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일의 습관

: 최고의 성과를 내는 시간관리의 기술

리뷰 총점9.9 리뷰 14건 | 판매지수 306
베스트
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시원한 여름을 위한 7월의 선물 - 동물 이중 유리컵/문학 아크릴 화병/썸머 보냉백/이육사 여름담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7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6g | 142*202*30mm
ISBN13 9791161505022
ISBN10 116150502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슬기로운 회사 생활은
일의 습관에서 시작한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노력만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역량이나 정신력의 문제도 아니다. 무엇보다 성과를 내는 ‘일의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 가지고 있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쫓기지 않고, 야근을 하지 않고, 좀 더 쉽게 성과를 내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스스로 시간관리에 철저하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할지 궁리한다. 그리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이 있으면 문제를 해결해서 새롭게 업데이트한다.

근무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고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성과를 내야 하는 요즘, 시간관리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신간 『일의 습관』(시원북스 펴냄)을 통해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감추고 쓰는 ‘직팁’을 살펴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아무도 당신에게 제대로 된 시간관리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1장.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 시간관리가 잘 안 되는 이유


01 일을 몰아서 하는 습관, 미리 하는 습관의 차이는 바로 이것!
02 일정이 조금 늦어도 문제가 없을 거라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
03 빡빡한 일정표는 지키지 못할 약속, 처음 계획의 1.5배가 좋다
04 “내가 잊어버렸다면 그 일이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05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지 못한 채 무조건 열심히 한다
06 본질에 집중하고 있는지, 본질에서 멀어졌는지 알아차려라
07 제대로 된 시간관리가 효율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

2장. 멀티태스킹은 중독이다
- 효율을 떨어뜨리는 업무 전환


01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는 멀티태스킹의 역효과
02 한 번에 많은 일을 처리라면 뇌는 엄청난 비용을 치른다
03 스탠퍼드대 연구 결과 “지나친 멀티태스킹은 뇌세포를 파괴한다”
04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일에 당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05 “그 파일을 어디다 뒀더라?” 필요한 자료를 찾는 시간도 아끼자
06 능동적으로 일정을 조정하면 업무 전환과 피로를 줄일 수 있다
07 미팅 시간은 넉넉히 기본 1시간? 업무 시간의 고정관념을 바꿔라

3장. 업무의 시작은 ‘분류’에서 출발한다
- 자주 놓치는 ‘작업 분류’의 중요성


01 디지털 캘린더는 시간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다
02 당신의 R&R과 거리가 먼 일을 정리하면 ‘진짜 일’이 보인다
03 바로 처리해야 할 일을 미루면 지연된 시간만큼 이자가 붙는다
04 정보와 자료를 정리하는 작업 보관소는 적을수록 좋다
05 작업 분류 시간을 확보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자
06 일의 목적을 ‘명사형’으로 정리하면 방향이 분명해진다
07 “오늘은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반드시 정시에 퇴근하겠어!”
08 고수는 새의 눈, 곤충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일을 본다

4장. 시간관리는 과학이다
- 우선순위와 합격 라인 공식


01 시간관리가 당신의 역량과 신용 평가의 기준임을 명심하자
02 일의 우선순위는 마감일로부터 일정을 역산해 결정한다
03 일찍 끝내는 습관을 들이면 더 이상 마감이 두렵지 않다
04 품질이냐 속도냐? 헤매지 않고 합격 라인에 정확히 맞추는 법
05 어렵게 느껴져 엄두가 안 나는 일은 작게 나누는 것이 포인트!
06 잘못된 시간관리는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07 “그 일 어떻게 되고 있지?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나?”
08 일단 뜨겁게 시작하라! 완벽한 결과보다 중요한 건 과정이다
09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미팅과 회의도 효율적으로 한다

5장. 결국 일은 사람과 관계의 문제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시간관리술


01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을 뺏기는 상황에서 벗어나라
02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관계 유지법
03 승낙과 거절의 판단 기준이 쌓이면 당신만의 규칙이 생긴다
04 검토와 고민이 필요한 문제는 시간을 정해 놓고 결정한다
05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와 자주 소통하며 조언을 구한다
06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소통하자
07 미팅 보고서와 회의록은 빨리 완성해 이메일로 공유한다
08 사람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면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하자

6장. 책상은 당신의 머릿속을 비추는 거울이다
-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자료 정리법


01 당신의 작업 보관소가 50개 이상이면 문제가 심각하다!
02 작업 보관소를 한 자리 수까지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03 “어디에 메모했더라? 분명 여기에 적어둔 것 같은데”
04 파일은 단순하게 보관하고 긴급도에 따라 색을 정하자
05 이메일 검색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는 법
06 받은 편지함에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할 이메일은 무엇일까?
07 컴퓨터 폴더와 파일 관리에서 검색 기능으로 수고를 줄이자
08 책상에는 컴퓨터와 전화 등 최소한의 필수 용품만 놓는다

7장.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디테일이다
- 작은 차이가 만드는 초격차


01 일 잘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당신의 성장 기회로 삼자
02 오전과 오후, 언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03 집중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할 때는 ‘타이머’를 이용하라
04 일도 게임처럼 목적, 과제, 규칙을 정하면 의욕이 달라진다
05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체 개요를 파악하고 핵심 정보를 찾아라
06 당신의 구글링 능력은? 정보수집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일한다
07 ‘컴퓨터 좀 아는 사람’ vs.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의 격차 줄이기
08 퇴근하기 전에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복습과 예습을 한다

8장.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감추고 쓰는 ‘일 센스’


01 비효율적인 “다시 해 오게”를 막는 스마트한 목표 설정 방법
02 MECE와 WBS를 활용해 목적 달성에 꼭 필요한 작업을 확인하자
03 팀과 프로젝트 업무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간트 차트로 한눈에
04 업무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업 순서와 프로세스를 지킨다
05 요즘 시대, 리스크 관리의 포인트는 빠른 속도와 타이밍이다
06 신속한 업무 진행을 위해 3가지 ‘WHAT’을 반드시 검토하라
07 당신에게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08 신속한 메시지 공유와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4가지 원칙

9장. 우리의 시간은 돈보다 더 귀하다!
-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만드는 법


01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이 만드는 가치가 달라진다
02 시간과 가치를 기준으로 ‘단시간에 부가가치를 낳는 업무’로 채워라
03 ECRS 원칙,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04 이상적인 일정과 현실적인 일정을 비교하고 원인을 분석하라
05 당신의 일정표에 성과를 기록해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06 ‘한정된 시간’ 안에 ‘할 일’을 하고 ‘성과’를 낼 것!

에필로그 - 당신의 시간관리 능력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라!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문제를 파악하기 전후는 많이 달랐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면서 근무 시간 중에 일에 더 몰두할 수 있었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났고, 바쁜 와중에도 시간의 틈을 비집고 ‘여유’가 찾아왔다. 시간관리에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결코 노력과 정신력이 아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일하는 방법, 그렇게 못하는 이유와 잘하게 되는 요인, 나에게 돌아오는 성과와 보답이 얼마나 더 큰지 깨달았을 때 가능하다.
--- p.9

한편 일의 계획을 잘 세우고 미리 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숙제를 미리 하면 나중이 훨씬 편하다는 경험을 반복해 학습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할 일은 미리 하는 게 좋다는 확고한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일의 습관’이다.
--- p.21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의 목적’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목적이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목적을 한 줄로 정리해서 실현하면 된다. 완성 기준을 숫자나 그림을 이용해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업무 요청이나 협업을 통해 일을 나누기도 쉽다.
--- p.37

돌발적인 업무 요청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다시 강조하지만 ‘업무 시간표’, 즉 ‘일정표’를 짜는 것이다. 일정표를 만들면 자기만의 리듬으로 업무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변수에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 p.70

디지털 캘린더는 일정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준다. “아, 오늘 회의가 있었지. 깜빡하고 있었네.” 너무 바빠서 일정을 자주 깜빡하는가? 솔직해지자. 바빠서가 아니다. 시간관리를 못하기 때문이다.
--- p.84

업무 일정 관리는 ‘작업 분류’에서 시작한다. 눈앞에 있는 일을 부지런히 처리하지 마라. 한정된 업무 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표적’을 좁혀야 한다. 집중해야 할 부분을 결정하는 것이다.
--- p.86

업무 우선순위는 긴급도와 중요도를 바탕으로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업무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긴급도와 중요도는 직원이 통제하기 어렵고 상사와 회사가 결정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마감일을 기준으로 역산해서 결정한 것이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우선순위다.
--- p.120

완성 기준에 따라 업무는 달라진다. 예컨대 신규 사업의 서비스라면 속도가 요구되지만, 안전과 관련된 서비스라면 시간을 들이더라도 품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합격 라인은 모든 업무에서 요구된다. 많은 노력과 고민, 일반적인 수준과 같은 모호하고 주관적인 합격 라인이 아니라, 누구나 아하! 하고 알 수 있는 수치화된 합격 라인을 정해야 한다.
--- p.129

업무 행동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작게 나누면 첫 걸음을 내딛기가 쉽다. 일을 작게 나누고 각 작업의 구체적인 성과 목표와 마감일을 정한다. 모호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시작을 막는 허들을 낮출 수 있다.
--- p.137

견적을 안일하게 내는 사람들 가운데는 일이 잘 풀리면 이쯤 끝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바탕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상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답하는 것이다. 그러나 작업 시간 견적을 잘못 내면 전체적인 업무 흐름에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희망적인 관측은 버리고 확실하게 업무를 완료할 수 있는 시간을 검토한다. 소요 시간뿐 아니라 다른 업무량과 휴일 등의 일정도 포함해서 계산한다.
--- p.140

중간 결과물을 최대한 빠르게 최저한의 수준으로 완성한 뒤 업무 요청자와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수정 사항이나 개선 여부는 요청자가 판단하도록 한다. 그럼 완벽에 대한 괜한 집착이나 불필요한 감정으로 업무에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처음 계획했던 작업 시간의 70퍼센트만을 들여서 끝낸다는 목표로 일을 진행하는 단순한 방법도 효과적이다. 요컨대 완벽한 이상을 지향하기보다 기간 안에 완성시켜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다.
--- p.146

한정된 시간에 성과를 잘 내는 사람은 단순하고 리듬감 있게 일한다. 업무 모드로 전환해 우선순위가 높은 일부터 높은 집중력과 놀라운 속도로 처리하며, 일을 마치면 모드를 다시 전환해 휴식을 취한다. 업무 모드와 휴식 모드, 이것을 빠르고 유연하게 반복한다.
--- p.216

문제를 검토할 때 다음 3가지 WHAT을 이용해 질문을 반복하자.
① What Happened?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② So What? 그래서? 무슨 의미인가?
③ Now What?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주의할 점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사람이 아닌 ‘행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즉 그 행동을 하도록 만든 상황과 환경에 주목하자.
--- p.264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일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성격, 화법, 사고방식이 다르다. 처지와 능력이 다르고 이해관계도 다르다. 자신에게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주의할 점은 이야기의 전제를 확인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인식의 어긋남’이 일어나지 않도록 상대와 이야기의 전제를 확인하자.
--- p.267

시간도 돈처럼 예산 관리를 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하루 8시간이라는 정해진 근무 시간(수입)이 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할지(지출)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 p.281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당신의 일정이 ‘단시간에 끝나는, 높은 부가가치를 낳는 업무’만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생산성이 낮은 업무를 그만둬야 한다. 즉 가치가 낮은 업무를 줄이는 것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가치를 낳는 업무의 비율이 높아진다.가치를 낳고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업무를 단시간에 끝낼 수 있도록 효율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 p.283

작은 업무라도 성과는 성과다. 어쨌든 성과를 달성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일정표를 되돌아보면서 성공 체험을 되새기는 것이다. 그럼 ‘생각보다 내가 유능한데?’라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감을 품게 된다. 다시 말해 ‘나라면 할 수 있을 거야’라며 의욕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다.
--- p.29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디테일이다
작은 차이가 만드는 초격차


일본 기업에서 일하다가 외자계 기업으로 옮긴 한 마케터가 있다. 그는 새 회사에서 무조건 열심히 장시간 일하는 방식이 ‘전혀 글로벌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일본의 전통적인 기업 문화는 일정이 지연되고 효율성이 떨어져도 무조건 퀄리티(품질)에 집착했던 반면,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요구한 것은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그에게 원한 것은 아주 단순했다.
“정해진 시간 안에 할 일을 하고 성과를 낼 것!”

직장인에게 근무 시간 동안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는 이미 습관이 된 많은 부분을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새로 태어나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했다고 말한다.

그가 일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제일 먼저 한 것은 성과를 막고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생각과 방식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이는 직장인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대표적인 습관이기도 하다.

1. 애초부터 무리한 일정을 짠다.
2. 부탁받은 일을 우선시한다.
3. 멀티태스킹은 기본,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4. 작업 시간을 확보하지 않고 ‘할 일 목록’을 쌓아놓는다.
5. ‘가능하면 빨리’와 같이 기한을 불명확하게 잡는다.
6. 작업에 필요한 자료나 정보를 계속 찾는다.
7. 결과물이 의뢰받은 것과 달라서 다시 하느라 시간을 낭비한다.

이렇게 업무 현장에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을 꾸준히 개선한 결과, 그는 회사에서 일본은 물론 한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을 관리하는 마케팅 책임자로 승진할 수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탁월한 업무 능력과 소통 방식을 인정받아 일본인과 외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일과 직장인의 자세, 업무 계획과 시간관리 방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관리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자신의 성공과 성장의 발판이 된 일의 습관과 노하우를 정리해 이 책 『일의 습관』을 펴냈다.

세계적인 3D 측정 기술을 자랑하는 첨단 기업 ‘파로 테크놀로지’의 마케터인 이다 요시히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성과를 내는 ‘일의 습관’이 따로 있으며, 그중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목적’이 무엇인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법


시간관리에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결코 노력과 정신력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시간관리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몇 가지 원칙만 알면 누구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일의 습관』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해 쓸 수 있는 시간관리의 기본 원칙부터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감추고 쓰는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이 일을 왜 하는지, 즉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검토해봐야 한다. 어떤 일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러나 정작 많은 사람이 일의 목적을 모르거나 성과와 관련이 적은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그렇다면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 중에서 성과와 직접 관련된 일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저자는 성과를 결정하는 일을 찾아내는 방법은 R&R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업무 중에서 R&R과 관련이 없는 일을 정리하면 직접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업무 정리’를 한 다음, 일의 중요도와 긴급도, 일정을 기준으로 한 ‘업무 분류’를 통해 업무 계획을 세우면 도움이 된다.

★ 일의 목적을 분명히 파악하는 5가지 직팁
1. 일의 목적을 정리할 것 - 일을 왜 하는지 모르면 ‘성과’라는 결과물도 얻을 수 없다. 일을 ‘명사형’으로 정리하면 목적이 분명히 드러난다.
2.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할 것 - 나의 R&R과 거리가 먼 일을 정리하면 ‘진짜 일’이 보인다.
3. 합격 라인 조건을 파악할 것 - 품질이냐 속도냐, 그것이 문제로다!
4. 업무 시작은 ‘분류’에서 출발할 것 - 작업 분류 시간을 확보해 불필요한 일을 줄인다.
5. 단시간에 부가가치를 낳는 업무로 채울 것 - 같은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이 만드는 가치가 달라진다.

일의 목적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비효율적인 “다시 해오게”를 막는 스마트한 기술


일의 목적을 확인하고 착수했다면 이제 ‘방법’이 중요하다. 시간관리의 방법은 굉장히 다양한데 일의 종류를 막론하고 저자가 기본 원칙으로 강조하는 것은 ‘멀티태스킹 금지’다. 그는 멀티태스킹이 쉽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중독’일 뿐 과도한 업무 전환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이 더 크다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별로 적용해 쓸 수 있는 시간관리 기술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멀티태스킹 금지와 함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상사 및 업무 요청자와의 소통, 마감일로부터 일정을 역으로 계산하는 우선순위 정리, 효율적인 미팅(회의) 시간 운영, 파일 보관과 검색 기능 활용, 미팅 보고서와 회의록 작성, 자투리 시간 활용과 책상 정리, 개인과 팀 프로젝트 관리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수많은 직팁을 이 책에 실었다.

이러한 업무 노하우는 그야말로 ‘작은 차이가 만드는 초격차 기술’이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저자는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말해주지 않고 쓰는 비밀까지 공개한다.

1.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습관
2. 사람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기술
3. 업무에서 효율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

시간관리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수많은 정보에서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판단,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화법, 일의 전체와 부분을 두루 볼 수 있는 관점을 갖기 위해 노력하면 자신의 일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 일의 방법을 효율적으로 하는 5가지 직팁
1. 일정표를 빡빡하게 짜지 말 것 - 처음 계획의 1.5배로 일정을 짠다.
2. 미팅 시간은 무조건 1시간? - 업무 시간의 고정관념을 버린다.
3. 파일 보관소를 줄일 것 - “그 파일 어디다 뒀더라?” 자료를 찾는 시간도 아낀다.
4. 3가지 WHAT을 파악할 것 - What happened? So What? Now What?
5. 4가지 소통 원칙을 지킬 것 - 간략하게, 결론 먼저, 이미지를 이용하고, 상대에게 확인한다.

이 책 『일의 습관』의 핵심은 ‘최소한의 노력’에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시간관리의 기술을 살펴보면 ‘효율’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일에서 효율을 높이는 것은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노력을 들여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다른 직장인들에게 오직 성과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노력으로 바꾸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와 조직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한다. 다만 이 책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프로답게 일할 수 있는 방법,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 퇴근 후 작지만 확실한 성취감과 시간적 여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일의 습관』이 직장인들에게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위한 안내서가 되길 희망한다.

★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위한 9가지 시간관리 체크리스트 수록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꼼꼼하고 친절한 일잘러 선배의 비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5 | 2021.10.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꼼꼼하고 친절한 일잘러 선배의 비법>   우리는 매일 8시간씩 일을 하며 살아간다. 8시간. 480분. 28,800초.   한정된 시간 속에서 업무 능력이 월등하다는 건, 워라밸이 높아짐은 물론 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덜해져 나의 에너지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일을 계속 해야하는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저자의 깨알을 넘어서 별표 다섯개짜리 팁들을 모두 당신;
리뷰제목

<꼼꼼하고 친절한 일잘러 선배의 비법>

 

우리는 매일 8시간씩 일을 하며 살아간다.

8시간. 480분. 28,800초.

 

한정된 시간 속에서 업무 능력이 월등하다는 건, 워라밸이 높아짐은 물론 일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덜해져 나의 에너지를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일을 계속 해야하는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저자의 깨알을 넘어서 별표 다섯개짜리 팁들을 모두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가길 권유한다.

 

시간을 허투루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뭉뚱그려 1시간 단위로 스케줄을 관리하지 않고 15분 단위로 스케줄을 짜는 편인데, 저자의 시간은 금을 넘어 나의 재산이며 나의 예산이며 새어나가는 지출이라는 표현에 너무나도 공감했다. 자투리 시간에 뉴스를 읽고 메일을 확인하고 책을 보고 하는 등등의 잉여 시간 활용법에 대해 저술한 것도 좋았다.

 

저자는 업무 시간 관리의 노하우는 물론 아주 디테일한 디지털 캘린더의 사용법, 단축키, 직장 동료들과의 대화법 등등을 저술하였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준다고?'하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일머리가 1도 없는 사람에게 기초의 기초부터 알려주는 것 같아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강력하게 추천한다.

 

모든 일을 처음부터 프로처럼 해내기 힘들다. 프로들도 신입 시절이 있었을 테고, 그들이 프로 정신을 발휘하기까지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기술을 전수받아 얼마나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발전시킬지는 각자의 몫이다.

 

저자는 이런 본인의 기술을 가르쳐 주는 우리의 선생이다. 저자의 제자가 되어 그의 시간 관리 기술과 꼼꼼하고 효율적인 일의 습관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로 주심에 감사합니다!

 

훔쳐가고 싶은 저자의 일잘러 비법을 많은 사람들이 전수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책의 구절을 소개하며 서평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

.

 

그럼에도

나는 절대로 저렇게 못한다며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이유는

일 잘하는 사람의 현재 상태,

즉 '결과'만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결과가 아닌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과 수단에 주목해야 한다.

 

만일 이대로는 안되고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는 강한 마음이 든다면

 

일 잘하는 사람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시도해온 것들에 주목하자.

 

"그리고 일단 실천한다!"

 

(page. 217)

 

.

.

 

이 책은 시원북스에게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어제오늘 당신은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y | 2021.10.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팀원이든 팀장이든 한 번씩 읽어봐야하는 필독서라고 하고싶어요??매달 이 업무 저 업무 툭 튀어 나오는 업무들에 치여서 계속 일이 밀려버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었어요??뼈 때리는 충고, 조언을 어찌나 하는지 체크리스트는 한참 제 이야기 이구요 예시들도 제 이야기가 많네요??투두리스트 관리법,?자료 관리법,?시간 관리법,?거절하는 법,?등등..??실제 업무시 필요한 꿀팁들이 가득;
리뷰제목
팀원이든 팀장이든 한 번씩 읽어봐야하는 필독서라고 하고싶어요?
?
매달 이 업무 저 업무 툭 튀어 나오는 업무들에 치여서 계속 일이 밀려버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었어요?
?
뼈 때리는 충고, 조언을 어찌나 하는지 체크리스트는 한참 제 이야기 이구요 예시들도 제 이야기가 많네요?
?
투두리스트 관리법,?
자료 관리법,?
시간 관리법,?
거절하는 법,?
등등..?
?
실제 업무시 필요한 꿀팁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네요?
인덱스를 얼마나 붙여댔는지;;;;?
?
회사에 이 책 읽어보라고 제발좀... 사주고 싶어지는 사람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ㅎㅎㅎ?


*도서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일잘러가 되려면 읽어야 할 필수도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세***버 | 2021.10.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열심히 한다'는 말이 칭찬이 아닌지는 오래되었다. 대신 '일머리 좋다'라는 말이 훨씬 좋은 말이라는 것도 요즘 직장인들이라면 다 안다. 나나 다른 직장 동료나 똑같은 8시간 혹은 9시간이 주어지는데 왜 나는 이렇게 뒤처지고, 매일 야근에, 마감에 쫓기는데, 직장 동료는 여유롭게 일을 하고, 칼퇴를 하고, 성과는 더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일의 습관』에서 말하는;
리뷰제목
'열심히 한다'는 말이 칭찬이 아닌지는 오래되었다. 대신 '일머리 좋다'라는 말이 훨씬 좋은 말이라는 것도 요즘 직장인들이라면 다 안다.

나나 다른 직장 동료나 똑같은 8시간 혹은 9시간이 주어지는데 왜 나는 이렇게 뒤처지고, 매일 야근에, 마감에 쫓기는데, 직장 동료는 여유롭게 일을 하고, 칼퇴를 하고, 성과는 더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일의 습관』에서 말하는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고, 무작정 일을 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외국계 기업을 다니면서 일하는 마인드와 방식이 달라졌다는 저자는 어떻게 해야 성과를 올리는 '효율성을 갖춘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각 장마다 CHECK LIST를 보여주는데, 과거의 사무직으로 일했던 내 모습이 간간이 떠올랐다. 솔직히 6~7년이나 지나서 정확하게 어떻게 일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일머리가 있다는 얘기를 그렇게 듣지 못했던 나도 각 장의 뒤에 나오는 '요약하기'의 직장인이 아니라 '체크리스트'의 직장인이었을 것이다.

총 9장의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내가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어느정도 효율적인 일처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

CHECK LIST

1.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2. 끝이 보이지 않는 작업을 한다.
3. 일단 눈앞에 있는 일부터 하려고 한다.
4. 업무를 작업으로 분할하지 않는다.
5.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지 않는다.
6. 과제나 리스크를 혼자서 끌어안다가 상황을 악화시킬 때가 많다.
7. 피드백을 받거나 해주지 않는다.
8.집중이 잘되는 시간대에 방해를 받고 있다.
9. 타이머를 이용하여 일한 적이 없다.
10. 하나의 정보원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11. 정리와 복습을 하지 않는다.
12. 매일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궁리를 하지 않는다.
13. 똑같은 정보를 복수의 작업 보관소에 관리하고 있다.
14. 서류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남겨둔다.
15. 바탕화면에 임시로 파일을 보관하는 습관이 있다.

저자는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일정을 공유하고, 일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상사나 동료들에게 알려주고 피드백을 받아라고 한다. 그리고 성과가 보이는 직업에 더 집중하고, 단순화할 수 있는 직업은 단순화하여 다른 사람에게 넘기라고 한다.

그 이외에도 상부상조라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 있다면 부탁하고, 일의 기한에 턱걸이를 하는 것처럼 숨가쁘게 달리지 말고 날짜를 넉넉하게 잡아서 여유롭게 일을 하며 주도권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어보면 사무직이 아닌, 공부를 하는 사람 혹은 자영업이나 프리랜서라고 하더라도 책의 조언대로 일을 한다면 이전보다 더 많은 성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게임'을 하듯이 일을 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평소에 1시간으로 끝마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50분만에 일 마치기를 목표로 하여 효율성을 끌어올려라고 한다. 그러면 스스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궁리를 하게 된다고.

요즘은 꾸준히 일을 한다고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고, 한 직장에 들어가서 평생을 그 곳에서만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나 스스로의 가치를 끌어올려야 하고,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성장을 해야 하는 시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금의 나를 돌아볼 계기를 마련해주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일의습관 #서평단활동 #책서평 #책후기 #일잘러되기 #시간관리 #효율적인업무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쓴 글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