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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미운 오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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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미운 오리 새끼

류호선 글 / 한지선 그림 | 비룡소 | 2008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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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99쪽 | 282g | 155*220*15mm
ISBN13 9788949161112
ISBN10 89491611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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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이는 올해 4학년이다. 문석이에겐 한 살 어린 동생 지우가 있다. 요즘 지우의 꿈은 발레리나다. 지우의 유치원 때 꿈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학교에 입학해서는 ‘신데렐라’, 그다음엔 영화배우가 되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이제는 발레리나가 되겠다고 한다. 지우는 엄마가 끊어 준 발레 학원에서 정말로 열심히 연습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밤마다 집에서도 연습하지만, 지우는 발레 학원에서 여는 작은 발표회에서조차 주인공을 맡지 못한다. 언젠가는 열심히 하면 「백조의 호수」같은 공연에서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매번 발표회 때마다 지우는 무대 맨 구석 자리에서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역할만 맡을 뿐이다. 문석이가 보기에도 지우는 좀 튼튼하게 생기고, 뚱뚱하고, 게다가 머리도 커서 발레리나에게는 안 어울릴 것 같긴 하다. 발레리나는 좀 예쁘고 말라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정말 열심히 애쓰는 동생의 모습을 보니 괜히 혼자 화가 난다. 급기야는 문석이는 지우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그만두라고” 얘기해 버린다. 지우는 멋진 백조가 되는 발레리나의 꿈을 접는 대신 한국 무용의 재능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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