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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 자신만의 직업을 만든 20인의 이야기

리뷰 총점9.4 리뷰 19건 | 판매지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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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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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40g | 140*207*17mm
ISBN13 9791190061292
ISBN10 119006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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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삶을 찾아
나만의 직업,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MZ세대를 위한 직업탐구백서


‘직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평생직장',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정착하는 것이 가장 성공한 인생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오늘날 MZ세대들에게 직업이란 그저 돈벌이 수단에만 그치지 않을 뿐더러, 끝까지 파고 지켜야 할 한 우물도 아니다. 이제 직업은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일, 바라고 원하는 삶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스스로가 적성을 찾고, 그렇게 찾은 자기 분야에서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을 직접 만드는 '창직'에 MZ세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창직은 단순히 밥벌이를 하는 것을 넘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스스로 삶의 가치를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창업과는 엄연히 다른 의미를 갖는다.

관성에 젖어 오늘도 출근하는 회사에서 직업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출근해야 하는 현실과 퇴사하고 싶은 이상 사이에서 숙제처럼 떠안은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면. 여기 자신만의 직업과 브랜드를 만든 20인의 이야기를 추천한다.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된’ 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글

PART 1. 엔터테이너의 경계를 넘나들다

#1 나는 배우이자 펭수 작가
다목적 프리랜서 배우 _ 염문경
#2 아이돌 작곡가, 세상 모든 기타를 리뷰하다
뮤직 엔터테이너 _ 박인우
#3 낮엔 게임 기획자, 밤엔 한글 디자이너
무경계 워크맨 _ 이윤채

PART 2. 서울이 아닌 지역으로 향한 그들
#4 자본주의를 대체할 경제 공동체를 만들다
경제 공동체를 통해 제주에 정착한 _ 박준현
#5 해녀의 부엌으로 전하는 제주 엄마들의 이야기
해녀의 이야기를 전하는 예술인 _ 김하원
#6 청년들에게 괜찮다고 위로하는 마을
목포에 '괜찮아마을'을 만든 _ 홍동우

PART 3. 소통하는 나만의 방식
#7 꽃으로 소통하는 일상을 전해요
플라워 커뮤니케이터 _ 김다인
#8 창업 실패 후 창업가의 이야기를 담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_ 김태용
#9 한국인 최초 NBA 데이터 분석가가 되다
분석가에서 자신의 브랜드까지 _ 김재엽

PART 4. 가장 한국적인 것을 탐구하다
#10 나무로 달항아리를 창조하다
여자 목수 _ 김규
#11 글로벌 전통 장을 만든다는 것
전통 장을 만드는 디지털 마케터 _ 정병우

PART 5. 덕후도 직업이 될 수 있다
#12 가장 맛있는 더치커피를 만들어볼까?
커피 마스터 _ 정의영
#13 국내 최초 꿀 소믈리에를 소개합니다
허니 소믈리에 _ 권도혁, 이재훈
#14 돼지고기 마니아가 만든 초신선 정육점
초신선 푸드테크 ‘정육각’을 만든 _ 김재연

PART 6.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
#15 진짜 여행을 만드는 여행 감독입니다
여행 감독 _ 고재열
#16 가장 섬세한 여행을 만들다
장애인 여행 컨설던트 _ 오서연

PART 7. 사람들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다
#17 세상에 없던 갤러리
가상 전시 큐레이터 _ 팀 디프트
#18 ‘위메프’부터 ‘제이앤 제이슨’까지
국내 최초 워칭 뮤직 라운지를 오픈한 _ 서광운

PART 8.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팔다
#19 환경을 위해 마지막에 주문해주세요
마감 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를 만든 _ 오경석
#20 융합형 유통 비즈니스로 가구를 팔다
온오프 유통 모델을 선보인 _ 최정석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Q. 비전공자로서 음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마디.
A. 예술이 전공을 해야지만 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다만 전공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전공자 이상의 텐션으로 살아야 한다. 그만큼의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며 이 과정 없이는 비전공자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는 순간 본인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커리어가 될 것이다.
--- p. 42 「뮤직엔터테이너 박인우」 중에서

Q. 오히려 직업으로서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영역 아닌가?
A. 자기만의 색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아직 찾아가며 고민하는 중이다. 이 부분은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일 거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글씨지만 그것을 ‘그리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잘 지나야 나만의 색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 p. 51 「 무경계 워크맨 이윤채」 중에서

Q. 지역 창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A. 어딜 가든 나는 용의 머리가 되겠다고 대답하곤 했다. 제주도로 내려온 것 역시 제주도에 시장성이 있어서 선택한 것이다. 환경이 나를 만들어주는 게 아닌 내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런 마음으로 창업을 한다면 좀 더 큰 그림을 만들 거라 믿는다.
--- p. 92 「 해녀의 이야기를 전하는 예술인 김하원」 중에서

Q. 직장인과 창업가, 둘 다 경험해본 결론은?
A. 직장인의 삶이 아무래도 편」 중에서 한 거 같다. 주어진 일을 잘 하고 나의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면 되니까.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게 다 어렵다. 돈도 벌어야 하는데 좋은 일도 해야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성장해야 하니 리더십 고민도 많다. 몸과 마음이 둘 다 힘들 때가 많지만 만족감은 훨씬 높다.
--- p. 126 「 플라워 커뮤니케이터 김다인」 중에서

Q. 많은 일을 해왔지만 결국 통하는 지점이 있다면?
A. ‘시장에서 통할 만한 일인가?’가 중요하다. 흔히 말하는 열정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도 분석해보고 시장의 반응을 봤는데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버린다. 시장에 내가 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때만 움직인다. 아니라면 애초에 시작도 않는다.
--- p.159 「 분석가에서 자신의 브랜드까지 김재엽」 중에서

Q. 회사원과 작가의 삶 어떤 차이가 있을까?
A. 작가는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자 자기가 삶을 시작부터 끝까지 계획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지점에서 작가로서의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 p. 174 「 여자 목수 김규」 중에서

Q. 왜 일을 한다고 생각하나?
A. 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여행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분들에게 자기만의 로드맵을 만들어주고 싶다. 큰 그림을 같이 고민하고 싶다. 나도 재미있는 이 일을 다들 재미있게 참여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가능성도 찾고. 내가 일을 하는 이유다.
--- p. 258 「 여행 감독 고재열」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는 광고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하다 자신의 이름을 딴 술집을 오픈한 뒤,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 공간을 만들며 창업과 커리어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저자 원부연이 만난 20인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책에는 ‘여행 감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며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된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배우이자 펭수 작가로 활동 중인 다목적 프리랜서 염문경 배우, 제일펑타이 디지털 마케터에서 가업을 이어받아 전통 장을 만들게 된 만포농산 정병우 대표,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초신선 정육점을 만든 김재연 대표, 위메프와 국내 최조 워칭 뮤직 라운지를 오픈한 서광운 대표 등. ‘나만의 직업과 브랜드, 나만의 키워드를 창조해낸 20인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개인’과 ‘산업’이라는 두 영역에서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사람들의 분투기는 두 번째 커리어, 나만의 부캐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인사이트가 될 것이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608.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신* | 2022.03.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고 싶으니까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겠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싶어서...   자신만의 직업을 만든 20인을 인터뷰한 책이다. 자신만의 직업과 브랜드를 만든 20인 각각 특이했고 멋있었다.  마침 팬데믹 초반이라 고충도 같이 담긴 책이다. 20인 모두 공통적으로 스스로 원하는 걸 알고 그걸 위해 길;
리뷰제목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고 싶으니까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겠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싶어서...

 

자신만의 직업을 만든 20인을 인터뷰한 책이다.

자신만의 직업과 브랜드를 만든 20인 각각 특이했고 멋있었다. 

마침 팬데믹 초반이라 고충도 같이 담긴 책이다.

20인 모두 공통적으로 스스로 원하는 걸 알고 그걸 위해 길을 내고 힘들어도 갔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면 쉽고 식상하지만, 그걸 해내는 사람은 역시 드물다.

 

1. 다목적 프래랜서 배우.

신문방송학과, 연극동아리, UC버클리 교환학생.

연기스터디- 조연출- 프로배우.

메릴스트립을 좋아하는 최희서.

퐁당퐁당러브- 나 이거 딥따 재밌게 봤는데.- 조연출.

그때 PD소개로 작가....

지금 무려 펭!!수!!작가.

그게 과를 살리기도 했지만, 아마 자신이 접하는 모든 활동을 열심히 했을 것이고...그 활동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을 것이고.

그래서 기회가 왔을 때 잡고 펼칠 수 있었을 것이다.

 

2. 아이돌 작곡가- 뮤직엔터테이너 박인우

음악에 재능이 있었고 배우는 악기마다 빨리 익히고 잘 연주했다.

학교는 정치외교학과로 갔지만.

밴드부. 리코더. 

음악은 취미. 대학 풍물패. 국악 연구회 이론. 작곡공부. 싱어송라이터. 아이돌 작곡가.

다큐. 드라마 음악감독.

'기어타임즈'리뷰어로 시작해서 기타로 책도 썼다. 좋아하는 일로 한우물 파기.

음악선생님의 로망스로 시작된 ...

근데 뭐든 끝까지...

 

3. 낮엔 게임 기획자. 밤엔 한글디자이너

-무경계 워크맨- 이윤채.

첫직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게임회사.

경영, 무역학 전공. 국제대학원에서 미디어 아트.

안정적인 직업에 한다리 걸치고 관심있었던 일을 체계적으로 해보기도 하기.

 

-엔터테이너로서의 삶들. 다음은 꼭 서울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꿈을 찾을 수 있다는....

 

4. 자본주의를 대체할 경제 공동체를 만들다.

- 경제 공동체 통해 제주에 정착한 박준현.

청년 아로파. 을지로 와인 바 십분의 일. 빈집. 밀술. 8명의 공동체원.

아무렴 제주.

이 경제공동체 운영방식도 마음에 들고 취지도 괜찮고 혹한다.

솔직히 이 이야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은 그저 꿈을 찾아 떠나라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었다.

 

이 이야기. 경제공동체의 방식과  그 운영에 성공한 예도 나도나도 싶어지더라.

언젠가는 나도. 라는 마음을 품게 된다.

생각해보면 어느정도의 사회생활과 경험이 이들이 더 단단하고 알찬 공동체? 사업을 만들 수 있게 하지 않았을까...그리고 수익을 낼 수 없는 기간동안 버틸 수 있는 힘도 되어 주었을 거고.

 

5. 해녀 이야기 전하는 예술인- 김하원

고등학교 연극동아리- 연기전공진학- 한예종- 연기치유학원- 유학준비.

엄마의 조청엿. 제주 해산물.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그 지역의 특성 접목. 공연+ 다이닝.

공간, 리모델링- 투자, 지원

공연으로 해녀도 관객도 치유. 공감.

자신의 전공과 환경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접목시킨 것이 되었겠지.

모든 일에 진심이면 그렇게 될듯. 

벤처기업인이 된 '해녀의 부엌'

문화플랫폼 활용. 유통판매 비즈니스.

지역에 맞춘 사업

 

6. 목표 '괜찮아 마을' -홍동우

대학 입학후 여행.

가이드북 작가 응모. 창업. 스쿠터 공유 사업. 여행사- 이용자가 가난. 경험은 얻고 적자. 

'한량 유치원'- 제주 청년 리드윗 프로그램- 저렴한 해외.

투자자를 통한 매입후 임대, 기획일을 주업무로 하는 기획사.공장공장.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경험들이 사업의 기반이 되었겠지.

 

- 지방과 연관된 일들.

 

-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일들

7. 플라워 커뮤니케이터 - 김다인.

직장인- 창업.

워킹맘. 영리. 비영리.

꽃 사업.

 

8. 창업실패후 창업가.

이야기 담다

- 미디어 크리에이터 김태용

인터뷰하고 채널 만들고...

자신의 실패 경험들이 자산이 된것.

 

9. NBA데이터 분석가.- 김재엽.

통계학 전공 중퇴. 어학연수- UC 버클리 비즈니스.

정보와 네트워크 중요.

자본가가 되거나 자기 브랜드를 만들거나 유튜브채널로 자기 브랜드 미국인 위한 뷰티 플랫폼 창업.

 

10. 여자목수

공대, 철학전공. 대학원에서 예술 철학. 프랑스 디자인 공부

달항아리 만듦.

쉽지는 않겠지만 작가의 삶을 살고 계심.

 

11. 정병우- 글로벌 전통장 디지털 마케터.

고고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서양사학과.

삼성화재. 제일 펑타이 광정우 법인장.

커뮤니케이션 능력. 영어, 중국어, 한국어. 잘나가는 대기업사원이었는데

부모님 사업 물려받음.

직장 경험도 중요한 재산일 것이다. 

사람이 뭐가 될진 역시 알 수 없음.

 

 

- 덕질도 직업이 될 수 있음, 덕질도 어떻게 얼만큼인가에 따라 인생을 다르게 만들 수 있으...

12. 커피마스터 정의영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MBC예능 PD

콜드 브루 대중화가 꿈.

비슷한 시기 퇴사한 초등친구들 함께 사업.

덕후가 직업이 된거...

 

13. 꿀 소믈리에

벌, 꿀에 관심이 꿀 소믈리에까지 만듦.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어서 유학 다녀 올 수 있어서 가능했겠지만...

자신이 관심있는 걸 끝까지 팔 수 있는 것도 능력.

14. 초신선 푸드테크.

한과영출신 응용수학 전공자. 유학 가려다...

좋아하는 고기 관련 사업에 정착...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선.

15. 여행감독- 고재열.

캐리어도서관.

특이한 여행 플랫폼. 여행동아리. 

수익창출 부분이 좀 신기했지만 혹했다.

16. 장애인 여행컨설턴트- 오서연.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 사람들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다.

17.세상에 없던 갤러리.

-가상 전시 큐레이터 팀 디프트

우리나라 보다 외국에 유명. 

18. 국내 최초 워칭 뮤직라운지. - 서광운.

산업공학과 출신. 위메프 창업자였는데 제이엔 제이슨...

 

-  새로운 방식으로 물건을 팔다.

19. 라스트오더- 오경석

마감할인 플랫폼.

이용해보고 싶더라는...현실적인 사업기였다.

 

20. 온오프 유통 모델- 최정석.

융합형 유통 비즈니스. 

이랜드 유통. 모던 하우스. 영국 'B&Q' 글로벌 구매팀장.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란 그 앞에 했던 모든 일이 자산이 된다.

멀티를 통한 내부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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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삽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김*철 | 2021.10.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누구라도 자기 뜻대로, 자기 적성에 맞춰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최대한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 싶은 게 우리 희망이겠는데 책에서는 현실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 중 재미있고 따라하기 쉬운 것, 혹은 남들이 채 생각 못 했다 싶어 앞으로 잘 통할 것 같은 좋은 노하우를 많이 알려 주네요.   여러 저자들은;
리뷰제목

누구라도 자기 뜻대로, 자기 적성에 맞춰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지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최대한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 싶은 게 우리 희망이겠는데 책에서는 현실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 중 재미있고 따라하기 쉬운 것, 혹은 남들이 채 생각 못 했다 싶어 앞으로 잘 통할 것 같은 좋은 노하우를 많이 알려 주네요.

 

여러 저자들은 주로 자신의 인생사에 관한, 좋은 노하우 여럿을 알려 줍니다. 20년 무상 임대 사업이라고 하면 사실 우리한테는 많이 낯이 설 수밖에 없는데요. 행안부에서 6억원의 사업비를 빌려 쓰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기는 힘들 것 같은 이 사업을 저자는 결국 성공시키고 맙니다. 이 역시 어떤 남다른 의지와 집념이 있어야 가능했을 듯합니다. 

 

미국 농구단 LA 레이커스는 한국 안에도 팬이 많습니다. 줄여 쓰면 LAL이므로 랄이라고도 재미삼아 부르는데 이 꿈의 사업체에 입사한 이야기를 들려 주는 필자도 있습니다. 아마 중고등학교 때 나는 미국 농구단에 입사하고 싶다고 하면 비현실적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반응이 많았겠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처럼 그 꿈을 현실로 바꿔 버립니다. 이것이 저력이고 집념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어떤 방법을 그들은 생각해 낸다는 뜻도 되죠.

 

정육점에서 우리는 신선한 고기를 골라 즐겁게 조리해 먹지만, 그 고기의 신선도에도 사실 차이가 있습니다. 초신선 고기는 어떤 것일까요? 이렇게 초신선을 컨셉으로 잡고 그것도 소고기를 파는 거라면 마진이 높을까요? 그렇지만은 않다고 하는 게 저자의 말입니다. 남들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떠올리지만 이걸 비즈니스 모델로 바꿔 놓는 건 또 별개의 문제입니다. 

 

영국을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건 그만큼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서입니다. 어떤 저자는 가상의 전시 큐레이팅을 떠올려 대박을 쳤는데, 그 핵심에는 영국에서 잘 받은 교육적 기반이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끝도 없이 펼쳐지는 인터뷰, 인터뷰 속에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 속에, 사업 모델로 빚어볼 만한 좋은 아이디어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꿈은 그저 꿈으로만 놓아 두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처럼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무엇인가를 만들 소재로 삼으면 그 순간 대박의 발판이 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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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먹고삽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독***권 | 2021.10.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수는 있지만 ‘먹고’ 살기는 어렵다. 수입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만 계속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혼자 혹은 파트너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비전이 좋아도 부수적인 여건의 복잡다단함은 지속가능성을 항상 낮추는 요건이 된다. 더군다나 우주여행이 눈앞인 시대다. 과연 새로움이라는 것이 남아있기는 할까. 제목에;
리뷰제목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수는 있지만 먹고살기는 어렵다. 수입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만 계속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혼자 혹은 파트너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비전이 좋아도 부수적인 여건의 복잡다단함은 지속가능성을 항상 낮추는 요건이 된다. 더군다나 우주여행이 눈앞인 시대다. 과연 새로움이라는 것이 남아있기는 할까.

제목에 먹고라는 단어가 없었더라면 그냥 그런 창업 인터뷰집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아주 젊은 세대들이겠거니 단순하게 생각한 면도 없지 않았다. 이미 오래전에 창업을 해서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다는 의외의 이야기들은 솔직히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오로지 비전 하나만 보고, 자신이 좋아하니까, 잘 아는 분야니까 과감할 수 있었다는 공통점이 그들을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이다. 천편일률적이지 않고 전통을 고수하는 업을 브랜드화 하는 것도 도리어 참신하게 느껴졌다. 완전한 창조가 어디 있겠는가.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확장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제주도에서 해녀가 채취한 해산물과 그네들의 스토리텔링으로 공연 다이닝 해녀의 부엌을 운영하는 김하원 창업인과 한국 전통 장을 글로벌 전통 장으로 만들어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가진 정병우 창업인의 인터뷰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장애인 여행 컨설턴트 오서연 창업인의 이야기는 한때 운신을 못하는 환자 가족이었던 나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했다. 장애인 뿐만 아니라 관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노인, 임산부, 영유아, 환자까지 포함한 사람들이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하길 바란다는 인터뷰에서 사회에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염원을 이룬 뿌듯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나무를 깍아 달항아리를 만들고 돼지고기를 초신선하게 잘라주는 정육점의 창업기는 사고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고 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발명보다 발견이다. 고유함의 발견.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확장시키고 재구성해서 새로운 업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며 신선한 자극을 받은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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