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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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52쪽 | 1074g | 152*225*35mm |
발행일 | 2021년 0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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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52쪽 | 1074g | 152*225*35mm |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프롤로그] 말 많은 세상, 말 같은 말이 없다 [1장] 말거울에 나를 비춰봅니다 아내는 왜 사표를 냈는지 묻지 않았다 말재주보다 우선해야 할 것 진정성의 필요충분조건 아버지의 평생 존댓말 부탁을 거절할 때 지켜야 할 것들 해결사를 자처하지 마라 배려하는 말은 아름답다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2장] 어른답게 존중하고 존중받습니다 말 잘하고 싶다고? 자신을 믿어라! 때론 나도 외치고 싶다 “이의 있습니다!” 근거 있는 낙관주의자가 되라 아이의 말은 강물과 같아서 내 말은 여전히 자라고 있다 구설수는 세상이 보내는 경고 실력 없이 가르치려 들지 마라 평등하게 말할 수 없는 세상에서 말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신은 어떻게 불리길 원하는가 말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3장] 유연하게 듣고 단단하게 답합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하는 말 칭찬받는 칭찬법 어휘의 한계가 내 세상의 한계 재미에 의미를 더하는 법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밑져야 본전, 선수 치는 말하기 틀에 박힌 말을 무시하지 마라 어떤 말은 삼킬 때 오히려 완성된다 전달력을 높이는 위트의 힘 말 잘하는 사람은 7가지를 맞춘다 관찰이 차이를 만든다 [4장] 말을 비우고 대화를 채웁니다 들어주는 것을 넘어 상대의 말을 끌어내라 좋은 사람의 말투를 닮아간다 더러는 실없어도 괜찮아 3가지를 준비하고 3가지를 조심하라 유머는 둘이 치는 손뼉 ‘인싸’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첫마디는 힘 빼고 담백하게 내 몸짓은 무슨 말을 하고 있나 말의 선명도를 낮추는 5적 말실수를 줄이려면 간결하게 말합시다 [5장] 일의 본질을 잊지 않습니다 목표를 공표하라 상대에 따라, 물을 담듯이 시간을 아껴주는 보고의 정석 리더는 거저 만들어지지 않는다 질책에도 ‘격’이 있다 나를 알고 뇌를 알면 백전불태 조직에서 살아남는 사람들 뒷북보다 선공이 낫다 요약 잘하는 사람은 손해 보지 않는다 회의가 두려운 당신에게 협업에 필요한 소통의 법칙 비서처럼 생각하고 비서같이 말하라 [6장] 입장이 아닌 이익으로 설득합니다 존재 자체가 설득력이다 카산드라를 위한 조언 말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원하는 걸 얻는 협상의 기술 울렁증 잠재우는 법 논리의 마법사가 되려면 숫자는 양날의 칼처럼 다룬다 기억에 오래 남는 말의 비밀 레이건 대통령의 전략적 말하기 목소리도 가꿔야 한다 [7장] 말보다 나은 삶을 살아갑니다 어쩐지 믿음이 가는 사람의 말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말은 듣는 사람의 것이다 버릇처럼 하는 말이 삶을 바꾼다 유튜버가 될 수 있는가 이 하루가 고맙지 않을 이유가 없다 혼잣말은 힘이 세다 독서와 말하기는 한몸이다 변화하는 세상의 화법을 주시하라 말공부도 예습 복습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말공부에는 마침표가 없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 들어가는 글│말과 글, 이제부터 시작이다 1 말과 글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힘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용감하게: ‘현문현답’ 질문의 힘 눈을 잘 써야 말과 글이 좋아진다: 주목을 뛰어넘는 관찰의 힘 마음이 통해야 소통이다: 상대를 움직이는 공감의 힘 적은 노력으로 얻는 최고의 효과: 불현듯 깨우치는 통찰의 힘 비판하라. 대신 잘 비판하라: 위기를 돌파하는 비판의 힘 당당한 ‘프로불편러’: 이성을 보완하는 감성의 힘 재미를 먹고 자라는 말과 글: 실패 속에서 크는 상상의 힘 ※ 말싸움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토론의 태도 ※ 회의가 좋아야 회사가 산다: 25분의 기적 2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 태도 말하듯 써라: 말 못 하는 사람은 없다 토끼를 이긴 거북이: 노력으로 극복하는 글쓰기 두려움 나는 오늘도 안경을 닦는다: 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이기는 습관의 힘 거인의 어깨에 올라 써라: 모방의 종착점 쓰기 전에 친해져라: 관심, 관찰, 관계 100세 시대 글쓰기: 시간을 장악하라 ※ 친해지기 위해 말하라: 관계를 개선하는 대화 ※ 아내의 두 가지 사랑법: 칭찬과 꾸중 ※ 마음을 녹이는 말: 사과와 축하 그리고 위로 ※ 일이 재미있어지는 말의 기적: 당부와 격려 3 말과 글의 맛 끌어내는 최고의 재료들 무엇을 어떻게 찾을까: 자료가 반이다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불확실함 이기는 지식과 정보 티끌을 모으는 습관: 책이 되는 메모 출력의 질 좌우하는 입력: 책벌레가 되자 운동 잘하면 글도 잘 쓴다?: 생각 근육 단련법 살아 숨 쉬는 글의 조건: 많이 경험하라 ※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부탁과 거절의 기술 ※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말하는 대로 되는 제안법 ※ 기본은 언제나 통한다: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는 법 ※ 직장생활의 꽃: ‘비서 마인드’를 품은 보고 4 조금 쓰고 늘리기, 말해보고 줄이기 글이 글을 낳는다: 뇌는 계속 쓴다 ‘한 문장’을 향해 직진하라: 글의 초점 맞추기 분량은 내가 정한다: 줄이느냐 늘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잘 빼야 잘 쓴다: 자동기술법의 뒤를 잇는 자동요약법 청사진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조립식 글쓰기의 간편함 장모님에게 배운 글 구성법: 잘 배열하라 ※ 나는 강의를 참 잘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첫마디 ※ “저 친구가 필시 무슨 병이 있구나”: 발표의 추억 ※ 꼭 거절하고픈 ‘한 말씀’: 연설도 결국 말이다 5 개요 짜기부터 퇴고까지, 책 한 권 써보기 하루키도 나처럼 쓴다고?: 개요가 승부처다 첫인상이 좋은 글, 여운을 남기는 글: 초두효과와 최신효과 내 머릿속 현미경: 글맛을 살리는 디테일 논리야 놀자!: 글을 해치는 논리적 오류들 글에도 표정이 있다: 감정을 전달하는 글쓰기 ‘빵점’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쓰지 말고 고쳐라 ※ “기회는 위기의 옷을 입고 온다”: 위기에 강한 말하기 ※ 말의 전쟁: 갈등을 일으키는 말, 해소하는 말 6 오늘도 말하고 쓰는 이유 불효자는 씁니다: 글쓰기의 즐거움 누가 날 쓰게 할까: 바로 여러분 글이든 인생이든 내가 주인이다: 언제나 즐거운 ‘관종’의 삶 ※ 자나 깨나 말조심: 말의 도마를 피하라 ※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하의상달 문화의 이로움 ※ 침묵으로 말하라: 경청의 힘 나가는 글│행복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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