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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리뷰 총점9.3 리뷰 23건 | 판매지수 2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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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85위 | 소설/시/희곡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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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360g | 128*188*16mm
ISBN13 9788954681155
ISBN10 89546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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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예측 불가의 결말을 향해 달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정해연 신작 스릴러. 소설은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야기는 장을 거듭하면서 서서히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고, 마침내 도달한 그 끝에서 독자들은 예상한 경로를 벗어나 마주하게 된 낯선 풍경에 속수무책 사로잡히고 말 것이다. -소설MD 박형욱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예측 불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


『홍학의 자리』는 10년 가까이 스릴러 장르에 매진하며 장편 단편 할 것 없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을 발표한 정해연 작가의 신작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다음 챕터를 읽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만큼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단순히 반전 하나만을 바라보고 치닫는 ‘반전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 반전이 빛나는 것은 짜임새 있는 플롯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모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반전은 충격적일 만큼 놀랍지만 반전을 빼고서도 작품의 매력은 가시지 않는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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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예측 불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


10년 가까이 스릴러 장르에 매진하며 장편 단편 할 것 없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을 발표한 정해연 작가의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됐다.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다음 챕터를 읽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만큼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특히나 차근차근 쌓아 올려 절정의 순간 터지는 클라이맥스의 진상은 한국 미스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반전이 분명하다.

하지만 『홍학의 자리』는 단순히 반전 하나만을 바라보고 치닫는 ‘반전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 반전이 빛나는 것은 짜임새 있는 플롯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모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반전은 충격적일 만큼 놀랍지만 반전을 빼고서도 작품의 매력은 가시지 않는다. 스릴러 작가로서 정해연 작가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곧바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후루룩 읽어버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9 | 2022.06.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입틀막 반전도 좋았고 가독성이 너무 좋아서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읽어버렸어요 다른분의 리뷰에서 책의 여백마저 어떤 의미가 담겨있지 않을까 했다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거같이요 책을 다 읽고 초반 부분으로 돌아가서 읽으신분들도 많을거 같네요 ㅎㅎ 재밌게 잘 읽었고 반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게 구성한것도 좋았어요 외국 추리, 반전 소설은 이름이나 지명이 익숙치 않아;
리뷰제목
입틀막 반전도 좋았고 가독성이 너무 좋아서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읽어버렸어요 다른분의 리뷰에서 책의 여백마저 어떤 의미가 담겨있지 않을까 했다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거같이요 책을 다 읽고 초반 부분으로 돌아가서 읽으신분들도 많을거 같네요 ㅎㅎ 재밌게 잘 읽었고 반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게 구성한것도 좋았어요 외국 추리, 반전 소설은 이름이나 지명이 익숙치 않아서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고요 한국 소설들 중에서 이같은 소설을 많이 발견해서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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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홍학의 자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j***7 | 2022.05.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홀로 살고 있는 다현과 그의 학교 선생님인 준후. 둘은 부적절한 관계이다. 그런 둘은 전날 싸우고 다시 만났지만 뜨겁게 일탈을 즐겼다. 그것도 학교의 교실에서 말이다.다현은 그저 하루하루를 무심히 살아내고 있었다. 준후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삶은 버석거리는 모래로 꽉 차 있다고 했다. 숨이 막히고 벗어날 수 없는 .;
리뷰제목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

홀로 살고 있는 다현과 그의 학교 선생님인 준후. 둘은 부적절한 관계이다. 그런 둘은 전날 싸우고 다시 만났지만 뜨겁게 일탈을 즐겼다. 그것도 학교의 교실에서 말이다.

다현은 그저 하루하루를 무심히 살아내고 있었다. 준후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삶은 버석거리는 모래로 꽉 차 있다고 했다. 숨이 막히고 벗어날 수 없는 . p.46

그런 다현의 죽음 앞에서 준후는 자신의 명예를 떠올렸다. 이혼을 결심하고 내려온 타지에서 당직을 도맡아가면서 일하는 준후. 그리고 엄마의 사기로 인해 친한 친구마저 잃고 함께 살던 할머니마저 돌아가셔서 홀로된 다현.그렇게 둘은 어느새 부적절한 관계에서 다현은 준후와의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다. 그것이 둘의 다툼의 원인이었다.


자신은 알고 있다. 다현은 처절하게 외로운 아이였다. 부서질 듯한 약한 아이였다. 작은 상처를 받는 것도 두려워 거짓 외피를 서툴게 두른 것 뿐이었다. 그런 다현이 죽을 때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를 생각하면 몸이 조여온다. p.117

다현은 준후에게 홍학을 보러가자고 이야기 했었다.

준후의 얼굴이 구겨졌다. 종이를 향해 뻗는 손 끝이 파르르 떨렸다.
홍학이다.
- 아루바라는 섬이 있어요. 네덜란드에 있는 있는 곳인데, 거기에 가면 홍학을 볼 수 있대요.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데, 거기서는 홍학한테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대요.
- 가보고 싶어요. 같이.
다현의 홍학이었다. p.237

다현의 죽음에 예상치도 못한 인물이 등장했다. 그리고 다현의 죽음의 범인이 밝혀진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내용의 스포가 될꺼 같아서 적을 수는 없지만, 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있는 다현의 죽음. 그 죽음에 대한 진실을 직접 대면해 보기를 바랄뿐이다.

#홍학의자리 #엘릭시르 정해연장편소설 #한국장편소설 #살인사건 #반전미스터리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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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홍학의 자리] 모든 죽음에는 비밀이 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22.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격월간 잡지 <미스테리아>에서 정해연 작가님의 인터뷰를 읽고 궁금해져서 구입한 책이다. 이제까지 주로 일본과 미국, 영국 작가들이 쓴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읽었는데, 최근에는 한국 작가가 쓴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도 종종 읽는다. 몇 달 전에 읽은 서미애 작가님의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도 좋았고, 읽은 지는 꽤 되었지만 이두온 작가님의;
리뷰제목


 

격월간 잡지 <미스테리아>에서 정해연 작가님의 인터뷰를 읽고 궁금해져서 구입한 책이다. 이제까지 주로 일본과 미국, 영국 작가들이 쓴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읽었는데, 최근에는 한국 작가가 쓴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도 종종 읽는다. 몇 달 전에 읽은 서미애 작가님의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도 좋았고, 읽은 지는 꽤 되었지만 이두온 작가님의 <타오르는 마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야기는 어느 지방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남자 교사 준후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지방 근무를 핑계로 오래전에 애정이 식은 아내와 별거 중인 준후는, 혼자 산다는 이유로 다른 교사들로부터 업무를 떠맡아 야근을 하게 되는 일이 많다. 그날도 밤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있던 준후는 한 통의 문자를 받는다. 발신인은 준후가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학생인 다현. 사실 둘은 비밀 연애 중인 연인 사이로, 준후는 자신의 아내보다 다현을 사랑하지만, 둘의 나이 차와 사제지간이라는 사회적 위치 때문에 아무에게도 둘의 사이를 공표할 수 없다. 

 

다현의 문자를 받은 준후는 다현을 만나러 교실로 가고, 그곳에서 둘만의 은밀한 시간을 가진다. 그 후 야간 순찰을 도는 경비원을 따돌리기 위해 잠깐 동안 교실 밖으로 나갔던 준후는, 다시 교실로 돌아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된다. 교실을 떠나기 직전까지 자신의 품에 안겨 있었던 다현이 목을 매고 죽어 있는 것이다. 다현의 죽음보다도, 다현이 죽기 직전 자신과 밀회를 가졌다는 사실을 들키는 게 두려웠던 준후는, 그 길로 다현의 시체를 빼돌려 호수에 버린다. 그리고 며칠 후, 다현의 시체가 호수 위로 떠오르는데... 

 

마지막 반전이 엄청 중요한 작품인데, 사실 나는 반전을 아는 상태로 이 소설을 읽어서 반전이 나오는 대목에서 큰 충격을 받지는 못했다. 그 대신 반전을 숨기기 위해 작가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주목하면서 이 소설을 읽었는데, 이게 맞는 독법이었는지 모르겠다. 아... 나도 스포일러 안 보고 이 소설 읽을걸... (근데 스포일러 안 봤으면 이 소설을 읽었을지 모르겠다. ****와의 **이 소재인 소설을 내가 읽을 리가...) 아무튼 소설 자체는 재미있게 읽었고, 소설로만 성립 가능한 반전이라서 좋았다. (영화, 드라마화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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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8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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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예상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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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g*******0 | 2022.06.29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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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 2022.06.27
구매 평점4점
준후의 알리바이는 막판가서 알아차렸지만 다현에 대해서는 눈치채지 못했다. 고정관념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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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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