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 바이올리니스트의 인생 플레이리스트

리뷰 총점9.7 리뷰 45건 | 판매지수 1,536
베스트
예술 top20 1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88g | 145*200*17mm
ISBN13 9791167780034
ISBN10 116778003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의 모든 순간, 모든 감정, 모든 느낌…
인생의 단 한 번뿐인 그때를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클래식 한 곡


클래식은 공연장에서만 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그만! 클래식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 순간을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다만, 이럴 때 어떤 클래식을 들으면 좋을지 모를 뿐이다. 그런 당신에게 음악이 필요할 때마다 ‘찰떡같이’ 어울리는 곡을 소개하는 책이 있다. 바로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이다. 30여 년간 바이올리니스트로 살아온 저자는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겪으며 그때마다 들었던 생각과 감정, 고민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마다 들으면 좋을 클래식 곡 2~3개를 소개한다. 하루를 시작할 때, 긴장감이 필요할 때, 사랑하는 이와 이별했을 때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40여 개의 순간과 그 순간을 더욱 빛내줄 90여 개의 클래식 곡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곡을 소개하면서 작곡가들이 해당 곡을 만든 이유나 당시의 상황과 감정, 곡에 숨겨진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예를 들면, 산책하면서 들으면 더 활기차고 기분 좋은 산책이 될 수 있게 해 주는 곡으로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미완성’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왜 이 곡이 산책하며 듣기에 좋은지, 어쩌다 ‘미완성’이라는 제목이 붙게 되었는지, 슈베르트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곡을 만들었는지 등 작품의 이면에 있는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이렇게 책에 수록된 96개의 클래식과 96개의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읽고 듣다 보면 매 순간이, 그리고 인생이 얼마나 풍요롭고 다채로운지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글과 함께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로 연결되어 그 자리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영상들은 수많은 연주자의 영상 중에서도 곡을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저자가 직접 엄선한 것이기에 곡의 진정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봄이 왔어요
아침
시작의 설렘
꽃 마중
음악의 향기
산책
동물 친구들
어린이의 정경
부드럽고 달콤하게

2장
하루
재미
겨울날
힘내요 그대
여행을 떠나요
긴장감이 필요할 때
앙상블
오감만족
시(詩)
시대의 얼굴

3장
로망스
온기
사랑이 머무는 곳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으리
누군가 미치도록 그리울 때
자장가
음악을 만나고픈 날
친구
행복을 찾아서

4장
고요
커피 한 잔의 여유
리타르단도
달빛
지독한 외로움에 위로를
비와 음악
일출
와인 한 잔
별 하나에 음악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쇼팽도 그런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웃었을까요? 고양이가 제 발로 누르는 소리에 자기가 놀라 어쩔 줄 몰라 하며 건반 위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내는 소리가 또 하나의 음악으로 느껴졌을 것입니다.
이 작품을 들으면 기분이 유쾌해지고 기운이 납니다. 새끼 고양이의 가벼운 발걸음처럼 제 마음도 따라 가벼워집니다. 이렇게 우리는 동물의 순수함으로 그리고 그것을 담아낸 음악으로 즐거움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 p.55

클래식의 모티브도 바로 사랑입니다. 만약 사랑이 없었다면 음악은 탄생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클래식 작곡가들도 사랑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또 보석과 같은 선율을 탄생시켰습니다. 그중에서도 로망스는 제목에서부터 엄청난 사랑을 품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음악과 사랑을 시작해 볼까요?
--- p.158

이 음악은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주는 노래입니다. 여러 이유로 멀어져 버린 관계도 음악이 있다면 다시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너무나 당연해진 요즘, 우리 떨어져 생활하더라도 마음만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들로 가득 채우면서….
--- p.168

이 아름다운 선율을 듣다 보면 ‘도대체 무엇을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절로 생깁니다. 그러다 ‘과연 나는 무엇을 바라왔는가?’ 하는 생각도 연이어 듭니다. 이렇게 음악에서의 소통이란 언어가 달라도 상관없고, 시공간을 뛰어넘는 놀라운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지독하게 외로운 순간, 지극히 아름다운 베토벤의 작품을 들으며 이 순간을 간절히 바랐던 행복으로 채워 봅시다.
--- p.25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클래식은 인생과 닮았고, 인생은 클래식과 닮았다
삶의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찾는 당신에게


살다 보면 클래식이 듣고픈 순간이 있다. 단순히 기쁘고 즐겁고, 슬프고 힘들 때가 아니라 ‘딱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내 모든 감정과 기분을 알고 위로해 주는 듯한 클래식이 듣고 싶은 순간이 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 세상에 없는 누군가가 하염없이 그리울 때, 일출을 바라볼 때, 함박눈이 쏟아질 때 등 구체적이고 세밀한 그 순간에 우리는 조용히 내 옆에 있어 주는 친구 같은 클래식 한 곡이 듣고프다.
그럴 때마다 들으면 좋은 곡이 무엇일까 한참을 찾아왔던 당신에게 이 책은 그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마치 길 잃은 모험가의 눈앞에 등장한 안내판 같은 기쁨이 되어 줄 것이다. 30년 음악 외길 인생을 걸어온 바이올리니스트가 삶의 다양한 순간마다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준 클래식만 쏙쏙 뽑아 그 감정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클래식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을 때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들으며 당당한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디뎌 보고, 봄을 맞이할 때는 베토벤의 ‘로망스 1번’을 들으며 새 계절이 다가오는 기쁨을 만끽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뿐인 연인이 생각날 때는 베르디의 ‘그리운 그 이름’을 들으며 사랑스러운 그 얼굴을 떠올려 보고, 잠이 오지 않을 때는 포레의 ‘자장가’를 들으며 색다른 밤을 맞이해 보기를 추천한다.
이렇게 예나 지금이나 우리네 모습이 그대로 담긴 클래식을 들다 보면, 우리는 위대한 작곡가라며 칭송받는 그들이 사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그들 또한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걷는 한 평범한 인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클래식은 우리의 인생을, 인생은 클래식을 닮았다. 저자는 “우리는 인생의 연주자”라고 말한다. 바이올리니스트나 피아니스트가 무대 위에서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원하는 음악을 끌어내듯이, 우리도 각자의 인생을 아름답게 연주하는 연주자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모두가 인생을 각자의 방식대로, 멋지게 연주하는 연주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회원리뷰 (45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뽀*맘 | 2021.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튜브와 클래식 입문서를 낸 저자 김수연 씨는  다양한 매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의 매력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그녀가 아끼는 곡이 담긴,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을 살펴볼게요.     첫 시작은 봄입니다. 계절의 시작이고 생명이 움트는 시기죠.  요즘은 봄;
리뷰제목

 

 

 


 

유튜브와 클래식 입문서를 낸 저자 김수연 씨는 

다양한 매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의 매력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그녀가 아끼는 곡이 담긴,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을 살펴볼게요.

 


 

첫 시작은 봄입니다. 계절의 시작이고 생명이 움트는 시기죠. 

요즘은 봄이 짧아서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런 봄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로망스'. 

로망스는 로맨스와 같은 의미로 

정해진 형식 없이 서정적인 분위기의 기악곡을 말합니다. 

베토벤의 로망스는 선율이 편안하고 부드러워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개울가에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그에 따라 봄꽃이 하나둘씩 피어나는 풍경이 떠오릅니다. 

잠깐의 아쉬운 봄을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에서 알려주는 

'베토벤;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1번 작품번호 40'으로 즐겨보세요.

 

꽃의 여왕은 장미지요. 그래서 장미는 화려하게 생각되어 

어찌 보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들장미는 이름처럼 넓은 들판 여기저기에서 피어난 느낌에 

일본 만화인 '들장미 소녀 캔디'가 연상돼 화려하기보다 생명감을 연상시킵니다. 

괴테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조수미 성악가를 목소리로 들어서 더 좋습니다.

 


 

겨울에 들으면 좋은 클래식으로 슈베르트의 작품을 추천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된 제목의 음악은 제목처럼 쓸쓸합니다. 

사랑에 실패한 어느 청년이 작별을 고하고 방랑의 길을 떠나는 내용인데요, 

그래서인지 들으면서 그의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춥거나 비가 오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일 좋죠. 

지금은 코로나19로 카페에서 이렇게 즐길 수 없어 슬프지만 

이 슬픈 마음을 좋은 음악으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 '피아니스트'에 삽입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 마음에 남은 '쇼팽; 발라드 1번'을 들으니 폴란드 출신 작곡가 쇼팽이 

주권을 빼앗긴 자신의 나라에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하루 중 고요한 시간은 언제인가요? 

전 새벽에 일어나서 책을 읽는 그 시간입니다. 

저자는 연습을 끝내고 밤 10시에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이라면 이 소중한 시간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때 들으면 좋은 '베토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4번 op. 58 2악장'을 들으니 

웅장하게 연주하다가 조용한 피아노 소리에 

두 개의 서로 다른 분위기가 바쁜 현실에서 자신을 잃지 말라는 듯합니다. 

서로 잘 조율하며 맞춰 나가는 것이 최선이지요. 

그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요, 

이 음악을 들으며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생각해야겠습니다.

 

 

 

살다 보면 음악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음악으로 그 순간을 더 아름답게 기억하거나,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잠을 깨우고 하루의 에너지를 주는 음악, 

비 내리는 오후의 빗방울 같은 음악, 

파릇한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봄날에 듣는 음악 등 

일상에 어울리는 순간이 많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만족하는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하거나 답답한 하루,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도한 하루에도 

음악과 함께하면 좋은 것은 더 좋고, 나쁜 것은 조금 나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순간순간 음악이 늘 함께하면 인생이 더 즐겁겠죠. 

어떤 클래식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맘 | 2021.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살다 보면 음악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음악으로 그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기억하고 싶거나 마음을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그렇습니다. 음악으로 인해서 때로는 기운과 용기를, 때로는 기쁨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음악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장면과 감정을 더욱 아름답고 빛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시작;
리뷰제목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

살다 보면 음악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음악으로 그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기억하고 싶거나 마음을 위로받고 싶은 순간이 그렇습니다.
음악으로 인해서 때로는 기운과 용기를, 때로는 기쁨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음악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장면과 감정을 더욱 아름답고 빛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시작하는 말 중에서 발췌)

-

저자. 김수연 Violinist
인생은 클래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우리가 느끼는 수많은 감정과 삶의 다양한 모습이 클래식에 전부 담겨 있다고 믿으며, 모든 사람들이 클래식을 들으며 같은 감동을 느끼길 간절히 바란다.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의 매력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이 책은 목차를 꼭 소개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책들은 음악을 만들어진 시대나 작곡가, 곡의 형태 등으로 분류해서 소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내가 처한 상황이나 감정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해요. 소믈리에가 와인을 추천하는 것처럼요. 저처럼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은데,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에게 딱인 책이지요.

1장. 도입부 없는 클래식은 없다
2장. 이왕 무대에 섰으니 멋지게
3장. 사랑, 무엇이 더 필요하리
4장. 평온은 클래식에서 숨 쉬고

이렇게 나누어져 있고, 각 장마다 세부 상황이 나누어져 있으니 목차를 확인해서 상황을 고르고 저자의 소개를 읽고 QR코드를 찍어 클래식 음악에 빠져 보세요.

-

이 책에서 제 마음에 들었던
몇 가지 주제를 골라 소개해 볼게요.

1??

부드럽고 달콤하게 (1장 중)

클래식 음악의 표현법으로 'dolce'라는 용어가 있어요. 이탈리아어로 '아름답다, 달콤하다'라는 뜻으로 악보에서는 부드럽고 감미롭게 연주하라는 뜻입니다.

활기차게 아침을 맞았더라도 오후 3~4시가 되면 슬슬 피곤해지고 나른해지죠. 바로 돌체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달달한 커피나 간식을 챙기고
요하네스 브람스의 《인테르메초 op. 118 no.2》를 감상해 볼까요?
(브람스와 슈만, 클라라의 유명한 일화도 책에 소개되어 있네요.)

2??

비와 음악 (4장 중)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새벽에 이 책을 폈어요. 그리고 비와 음악 파트를 찾아 들었어요.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3번》
빗방울이 창물을 토독토독 두들기는 듯 부드럽고 은은한 선율이 흘러나온답니다.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프레스토》는 비와 음악에 들어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는 이 음악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함께 소개합니다. presto는 매우 빠르게 연주하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연주에서 긴박함이 느껴지는데 다 끝나고 나면 뭔가 개운함과 시원함이 느껴진답니다.

3?? 자장가 (3장 중)

늘 늦게까지 안 자고 못 자는 저를 위한 선곡!

자장가는 사랑하는 아이를 재우기 위한 노래로,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노래라고 해요.

자장가가 3곡 소개되어 있지만, 제가 선택한 자장가는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의 《자장가 op. 98, no. 2》

-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과 함께
인생의 순간순간을 클래식 음악으로 채워 보세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웃*식 | 2021.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음악이 인생에 있어 얼마나 큰 영향력을 우리에게 선사한다고 생각하는가? 개인적으론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음악은 인생 희로애락을 담당하는 한 부분이라고 여기는 분야이기때문에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이 더욱 반갑다. 전 작 《펀한 클래식 이야기》가 입문서였다면 이 작품은 클래식 음악이 인생에 미치는 힘, 바로 음악의 느낌 그대로의 감성을 독자에;
리뷰제목

음악이 인생에 있어 얼마나 큰 영향력을 우리에게 선사한다고 생각하는가? 개인적으론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음악은 인생 희로애락을 담당하는 한 부분이라고 여기는 분야이기때문에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이 더욱 반갑다.

전 작 《펀한 클래식 이야기》가 입문서였다면 이 작품은 클래식 음악이 인생에 미치는 힘, 바로 음악의 느낌 그대로의 감성을 독자에 던져준다. 저자의 이전 작품을 읽었던 독자라면 클래식에 더 깊이를 더하는 책 읽기,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겐 클래식이란 다소 생소하지만 빠지지 않는 음악 장르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거나 기쁨과 행복을 지속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음악 등 감성에 젖게 하는 클래식 소개로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다.

총 4장의 음악 여행으로 펼쳐지는 클래식 에세이의 세계. 역사와 전통, 숨겨진 음악 이야기들이 시작된다. 음악이 전 세계와 인종을 넘나들며 어떤 마술을 불러 일으킬지 상상해보자. 쉽게 말해 계절을 향유할 수 있는 전통 클래식을 시작으로 산책할 때 들어볼 만한 음악과 답답했던 일상 커피 한 잔 여유로 감상하면 좋을 명곡도 소개한다. 운동하듯 비를 맞으며 듣거나 잠 못 이루는 밤 '저 별은 너의 별, 이별은 절대 없어.' 라고 농담하듯 별을 세어가며 듣기에 안성맞춤인 곡 등 저자가 느끼고 세세하게 정리한 클래식 음악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녀가 정제한 선율에 맞춰 잔잔한 여름날의 파도에 몸을 맡기듯 감상과 감동이 상존하는 클래식 책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시점에 가장 읽고 들어보면 좋을 《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이다. 단, 한 번에 몰아서 듣기보다 책을 읽은 후 재독하듯 분위기에 맞는 클래식 곡을 다시 감상해보는 시간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견해를 담음

 

#그런순간ㅇㅣ런클래식 #가디언출판사 #김수연 #바이올리니스트 #클래식대중화 #음악에세이 #리뷰 #대중을위한클래식감상 #클래식감상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마음이 가는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1 | 2022.01.14
평점5점
음악을 배우고 좋아하는 자녀와 함께 읽으며 감상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블***진 | 2021.08.14
평점5점
이런 저런 순간... 음악을 들으며 아름다운 사진 보며 책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7 | 2021.08.13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