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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호의 원시인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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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호의 원시인 건강법

: 8체질자연치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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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152*225*20mm
ISBN13 9791187169024
ISBN10 118716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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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연호
요녕중의약대학 의학 박사(중의기초이론 전공), 요녕중의약대학 침구사과정 졸업(중의침구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졸업, 일본방위연구소 졸업, 육군사관학교 졸업(육사 교수, 연대장, 일본무관 역임)하였으며 국가자격 피부미용사를 취득햇다. 세계8체질자연치유협회 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공식홈페이지 : ecmed.modoo.at
카페 : http://cafe.naver.com/ecmnaturopathy
블로그 : http://blog.naver.com/calch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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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금니를 한 뒤 두통이 오고 턱관절에 변형이 오면서 입이 바짝 바짝 마르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요? 포도당주사를 맞고 쇼크에 빠져 저승길로 가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는데, 그리고 당뇨에 좋다는 현미와 토마토가 오히려 나쁘게 작용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혹시 주위에 이런 분들은 없던가요? 몸에 좋다는 인삼을 먹었는데 오히려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두드러기가 나고 심지어는 귀나 눈이 머는 경우가 있다는데 알고 있는가요? 출산 후의 산모에게 좋다는 미역국을 먹고 오히려 산후풍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데 이를 알고 있는가요? --- p.16

현대의학 및 상식으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몇 가지 사례를 좀 더 들어봅시다. 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야채 위주로 식사를 했는데 속이 거북해지면서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드름이 심해서 야채위주로 식사를 했는데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는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다는 잎채소와 과일을 먹었는데 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배가 불편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야채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뚱뚱해지고 살이 쉽게 빠지질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시원한 냉수 한잔이 그렇게 좋다는데 먹어보니 건강이 더 악화되었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해준다는 알칼리수를 먹고 있는데도 컨디션이 좋아지기보다는 오히려 더 안 좋은 것 같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 p.17

일찍이 현대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질병 치료를 위한 자연의학은 식이 조절, 호흡, 운동, 목욕 등 자연요법을 실행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8체질의학의 원리와 기존의 자연치유요법을 결합하여 누구라도 부작용 없이 가정에서 손쉽게 시술할 수 있는 8체질자연치유요법이 보급되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8체질자연치유협회에는 권도원 선생의 정통 8체질침법을 응용한 레이저/칼라 체질진단법 및 질병의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체질별 음식치료법은 물론, 8체질침법에 따른 레이저조사, 칼라테이핑, 자석부착법, 운동요법 등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 p.49-50

세계8체질자연치유학회에서 실시한 체질감별 봉사활동의 통계를 보면, 대략 30%는 쉽게, 40% 약간 노력을 하면 자신의 체질을 찾을 수 있었고 나머지 30%는 고생을 꽤 해야만 했습니다. 비교적 건강한 사람보다는 질병에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더 쉽게 찾는 것 같습니다. 물론 철저한 체질식을 전제로 하지만, 체질식을 하다보면 정상적인 명현반응인지 아니면 체질에 맞지 않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인지, 그것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체질식은 한 달 정도는 철저히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체질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8체질의학에 대한 지식과 믿음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 인내심이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65-66

일본의 유명한 어느 의사는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책에서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착각은 치명적인데 의사와 환자는 물론 사회전체가 이러한 착각에 빠져 있다고 질타합니다.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 못하며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것입니다. 즉 병은 스스로 고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의사의 역할은 환자가 이 사실을 깨닫도록 돕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몸에 이상이 있으면 우선 병원을 찾고 약을 사먹습니다. 대다수의 환자들은 하얀 가운을 입은 의료진과 병원이 환자 치료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운영되는 선량한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건 우리의 터무니없는 기대에 가깝습니다. 지금의 의료기관은 약과 수술을 중심으로 증상치료에만 집중되어 있어 환자들의 근본적 치료에 관심을 갖기 힘이 듭니다. 또한 점차 대형화되어 가는 병원들은 운영과 유지를 위해 이윤추구를 극대화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대의학의 희생자가 되지 않으려면 우선 우리 모두가 일정한 의학지식을 갖추고 볼 일입니다. 질병에 걸리고 나서 치료하기 보다는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니까요. --- p.67-68

사람들은 순진하게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곧 자신들에게 맞는 음식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혹은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은 몸이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 스스로 원해서 그런 것이므로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도 합니다. 논리적으로 상당히 그럴 듯하고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이것은 음식에 대한 우리의 오해입니다.
약이 없던 원시인들은 생존을 위해 음식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을 키워왔지만 현대인들은 대부분 그 감각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위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각자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배우고 그에 따라 생활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체질식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건강할 것입니다.
--- p.12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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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은 仁術
시민 대중을 구하고자 나선 8체질 치유법

의사는 환자를 구하는 게 본업이다. 세상이 시끄러울 때면 어떤 의사는 강렬한 욕망과 유혹에 빠진다. 한 명 한 명의 환자가 아니라 세상 자체를 구해보자. 판을 바꾸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보자!

중국 혁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손문(孫文) 선생, 혁명(革命)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있는 젊은이들의 영원한 우상 체 게바라, IMF(국제통화기금) 처방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외환위기를 극복해 내 세계적 주목을 받은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총리. 이들은 모두 의사 출신이다. 최근까지 19대 국회의장을 맡으면서 국회의 독립을 앞장서 실천하고 입법부의 자존과 긍지를 지켜내려 노력했던 정의화(鄭義和) 전 국회의장 역시 신경외과 명의(名醫)로 널리 알려진 의사 출신이다.

내 절친(切親) 조연호 ‘세계8체질자연치유협회 회장’은 원래는 군인이었고 지금은 무료봉사를 실천하는 8체질자연치유 전문가이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당당했던 동료들 중 일부가 이런 저런 병으로 60세도 안 되어 비명횡사에 가깝게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자주 접하면서 그는 큰 충격을 받는다. 평소에도 그다지 건강하지 못했던 그는 본격적으로 건강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런 과정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게 바로 ‘8체질의학’이다. 한번 붙잡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진돗개 체질인데다, 오랜 군생활에서 배운 초지일관의 전투정신도 있는지라 그는 10여 년을 이 방면의 연구에 몰입했다. 중국을 오가며 동양의학 전반을 공부해 중의학(中醫學) 박사학위까지 땄다. 그리고 이제 그는 저자거리에 나서 대중 환자를 구하는 인술(仁術)을 펼치고 있다.

필자는 그의 환자였다. 어찌하다 보니 그야말로 어둠과 절망, 우울과 무력감의 깜깜한 터널에 빠졌고 여러 달 허우적거렸다. 그러다 그의 8체질자연치유법을 만났고, 그의 처방에 따라 혈맥(血脈)마사지 치료와 체질에 맞는 음식 가려먹기 치료를 받았다. 결과는 그야말로 경이로움이었다. 두 달도 안 되어 모든 증세가 사라지고 건강을 되찾았다. 필자는 그래서 조연호 8체질치유법의 신봉자이자 홍보대사가 되었다. 국가안보에 일생을 걸다 이제는 심신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일반시민들의 ‘건강지킴이’가 되는 데 남은 생을 건 그가 자랑스럽다. 부디 그를 만나 건강을 되찾는 분들이 구름같이 많아지기를 기원한다.
김기만 (단국대 교수, 전 청와대 춘추관장, 전 동아일보 프랑스특파원)
문명과 원시 사이,
우리 몸과 질병

문명과 원시의 시차(時差)는 엄청난 것 같지만, 기실 그다지 벌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의 컴퓨터나 인공지능(AI) 같은 눈부신 문명을 통해 원시시대를 상상하면 실로 아스라할 뿐이지만, 문자로 기록하고 문명을 축적해온 역사는 고작 3천 여 년에 불과하다. 학자들 사이에 인류의 기원을 최고 500만년까지 소급(오스트랄로피테쿠스)하는 것이 통설이다. 그렇다면 원시 상태의 인간이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온 세월은 장구한 499만7천년이라는 계산이 나오고, 문명은 불과 3천년이라는 ‘찰라’일 뿐이다.

인간이 3천년이라는 ‘눈 깜짝할’ 사이에 쌓아올린 문명의 탑은 휘황찬란한 것이다. 이제 인터넷과 인공지능의 진화로, 어디가 인류 문명의 끝인지를 아무도 짐작조차 할 수 없는 판국이다. 그 3천년 가운데서도, 기계화 공업화로 치달은 근현대 200여년의 질주가, 특히 최근 20여년의 디지털문명과 지식 정보화가 어지러울 정도로 우리 삶을 바꾸어 놓았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500만년 인류역사의 끝자락에 서서 울렁증을 느낀다. 몸이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의 변화와 스트레스에 숨이 가쁘다. 499만 7천년이라는, 해가 느리게 지고, 달빛이 굴절 없이 비치는 세월동안, 유유자적하며 진화해온 우리 인류의 몸(육체)이 한계에 직면한 것을 절감한다. 연원을 알 수 없는 통증들이, 치료 불가능한 질병들이 얼마나 많은가.

처음에 원인(猿人)은 네발로 기다가, 직립(直立)을 통해 먼 곳을 보고, 앞발(두 손)로 도구를 쓰기 시작했다. 불을 사용하면서, 온대와 극지까지 삶의 터전을 넓혔고, 고기를 구워먹기 시작하면서 구강(口腔)의 구조도 바뀐다. 질긴 고기를 불로 익혀 연하게 먹으면서, 턱뼈 이빨 및 혀의 형태가 진화하고,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게 되었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한마디로 “문명은 짧고, 진화는 길고도 더디었다.” 진화의 기나긴 세월동안 인류는 질병과 싸워 이겨왔고, 그 내성(耐性)을 몸에 간직하며 자연치유의 지혜를 터득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현대인의 피곤과 질병, 특히 불치병은 바로 500만년을 지속한 인간 육체의 진화 속에서, 그 과정에 스며 든 속성과 체질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래서 나는 한때 조선말기 의학자 이제마(李濟馬)가 주창한 사상(四象)의학에 관심을 가졌었다. 주역을 바탕으로, 몸의 장부(臟腑)구조도 음양허실(陰陽虛實)로 이루어졌고, ‘동일한 병증을 나타내더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8체질의학’이란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터 잡아, 사람의 체질을 오장육부의 크기에 따라 8가지로 세분한 것으로, 권도원 선생이 학문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체계화하였다고 한다.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조연호의 ‘8체질자연치유법’을, 나는 비상한 관심으로 지켜본다. 원시인의 지혜와 체질에서 착안한 ‘8체질자연치유법’은, 현대의 첨단과학기술로 확보한 ‘유전자지도’ 만큼이나 소중한 유산으로 활인(活人)에 쓰이기를 기대한다. 육사를 나오고 육사교수와 일본무관을 거쳐, 중의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문무겸전의 조연호, 그의 진지한 탐구심과 줄기찬 연구열, 그리고 헌신적인 공익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김충식 (가천대학교 부총장, 전 방송통신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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