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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멸망

사피엔스의 멸망

: 벼랑세, 인류의 존재 위험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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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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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738g | 152*225*35mm
ISBN13 9791135466021
ISBN10 113546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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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를 위해 시의적절하게 나온 책.
- [뉴요커]
우리가 직면하게 될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무시되는 문제에 관해 강력하게 논증된 경고를 날리는 책.
- 피터 싱어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교수, 『효율적 이타주의자』 저자)
『사피엔스의 멸망』은 미래학자들이 기다려온 ‘침묵의 봄’이다.
-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사피엔스의 멸망』은 과학과 과장을 구별한다. 이 책은 앞으로 오랫동안 존재 위험에 대한 최고의 책으로 남을 것이다.
- 맥스 테그마크 (MIT 물리학과 교수, 『라이프 3.0』, 『유니버스』 저자)
이 매혹적인 책은 저자와 그의 지식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을 잘 드러낸다.
- [엑시노스]
이 책은 핵과 생물학 무기의 존재 위험성과, 당장 행동해야 할 필요성이 시급하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우리가 이러한 위기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도록 자극을 주는 필독서.
- 앙겔라 케인 (전 유엔 군축 고위 대표)
인류가 존재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모든 주제를 담은 매력적이고 설득력 있는 안내서
- 스튜어트 러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컴퓨터 과학 교수,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저자)
토비 오드는 오늘날의 칼 세이건이다. 명확하고 영감을 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밝은 인간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남긴다.
- 크리스틴 피터슨 (포어사이트 연구소 공동 설립자)
훌륭하다. 철학자의 눈으로 쓰인 이 강력한 책은 회의론자들에 대한 반론까지 미리 담고 있다. 저자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희망은 전염성이 있으며, 우리가 인류멸망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에 관한 소름끼치는 놀라운 설명도 마찬가지다.
- [스펙테이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사피엔스』와 같이 인간 존재에 대해 매우 거시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책을 원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토비 오드의 책도 인류의 멸종에 대해 놀랍고 철저하게 쓰여진 이 같은 장르의 책으로, 널리 읽혀야 할 책이다.
- [이브닝 스탠더드]
오드의 존재 위험 지형에 대한 지도가 담긴 이 책은 이 중요한 학제 간 연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읽을거리다.
- [사이언스]
오드의 과학적 분석은 훌륭하다. 스릴 넘치게 쓰인 책.
- [선데이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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