계는 아직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분노, 두려움, 산만함, 외로움, 경쟁심, 부러움 같은 가장 커다란 이익을 창출하는 감정을 감지하고 확대하고 생성하는 것에는 특화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악의 평범성”이다. 우리 세대 최고의 두뇌들은 당신이 ‘좋아요’를 더 누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우리에게 죄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소파를 떠나지 않은 채 세상을 구하려 했기 때문에 시작되었다.
--- p.72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품이라 일컫는 많은 것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말 한마디 섞어본 적 없는 사람들에 의해 동시에 개발되었다. 천재가 자신의 상상이라는 섬에 갇혀 완전히 새로운 어떤 것을 내놓는 일이 더 드물다. 브라이언 이노는 이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를 만들었다: 시니어스. “시니어스는 전체 문화 현장의 직관과 지성을 나타낸다. 그것은 지니어스(천재)의 공동체적 형태다.”
--- p.83

현재 인터넷 트래픽의 70%가 타이슨스를 통과한다. 타이슨스는 마치 은행의 금고처럼 불투명하고, 침투 불가능하며, 깨지지 않는 하나의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그것은 막대한 트래픽을 운송할 뿐 아니라 그렇게 하기 위해 반드시 그것을 읽는다. 점점 더 커지는 컴퓨터들에서 트래픽에 관한 통계를 수집해야 한다.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점점 더 복잡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대량의 트래픽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해당 트래픽의 패턴을 찾고 동작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시장, 국가,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아르파넷의 초기 목표였다: 타이슨스는 냉전 시기 정보국의 심장부와 같다.
--- p.123

최신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상 어시스턴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청취 상태’인 애플리케이션이 있다(구글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 그들은 누군가가 마법의 단어를 말할 때 자신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그러나 활성화시키는 단어를 들으려면, 일단 먼저 듣고 있어야 한다. 아마존의 ‘스마트 스피커’ 아마존에코는 7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주변의 모든 소리를 듣는다. 이는 물론 그들이 마법의 단어를 다른 것과 분리하는 데 특히 능숙하다는 뜻이 아니다.
--- p.145

그들은 펜타곤과의 관계를 끊지 않았다. 기술과 연방기관의 시너지는 두 가지 방향에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회사가 기밀 데이터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더라도 기밀 데이터들을 ‘처라’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는 비즈니스 알고리즘의 정밀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높이기 때문에 회사가 보유한 다른 고객들에게 제공할 서비스인 ‘예측 능력’을 향상시킨다.
--- p.171

이론적으로 알고리즘은 죄에서 자유롭다. 이를 통해 기관과 기업 들은 심사숙고를 요구하지 않는 고되고 반복적인 작업뿐만 아니라 더러운 작업까지도 한다. 알고리즘을 면죄부로 사용하여 “정치적으로 책임 있는” 결정을 기계에 위임했다. 이 과정은 지적재산권에 의해 보호되기 때문에 감사가 들어올지라도 코드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알고리즘을 통해 세탁한다는 뜻에서 “수학 세탁”이라고 부르고 있다.
--- p.190

전쟁과 테러를 위해 설계된 모든 기술은 국경을 통제하기 위해 점점 더 권위주의로 향하는 정부가 사용하고 있으며, 때로는 친절로 위장된다. 난민, 이민자, 자연 재해 및 위기의 피해자들에게 식량을 배포하는 역할을 하는 유엔 세계식량프로그램은 팔란티어와 계약을 맺고 데이터 분석을 맡겼다. 그들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관들의 협력 덕분에, 9000만 명의 난민들이 미래 난민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통제하려는 훈련에 동원된 것이다.
--- p.208

스톨만은 NSA가 하는 일을 알기 10년 전에 이를 분명히 밝혔다. “만약 사용자가 모든 권한에 대해 자유를 갖지 않는다면, 그들은 프로그램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프로그램이 사용자를 통제한다는 것이다. 즉 프로그램을 통제하는 자가 사용자를 통제한다는 뜻이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주인을 위해 사용자에 권력을 행사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그래서 사적 소프트웨어는 불공정하다. 이 권력은 개발자들을 지속적으로 유혹한다. 오늘날 사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윤리 표준은 바닥에 떨어져 있다.”
--- p.228

2001년 10월 23일, 쿠퍼티노의 애플타운홀에서 잡스는 “포켓에 수천 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는” 장치를 발표했다. 배터리는 10시간 동안 지속된다. 아이팟이었다. 잡스는 특유의 시건방진 스타일로 이를 “퀀텀 리프(양자 도약)”라고 묘사한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애플이 솔리드스테이트메모리를갖춘 MP3 플레이어를 발명한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최초로 출시한 건 Rio PMP300을 내놓은 다이아몬드멀티미디어와 MPMan F10을 내놓은 한국의 새한정보시스템이었다. 그러나 이들 중 어느 회사도 스티브 잡스를 갖지 못했다. 진정한 혁신가들이 자신들이 만든 새로운 장치의 기술적 혁신을 설명하며 물건을 팔고 있을 때, 잡스는 양자 도약과, 심지어는, 혁명까지도 거론했다.
--- p.243

요약하면, 통찰과 아이디어와 컨셉이다: 네트워크에서는 집단지성을 잘 포착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가진 회사가 성공한다. 오라일리의 천재성 중 가장 눈에 띄는 측면은 문제적 비즈니스 모델을 천진난만하게 제안하는 능력이다. 그의 모델 속에서 주요 기업들은 무고한 시민 수백만 명을 별 탈 없이 감시하고 그들의 무급 노동을 이용하여 백만장자가 된다.
--- p.269

“정보가 필요하다면, 말만 해.” 저커버그는 말했다. 친구가 그에게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얻었는지 물었더니 저커버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다 나를 믿더라니까. 바보들.”
--- p.304

가장 극단적인 콘텐츠는 그 외의 것들보다 더 많은 상호작용을 생성한다. 왜냐하면 팔로워들은 ‘좋아요’를 누르고 비판자들은 수정하고 모욕하고 위협을 가하기 때문이다. 또 양측에 동일하게 배포된다. 알고리즘 입장에서 이들은 모두 샴페인의 거품이다. 알고리즘은 좋은지 나쁜지 평가하지 않고 상호작용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들은 먼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거나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과거의 갈등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게시물에 법적인 책임이 없다.
--- p.315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의 뉴스들의 피드는 처음과 끝에 연관성이 없는 콘텐츠, 예측할 수 없는 정보의 폭포, 원폭과 공존하는 동물의 서커스, 새끼 고양이와 정치인, 인종차별적 밈이 있는 요리법, 기억과 현실, 판타지, 거짓말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 폭포는 무한하다. 결코 끝나지 않는다. 점점 가속화되는 추세인 ‘맥락에서 빠져나가며 단편화되기’는 내용의 경박함 때문에 문제인 게 아니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 p.338

그 사이 활동은 더 사적인 공간으로 이동했다. 플랫폼 내의 사적 그룹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들의 존재 자체도 모른다. 이 점이 그들의 섹스어필을 장려한다. 둘 다 사적 메시지가 사용자에서 사용자로 이동하면서 진화한 것이고, 마케팅 회사를 도와 선택받은 슈퍼 그룹들의 콘텐츠를 바이럴화한다. 콘텐츠는 비밀주의와 결합되어 바이럴성이 극대화된다. 그리고 곧 비밀 그룹과 직접 연결된다.
--- p.425

그들은 불가역적인 미래(우리는 점점 더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 더 적은 자원을 놓고 경쟁하고, 훨씬 더 좁근 공간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게 될 것이다)에 대비해 수십억의 사람들을 감시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결정적이고 최종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질 하나의 인프라는 중앙집중적이고 집요하며 베일에 싸여 있어 우리가 닥쳐올 위기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위기의 시기, 우리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 p.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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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권력과 테크놀로지가 교차하는 지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아주 특별하고 전문적인 저널리스트다.”
- 에드워드 스노든 (CIA와 NSA의 사찰·도청·감시 프로젝트를 내부고발한 개발자, 미국 언론자유재단 대표)
“신기술 찬양 일색의 영어권 기술 서적들에 포위된 채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에 대한 열광에 지친 이들에게, 마르타 페이라노가 그 자신의 고유한 저항 언어로 디지털 문화의 풍요로운 성좌를 그려내는 동시에 동시대 기술의 허상을 치밀하게 짚어낸 탁월한 기술 비판서를 선보였다. 이 시대 데이터 자본주의가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광폭의 기술문화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성찰을 얻으려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디지털의 배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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