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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영웅전 6 와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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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152*225*30mm
ISBN13 9791165529680
ISBN10 116552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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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중국 역사에는 갖가지 통치이념과 덕(德), 의(義), 충(忠)의 인생철학이 흐르고 있다. 천 개에 육박하는 제후국들과 수천 명의 인물들이 명멸한 대하역사를 지닌 광대한 중국. 우리들은 중국에 대해 진정으로 알고 있다 말할 수 있는가? 인문학의 보고, 중국 역사를 새롭게 재구성한 저자 양승국의 『열국영웅전』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21장 와신상담臥薪嘗膽
- 20년의 각고 끝에 원수를 갚고 패자가 된 월왕 구천 -
1. 제녀분(齊女墳)
- 고향을 그리다가 향수병에 걸려 죽은 합려의 며느리 소강(小姜) -
2. 합려패사(闔閭敗死)
- 월나라와의 싸움에서 전사한 합려 -
3. 회계지치(會稽之恥)
- 회계산의 치욕 -
4. 구천입오(句?入吳)
- 오나라에 들어가 오왕의 신하가 된 월왕 구천 -
5. 함신여고(含辛茹苦)
- 오왕의 마구간지기가 된 월왕 구천 -
6. 구분상지(求糞嘗之) 호구여생(虎口餘生)
- 오왕의 대변을 핥아 호랑이 아가리에서 벗어나다 -
7. 종호귀산(縱虎歸山)
- 우리 속의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다 -
8. 와신상담(臥薪嘗膽)
- 섶에서 자고 쓸개를 핥다 -
9. 갈력사오(竭力事吳)
- 월왕 구천이 온 힘을 다하여 오왕 부차를 받들다 -
10. 문종칠계(文種七計)
- 오나라를 쓰러뜨릴 수 있는 문종의 일곱 가지 계책 -
11. 신녀격검(神女擊劍) 진음연노(陳音連弩)
- 신녀에게 격검술을 배우고 진음에게 쇠뇌의 사격술을 배우는 월나라 군사들 -
12. 침어서시(浸魚西施)
- 빨래하는 서시의 미모를 보고 놀란 물고기가 강바닥에 가라앉다 -
13. 국색천향(國色天香)
- 천하절색 서시를 얻은 오왕 부차가 망국의 길을 걷다 -
14. 숙곡환오(熟穀還吳)
- 오나라에서 빌린 곡식을 삶아서 상환하다 -
15. 세객자공(說客子貢)
- 제후들을 유세하여 노나라를 구한 공자의 제자 자공 -
16. 유보인지지(有報人之志) 이사인지지자(而使人知之者) 위야(危也)!
- 원수를 갚으려고 하는 마음을 상대가 알게 만드는 일은 위태롭다 -
17. 요몽흉조(妖夢凶兆)
- 요사스러운 꿈속의 흉조에도 불구하고 제나라 정벌을 감행하는 오왕 부차 -
18. 애릉지전(艾陵之戰)
- 기원전 484년 애릉의 싸움에서 제군을 섬멸한 오왕 부차 -
19. 자훼장성(自毁長城)
- 오자서를 죽여 오나라의 성벽을 스스로 허문 오왕 부차 -
20. 당랑포선(螳螂捕蟬) 황작재후(黃雀在后)
- 매미를 잡으려고 노려보고 있는 버마재비는 참새가 뒤에서 자신을 노리고 있는 줄 모른다 -
21. 월왕습오(越王襲吳)
- 오왕이 외정을 나간 틈을 이용하여 오도를 기습한 월왕 구천 -
22. 황지쟁삽(黃池爭?)
- 황지에서 당진과 천하의 맹주를 다투는 오왕 부차 -
23. 입택일전(笠澤一戰) 부차자문(夫差自刎)
- 입택의 한 번 싸움으로 파멸하여 자살하는 부차 -
24. 멸오칭패(滅吳稱覇)
- 오나라를 멸하고 패자의 자리에 오르다 -
25. 가여환란(可與患難) 불여공락(不與共樂)
- 환란을 같이할 수는 있어도 즐거움은 같이 누릴 수 없는 월왕 -
26. 토사구팽(兎死狗烹)
- 토사구팽 당하는 문종(文種) -
27. 천금지자 불사우시(千金之子 不死于市)
- 부잣집 아들은 길거리에서 죽지 않는다 -
28. 무강망월(無?亡越)
- 구천의 현손(玄孫) 무강이 월나라를 패망으로 이끌다 -

제22장 만세사표萬世師表 I
- 비루먹은 상갓집 개 공자가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 되다 -
1. 공자의 선조들
2. 성인공자(聖人孔子)
- 기원전 551년 공상(空桑)에서 태어나는 공자 -
3. 삼환문정(三桓紊政)
- 삼환씨가 발호하여 노나라의 정치를 혼란에 빠뜨리다 -
4. 살적입서(殺嫡立庶)
- 적자를 죽이고 서자를 군주로 세우다 -
5. 도정적구(挑?績?)
- 등불 밑에서 신발을 엮어 끼니를 해결한 노나라의 공자 숙힐(叔?) -
6. 관숙선혜(寬肅宣惠) 경각공검(敬恪恭儉)
- 관대하고 은혜로운 덕치는 군주의 의무이고 공경과 청렴은 신하의 도리다 -
7. 동문피축(東門被逐)
- 노나라에서 추방당하는 동문씨(東門氏) -
8. 대흉덕(大凶德)
- 나라의 기물을 훔치는 자를 간인(姦人)이라 하고 간인이 훔쳐 온 나라의 기물을 탐내는 행위를 대흉덕(大凶德)이라 한다 -
9. 교여분제(僑如奔齊)
- 계손씨와 맹손씨를 제거하고 노나라의 정권을 장악하려다 실패한 숙손교여가 제나라로 망명하다 -
10. 몽현수우(夢見竪牛)
- 숙손표가 꿈속에서 수우를 만나다 -
11. 삼불후(三不朽)
- 사람이 죽더라도 세상에 영원히 남는 것은 입덕(立德), 입공(立功), 입언(立言)이다 -
12. 안군이국(安君利國) 미오일심(美惡一心)
- 군주를 편안하게 하고 나라에 이로움을 가져오게 하는 행동은 상벌과 상관없이 해야 하는 일이다 -
13. 혁장어모(??御侮)
- 형제는 담장 안에서는 비록 싸움을 하더라도 밖에 나가서는 힘을 합해 업신여김을 막아야 하는 법이다 -
14. 수우농권(竪牛弄權)
- 수우가 숙손표의 권력을 농단하다 -
15. 소공위군(昭公爲君)
- 치기의 소공이 군주의 자리에 오르다 -
16. 지의부지례(知儀不知禮)
- 노소공은 예의 겉모양만 알지 실제는 모른다 -
17. 대부사사(大夫師事)
- 노나라의 대부 맹손씨가 공자에게 예를 배우다 -
18. 문례노담(問禮老聃)
- 공자가 주나라를 방문하여 노자에게 예(禮)에 대해 묻다 -
19. 구욕래소(??來巢)
- 구욕새가 날아와 노후를 나라 밖으로 쫓아내리라! -
20. 투계지란(鬪鷄之亂)
- 계손씨와 후씨(?氏)의 투계로 인해 노나라에 내란이 발생하다 -
21. 소공출분(昭公出奔) 민여석중부(民如釋重負)
- 노소공이 나라 밖으로 달아나자 백성들은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처럼 홀가분하게 생각했다 -
22. 안영저봉(晏?沮封)
- 안영의 방해로 제나라에서 등용되지 못한 공자 -
23. 제벌노국(齊伐魯國)
- 노소공을 위해 노나라를 정벌하는 제나라 -
24. 유망제진(流亡齊晉)
- 제와 당진 두 나라 사이를 유랑하는 노소공 -
25. 욕개미창(欲蓋彌彰)
- 불의한 짓을 덮으려고 하면 오명만 더 드러나는 법이다 -
26. 신기여명(愼器與名) 불가가인(不可假人)
- 군주의 명호와 의장은 남에게 빌려주면 안 되는 법이다 -
27. 노정립군(魯定立君)
- 노소공의 동생 공자송을 노후로 세우다 -
28. 경강논노일(敬姜論勞逸)
- 노나라의 경강이 노고로움과 편안함을 논하다 -

제23장 만세사표萬世師表 II
1. 대부능군(大夫凌君) 가신반주(家臣叛主)
- 대부는 군주를 능멸하고 가신은 대부를 배반하다 -
2. 분양변괴(?羊辨怪)
- 땅속에서 출토된 괴물이 분양(?羊)임을 알아보다 -
3. 골변방풍(骨辨防風)
- 해골을 보고 방풍씨의 것임을 알다 -
4. 평실통요(萍實通謠)
- 노래를 듣고 과일의 이름이 평실임을 알다 -
5. 양호지란(陽虎之亂)
- 양호가 노나라에 난을 일으키다 -
6. 협곡각제(夾谷却齊)
- 협곡의 회맹에서 제나라의 의도를 분쇄하고 노나라의 자존심을 지킨 공자 -
7. 군자기과(君子其過) 사지이질(謝之以質)
- 군자는 잘못했을 때 물질로써 사과하는 법이다 -
8. 상양지우(商羊知雨)
- 하늘에서 큰비가 내릴 것 같으면 상양이 나타나 춤을 춘다 -
9. 예타삼도(禮墮三都)
- 공자가 주례에 의거 세 성의 성벽을 허물다 -
10. 후범반변(侯犯叛變)
- 후범이 숙손씨의 봉읍 후읍에서 반란을 일으키다 -
11. 비인습노(費人襲魯)
- 노나라 도성을 기습하는 비읍의 읍재 공산불뉴 -
12. 복법문인(伏法聞人)
- 법을 밝혀 소정묘를 처형하는 공자 -
13. 인국유성(隣國有聖) 아국지우(我國之憂)
- 이웃나라의 성인은 우리나라의 우환이다 -
14. 여악문마(女樂文馬)
- 아름다운 여악사와 채색말에 현혹되어 정사를 팽개친 노후 -
15. 인번거노(因?去魯) 유세천하(遊說天下)
- 제사 고기로 인해 노나라를 떠나 천하의 제후들에게 유세하는 공자 -
16. 영공교영(靈公郊迎)
- 위영공이 국경까지 마중 나와 공자를 환영하다 -
17. 광읍지곤(匡邑之困)
- 양호로 오해받은 공자가 광읍에 갇혀 곤욕을 당하다 -
18. 교명가거(矯命駕車) 식도담군(食桃啖君)
- 미자하(彌子瑕)가 위영공의 어가를 훔쳐 타고 먹다 남은 복숭아를 먹이다 -
19. 추차동거(醜次同車)
- 여색을 밝히는 영공의 수레를 뒤따랐다가 부끄러워하다 -
20. 환퇴벌목(桓?伐木)
- 송나라의 환퇴가 공자가 강론하던 나무를 베고 나라 밖으로 쫓아내다 -
21. 환퇴지란(桓?之亂)
- 송나라의 환퇴가 난을 일으키다 -
22. 상가지구(喪家之狗)
- 상갓집 개 신세가 된 공자 -
23. 호시관준(?矢貫?)
- 매를 관통한 숙신씨의 호나무 화살 -
24. 요맹신불청(要盟神不聽)
- 강요된 약속은 귀신도 인정하지 않는 법이다 -
25. 학금사양(學琴師襄)
- 위나라의 사양자에게 거문고를 배워 득도하다 -
26. 염구주전(?求主戰)
- 염구가 노나라의 장군이 되어 제나라와의 결전을 주장하다 -
27. 자로문진(子路問津)
- 자로가 은자에게 나루터를 묻다 -
28. 재진절량(在陳絶糧)
- 공자의 일행이 진채지간에 갇혀 양식이 떨어지다 -
29. 자서저봉(子西沮封)
- 초나라의 영윤 자서가 공자의 앞길을 막다 -
30. 백뢰지례(百牢之禮)
- 노나라에 백뢰의 예를 요구하는 오왕 부차 -
31. 정명위정(正名爲政)
- 명분을 세우는 일은 위정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
32. 획린(獲麟)
- 노나라가 사냥에서 잡은 기린을 죽이다 -
33. 자로결영(子路結纓)
- 갓끈을 고쳐 매어 관모를 바로 쓰고 죽은 자로 -
34. 치임별귀(治任別歸)
- 제자들이 상을 치르고 돌아가다 -

제24장 삼가분진 칠웅병립 三家分晉 七雄竝立
- 당진을 삼분한 한위조 삼가가 전국시대를 열다 -
1. 몽사웅비(夢射熊?), 반흥조씨(盼興趙氏)
- 꿈속에서 곰과 말곰을 잡아 조씨들의 흥기를 예언한 조앙 -
2. 천지소흥(天之所興) 수천필귀(雖踐必貴)
- 하늘이 일으키면 비록 비천한 출신이라고 해도 반드시 귀하게 되는 법이다 -
3. 윤탁수건진양(尹鐸修建晉陽)
- 윤탁이 진양성을 조씨들을 위해 금성탕지의 성채로 건설하다 -
4. 육경상공(六卿相攻)
- 당진의 육경이 서로 싸워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다 -
5. 철구지전(鐵丘之戰)
- 조간자가 철구에서 정나라 군사를 물리치고 전공을 자랑하다 -
6. 이경분제(二卿奔齊)
- 싸움에서 패한 당진국의 이경이 제나라로 달아나다 -
7. 오장능인(五長凌人) 제지불인(濟之不仁)
- 다섯 가지의 남보다 뛰어난 장점은 한 가지의 잔인한 단점을 조장한다 -
8. 식과거피(食果去皮)
- 과일을 먹기 위해서는 껍질을 벗겨내야 한다 -
9. 모취대국(謀取代國)
- 조양자가 계략으로 대나라를 빼앗다 -
10. 삼가공조(三家攻趙) 분주진양(奔走晉陽)
- 지한위(智韓魏) 삼가의 공격을 받고 진양(晉陽)으로 달아난 조양자(趙襄子) -
11. 수관진양(水灌晉陽) 역자이식(易子而食)
- 진양성은 물에 잠기고 성민들은 자식을 바꾸어 먹으며 항거하다 -
12. 삼가습허(三家襲虛) 복멸지씨(覆滅智氏)
- 한·위·조 삼가가 지가의 허점을 공격하여 멸망시키다 -
13. 현신지행(賢臣之行) 명주지정(明主之政)
- 지혜로운 신하의 처신과 현명한 군주의 정치 -
14. 삼가분진(三家分晉)
- 한·위·조 삼가가 당진국을 삼분하여 각각 나라를 세우다 -
15. 여위열기자용(女爲說己者容), 사위지기자사(士爲知己者死)
- 여자는 자기를 예뻐하는 사람을 위해 화장을 하고,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
16. 탄탄칠신(呑炭漆身)
- 숯을 삼키고 옻을 칠해 목소리와 모습을 바꾸다 -
17. 에양격의(豫讓擊衣) 사생취의(捨生取義)
- 조양자의 옷을 칼로 내리쳐 지백의 원수를 갚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의를 행하는 예양 -
18. 삼진책명(三晋冊命) 칠웅정립(七雄鼎立)
- 삼진이 제후로 책봉을 받아 일곱 나라가 정립하다 -
19. 사마광(司馬光)의 명분론(名分論)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범선자(范宣子) 사개(士?)가 숙손표에게 물었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죽어서도 썩지 않고 후세에 영원히 남길 수 있는 일”
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숙손표가 대답하지 않고 주저하자 범선자가 다시 물었다.
「우리 범씨의 선조는 우순(虞舜) 때에는 도당씨(陶唐氏),
하나라 때는 어룡씨(禦龍氏), 상나라 때는 시위씨(豕韋氏),
주나라 때는 당두씨(唐杜氏)가 되었다가
지금은 중원제후국들의 맹주인 당진국에서 범씨가 되어 복록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면면히 이어온 우리 범씨 가문의 경우를
불후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숙손표가 입을 열어 말했다.
「이 표가 들은 바로는 가문이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은
하늘이 내려준 복이라고 하지 불후라고는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노나라에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장문중(臧文仲)이라는 대부가 계셨습니다.
그분은 “불후의 업적 중 큰 덕을 세우는 것이 가장 크고,
그다음은 공업을 이루는 것이고, 그다음은 훌륭한 글을 남기는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기셨으니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덕(德), 공(功), 문(文)이 오래되어도 소멸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영원히 썩지 않은 세 가지 불후(不朽)입니다.
성(姓)을 보존하고, 씨를 이어 받아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지 않게 하는 일은
세상 어디에나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큰 복록을 말하는 천복(天福)을 불후의 공적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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