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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를 찾아요

[ 양장 ] 우주나무 그림책-15이동
김보람 글그림 | 우주나무 | 2021년 08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5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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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0g | 210*270*8mm
ISBN13 9791189489229
ISBN10 11894892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맑은 여름날,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 벌이는 보물찾기.
시아가 잃어버린 꼬맹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라진 꼬맹이들을 찾아 동네 한 바퀴!
꼬맹이들은 안 보이고, 다른 것만 발견하고 얻게 되는데…….
잃어버린 것을 찾다가 뜻밖에 빛나는 것을 발견하는 기쁨!

우주나무 그림책 15권. 시아는 시골 할머니 댁에 오자마자 봄에 어항에 넣어 둔 꼬맹이들부터 찾는다. 그러나 어항은 텅 비어 있다. 집 안 구석구석 살펴보지만, 꼬맹이들은 어디에도 없다. 시아는 사라진 꼬맹이들을 찾으러 어항을 들고 집 밖으로 나선다. 골목 담 밑에 핀 꽃이 마음에 들어 한 송이를 어항에 넣는다. 시아가 동글동글 꼬맹이들을 찾는다고 하자, 가게 아줌마는 막대사탕을 준다. 보리밭 사잇길에서 만난 아저씨는 보리피리를 만들어 주고, 비닐하우스의 키 큰 언니는 오이와 토마토를 준다. 그렇게 마을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어항에는 꼬맹이가 아닌 다른 것들이 담긴다. 꼬맹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시아는 과연 꼬맹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맑은 여름날,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 벌이는 보물찾기
시아가 잃어버린 꼬맹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잃어버린 것을 찾다가 뜻밖에 빛나는 것을 발견하는 기쁨!

이 작품은 시골 동네를 한 바퀴 도는 구성이다. 자연스레 시골 동네의 풍경이며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다. 게다가 꼬맹이를 찾는 과정이니 더 꼼꼼하게 보게 된다. 그림도 세밀하다. 그저 풍경이라고 생각했던 시골 마을을 다시 보고 그 아름다움을 새삼스레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골은 푸근하고 그리운 고향의 이미지와 편의시설이 부족한 낙후된 고장이라는 인상이 겹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은 동네라는 인식도 있는데, 이 작품도 주인공 시아가 시골 할머니 댁에 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시아는 시골 할머니 댁에 오자마자 봄에 어항에 넣어 둔 꼬맹이들부터 찾는다. 그러나 어항은 텅 비어 있다. 집 안 구석구석 살펴보지만, 꼬맹이들은 어디에도 없다. 시아는 사라진 꼬맹이들을 찾으러 어항을 들고 집 밖으로 나선다. 골목 담 밑에 핀 꽃이 마음에 들어 한 송이를 어항에 넣는다. 시아가 동글동글 꼬맹이들을 찾는다고 하자, 가게 아줌마는 막대사탕을 준다. 보리밭 사잇길에서 만난 아저씨는 보리피리를 만들어 주고, 비닐하우스의 키 큰 언니는 오이와 토마토를 준다. 그렇게 마을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어항에는 꼬맹이가 아닌 다른 것들이 담긴다. 꼬맹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시아는 과연 꼬맹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꼬맹이에 대한 궁금증을 끝까지 유지하며 독자가 주인공과 함께 꼬맹이를 찾는 과정을 함께 하도록 한다. 시아가 꼬맹이를 찾는 과정은 일종의 보물찾기다. 누구나 경험했듯이 보물이 금방 눈에 띌 리 없다. 작가는 목표물을 향해 직진하지도 않는다. 게다가 원래의 목표물이 아닌 것들이 자꾸 눈과 손과 귀에 들어온다. 이러한 어긋남이 보물찾기의 매력을 배가한다. 본디 찾으려 했던 보물뿐만 아니라 생각지 않은 새 보물을 발견하고 얻게 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여기엔 한 가지 전제가 있는데,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시아는 꼬맹이들을 찾아 동네 한 바퀴를 도는 동안 겉보기에 평범한 마을 곳곳에 빛나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불어 마을과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느낀다. 이런 깨달음과 발견은 스스로 다니지 않았다면 몰랐을 가치이다. 시아가 갖게 된 보물은 자기 발로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발견하고 얻은 것이라 온전히 시아의 몫이다. 독자들도 자기만의 꼬맹이를 찾아 나서면 어떨까? 우리의 삶이 보물찾기와 흡사하다는 것을 이 책은 넌지시 알려준다.

데뷔작인 『구리구리 똥구리』에서 발랄한 캐릭터들의 명랑한 모험담을 선보였던 김보람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차분하고 섬세한 필치로 작품세계의 또 다른 영역을 보여 준다. 꼬맹이를 찾아가는 구성도 흥미롭거니와 세밀화에 가까운 묘사로 시골 마을 구석구석 아름다운 것들을 포착해 표현했다. 어린 독자일수록 잘 찾아낼 것이다. 한 작가가 다양한 스타일로 작업하기는 쉽지 않은데, 2021년에 데뷔한 이 젊은 작가는 자신의 역량을 과시하듯 완성도를 끌어올려 맑은 여름날 시골 마을의 싱그러운 정취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여름을 걸으며 봄을 만나러 가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2********s | 2021.09.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꼬맹이가 뭘까 고민하며 아이와 한장 한장 넘기며 읽었어요. 15쪽(안쪽 표지)를 실수로 넘겨두고 읽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더 좋았던거 같아요^^제주인듯 제주아닌 제주 같은 돌담이 성성한시골 할머니댁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보는 즐거움이 있고,중간 중간 꼬맹이를 찾아나서며 만나는 어른들의따뜻함도 이야기의 큰 획을 그려줍니다.마을 전체를 조망;
리뷰제목
꼬맹이가 뭘까 고민하며 아이와 한장 한장 넘기며 읽었어요. 15쪽(안쪽 표지)를 실수로 넘겨두고 읽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제주인듯 제주아닌 제주 같은 돌담이 성성한
시골 할머니댁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고,
중간 중간 꼬맹이를 찾아나서며 만나는 어른들의
따뜻함도 이야기의 큰 획을 그려줍니다.

마을 전체를 조망하는 그림을 볼 때면
저곳에서 함께 꼬맹이를 찾아나서고 싶어지기도 하고,
당산나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봄을 떠올리며 여름을 걷는 책.
마지막에는 무릎을 치며
'그래 우리도 봄에 잡았던 그거다' 이야기하는 책이었어요.

#꼬맹이를찾아요 #김보람그림책 #그림책추천
#우주나무그림책 #우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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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를 찾아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4*******e | 2021.08.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치 예쁜 일러스트를 보는 듯한 삽화에 손이 간다. 미술 전공자인 작가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서인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예쁜 풍경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예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그림책은 어릴 적 개구리 울음 소리가 들릴 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개구리를 찾아 헤메던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인공인 시아의 관점에서;
리뷰제목

  마치 예쁜 일러스트를 보는 듯한 삽화에 손이 간다. 미술 전공자인 작가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가서인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예쁜 풍경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예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그림책은 어릴 적 개구리 울음 소리가 들릴 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개구리를 찾아 헤메던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주인공인 시아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어린 아이의 일기 한 편을 본 것 처럼 시아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할머니 댁에 오자마자 꼬맹이부터 찾지만 어항속에 있던 꼬맹이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모르고 오로지 시아만 아는 꼬맹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독자들은 궁금증을 안은채 시아의 발길을 쫒아간다. 꼬맹이를 찾아 마을로 나온 시아는 동네 구석구석에서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게 된다. 아무도 시아가 찾는 꼬맹이를 알지 못했지만 시아는 처음 꼬맹이를 만났던 장소에서 훌쩍 커버린 꼬맹이를 발견하게 된다. 더이상 꼬맹이가 아니기에 시아는 좁은 어항에 데려오기 보다는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켜봐 준다. 꼬맹이들 만큼이나 부쩍 성장한 시아의 어여쁜 마음에 미소 지어지고, 텅 비었던 시아의 어항을 가득 채워준 동네 주민들의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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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를 찾아요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돋*볕 | 2021.08.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받고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 내 마음에 속에 작고 고요한 종이 울렸다. 너무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예쁜 그림이 이 책을 정말 잘 선택했다는 행복감과 뿌듯함을 안겨주었다. 시아가 할머니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찾은 꼬맹이들. '대체 꼬맹이들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을 함께 안고 시아의 시선과 움직임을 나도 함께 따라간다. 시아는 빈 어항을 들고 마을 곳곳을 다니;
리뷰제목

책을 받고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 내 마음에 속에 작고 고요한 종이 울렸다. 너무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예쁜 그림이 이 책을 정말 잘 선택했다는 행복감과 뿌듯함을 안겨주었다.

시아가 할머니집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찾은 꼬맹이들. '대체 꼬맹이들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을 함께 안고 시아의 시선과 움직임을 나도 함께 따라간다. 시아는 빈 어항을 들고 마을 곳곳을 다니며 마을 어른들을 만나 꼬맹이의 안부를 묻는다. 어른들은 꼬맹이를 찾는 시아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또, 그 어른들에게도 특별하고 작은 소중한 선물을 하나씩 시아에게 건네준다. 시아는 마지막으로 꼬맹이를 만났던 연못에 다다른 뒤 연못의 개구리들을 바라보다가 훌쩍 자라난 꼬맹이들을 발견하게 된다. 시아가 다시 할머니집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어항에는 지난 봄의 꼬맹이들은 없지만 다른 작고 소중한 물건들로 가득했다. 그 물건들은 시아에게 특별한 또 다른 꼬맹이가 되어주지 않을까?

동화책 속에 펼쳐진 너른 보리밭, 비닐하우스, 개울가의 모습들에서 정겹고 따스한 시골향기가 느껴진다. 어린시절 즐겨보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에서 느껴지던 따뜻한 감성이 가득했던 그림책이었다.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도 한번 찾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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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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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서정적이라 잔잔하고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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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깡* | 2021.09.01
구매 평점5점
서정적이라 잔잔하고 너무 좋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깡* | 2021.09.01
평점5점
그림이 너무 예뻐요. 내용도 따뜻하고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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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샘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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