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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의식 민족주의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 고통을 경쟁하는 지구적 기억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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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904g | 150*220*35mm
ISBN13 9791160806786
ISBN10 116080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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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20세기 식민지 지배와 양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많은 나라가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전쟁을 일으킨 일본과 독일에서 일부 극우주의자들이 그렇게 주장한다.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가? 임지현 교수가 기억을 둘러싼 역사 전쟁의 양상을 분석했다. - 손민규 역사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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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의식 민족주의는 후속 세대들이 앞 세대가 겪은 희생자의 경험과 지위를 세습하고, 세습된 희생자의식을 통해 현재 자신들의 민족주의에 도덕적 정당성과 정치적 알리바이를 부여하는 기억 서사이다. 기억 서사로서의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는 가해자 민족을 선험적으로 전제한다. 가해자가 없는 희생자를 생각하기 어렵듯이, 가해자 민족 없는 희생자 민족은 상상하기 어렵다. 가해자 민족과 희생자 민족이 함께 구성하는 ‘부정적 공생(negative symbiosis)’의 인식론적 프레임은 20세기 희생자의식 민족주의의 지구사를 구성하는 연쇄 고리다.
--- 「Ⅰ. 기억」 중에서

『요코 이야기』는 거짓말이라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전형적인 히키아게샤의 플롯이어서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가와시마 왓킨스 개인의 고유한 경험이 아니라 히키아게샤가 일반적으로 겪은 집단적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계 미국인들의 비판은 역사적 탈맥락화의 차원을 넘어서 『요코 이야기』가 거짓이라고 단정하는 경향이 강했다.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은 한국 민족은 희생자이고 일본 민족은 가해자이므로 ‘한국인-가해자’ 대 ‘일본인-피해자’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가와시마 왓킨스의 저작은 거짓말이라는 논리였다. 이들의 논리는 구체적인 역사적 사건 속에서 개개인의 행위 및 그 결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하는 게 아니라 그가 어떤 민족 범주에 속해 있는가에 따라 나누는 민족주의적 사유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이들에게는 일본인의 ‘집합적 유죄’에 대한 고정관념이 너무 강해서 ‘일본인 희생자’라는 말 자체가 형용모순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 「Ⅱ. 계보」 중에서

매일매일의 투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사는 게 죽는 것보다 어렵다. 비겁한 일상 대신 영웅적 죽음을 강변했던 이들은 생존의 어려움과 직면할 용기를 갖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영웅적 비겁함과 일상의 용기가 대비되는 대목이다. 영웅주의적 민족주의를 대체하는 새로운 민족 담론으로 희생자의식 민족주의가 훨씬 더 복잡한 양상을 띠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영웅처럼 장렬하게 산화한 자들이 아니라 억울하게 희생된 자들이나 비루하게 살아남은 자들을 고귀하고 초월적인 추상으로 승화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푸는가에 따라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는 천차만별의 모습을 띤다.
--- 「Ⅲ. 승화」 중에서

지구적 기억구성체에서 일본군 ‘위안부’ 논쟁은 한·일 간의 민족적 대립이 아니라 일본의 수정주의적 역사 부정론 대 국제 인권 규범의 대립으로 재구성된다. 미국 내의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기억활동가와 일본군 ‘위안부’ 기억활동가의 연대는 이 점에서 상징적이다. 글렌데일의 시의회 의원인 아라 나자리안(Ara Najarian)은 소녀상 건립을 지지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에게 치유의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또 다른 시의원인 자레 시나얀(Zareh Sinanyan)역시 일본 정부의 강력한 로비나 보수적 일본계 미국인 단체의 반대를 무릅쓰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지지했다. (…) 뉴욕에서 홀로코스트와 만난 일본군 ‘위안부’의 기억이 미 대륙을 횡단해 로스앤젤레스로 와서는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의 기억과 만나 지구적 기억의 연대를 결성한 것이다.
--- 「Ⅳ. 지구화」 중에서

전후 일본의 기억 문화에서 때로 히로시마-아우슈비츠의 연상은 히로시마의 고통이 아우슈비츠의 고통보다 더 큰 것으로 비약되기도 한다. 히로시마의 평화운동가이자 리버럴에 가까운 시인 구리하라 사다코(栗原貞子)의 시편들은 그런 생각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낸다.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나가사키를 세상에서 가장 큰 두 개의 홀로코스트라고 묘사한 구리하라는 히로시마가 아우슈비츠보다 더 끔찍하다고 썼다. 아우슈비츠는 끝났지만, 생존자들이 피폭의 후유증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히로시마는 끝나도 끝나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였다. 구리하라에게는 후유증에 시달리는 히로시마 피폭자들의 고통이 아우슈비츠 희생자들의 고통보다 훨씬 더 큰 것이었다. “누가, 어느 민족이, 어느 인종이, 어느 희생자가 더 고통을 받았느냐”는 식의 질문은 희생자의식의 경쟁을 촉발하는 것으로, 지구적 기억구성체 안에서 기억의 재영토화가 고개를 들 때마다 나타나는 전형적인 담론 전략의 하나였다.
--- 「Ⅴ. 국민화」 중에서

희생자를 서열화하는 것도 기억의 폭력이지만, 모든 희생의 기억을 역사적 맥락에서 떼어놓고 추상적 고통으로 획일화하는 것도 폭력이다. 피해자의 고통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고통의 서열화와 획일화를 경계해야 하는 기억의 장은 불편하고 모순된 긴장으로 가득 차 있다. 고향에서 쫓겨난 동프로이센의 실향민이 겪어야 했던 고통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들의 희생이 폴란드인의 희생과 동등하다는 주장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독일의 희생과 폴란드의 희생은 비대칭적이었다. 희생자 개개인의 관점에서는 모두 끔찍한 경험이지만, 폴란드, 독일 등의 국가나 민족 집단으로 분류해보면 희생의 비대칭성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 「Ⅵ. 탈역사화」 중에서

희생자의식 민족주의가 전제하는 가해자와 희생자의 이분법적 세계관에서는 식민주의, 제노사이드, 홀로코스트 등을 근원적으로 비판할 수 없다. 그것은 식민주의와 홀로코스트를 낳은 세계사의 규칙을 비판하고 바꾸기보다, 규칙은 그대로 둔 채 패자의 자리에서 승자의 자리로, 희생자의 자리에서 가해자의 자리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겠다는 욕망을 낳기 쉽다.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는 희생자가 된 역사에 대한 회한과 비판에서 출발하지만, 자리를 바꾸어 승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면 식민주의와 홀로코스트의 규칙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식이다. ‘세습적 희생자’라는 의식에서 벗어나 자신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역사적 성찰이 21세기 문화적 기억의 서사적 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Ⅶ. 과잉역사화」 중에서

프리모 레비가 고통스럽게 증언했듯이, 살아남은 자의 죄의식은 ‘인간적 연대감의 측면에서 실패했다는 자책’과 맞닿아 있다. 절체절명의 수용소 상황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이웃의 절절한 요청을 외면하고 살아남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죄의식 같은 것이 나가이 다카시나 원폭 생존자에게서 발견된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다. “살아남은 자들이 원폭에 타죽은 수십만 희생자를 그저 본보기로 내세우면서 평화운동을 유지하기 위한 동력으로 유용해온 것은 아닌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시민(피폭 생존자)이 평화를 요구하면서 기도해왔지만, 그 기도를 위해 대체 무슨 희생을 바쳤던 것일까?”라고 자문하는 나가이 다카시한테도 살아남은 자의 죄의식이 발견된다. 그것은 히로시마의 원폭 투하가 미국 인종주의의 산물이며 아우슈비츠와 더불어 절대 악을 상징한다는 히로시마의 정치적 희생자의식과는 다르다.
--- 「Ⅷ. 병치」 중에서

가해자가 먼저 용서를 빌어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피해자인 폴란드가 먼저 용서를 주도한 사목 서신의 전복적 상상력은 역사 화해에 미온적인 전후 독일의 사과를 끌어내려는 고도의 정치적 메시지였다. 가해자에게 용서를 구하는 폴란드 주교단의 메시지를 받은 독일 주교단은 좌불안석의 심정으로 어떤 식으로든 용서를 빌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대국적으로 보면, 폴란드-서독 간에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편지는 대성공이었다.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 1970년 폴란드-서독의 국교 정상화, 1989년 서독 수상 헬무트 콜과 폴란드 수상 타데우쉬 마조비에츠키(Tadeusz Mazowiecki)의 평화 메시지 교환, 오데르-나이세 국경선의 국제적 재인정과 독일 통일, 폴란드의 유럽연합 가입 등 숨 가쁘게 탈냉전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 사목 서신의 역사적 의미는 점점 중요해졌다. 편지는 가톨릭의 문화에서 개인의 영역에 머물던 용서의 의미를 국제정치의 영역으로 옮겨놓았다.
--- 「Ⅸ. 용서」 중에서

부정론의 원흉은 실증주의적 부정론이다. 이 유형의 부정론은 뿌리가 깊을 뿐만 아니라 실증주의적 인식론으로 무장하고 있어 ‘과학’에 빙의하고 있다. 그런데 과학적 부정론의 가장 큰 역설은 역사적 증거를 인멸한 자들이 엄격한 실증주의자를 자처한다는 데 있다. 이들이 한결같이 ‘증거, 증거, 증거!’를 외치는 것은 ‘증거’가 없다는 확신 때문이다. 사실 실증주의적 부정론자에게 중요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실증주의는 희생자의 기억이 부정확하고 정치적으로 왜곡되거나 조작되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자주 소환되는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 「Ⅹ. 부정」 중에서

서로 경합하는 기억의 연대는 특정한 기억 아래 다른 기억을 위계적으로 줄 세우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기억의 연대는 지구적 기억구성체에서 서로 다른 기억이 만나고 얽히면서 생성되는 불협화음을 비판적 긴장 관계로 유지하는 데서 출발한다. 희생의 기억을 탈영토화하여 ‘제로섬게임’적 경쟁체제에서 벗어날 때, 자기 민족의 희생을 절대화하고 타자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 뒤에 줄 세우는 기억의 재영토화에서 벗어날 때, 그래서 희생자의식 민족주의를 희생시킬 때, 기억의 연대를 막고 있는 장벽이 터지면서 지구적 기억구성체는 삐걱거리면서도 다양한 기억이 합류하여 흐르는 연대의 실험장이 될 것이다.
--- 「ⅩⅠ. 연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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