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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 (큰글씨책)

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 (큰글씨책)

: 스마트폰 없이도 잘 사는 아이로 키우는 7단계 주의력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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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210*297mm
ISBN13 9791196797164
ISBN10 119679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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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디지털 기기에 ‘낚인’ 주의는 이른바 ‘비자발 주의’로,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는 ‘자발 주의’와는 엄연히 다르다. 수동적인 TV 시청이 비자발 주의를 사용하는 행위라면, 목표의식을 가지고 시험공부에 임하는 것은 자발 주의를 기울이는 행위다. 게다가 비자발 주의로 만들어지는 행동 습관과 뇌의 신경망은 자발 주의로 형성되는 그것과 완전히 다르다.
---p.6

디지털 기기를 꺼야 할 때 스스로 끄는 능력이야말로 아이가 배워야 하는 가장 중요한 디지털 능력이다. 스스로 끌 줄 안다는 것은 주의를 조절할 줄 안다는 의미다. 장기적으로 볼 때, 자신의 주의를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보다 더 큰 보상으로 돌아오는 능력도 없다. 스스로 주의를 통제하는 아이는 부모 품을 떠난 다음에도 혼자 힘으로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다.
---p.9

파블로 피카소는 이렇게 말했다. “프로의 태도로 열심히 규칙을 익힌 다음에야 예술가처럼 자유롭게 규칙을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의라는 인지 기능에 관한 규칙도 이와 다르지 않다. 즉 아이 스스로 자발 주의력을 키운 다음에야 언제, 어떤 방식으로 멀티태스킹을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자발적으로 주의 기울이는 법을 익히고 나서야 주요 고려사항을 빠트리지 않고 각 과제에 적절히 주의를 배분하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p.108

오늘날 TV와 인터넷 게임은 아이들이 온라인상에서 친구를 사귀는 일종의 ‘사회적 화폐’가 되었다. 밤낮 없이 소셜미디어로 친구를 사귀는 아이들에게 TV와 인터넷 게임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현실 세계의 위험을 감당하고 현실 세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참된 만족감을 소셜미디어가 대신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p.17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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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의사이자 엄마로서 아이들의 디지털 사용을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책이다. 디지털 기술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너무 비관적이지도, 낙관적이지도 않은 균형 잡힌 시각에서 디지털 기술의 잠재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 폐해를 최소화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을 전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학업과 직업, 그리고 정서적인 면에서 성공하는 인생을 살려면 스스로 노력해 주의를 기울이는 자발 주의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디지털 양육의 원칙은 미래의 디지털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보편적인 원칙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 제나 V. 캔조니에로, MD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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