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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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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 영화 보기의 새로운 즐거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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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97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88165218
ISBN10 89881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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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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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제2의 지구로 개척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100년이라는 주장에서부터 10만년이라는 비관론까지 과학자들의 주장은 다양하다. 그러나 누가 개척을 하든 투자 비용의 1000배정도 수익을 창출할 것임엔 틀림이 없다고 과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 펼쳐진 희귀 금속이나 유용한 물질들만 캐내도 투자한 돈은 뽑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천년 후에나 이익을 볼 장사에 누가 투자를 하겠는가? 스티븐 호킹은 '우리의 관심을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묶어두는 것은 인간의 영혼을 묶어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라고 했다. 화성에서의 생활이 지금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오는 영화에서나 가능한 얘기지만, 100년 전 사람들이 달에 사람의 발자국을 남기리라고 상상할 수 없었던 것처럼, 언젠가 화성에서 지구에 대한 얘기를 주고받을 날이 올지 모른다.
--- p.148
할리우드가 만든 SF 영화, 액션 영화, 서부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깨지지 않는 불문율은 '해피 엔딩의 나라' 할리우드에서만 통하는 법칙이다.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남아 악당들을 모두 쳐부순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개런티를 많이 준 주인공을 영화 중간에 죽일 수 없기 때문일까? 주인공을 좋아하는 관객들을 위한 '제작자의 배려'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문제에 관해 재미있는 일화 하나가 있다. 20세기 초는 고전물리학의 껍질을 뚫고 새로운 양자물리학이 태동하던 시기였다. 그 '반란'의 중심지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에 자리한 이론물리학연구소였다. 그곳에서 닐스 보어를 중심으로 하이젠베르크나 페르미, 가모브같은 훗날 위대한 물리학자가 될 젊은이들이 모여서 '미시 세계를 기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양자역학의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했다.

코펜하겐의 젊은 물리학자들과 보어는 금요일 저녁이면 함께 영화를 보곤 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그들은 할리우드에서 만든 서부 영화 한편을 보게 됐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그들은 자연스럽게 한 가지 의문점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왜 주인공은 언제나 악당들을 물리치고 이기는가' 하는 문제였다. 게다가 악당들은 대개 주인공의 등뒤에서 기습을 하는데도 말이다. 그들은 이 황당한 문제를 풀기 위해 장난기 어린 '가설' 하나를 세웠다. "의식적인 기습보다 무의식적인 반응의 속도가 더 빠르다."

그들은 과학자답게 이 재미있는 가설을 검증해 보기로 마음먹고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했다. 시가를 멋지게 피우며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는 주인공 역은 보어가 맡고, 호시탐탐 주인공을 해치우기 위해 기습을 노리는 악당 역을 가모브가 맡았다. 결투 장소는 북유럽의 황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보어의 연구실! 소품은 권총 대신 물총 한 자루씩!

연구실에서 가모브가 보어를 갑자기 기습했을 때 과연 누가 먼저 물총을 뽑아서 쐈느냐가 실험의 내용이었다. 결과는 주인공 보어의 승리! 역시 주인공은 현실에서도 이겼다. 이 실험을 통해 그들은 '자유의지는 결코 반사신경을 앞지를 수 없다'는 엄청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도 깨달았을 것이다. 죽이려고 하는 자가 먼저 죽는다는 삶의 진실을.

이 일화는 우리에게도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해준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영화를 보며 진지하게 토론하고,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까지 하는 그날의 광경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모든 일에 진지하고, 창조적이며, 적극적인 그들이 있었기에 20세기 최고의 학문인 '양자역학'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 p.21
영화 〈할로우 맨Hollow man〉의 주무대는 미 국방성이 지원하는 일급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실험실. 팀 리더인 세바스찬 케인(케빈 베이컨)은 '인간을 투명하게 만드는 물질'을 개발한 뒤 자신이 직접 실험대 위에 오른다. 그리고는 '투명인간' 영화 사상 가장 사실적인 장면이 뒤를 잇는다. 한순간 증발해버리는 디졸브 기법이 아니라, 피부에서부터 근육, 내장, 뼈에 이르기까지 신체의 일부가 하나씩 사라져 가는 장면을 차례로 보여줌으로써 가히 '해부학적'이라 불릴 만한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수 분에 이르는 이 장면은 관객들로 하여금 '투명하게 만드는 물질'의 과학적인 근거나, '음식물이나 배설물은 왜 투명해지는 걸까' 같은 고리타분한 질문은 잊게 만들고, 스크린에 펼쳐진 특수효과에 압도당한 그들의 현실 감각을 저당 잡는다.

그러나 이 장면을 곰곰이 따져 보면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신비의 묘약'은 정맥 혈관을 타고 심장으로 흘러들어 온몸으로 퍼진다. 그렇다면 묘약이 혈관을 통해 처음 효과를 발휘하는 곳은 혈관이 관통하는 심장과 주요 장기 부분. 따라서 모세 혈관으로 연결된 피부는 마지막으로 사라져야 한다.

그러나 영화 속 장면은 이상하게도, 피부에서부터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것은 영화의 첫 장면인 '투명한 고릴라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장면'과 비교해 보면 더욱 선명하다. 투명한 고릴라는 회복약을 투여받은 후 하나씩 차례로 원래 모습을 되찾게 되는데, 그 순서는 회복약이 제일 먼저 도달하는 혈관과 심장에서부터 신체의 각 장기들, 근육, 뼈 순이다. 피부와 털은 맨 마지막에 복원된다. 투명해지는 과정과 회복되는 과정은 역반응이라 마치 반대 순서로 진행될 것 같지만, 주사 방식이 같기 때문에 약효도 같은 순서로 진행돼야 하는 것이다.

이 장면은 시각 효과를 위해서 과학적인 (혹은 논리적인) 구성이 희생된 영화 속 장면의 대표적인 예다. 피부가 맨 마지막으로 사라진다면 신체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기 힘들 테고, 그러면 극적 긴장감도 떨어질 테니, 과학적인 부분을 희생하는 대신 시각적인 부분을 살리자는 것이 폴 베호벤 감독의 생각이었을 것이다. 영화 〈할로우 맨〉은 특수효과가 과학적인 논리 구조를 대체해버린 지 오래인 할리우드 SF 영화의 정점에 서 있는 것이다.

'투명인간'이라는 주제는 1897년 HG 웰즈의 소설에 의해 본격적으로 다루어진 이래, 지금까지 여러 편의 영화 속에 등장해 왔다. 재미있는 것은 원제인 'invisible man'을 우리가 '투명인간'으로 번역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일본에서 먼저 붙인 이름이 아닐까 싶지만). 'invisible man'이 다소 모호한 표현인 반면, '투명인간'은 빛을 그대로 통과시킴으로써 보이지 않게 된다는 '원리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hollow man'은 신체뿐 아니라 영혼과 도덕성마저 사라진 '텅 빈 존재'라는 표현인 점에서 좀더 철학적이라 볼 수 있다

〈할로우 맨〉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보여주기'와 '보이지 않게 하기' 사이의 모순적인 대립이다. 폴 베호벤은 주인공을 보이지 않게 하는 시각 효과를 통해 기존의 '보여주기' SFX(특수효과) 영화들과는 차별성을 보이면서도, 우리로 하여금 케빈 베이컨의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은밀한 형태의 '보여주기'를 시도하고 있다. 빛은 투명인간의 몸을 그대로 통과하지만 분자는 통과하지 못한다. 감독은 이것을 이용한 다양한 장치들을 영화 속에 삽입하고 있다. 덕분에 우리는 빗방울이 세바스찬의 몸에 맞거나 그가 물 속으로 들어갈 때, 얼굴에 고무 액을 부을 때나 혹은 피를 뒤집어 쓸 때 그 속에서 케빈 베이컨의 실루엣을 본다. 폴 베호벤은 케빈 베이컨을 가장 사실적으로 사라지게 하면서 동시에 그의 존재를 드러내는 기교를 보이느라 애를 먹었을 것이다.

투명인간에 관한 여러 가지 물리적인 논의들은 한결같이 '우리가 어린 시절 꿈꿔왔던 것만큼 투명인간이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유명한 주장은 우리가 투명인간을 보지 못하듯 투명인간도 우리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수정체에서 굴절된 빛이 망막에 상으로 맺히기 때문인데, 투명인간은 투명한 망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망막에 아무런 상이 맺히지 않는다. 따라서 투명인간도 우리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투영인간으로 변한 세바스찬이 "눈꺼풀이 없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며 창문을 닫아달라는 대사는 심한 허풍인 것이다.

투명인간에게는 계단을 내려가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우리는 때론 이야기를 하거나 책을 보면서 계단을 내려가기도 하지만, 그러는 사이 대뇌는 발의 위치와 계단의 위치를 매순간 정확히 파악해서, 다음 걸음을 위해 근육의 운동과 관절의 구부림 정도를 계산한다. 계단이 있는 줄 알고 생각없이 발을 내디뎠다가 헛발을 짚어 넘어질 뻔한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계단 오르내리기'는 고등 로봇도 잘 못 하는 매우 복잡한 운동이라는 얘기다. 투명인간은 자신의 발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발과 계단 사이의 거리감이 전혀 없다. 따라서 계단에서 구르기 십상이다.

투명인간은 차 조심도 해야 한다. 지나가는 차가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치고 지나가 버릴 수도 있다. 여기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X 파일〉에 나온 적이 있다. 요술 램프에서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나타나자, 철없는 10대 소년은 자신을 투명인간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투명인간이 된 소년은 기쁜 마음으로 문밖을 나서지만, 이내 지나가던 트럭에 치어 죽는다. 이 에피소드의 교훈은 '투명인간은 절대 무단횡단을 해선 안 된다'는 것!:-)

〈할로우 맨〉은 HG 웰즈가 쓴 『투명인간』의 가장 폭력적이며 성적인 버전이다. 투명인간은 초등학교 학급 신문에도 종종 등장하는 상상이긴 하지만, 자신의 존재를 숨김으로써 은밀한 욕망을 맘껏 드러낼 수 있는 얼마나 편리한 장치인가! 〈할로우 맨〉에서도 신체가 한없이 투명에 가까워지자, 세바스찬의 욕망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폴 베호벤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플라톤의 『국가론』을 인용한 바 있다. 『국가론』 2권에는 투명인간으로 만들어주는 반지를 발견한 남자의 일화가 나온다. 그는 투명인간으로 변한 뒤 왕궁으로 침입해 여왕과 동침하고 왕을 죽인 다음 스스로 왕이 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인간이라는 동물이 사회적 구속력에서 벗어났을 때 얼마나 폭력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런 면에서, 〈할로우 맨〉은 익명성의 가면을 쓴 채 사이버 세계에 침잠해 들어가 은밀한 욕망을 디지털화 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 관한 알레고리가 아닐까? 이런 이야기를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내는 폴 베호벤이 나는 얄밉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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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 실험이 아닌 책을 통한 과학과의 만남은 머리 속에서 쉽게 그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책읽기보다는 영상매체를 더 좋아하는 학생들이 이 책을 교재로 하여 과학공부를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 영화를 통해 어려워하는 과학에 흥미와 즐거움을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가 있겠다. 학생들이 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으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과학용어나 원리를 서로 나누어 조사를 하는 '적극적인 책읽기'를 권한다.
--- 전선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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