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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기독교 신앙의 체계

52주 기독교 신앙의 체계

: 바른 신학으로 바른 신앙을 이끄는 52주 신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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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96g | 150*220*18mm
ISBN13 9788904031771
ISBN10 890403177X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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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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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거짓과 오류가 가득한 이 시대에 성경을 통해 바른 신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자들이 올바른 구원 신앙과 신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자 쓴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이 세운 신학의 체계를 따라가되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과 바른 신앙을 추구하는 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로 신학의 체계를 굳건히 세워서 구속주(救贖主) 하나님을 아는 지식(saving knowledge of God)을 얻게 하는 일에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52주간에 걸쳐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목회자나 평신도를 불문하고 조국 교회의 진리를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신앙과 바른 신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성경만으로 기독교 신앙을 얻는 것이 충분합니까?
성경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식을 얻는 데 충분합니다.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담고 있으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얻기에 충분합니다. 기독교 신앙을 얻기 위해 성경 외에 인간의 철학, 혹은 과학적 지식을 얻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구원에 그러한 지식이 필요했다면 성경에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반적 지식은 구원을 위한 필수적인 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도록 정해놓으셨고(요 5:39), 구원의(saving)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 성경으로 충분합니다(사 8:20; 눅 16:29, 31).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당하실 때 자신에 대하여 성경 말씀을 가지고 호소하셨습니다(요 5:46).
더욱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 대한 의무를 성경에 규정하셨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이 있는 자들에게 성경은 삶의 규칙으로서도 필요하며 또한 충분합니다. 또한, 성경은 66권으로 종결되었는데,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기록된 성경으로 말씀하시겠다는 것입니다(롬 15:4). 즉, 더 이상의 새로운 계시가 필요 없이 이미 기록된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아담의 죄가 어떻게 모든 사람을 오염시켰습니까?
하나님은 인류의 머리인 아담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그 언약을 깼습니다. 아담이 언약을 깼을 때 그의 후손인 모든 사람이 그 첫 번째 죄를 지은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다른 죄의 원인이 되어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롬 5:12, 18-19; 고전 15:22). 그래서 사람들은 본성상, 그리고 행위로 죄를 짓습니다(골 3:5). 모든 죄가 자연적으로 아담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으로부터 부패성을 물려받았습니다(시 51:5). 그래서 이 세상에서 사는 한 모든 사람은 실제적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사 48:8; 렘 13:23). 하나님으로부터 구속의 은총을 받지 않은 죄책과 부패한 본성으로 인한 더러운 마음과 양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딛 1:15).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 부음 받았음(anointed)을 강조하는 호칭입니다(요 1:41; 4:25). 성경에서는 왕이나 제사장을 세울 때 그들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선지자들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이렇게 기름을 붓는 이유는 하나님께 거룩한 자로 구별되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기름 부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과 용도에 따라 그를 사용하신다는 것을 나타내고, 또 하나님께서 그의 직무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예수님의 특별한 사역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무를 행하시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예수님이 지혜의 선지자로 사역하시며, 거룩한 제사장과 왕의 권세를 가지고 사역하신다는 것입니다.

·거짓 회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습니까?
거짓 회개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거짓 회개는 율법적 두려움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양심에서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죄에 대한 후회도 있었습니다(마 27:3). 그러나 그는 죄의 용서를 위해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았습니다. 단지 죄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것을 율법적 두려움이라고 하며, 이것 자체가 회개는 아닙니다.
두 번째 거짓 회개는 죄를 짓지 않으려는 결심만 하는 것입니다(렘 2:20). 이것은 진정으로 통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로 인한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결심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죄를 짓지 않으려고 결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심은 의지가 갱신되지 않은 상태의 것으로서, 그 두려움이 사그라지면 다시 죄 가운데 있게 됩니다. 이는 순전히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세 번째 거짓 회개는 죄에 대해 눈물을 흘리지만, 죄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바로는 모세에게 자신과 백성들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했습니다(출 9:27). 그러나 그는 재앙이 물러가자 다시 죄를 지었습니다(출 9:34). 이러한 회개를 일시적인 회개라고 부릅니다. 이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네 번째 거짓 회개는 부분적으로 개혁하는 회개입니다. 과거의 죄에서는 떠났지만, 새로운 죄에 탐닉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죄를 바꾼 것에 불과한 거짓 회개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실제적인 죄를 멈추고 떠나는 것입니다. 이는 은혜의 원리가 그 심령에 주입되어야만 가능합니다.

·믿음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믿음에는 먼저 반드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식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또한, 믿음에는 지식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식에 대한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사실과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구세주라는 사실에 동의해야 합니다.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신이 죄인이며 비참한 상태에 있고, 자신 스스로가 비참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영적인 무능력자라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고 그 지식에 대한 동의가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그리스도를 의존해야 진정한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과 동의가 있으면 구원 얻는 믿음입니까?
구원 얻는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식과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그 지식은 피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한 지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식만 있는 상태로는 구원의 믿음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의 교리에 대한 지식과 그리스도가 세상의 구주라는 지식만 가지고 있는 것을 역사적인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믿음은 귀신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믿음 그 자체는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닙니다.
지식에 동의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의 교리와 가르침에 대해 동의가 필요하지만, 그것 자체가 구원의 믿음은 아닙니다. 돌밭에 뿌려진 씨앗의 비유는,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지만 말씀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생기면 그 말씀을 버린다는 내용입니다(마 13:20-21; 눅 18:3, 14). 이는 지적으로 구원의 가르침에 동의했더라도 그 말씀이 그 심령에 유효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일시적인 믿음이라고 하는데, 이 또한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닙니다. 많은 위선자가 역사적인 믿음, 혹은 일시적인 믿음으로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들 속에 있는 말씀은 구원 얻는 효력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셨는데 어떻게 원수가 됩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그것들이 매우 선하다고 하셨습니다(창 1:31).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아름다우며, 질서와 조화가 있고,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자이시면서 이 세상의 주관자이신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의 죄와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것을 얻는 데 마음을 두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부를 쌓는 일에 매진하며, 자신의 영광을 얻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의 것으로 행복을 추구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세상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을 무시했고, 하나님께 관심을 두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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