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여름이 온다

[ 양장 ] 비룡소의 그림동화-297이동
이수지 글그림 | 비룡소 | 2021년 07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9,276
베스트
유아 top20 2주
구매혜택

[단독] 일러스트 손수건 + 여름 빅 엽서 (포인트차감)

정가
27,000
판매가
24,3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1 그림책 베스트 어워즈 - 어린왕자 마스킹테이프 증정!
이수지 작가 신작 『여름이 온다』  - 일러스트 손수건 증정!
[단독]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 2022 작업실 캘린더 증정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비룡소의 그림동화 300권 돌파 기념 이벤트
『여름이 온다』 여름 빅 엽서 증정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220g | 235*315*17mm
ISBN13 9788949114118
ISBN10 894911411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다양한 악상과 템포로, 그렇게 여름이 온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수지가 들려주는 오감으로 느끼는 여름 협주곡. 비발디 『사계』 중 「여름」에 모티브를 둔 아름답고 강렬한 드로잉 그림책으로 물방울, 색종이, 아이들 그리고 천둥과 번개 등 음악을 들으며 그림으로 느껴 보는 싱그럽고 생명력 넘치는 여름 이야기가 펼쳐진다. - 유아 MD 김현주

비발디 『사계』 중 「여름」에 모티브를 둔 이수지 작가의 아름답고 강렬한 드로잉 그림책
음악과 그림, 아이들과 물, 음악을 들으며 그림으로 느껴 보는 싱그럽고 생명력 넘치는 여름 이야기!

이수지 작가의 파랑, 물, 아이, 비, 놀이, 무엇보다 그의 유연한 선과 정중한 무대를 사랑했던 독자라면 책장을 넘기면서 환호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를 대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지 작가의 신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수지 작가는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콜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동물원』은 미국 영어 교사 협회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고 대만, 중국, 스페인에도 출간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한국출판문화상,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선정,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선정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여름이 온다』는 음악과 그림, 이야기를 결합시킨 독특한 그림책으로, 드로잉이 주가 되어 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과 함께 들었던 비발디의 사계. 유독 아이들이 좋아했던 곡이기에, 아이들의 귀로 들어 보고 이미지를 떠올려 본 것이 이 책의 시작입니다. 음악에서 느꼈던 그 감흥을 아이들의 놀이, 특히 흥겹게 놀았던 여름날의 물놀이와 접목해 표현해 보고자 했습니다. 음악에서 표현된 자연 속 여름과 아이들 실생활에 다가온 여름 그 접점에 이수지의 한바탕 신나는 이미지 놀이가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양한 악상과 템포로, 그렇게 『여름이 온다』
함초롬 (유아 MD)
2021-08-11
음악, 드로잉,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하는 그림책이 나왔다.
비발디 『사계』 중 「여름」에 모티브를 둔 그림책, 『여름이 온다』.
음악처럼 책도 3악장 구성을 따르고 있다.

1악장 : 너무 빠르지 않게
여름은 더운 기운을 야금야금 더해가다가, 작열하는 태양 빛으로 불현듯 존재감을 과시하곤 한다. 봄이 떠나는 모양새가 쫓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느긋하지도 않으니 여름은 '너무 빠르지 않게' 찾아오는 게 맞는 듯하다. 이러한 여름의 시작을, 작가는 물풍선을 손에 쥔 아이가 물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형형색색의 물풍선은 터지는 순간 파란 점과 선으로 만나 하나가 된다. 파란 점은 물방울 또는 음표로 변주하고, 파란 선은 물줄기로, 지휘봉의 움직임으로, 여름 바람의 자취로 확장된다.

2악장 : 느리게-빠르게
경쾌하게 시작한 물놀이도 이제는 한 템포 쉬어갈 때다. 습기를 머금은 듯 무거워진 아이들의 몸짓이 악보를 배경 삼아 느린 호흡으로 펼쳐진다. 더위에 지쳐갈 때쯤 여름의 기세를 몰아내기 위한 물줄기의 마지막 몸부림이 시작된다. 온 힘을 끌어모아 튀어 오른 물줄기는 그렇게 무지개가 된다.

3악장 : 빠르게
별안간 쏟아지는 여름 소나기.

툭.   툭.   투둑.  툭. 툭툭투투둑툭.

점점 빠르게 떨어지는 빗방울의 리듬에 맞춰 사람들의 발걸음도 함께 빨라진다. 삽시간에 새까매진 여름 하늘, 세상을 집어삼킬 것 같은 굵은 빗줄기. 여름의 이면에 어쩐지 두려워져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뜨니, 연주자들의 커튼콜이 펼쳐진다. 창밖으로 눈을 돌리면, 쨍하게 갠 맑은 하늘과 짙은 초록빛 식물이 말간 얼굴을 하고 있다. 나도 모르는 새에 여름의 한가운데에 와 있었다.

앙코르
얼마 전 입추가 지났다. 이제 가을이 올 차례이건만, 여름을 떠나보내기엔 달달달 선풍기 소리가, 달콤 시원한 과일이, 살갗을 발갛게 태우는 햇빛이, 그러다 별안간 쏟아지는 시원한 빗줄기가 아직 좋다. 처음부터 다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책장을 넘겨 이수지 작가가 그려놓은 객석으로 너무 빠르지 않게, 느리게, 혹은 빠르게, 저마다의 템포로 입장하기 바란다. 입장료는 하루하루 옅어지는 여름이 아쉬운 마음, 그 마음이면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계의 구성을 따라가는 풍성하고 입체적인 이야기
이 책은 글 대신 온 힘을 다해 이야기를 끌고 가는 선과 면 그리고 색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주요 색인 파랑이 물놀이와 한바탕 퍼붓는 비로 상황을 덧칠해 주면, 주인공인 아이들은 그 안에서 신나게 여름을 만끽한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의 흐름을 따라 총3악장으로 분류되는데, 각장마다 그림 기법이 달라 다채롭고 입체적이다. 부드럽고 넘김이 좋은 종이사이로 악장의 시작 전후를 알리는 포인트를 준 것도 재미나다. 이 부분은 매끄럽고 발색이 잘된 종이를 사용해 시각적 전환이 된다. 또 각 장의 시작점에서는 짧은 글이 등장해 전체적 이야기의 흐름을 한 번씩 환기시킨다. 비발디가 곡에 적어 넣은 소네트 부분을 재해석한 것이다. 감칠맛 나는 짧은 글은 아이의 일기장 형식을 빌어, 여름을 맞이하고, 즐기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았다.

■ 그간 이수지 작품에 등장했던 다양한 기법이 응집된 최고의 그림책
온갖 다양한 그림의 기법, 풍부한 이미지를 통해 독자들을 이수지의 여름에 초대하고 싶었다는 작가는, 초기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액자 형식을 취했다. 파란 커튼이 있는 무대 위, 오케스트라가 등장하고 연주가 시작되면서 커튼이 열린다. 커튼이 열림과 동시에 아이들의 여름이 시작되고, 물놀이의 흥이 정점에 이른다. 다양한 기법으로 여름을 표현한 작가는 마지막 장에서 또 한 번 무대를 소환한다. 등장인물들 모두가 인사를 하며 커튼이 닫히고 끝난다. 음악의 세계, 그림의 세계 그리고 아이의 세계. 이 세계를 그림책이란 품 안에 넣어 모두를 만끽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간 보여 줬던 이수지 그림책들의 온갖 다양한 기법이 하나로 응집되어 있는 방대한 그림책이다.

여름의 시작 -1악장: 콜라주와 크레용
자, 시작! 공격!
물풍선을 쥔 아이가 물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그림으로 시작된다. 노랑 바탕의 분홍 물풍선. 다양하고 강렬한 아이들의 몸 색과 역동적인 움직임의 표현을 위해 색종이 콜라주 위에 크레용으로 그렸다. 색종이를 삐뚤빼뚤 오려 얹힌 부정확한 모양 위에 또 한 번 선을 그어 아이의 움직임을 표현했다. 그 위에 쭉쭉 뻗는 물, 터지는 물, 톡톡 튀는 물의 느낌을 얹었다. 붓으로 뿌리고 긁고 선을 긋고 하면서 다양한 모양의 물이 표현되었다.

여름의 울림 -2악장: 선과 점
상대적으로 짧고 느린 호흡으로 추상적인 느낌의 그림이 주를 이룬다. 악보가 등장해 아이들의 물놀이 배경이 되고, 서로 선을 타고 율동하듯이 움직이다 파랑이 빛을 받아 무지개가 된다. 물놀이 모습과 악보의 표현이 교차된다. 악보의 선과 물방울의 점, 음표의 점들이 어우러져 흥겹다.

여름이 왔다 -3악장: 담채와 아크릴 물감 혼용
풍경은 연필 선이 드러나는 담채로 시작했다가 뒤로 가면 아크릴 물감을 혼용해 두껍게 구름의 풍경을 묘사했다. 다양한 스타일들의 그림이 나오고 아이들과 오케스트라가 번갈아 등장하며 여름의 격정을 더한다. 담채의 맑고 스며드는 느낌과 아크릴의 무겁고 두터운 터치의 느낌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 음악 재생과 이수지 작업 과정을 듣고 볼 수 있는 구성
이 책 책 겉커버 아래쪽에는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바로 재생할 수 있는 QR 코드가 있다. 수고로움 없이 바로 음악을 들으며 책을 볼 수 있다. 148페이지의 방대한 그림책이지만 경쾌한 드로잉을 따라가다 보면 이수지의 여름 세계에 금세 흠뻑 빠져든다. 또 이 책의 콘셉트와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QR 코드도 따로 있어 책의 이해를 돕는다. 책을 싸고 있는 겉커버를 활짝 펼치면 안쪽에 인쇄된 멋진 그림을 포스터로 활용해 벽에 붙일 수도 있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그렇게 여름이 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이 | 2021.10.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21년 7월 이수지 작가님의 신간 '여름이온다'를 만났습니다.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길다란 호수를 들고 있는 아이가 말하는거 같습니다 여름이 왔으니 물놀이 하자구요~ 파랗고 파란색이 여름과 잘 어울리기도 했지만 여름이 온다는 비발디의 사계중 여름과도 만났습니다. 비발디의 여름,파란색,쏟아지는 물줄기 더운 여름날 책을 펼치는데 여름이 모두 들어있;
리뷰제목

 

 

2021년 7월 이수지 작가님의 신간 '여름이온다'를 만났습니다.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길다란 호수를 들고 있는 아이가

말하는거 같습니다 여름이 왔으니 물놀이 하자구요~

파랗고 파란색이 여름과 잘 어울리기도 했지만

여름이 온다는 비발디의 사계중 여름과도 만났습니다.

비발디의 여름,파란색,쏟아지는 물줄기

더운 여름날 책을 펼치는데 여름이 모두 들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란색은 좋아하는 색이라 이수지 작가님의

이 여름이온다는 제게는 사랑입니다. !!!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의 음악회 ~ 콘서트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책 겉 커버는 음악회를 알리는 포스터 같습니다.

이런 멋진 포스터도 사랑입니다 ~

여름이 온다~ 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책속에 QR코드 인식후 비발디 사계 여름을 들으며 책을 보면

여름 그대로를 온몸으로 느끼는 기분입니다.

 


 

 

겉에 커버를 벗기면 책에 나온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책속에는 날아다니는 우산이 있는데 여기서는 안보이네요

여기저기 흩어지는 가늘고 또는 두꺼운 선들과 거친 붓질

그리고 흩뿌려지기도 하고 직선 혹은 곡선들의 뒤섞임들이

역동적이고 빠르고 경쾌하게 느껴집니다.

또 이러한 선들은 여러가지 파란색으로 표현되어 생생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비발디 여름과 정말 똑 닮은 그림입니다.

 

 

 

작가님 싸인...제 이름이 적힌 싸인은 감동입니다.

비발디의 여름처럼 1,2,3악장으로 나눠져 각 악장마다

음악과 같은 느낌의 그림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여름 1 악장 : 이글거리는 해 더위에 모든것들이 지쳐가는데 뻐꾸기의 노랫소리로 뛰는 아이들~ 그러다 훅 불어오는 바람~ 어렸을적 마당이 있는 집에서 더운 여름날 호수가지고 시원하게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는 그림들,시원했던 그 기억이 떠오릅니다. 물놀이 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어찌나 리얼한지 마치 신나게 물놀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리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여름 2 악장 : 더운 여름날 늘어지는 여름에 조금씩 몰려오는 구름과 번개 천둥소리들 2악장의 그림들은 1,3악장보다 적습니다 1악장과 3악장의 사이 텀이 시작되고 곧 다가올 3악장의 폭풍이기대됩니다. 뜨거운 여름을 잠 재울 폭풍이 시작됩니다.

 

여름 3 악장 : 여름 3악장은 친숙합니다. 빠르고 격렬한 멋진 음악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는 모습을 마구 휘어지는 선들과 굵은 터치의 무거운 파란색과 어두운색들로 그림이 가득 채워집니다. 격렬하게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그림도 실감납니다. 줄곧 나오고 있는 주황색의 우산도 폭풍속에서 완전 뒤집히고 날라다니고 구름사이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름이 오고 드디어 !

여름은 왔습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밝은 하늘빛과 뭉게구름이 보이고

우산은 다시 조용히 내려앉아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채색도구로 여름을 한껏 표현해서 이 책 한권에

모두 담으신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름이 모두 이 한권에 담겼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에 담지 못한 여름가득한 그림들을 많은분들과 공유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발디 여름을 들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보고

또 다시한번 책을 열어 맘에 드는 그림만 골라보고

이렇게 저는 <여름이 온다> 와 여름을 온전히 느껴봅니다.

 

* 해당 도서는 제이그림포럼 에서 진행한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무수한 우리의 여름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싱* | 2021.10.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수지의 그림동화<여름이 온다>는 올망졸망 모인 머리들 사이로, 일상과 음악(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이 그림이 되는 순간을 포착한다. 활자는 아주 살짝 거들 뿐 오감을 활짝 열어두면 바로 입장이다.  ‘1악장 너무 빠르지 않게’는 무대 커튼이 열리며 무더위를 식힐 물이 흩뿌려진다. 물풍선과 물총과 물호수와 물받이를 대동해 모두가 어울려져 신나게 논다. &;
리뷰제목

 이수지의 그림동화여름이 온다는 올망졸망 모인 머리들 사이로, 일상과 음악(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이 그림이 되는 순간을 포착한다. 활자는 아주 살짝 거들 뿐 오감을 활짝 열어두면 바로 입장이다.

 ‘1악장 너무 빠르지 않게는 무대 커튼이 열리며 무더위를 식힐 물이 흩뿌려진다. 물풍선과 물총과 물호수와 물받이를 대동해 모두가 어울려져 신나게 논다.

 ‘2악장 느리게-빠르게에서는 소품이 따로 필요 없다. 악장의 지시대로 서서히 흐려지다 구름떼가 몰려든다. 뿌려지던 물은 둥근 물방울이 되고 긴 줄로 바뀐다. 지나가는 소나기였던 건지 개인 하늘 위로 찬란한 무지개가 뜬다.

 ‘3악장 빠르게는 강풍을 업은 때리는 비가 날아든다. 천둥과 번개의 브랑누아 속에 서로를 꽉 붙든다. 우산은 바이올린의 격정적인 독주를 틈타 몰래 떨어져나가 맥없이 춤춘다.

 엔딩 여름이 왔다는 여름이 갔다, 끝났다, 가 아닌 몰입해 즐기는 한바탕 연주와 놀이 무대가 상시 대기 중임을 알리며 더 놀자고 꼬드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이수지 작가님의 신작 [여름이 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고* | 2021.08.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름 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 사실 저는 더워를 많이 타는 편이라  뜨거운 여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여름을 좋아해서  조금씩 여름을 즐겨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은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요.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한 번도 물놀이를 못했으니;
리뷰제목





 

여름 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리시나요?
사실 저는 더워를 많이 타는 편이라 
뜨거운 여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여름을 좋아해서 
조금씩 여름을 즐겨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은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요.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한 번도 물놀이를 못했으니..
그런 아이들에게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그림책이 날아왔네요!

 

<여름이 온다>는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에 모티브를 두고 이수지 작가님이 
그린 작품이랍니다.
그래서 그림책에도 3악장으로 나뉘어 
이야기가 펼쳐져요.
특히 각 장마다 음악에 어울리는 그림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글자 없는 그림들 속에는 
다양한 여름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전해 주었답니다. 


여름 1악장이 시작되면서 
무대 위에 오케스트라가 등장해요.
다 같이 연주를 시작하면서 
무대의 커튼이 열리기 시작하죠.
무대 뒤에는 신나는 여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아래에서
아이들의 즐거운 물놀이는 물 풍선과 함께 시작되었지요.


어느새 물놀이는 절정이 이르게 되면서 
여름 2악장이 시작해요.
파랗던 하늘에는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커다란 악보에 빗방물이 쏟아지기 시작해요.
하지만 비가 아이들의 즐거움을 
방해할 수는 없었지요.
그리고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뜨면서 
여름 3악장이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말로 설명을 
다 할 수가 없는 작품이에요.
직접 그림책을 만나야만 
그 감동과 큰 울림을 전해 받을 수 있어요.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큰 힐링이 되는 그림책이에요.
그동안 작가님의 사용했던 다양한 기법이 
들어있는 그림책이라 소장 가치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여름을 즐기는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행동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함께 어우러져 놀고 있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작가님 특유의 물방울 튀는 모습이 
아주 다양하게 그려져 더욱 시원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그림책으로 단연 추천드릴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책 속에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을 바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들어 있어 
음악과 함께 그림책을 즐기면서 더욱 좋답니다. 

 

이수지 작가님 펜이라면 꼭 소장하길 추천드려요.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작품에 가까운 책이었어요.
오랜 시간 두고두고 보면 좋을 그림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그림으로 음악을 듣는듯 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함**음 | 2021.12.23
구매 평점5점
전시회 가기 전에 보고 갔엉ㅛ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z*****b | 2021.08.29
구매 평점5점
이수지 작가님의 독보적인 아트북^^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g******0 | 2021.08.22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4,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