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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있다는 건 좀 부러운걸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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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46g | 123*185*16mm
ISBN13 9791187514718
ISBN10 118751471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상 그 무엇보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평론가 언니가
다시 보고, 돌려 보며 신나게 쓴 ‘드라마 사전’!

힘들고 지칠 때, 삶의 방향이 헷갈릴 때,
지금 잘 가고 있는 것인지 의심될 때, 읽어보면 좋을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드라마 속 언니들의 이야기!


드라마를 평하는 평론가도 많지 않지만, 드라마평론을 통해 공식 등단한 평론가는 아직까지 없다. 김민정 평론가만 빼고. 김민정 평론가는 문화전문지 [쿨투라]를 통해 드라마평론가로 등단한, 공인된 드라마 전문가이다.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드라마를 보고 비평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그것을 가르치는 일을 병행하며 살고 있다. 세상 그 무엇보다도 드라마를 좋아하는 평론가 언니가, 인생의 반면교사가 되어준 드라마 속 언니들에 대해 들려주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언니가 있다는 건 좀 부러운걸』은 드라마를 통해 만난 매력 만점의 여성 캐릭터들과 함께 성장해온 저자의 가슴 따뜻한 애정 고백이자, 그 속에서 인생의 소중한 조언들을 추려낸 일종의 힐링 에세이이다. 동시에 우리를 사로잡았던 명품 드라마들을 여성 캐릭터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읽어나가는 ‘드라마 사전’이기도 하다.

스무 살부터 마흔 살까지의 다양한 현실 속 고민을 가진 드라마 캐릭터들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성장 과정에 겪었던 거의 모든 문제들이 망라되어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 책은 그녀들의 성공과 실패의 여정에서 삶에 적용할 알차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찾아내, 가슴에 스며드는 문장들로 풀어낸다. 드라마 캐릭터들의 면면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피다 보면, 완전 빠져들어서 보았던 드라마에 대한 감상을 자연히 다시 떠올리게 된다. 그야말로 제대로 된 ‘드라마 다시 보기’이자, ‘다시 보기를 권유’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 슬기로운 언니의 드라마 사전

1 태양의 후예
스무 살, 강미래_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스물한 살, 김복주_역도요정 김복주
스물두 살, 정예은_청춘시대
스물세 살, 채연_혼술남녀
스물네 살, 여다경_부부의 세계

2 그들의 사는 세상
스물다섯 살, 김혜자_눈이 부시게
스물여섯 살, 안영이_미생
스물일곱 살, 조이서_이태원 클라쓰
스물여덟 살, 나봉선_오 나의 귀신님
스물아홉 살, 고하늘_블랙독

3 해를 품은 달
서른 살, 이은정_멜로가 체질
서른한 살, 오은수_달콤한 나의 도시
서른두 살, 한여름_연애의 발견
서른세 살, 주열매_로맨스가 필요해 2012
서른네 살, 나은진_따뜻한 말 한마디

4 동백꽃 필 무렵
서른다섯 살, 윤진아_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서른여섯 살, 강선영_보좌관
서른일곱 살, 박완_디어 마이 프렌즈
서른여덟 살, 고혜란_미스티
서른아홉 살, 장하리_오 마이 베이비

5 여명의 눈동자
마흔 살, 오혜원_밀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내가 조언을 구했던 드라마와 그때 그 시절 조언을 구했으면 좋았을 드라마를 모은, 일종의 ‘자기계발서’다. 드라마 스무 편만 보면 성공한다, 드라마의 인생학 강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드라마 공부, 뭐 이런 거. 그리고 이 책은 일종의 ‘힐링에세이’이기도 하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드라마, 아프니까 드라마 보자, 바람이 분다 드라마가 좋다, 꾸뻬 씨의 행복 드라마 여행… 뭐 이런저런 거. 멀쩡한 책 제목을 두고 ‘슬기로운 언니의 드라마 사전’이란 부제를 남몰래 붙여놓고는 혼자 대견해하고 있다.
--- p.12

남자 선배의 불쾌한 신체 접촉, 여자 학우를 성적 대상으로 한 남학생 단톡방, 상대방의 동의 없는 성관계 동영상 촬영 등등 극 중 스무 살 여자주인공 ‘신혜’는 젠더 사건을 겪으면서 삶의 진정한 주체로 성장하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신혜와 더불어 나 스스로도 한 뼘쯤 성장한 것 같아 괜히 뿌듯해진다. 왠지 모를 성취감이 느껴진달까.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 스스로 칭찬해주기는 거의 처음이지 않나 싶다.
--- p.26

〈역도요정 김복주〉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저절로 풋풋해지는 캠퍼스 드라마다.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의 연기가 밝고 맑고 명랑하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 드라마를 보면 스물한 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든다. 청춘이 그리울 때마다 몰래 꺼내 보고 싶은 드라마랄까.
--- p.28

〈나의 아저씨〉를 보며 평행 세계에 살고 있을 또 하나의 나를 상상해본 적이 있다. 나의 청춘을 보호해줄 든든한 울타리가 없었다면, 내가 대학에 들어가지 않거나 그러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그 상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나 자신이 스스로 이루어낸 것으로 생각했던 모든 것이 누군가의 도움과 누군가의 배려, 그리고 누군가의 희생 덕분이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그 운이 내게 왔다는 안도감보다 그동안 내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생의 어두운 이면에 숙연해졌다. 명랑한 김복주, 소신 있는 성보라, 영악한 차세리, 그리고 끝끝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지켜낸 단단한 이지안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스물한 살 청춘의 얼굴이라고 꼭 이 책에 기록하고 싶다.
--- p.38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이별이 지나간 자리는 늘 지저분하고 더럽다. 비참함과 처량함에 있어 강도와 밀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프고 슬프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자신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별을 ‘열심히’ 해보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내가 얼마나 연약하고 치졸하고 의지박약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자아 성찰은 물론이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덤으로 얻는다.
--- p.39

사랑에 대해 엄청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것처럼 무게 잡고 이야기했지만, 세상에는 흑과 백, 선과 악처럼 앞과 뒤만 있는 건 아니다. 옆도 있다. 김밥 말 때 괜히 옆구리가 터지는 게 아니다. 오이, 단무지, 햄, 어묵, 시금치 등 잡다한 고민으로 인생이 빵 터지기 일보 직전의 풍선처럼 버거워질 때, 휴~ 하고 조용히 한숨을 내쉬는 센스. 이런 게 다 연륜이고 여유고 삶의 노하우다.
--- p.47

길을 걷거나 식사를 하면서도 암기 노트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그녀의 결연에 찬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까지 지독하게 살아야 하나 인생에 대한 회의감마저 든다. 하지만 취업에 실패한 그녀에게 더 이상 남은 선택지가 공무원시험 아니면 무엇이 있을까. 동정이나 연민도 그녀에게는 사치라는 생각에 괜스레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
--- p.53

〈눈이 부시게〉는 “에러도 아름다울 수 있어”라는 위대한 명언을 탄생시키며 슬픈 영혼을 따듯하게 보듬는 오로라의 미학을 설파한다. “오로라는 에러야. 원래 지구 밖에 있는 자기장인데 어쩌다 보니 북극으로 흘러들어왔다는 거야. 그런데 너무 아름다운 거야. 에러도 아름다울 수 있어.” 정의로운 기자를 꿈꾸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노인을 상대로 약을 파는 사기꾼 신세로 전락한 준하(남주혁)를 향한 혜자의 다정한 사랑 고백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에러인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화해의 손길이자 세상의 모든 에러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찬가이다.
--- p.84

같은 국어 과목을 담당하는 정교사 김이분이 수업자료 준비를 떠넘기고 무임승차하려고 할 때 그녀는 묵묵히 감내해낸다. 이를 지켜본 동료 교사가 그녀의 지나친 저자세를 지적하지만 그녀는 “지는 게 아니라 우선순위”를 생각했다고, “우리가 계속 힘 싸움을 하면 가장 피해 보는 건 누굴까, 바로 학생”이라혐 놀라운 성장 서사를 만들어간다.
--- p.133~134

지구상에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하나 있다. 사랑에 있어 강자는 누구이고 약자는 누구일까. 연애도 일종의 관계이기 때문에 당연히 권력 관계라는 게 생길 수밖에 없고 강자와 약자로 나뉠 수밖에 없다. 한여름의 말을 빌리자면 아무래도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 약자다. 먼저 미인하다고 말하고 더 기다려주고 많이 참아주니까. 항상 그 사람 마음이 궁금하니까. 더 많이 받고 싶고 모든 기준이 그 사람이니까. 그런데 그녀와 사귀었던 강태하의 말은 또 다르다. 더 좋아하는 쪽이 강자다. 미련이 없으니까. 사랑을 받기만 했던 사람은 후회와 미련 때문에 평생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으니까. 그래서 강자는 좋아할 만큼 좋아해보고 해볼 만큼 다 해본 사람이다.
--- p.173~174

〈사랑의 불시착〉은 지나친 현실 연애로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드라마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사랑에 빠질 수 있느냐고,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이별하지 않을 수 있느냐고, 이런 식의 의문은 잠시 넣어두고, 보여주는 대로 그저 즐기면 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신세계가 열릴 것이다.
--- p.180

불륜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불륜에 대한 정의를 묻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랑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매우 복잡미묘하다. 아,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인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상적인 부부 관계를 위한 부부 지침서인 동시에 앞으로 사랑할 날이 많은 세상 모든 연인을 위한 사랑 지침서다. 사랑과 배신이 난무하는 격동의 서른네 살을 살아갈 그대들을 위해 준비했다. 내 안의 사랑이 어떤 색을 띠는지 스스로 체크해보길 바란다.
--- p.205

이제까지 고수하던 낡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 것은 드라마의 등장인물로서는 훈훈한 결말이다. 하지만 실제 인물로 보자면 고통스러운 자기갱신의 결과물이다. 그동안 믿고 의지했던 가치와 신념이 폐기되고 삶이 송두리째 뒤흔들리면서 낯선 세계 한가운데 내동댕이쳐진 것 같은 두려움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후회했고, 그 후회만큼 용기를 내서 새롭게 도전했다.
--- p.236

오늘 밤도 나는 침대에 누워 을지로 조명 거리에서 발품을 팔아 산 스탠드 조명을 켠다. 단 몇 분이지만 은은한 불빛 아래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하루 동안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나에게 건네는 안부 인사가 연인의 사랑 고백보다 애틋하다.
--- p.27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드라마를 평하는 평론가도 많지 않지만, 드라마평론을 통해 공식 등단한 평론가는 아직까지 없다. 김민정 평론가만 빼고. 김민정 평론가는 문화전문지 〈쿨투라〉를 통해 드라마평론가로 등단한, 공인된 드라마 전문가이다.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드라마를 보고 비평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그것을 가르치는 일을 병행하며 살고 있다. 세상 그 무엇보다도 드라마를 좋아하는 평론가 언니가, 인생의 반면교사가 되어준 드라마 속 언니들에 대해 들려주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언니가 있다는 건 좀 부러운걸》은 드라마를 통해 만난 매력 만점의 여성 캐릭터들과 함께 성장해온 저자의 가슴 따뜻한 애정 고백이자, 그 속에서 인생의 소중한 조언들을 추려낸 일종의 힐링 에세이이다. 동시에 우리를 사로잡았던 명품 드라마들을 여성 캐릭터 중심으로 다시 한 번 읽어나가는 ‘드라마 사전’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 스스로 ‘슬기로운 언니의 드라마 사전’이라는 부제를 붙여두고 썼다. 스무 살부터 마흔 살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생에 고민이 생기거나 슬럼프가 찾아올 때마다 조언을 아낌없이 퍼준 드라마 캐릭터들을 만난다. 고혜란, 나은진, 안영이, 오혜원, 박완, 주열매, 조이서, 김혜자, 이은정, 홍난희, 강미래, 한여름, 강선영, 정금자, 하노라, 배타미, 채송화, 장하리, 윤세리, 지해수, 정예은, 김복주, 성나정, 송지원, 여다경, 이지안, 쓰투모, 이수정, 서달미, 나봉선, 최애라, 한정오, 윤진아, 서이수…. 그녀들의 성공과 실패, 도전과 좌절, 꿈과 희망을 통해, 나날이 성장해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는 고백들은, 저자의 내밀한 추억담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 시대 모든 여성들의 삶에 하나의 지침이 될 만하다. 드라마 속 언니들의 조언은 현실적이고 슬기롭기 때문이다. 사적인 고민을 털어놓고 괜한 후회로 밤새 속앓이를 할 필요도 없고, 자신에게 해준 조언이 무슨 이해관계에 얽힌 건 아닌지 의심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가장 현실적인 조언들을 던져주니, 이런 언니를 두었다는 건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그래서 이 책은 자기 고백이기도 하면서 힐링에세이이기도 하고, 심지어 일종의 자기계발서가 되기도 한다.

스무 살부터 마흔 살까지의 다양한 현실 속 고민을 가진 드라마 캐릭터들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성장 과정에 겪었던 거의 모든 문제들이 망라되어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 책은 그녀들의 성공과 실패의 여정에서 삶에 적용할 알차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찾아내, 가슴에 스며드는 문장들로 풀어낸다. 드라마 캐릭터들의 면면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피다 보면, 완전 빠져들어서 보았던 드라마에 대한 감상을 자연히 다시 떠올리게 된다. 그야말로 제대로 된 ‘드라마 다시 보기’이자, ‘다시 보기를 권유’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스무 살 강미래의 이야기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부터 〈청춘시대〉, 〈눈이 부시게〉, 〈부부의 세계〉, 〈미생〉, 〈이태원 클라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거쳐 마흔의 오혜원이 등장하는 〈밀회〉까지, 41편의 드라마와 그 드라마 속 현실을 종횡무진한 40여 명의 여성 등장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멋진 언니, 당당한 언니, 본받고 싶은 언니,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드라마 속 든든한 언니들을 잔뜩 만날 수 있다.

저자 역시 평론가의 어조가 아니라 ‘드라마 좀 제대로 보는 언니’가 되어서 감각적인 문체와 통통 튀는 언어로 드라마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드라마에서 다룬 연애와 직장문제, 인간관계와 꿈, 삶의 비전과 온갖 종류의 갈등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글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임에 틀림없다.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들처럼 어떤 로맨스에 마냥 설레기도 하고, 어떤 날선 현실에 잔뜩 베이기도 하고, 어떤 좌절 앞에 굴복하거나 기어이 힘을 끌어모아 다시 도전하기도 하면서, 우리 모두 그렇게 성장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통해 바로 지금 힘이 되어줄 알찬 조언과 격려의 말을 들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세상을 대하는 좀 더 다부진 태도를 배울 수도 있으며, 누군가는 분명 언젠가 가슴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를 떠올리며 감상에 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오래전에 고이 접어둔 꿈을 다시 한 번 펼쳐보게 될지도 모른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이 책을 통해 같이 드라마를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밀* | 2021.09.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누군가와 같이 드라마를 보며드라마의 내용을 얘기하고주인공 시점에서 또는 제3자의 입장에서같이 웃고, 욕도 좀 해주고, 공감해주는그런 사람은 누굴까?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나랑 비슷한 나이의 공감대를 가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그런 사람이 있다면바로 이 책일 것이다.이 책이 나에게 그러한 언니가 되어준다.나도 이런 언니(바로 이 책);
리뷰제목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누군가와 같이 드라마를 보며
드라마의 내용을 얘기하고
주인공 시점에서 또는 제3자의 입장에서
같이 웃고, 욕도 좀 해주고, 공감해주는
그런 사람은 누굴까?
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랑 비슷한 나이의 공감대를 가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일 것이다.
이 책이 나에게 그러한 언니가 되어준다.
나도 이런 언니(바로 이 책)가 있다.
언니가 있다는 건 좀 부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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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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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제목부터 너무 흥미로운 책 같아요~ 언니가 있다는 건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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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밀*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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