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할 필요 없다. 이 책이 인공지능 혁명에서 기계를 능가하는 방법을 일러줄 것이다. 책을 읽은 후부터 나는 4C를 주문처럼 되뇌게 됐다. 신기술이 두려운 사람,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인 사람 모두에게 강력 추천한다.
- 리사 페린 (Lisa Perrin, 엔데몰 샤인 그룹 산하 크리에이티브 네트웍스 CEO)
프로젝트 공포Project Fear(영국을 뒤흔든 정치적 사건을 이르는 용어)’는 잊자.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할 미래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방법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이유와 더불어 인공지능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 마크 애덤스 (Mark Adams, 국제올림픽위원회 홍보 책임자)
우리를 더욱더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독특한 자질을 갖추도록 이끄는 책.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줄리안 버킨쇼 (Julian Birkinshaw, 런던경영대학원의 전략과 기업가 정신 교수, 『패스트/포워드 : 미래에 꼭 맞는 기업 만들기』 공동 저자)
스마트폰을 끄고 집중해서 이 책을 읽어보자. 21세기에 당신의 직업은 물론 당신의 정신까지도 그 누구보다 뒤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줄 필수 안내서다.
- 리처드 왓슨 (Richard Watson, 『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저자)
기업 관리자들은 직원들의 몰입과 창의성을 통해 혁신을 일으키려고 고민한다. 이 책은 그 대안으로써 바로 행동에 돌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경로를 알려준다.
- 대니얼 M. 케이블 (Daniel M. Cable, 런던경영대학원 조직 행동 교수, 『그 회사는 직원을 설레게 한다』 저자)
당신의 일이 급격히 자동화되어 벼랑 끝에 서 있다면, 저자가 동아줄을 던져줄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이끌어갈 세계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찾기 위해 창의적인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 게리 로저스 (Gary Rogers, 레이더 인공지능 신문사 공동 창립자이자 편집장)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저자는 우리 인간이 지닌 힘이 앞길을 밝혀주고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시대의 맥락을 정확히 짚어주는 인문학적 통찰서다.
- 애덤 킹글 (Adam Kingl, 듀크 코퍼레이트 에듀케이션 유럽 지역 상무이사)
새로운 환경에서 생존하고 번영하고자 하는 모든 산업계 리더들을 위한 책. 타고난 창의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강렬한 사례집이다. 시간을 투자해 읽어보자. 굉장히 재미있고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 윌 해리스 (Wil Harris, 인공지능 팟캐스트 플랫폼 엔테일미디어 CEO)
혁신 경제에서 생존뿐 아니라 번영까지 원한다면 인공지능과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서 성공에 필요한 지식, 기술, 행동을 제시한다. 호기심과 창의성을 중심에 둔 성장 마인드셋을 개발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션 셰퍼드 (Sean Sheppard, 그로스엑스와 그로스엑스 아카데미 공동 창립자, 팟캐스트 〈인간에게 말을 하는 방법〉 진행자)
훌륭한 기술과 수많은 사례로 꽉 차 있어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책. 직장에서 그 누구보다 앞서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게이 플래시먼 (Gay Flashman, 포머티브 콘텐츠 창립자이자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