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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친화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류의 진화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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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14위 | 국내도서 top100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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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48g | 135*195*30mm
ISBN13 9791197413025
ISBN10 119741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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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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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들의 죄가 크다. 우리는 오랫동안 자연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삭막한 곳으로 묘사하기 바빴다. 그리고 그 죄를 죄다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에 뒤집어씌웠다. ‘적자생존’은 원래 다윈이 고안한 표현도 아니다. 다윈의 전도사를 자처한 허버트 스펜서의 작품인데 앨프리드 월리스의 종용으로 다윈은 《종의 기원》 제5판을 출간하며 당신 이론의 토대인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을 대체할 수 있는 개념으로 소개했다. 그러나 다윈의 죄는 거기까지다. 《종의 기원》은 물론,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과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에서 그는 생존투쟁(struggle for existence)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오로지 주변 모두를 제압하고 최적자(the fittest)가 돼야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다양한 예를 들어 풍성하게 설명했다. 그의 후예들이 오히려 그를 좁고 단순한 틀 안에 가둔 것이다. 이 책은 그 틀을 속 시원히 걷어낸 반가운 책이다.
---「추천의 글: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5쪽」중에서

친화력은 자기가축화(self-domestication)를 통해서 진화했다. 수 세대에 걸친 가축화는, 기존의 통념과는 달리, 지능을 쇠퇴시키지 않으면서 친화력을 향상시킨다. 어떤 동물이 가축화될 때는 서로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많은 요소가 변화를 겪는다. 가축화징후라고 불리는 현상의 변화 패턴은 얼굴형, 치아 크기, 신체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색에서 나타난다. 호르몬과 번식주기, 신경계에서도 변화가 일어난다. 우리가 연구에서 발견한 것은 조건이 일정하다면 자기가축화가 타인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도 향상시킨다는 점이다.
---「들어가며: 살아남고 진화하기 위해서, 31쪽」중에서

사람 아기는 첫 단어를 말하거나 자기 이름을 배우기 전에 협력적 의사소통을 할 줄 안다. 우리가 기쁠 때 타인은 슬퍼할 수 있으며 역으로 타인이 기쁠 때 우리가 슬플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전에, 우리가 나쁜 행동을 하고 거짓말로 덮는 법을 배우기 전에, 혹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전부터, 우리는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습득한다. 우리가 타인과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이 능력 덕택이다. 이 능력은 새로운 사회적 관계로 통하는 관문, 수 세대를 걸쳐 쌓여온 지식을 잇는 문화적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다. 호모 사피엔스로서 우리의 모든 것이 이 능력에서 시작된다. 많은 위력적인 현상이 그러하듯이 이 능력도 일상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그 시작이 아기가 부모 손짓의 의도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다.
---「1 생각에 대한 생각, 44~45쪽」중에서

가축화가 사람에게 쓸모 있는 희귀종에게서만 발생했음을 시사했던 다른 실험 모델들과 달리, 벨랴예프의 연구는 개체의 밀도가 높아지면 개체들 사이에서 자연선택을 통해 대규모의 자기가축화라는 사건이 일어나리라고 보았다. 이 사건은 선택압의 강도, 개체 규모, 그리고 야생 개체군과 가축화 개체군의 유전자격리에 따라서 아주 빠르게 일어날 수도 있다. 두려움을 매력으로 대체함으로써 생존하는 데 사람을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동물이라도 살아남을 뿐 아니라 번성하게 될 것이다.
---「2 다정함의 힘, 83~84쪽」중에서

유인원의 친척 가운데, 오직 보노보만이 우리를 괴롭혀온 치명적인 폭력성에서 벗어난 종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서로를 죽이지 않는다. 탁월한 지능과 지성을 뽐내는 인간이 하지 못한 것을 보노보가 성취한 것이다.
---「3 오랫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사촌, 106쪽」중에서

사람 자기가축화 가설은 자연선택이 다정하게 행동하는 개체들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여 우리가 유연하게 협력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친화력이 높아질수록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이 강화되는 발달 패턴을 보이고 관련 호르몬 수치가 높은 개인들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더욱 성공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4 가축화된 마음, 122쪽」중에서

우리는 대부분 고통받는 아이를 보게 되면 마음이 아프다. 배우자와 사별한 동료에게는 위로를 전하려 하며, 투병하는 친척에게는 돌봄의 손길을 주고 싶어 한다. 우리는 모두 한때 낯선 사람이었던 사람들과 친구가 된 적이 있다. 우리에게는 연민과 공감능력이 있으며, 집단 내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능력은 진화를 통해서 획득한 우리 종 고유의 특성이다. 하지만 이 친절함은 우리가 서로에게 행하는 잔인성과도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본성을 길들이고 협력적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우리 내면에 최악의 속성의 씨앗을 뿌린 것도 동일한 뇌 부위에서 모두 일어나는 일이다.
---「6 사람이라고 하기엔, 195~196쪽」중에서

고프가 지적하는 것은 비인간화, 구체적으로 말하면 유인원화다. 어떤 개인이나 집단을 유인원으로 부르거나 유인원에 비유하다 보면 사람들의 심리에 도덕적 배제가 발생하며, 이렇게 유인원화의 표적이 된 개인이나 집단은 기본 인권을 지켜줄 필요가 없는 존재가 된다. 편견보다 유인원화가 현재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인종 간 격차를 더 잘 설명해주는 것이다.
---「7 불쾌한 골짜기, 218쪽」중에서

우리에게는 우리와 다른 누군가가 위협으로 여겨질 때, 그들을 우리 정신의 신경망에서 제거할 능력도 있는 것이다. 연결감, 공감, 연민이 일어날 수 있던 곳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다정함, 협력,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우리 종 고유의 신경 메커니즘이 닫힐 때, 우리는 잔인한 악행을 저지를 수 있다. 소셜미디어가 우리를 연결해주는 이 현대 사회에서 비인간화 경향은 오히려 가파른 속도로 증폭되고 있다. 편견을 표출하던 덩치 큰 집단들이 보복성 비인간화 행태에 동참하며 순식간에 서로를 인간 이하 취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를 보복적으로 비인간화하는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무시무시한 속도로.
---「7 불쾌한 골짜기, 226쪽」중에서

미국의 정치제도는 만인이, 최악의 적까지도 동등한 사람으로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는 민주주의의 원리를 기본으로 한다. 우리는 타인을 비인간화하는 지도자는 외면하고 타인에게도 인간애를 실천할 것을 주장하는 지도자에게 정당과 소속을 떠나서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이다.
---「8 지고한 자유, 279쪽」중에서

오레오와 나눈 우정과 사랑으로 나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함을.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
---「9 단짝 친구들, 300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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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따뜻한 과학책입니다. ‘적자생존’의 진화에서 ‘적자’는 강하고 냉혹한 것이 아니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에 의한 친화력이란 뜻밖의 사실을 많은 자료로 보여줍니다. 사회와 국가의 번성도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공하고 있을까요?
- 문재인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조간신문과 저녁 뉴스가 들려주는 사건 사고 소식에는 인간의 잔인함이 넘쳐나지만,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종들 중에서 가장 다정하고 협력적인 종이 바로 우리 인간이다. 정연한 논리로 이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은 참 오랜만이다.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이 책은 증오를 부추겨 권력을 쥔 트럼프 시기에 쓰였다. 회의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저자들은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개, 보노보, 인간 등을 연구하는 저자들은 21세기 다윈의 계승자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지, 그런 다정함 때문에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인류가 왜 폭력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들은 인류가 더 나아질 나름의 해법까지 제안해두었다. 짜릿한 지적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애까지 고양하는 좋은 책이다.
- 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 『강양구의 강한 과학』저자)
세종기지 인근엔 젠투펭귄과 턱끈펭귄이 같이 서식하는 번식지가 있다. 두 종은 서로 심하게 싸우는 법이 없었다. 왜 둘은 서로 싸우지 않을까? 이내 내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많은 동물은 사회적 유대를 통해 진화했다. 특히 인간은 다정함과 친화력을 더 중요한 전략으로 활용해 거대한 사회를 이뤘다. 협력과 소통은 인간이 살아남아 번성해온 이유인 것이다.
-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저자)
좋은 글은 좋은 삶에서 나온다는데, 좋은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 잘 쓰인 답안지 같은 책을 만났다. 다정함이 인류가 축적해온 고도의 삶의 기예라는 사실에 안심이 된다. 저 살려고 하는 일이 남을 해치도록 설계된 시대에 ‘다정함’이라는 노동에는 기꺼이 헌신해도 좋으리라.
- 은유 (작가,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저자)
어떤 책은 그 책이 가장 간절한 순간을 골라 찾아온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우리의 무르게 열린 부분들이 약점이 아니었음을 일러주고, 그것을 앎으로써 한결 단단히 내일을 마주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 정세랑 (소설가, 『시선으로부터』저자)
‘객관’의 탈을 쓰고 자신이 가진 편견과 이기심을 무책임하게 정당화하던 사람들로부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진화론을 구출해낸다. 지식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이 책이 교과서였으면 좋겠다. 과학책이 낯선 독자에게 특히 추천한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하미나 (작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저자)
명쾌하고 잔인한 개념은 유혹적이다. ‘적자생존’ ‘각자도생’ 같은 단어는 큰 설득 없이도 사람들의 머릿속에 순식간에 자리 잡는다. 하지만 자연도 인간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의 손을 잡을 수 있어서 여기까지 발전해왔고, 또한 서로의 손을 잡을 수 있어서 다른 누군가를 미워해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의 사랑과 다정이 우리를 지켜주었고, 그 사랑과 다정이 또한 한없이 잔인해질 수 있다면, 그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자연의 섭리라면, 우리는 어떤 삶과 사회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깊이 생각해볼 문제를 제기하는 책이다.
- 김겨울 (작가, 『책의 말들』저자)
다정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오랜 바람이 있지만 쉽게 밖으로 내뱉어지지 않았다. 지루하지 않겠느냐, 그런 건 이미 많지 않냐, 많이 듣겠냐… 이미 내 안에서부터 수많은 반박 질문이 떠오른다. 나뿐이 아닐 것이다, 다정함이라는 가치를 끈질기게 검열하고 구박해온 이들이. 왜 우리는 생존의 정반대편에 다정함을 놓고, 친구가 되고 곁을 내어주는 것이 곧 약자가 되는 것이라 쉽게 정의 내렸을까. 이 책을 읽고 이제는 소리 내 말해본다. 아, 다정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 서미란 (PD, MBC 라디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연출)
생존이라는 단어 앞에 ‘다정’을 보탰는데, 이것이 팩트라니, 과학이라니. 생존 본능 때문에 독해졌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살포시 건네고 싶은 책. 낙관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 엄지혜 (기자, 『태도의 말들』저자)
고무적이다.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준다. 헤어와 우즈는 우리 시대를 위한 완벽한 책을 써냈다.
- 캐스 R. 선스타인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 『넛지』저자)
그동안 이 책에서 말하려는 바를 시도했으나 성공했던 책은 없었다. 기본적인 행동과학에서 시작해서 현대사회의 협력에 관해, 또는 협력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공공 정책에 대한 함의로 마무리하는 책. 모두가 읽어야 한다.
- 마이클 토마셀로 (영장류 학자, 『도덕의 기원』 ,『생각의 기원』저자)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다윈의 ‘적자생존’에 대한 매혹적인 대척점에 있다. 헤어와 우즈는 현대인들이 번성한 이유가 짐승 같은 힘, 원시적 지능, 무자비함이 아니었다는 설득력 있는 사례를 제시한다. 대신, 그들은 친화력이 우리 종의 번영을 이룩한 열쇠였으며, 현재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치적 부족주의에서 우리가 해방될 수 있는 열쇠도 협력적 의사소통이라고 주장한다. 강력한 통찰을 보여주는 희망적인 책이다.
- 메건 펠프스 로퍼 (정치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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