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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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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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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48g | 153*224*14mm
ISBN13 9788972773528
ISBN10 89727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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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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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과거의 ‘인간의 기계화’와 미래의 ‘기계의 인간화’ 중 무엇이 더 두려운가? 결국,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에 대체 당할 것인가? 두려워하지 마라!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기술진화는 생각처럼 빠르지 않다.

- 인류 역사의 근대는 기계가 열었다. 증기기관의 발명은 인간 삶의 질을 높였다. 노동력을 줄여주고 시간적 여유를 가져왔다. 기계화 이면에 감춰진 문제를 인식하기 전까지! 사회적 동물로 뛰어난 사고력을 지닌 인간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계 앞에서 무기력해졌다. 이에 인간은 우월함을 입증하기 위해 기계와 끊임없이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날까지!

- 인간과 기계의 대결은 흥미롭게 진행 중이다. 존 헨리의 힘과 속도의 대결에서 인간이 승리한 이후 체스, 퀴즈, 바둑의 대결에서는 모두 기계가 승리했다. 인간의 승리를 응원했지만, 번번이 기계의 발전 앞에 인간은 무릎을 꿇어야 했다. 그래서 미래의 기계발전에 호기심을 드러낸다.

- 기계의 발전이 가져온 안락한 삶은 그들에게 그림의 떡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 기술이 진보할 때 이에 편승해 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까? 혹시 도태되거나 추락할 위험은 없는가? 인류 역사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은 생존력이 강했다. 자연물을 이용하거나 동물을 수단으로 사용해 생명을 유지하고 편익을 도모했다. 특히 말은 이동수단으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증기기관의 출현으로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만다.

- 불과 10여 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에 미래에는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기술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지 못한다. 상상력을 근거로 발전을 이어나가기 때문인데 생각보다 속도도 빠르지 않다. 상상력은 시공간 초월이 가능하지만 기술은 단계에 맞춰 발전하기 때문이다.

- 일자리의 형태,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은 달라지지만 일자리 자체가 소멸되지는 않는다. 그것이 있어야 사회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기술 변화의 물살에 적응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자.

- 미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10년 뒤 어느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20년 뒤에는? 지금 떠올린 역할이 그 시대에도 존재하고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확신하는가? 확신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무섭게 변하는 기술 발전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기보다 낯설지만 새로운 길을 찾는 기쁨을 맛보라. 가지 않을 수 없다면, 거부할 수 없다면 즐기자.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변화에 잘 적응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막상 신기술 사용이 자신의 현실이 되면 당황한다. 태연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놀랍고 경이로움에 빠지지 마라. 기존 당신이 일하던 분야, 쓰고 있던 물건에서 조금 달라진 것뿐이다.

- 안타깝게도 생각하는 기계가 직업의 세계를 바꿔놓는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수용적 관점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대응해야 한다. 정형적이고 구조화된 일은 기계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인간 고유의 영역인 사고력이 작용하는 일에는 기계의 역할이 미치지 못한다. 자신의 업무가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일의 성향에 따라 접근을 달리해야 한다.

- 영업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일일이 발로 고객을 찾아다니던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고객을 번거롭게 하고 부담을 줘 불편을 초래한다. 고객의 나이나 성향을 분석하여 맞춤형 컨설팅으로 가야 한다. 고객도 정보에 강하다. 객관화된 정보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영업에 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데이터 관리는 필수이다.

- 창의적 발상은 연구 개발직의 필수 요소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는 창의적 영역까지 공략하고 있다. 기사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집필한다. 아직은 빅데이터에서 끌어낸 결과물이지는 인공지능의 창의력이 어떻게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여기에 맞서는 방법이 있다면 최대한 자기 경험치를 높이는 것이다.

- 오습관과 관습에 얽매여 일하기 쉬운 분야가 관리 사무직이다. 기존의 업무 방식에서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 익숙함을 추구하고 행정적 실수를 줄이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이런 관리는 기계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전전긍긍하지 말고 생각을 전환해 조직의 이슈를 주관하자.

- 관리 사무직은 개인보다는 조직, 소수보다 다수를 위해 존재하는 직종이다. 조직원이 업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불만을 해소해주며 최대의 효율을 끌어내는 동기를 마련해주는 것도 관리 사무직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 최대한 친밀감과 공감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기계로 대체되는 조직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감당할 능력을 갖춰야 할 때이다.

- 일상에서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이 있다면 “왜?”와 “어떻게?”이다. 호기심을 유발하고 자기만의 논리를 갖게 한다. 생각을 끌어내야 상상 이상의 것이 창출된다. 도구가 인간을 이롭게 하며 자기 힘을 과시할 때 인간은 더 높고 광범위한 사고가 필요하다. 기계는 도구임을 명확히 하고 인간을 돕는 역할로 유용하게 이끌어야 한다.

- 생각의 차이가 생활의 차이를 만든다. 자기 분야에만 전념하기보다 포괄적이고 융합의 지식을 쌓아야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개념은 어느 부분에서 일정 부분 연결되어 있다. 철학과 수학, 문학과 미술, 과학과 사회, 과학과 예술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미래에는 통합적 사고가 더 절실히 요구된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발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생각이 생각을 단련시킨다. 하나의 생각이 다른 생각을 불러와 처음 생각을 단단하게 만든다. 논리와 추론이 여기서 발생한다. 그러나 시발점의 생각이 없다면 생각은 노닐지 못한다. 또한, 생각에 생각을 더하지 못하면 생각도 활력을 잃고 약해진다. 운동하는 것처럼 생각하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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