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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기 위한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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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기 위한 재테크

: 사회초년생의 똑똑한 돈 공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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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4g | 145*210*20mm
ISBN13 9791187289838
ISBN10 118728983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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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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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테크 전문가일까요? 아닙니다. 그냥 월급쟁이 경력이 좀 더 긴 사람일 뿐입니다. 전문가들은 말을 너무 어렵게 해서 문제고, 저 같은 비전문가는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정답이 아님을 감안하고 읽으셔야 합니다. 무작정 맹신해서 따라 하지 마시고, 책의 내용을 기반 삼아 재테크 습관을 들이는 데 집중해주세요. 저도 딱 그 목적으로, 더해서 재테크를 덜 고통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중점을 두어 설명할 겁니다.

첫째, ‘개념’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비법(tip)’은 요리를 만들 줄 아는 사람에게 필요한 겁니다. 일단 라면을 끓일 줄 알아야 더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써먹을 수 있습니다. 100억 모으기를 시도하는 것은 칼질도 해본 적 없는 당신이 프랑스 정찬을 만들겠다고 덤비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라면 끓이기’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라면!

둘째, ‘현실을 인정하라’고 말할 겁니다. 극소수의 사람에게나 가능한 하루 1000원으로 살기를 권하거나, 야근에 지친 당신에게 주말마다 땅을 보러 다니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못합니다. (인정하면 속은 좀 쓰려도, 마음은 평안해집니다.) 기초과정을 떼면서 삶을 즐기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부자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자’라고 하잖아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 「프롤로그」 중에서

재테크에서 우리가 할 일은 바로 ‘사라지는 돈’을 줄이고 ‘모으는 돈’을 늘리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모으는 돈’을 극대화하는 것이 우리의 1차 목표! 수입이 일정하다면 ‘모으는 돈’을 극대화할 유일한 방법은 ‘사라지는 돈’을 줄이는 것뿐입니다.

투잡이나 부업이요? 능력 되면 해도 되겠지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익원이 훼손될(=직장에서 딴 생각하느라 일 못하는 사람으로 찍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0~30대에 취업하기도 버거운 사회에서 익숙하지도 않은 사업에 뛰어들 건가요? 아니면 장사를 할 건가요? 그런 걸 하려 해도 돈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투자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도 없었겠죠. 명쾌하고 슬픈 현실을 인정하기로 해요. 우리에게 다른 수입원은 없고 안 늘어요! 1년에 한 번씩 연봉협상(이라 쓰고 ‘연봉 통보’라 읽는)을 하면 조오금 늘어요.

그러니 일단 모으십시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으세요. 얼마? 최소한 1000만 원.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1억은 너무 힘들어 보이고, 100만 원은 너무 적어 보여서요. 알아서 1000만 원 단위로 3000만 원이든 5000만 원이든 정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저금을 무조건 늘려!’라고 말하면 되지 왜 이렇게 복잡하게 설명하냐고요? 좋은 질문입니다.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에요. 아무리 아껴도 고정지출과 소비를 ‘0’으로 만들 수는 없거든요. 수입에서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그래서 똑같은 연봉 3000만 원을 받더라도 몇 퍼센트를 저금해야 할지 정답이 없다고 한 겁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복잡하게 설명했습니다. ‘나에게 적절한 비율’을 찾기 위해서요. 재테크는 내가 가장 행복해지도록 돈의 쓰임새를 최적화하는 겁니다. (별표 5개 하면 좋겠어요.) 10억 만들기가 아니에요. 빌딩 사는 게 재테크의 목적이 아닙니다.
--- 「1장, 재테크의 기본습관, ‘현금흐름’ 잡기」 중에서

이제 내 월급의 흐름이 눈에 들어오죠? 크게 3가지입니다.
첫째는 남에게 주는 돈. 핵심은 ‘나중에도 나에게 모이지 않는 돈.’ 통신비, 월세, 관리비, 학원비 등입니다.
둘째는 남는 돈. 저금할 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험 중에서 저축성보험은 이곳, 실비보험처럼 없어지는 돈은 나가는 돈. 기억하시죠?
셋째는 용돈. 내가 쓸 수 있는 돈. 식비나 교통비는 이곳으로 보내는 게 편리합니다.

이 3가지 돈 액수는 계속 기억해두세요. 살아가기 위해 얼마를 쓰는지(나가는 돈), 얼마가 남는지(저금하는 돈), 얼마를 즐기려고 쓰는지(용돈). 자동차 관련 비용이요? 차 아직도 안 파셨나요? 그다음은요?

용돈과 나가는 돈을 줄입니다. 최소한 ‘유지’가 목표입니다. 단, 자신의 행복 우선순위에 따라 줄여야 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여름에는 죽어도 에어컨이 필요하다면 전기료가 들더라도 유지하세요. 대신 맛있는 걸 덜 먹어야 합니다. 또는 여행을 포기하거나 구독하는 것 하나를 줄여야 합니다. 목숨 걸고 돈 모으려 하지 말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에만 돈을 쓰세요. 돈 모으는 속도는 조금 더디겠지만 대신 습관이 잡히고, 무엇보다 지치지 않습니다. 사회초년생에게는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
--- 「2장, 돈 모으는 첫 걸음, ‘통장 쪼개기’」 중에서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이 하니까 해야 해’가 아니라 ‘이런 방식이 있는데 그중 가장 잘 맞는 게 뭔지’를 찾는 겁니다. 예금과 적금은 투자에 쓸 ‘종잣돈’을 모으는 가장 일반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소개하는 것이고요. 투자를 하려면 종잣돈이 커야 해요. 부동산 사려면 엄청나게 큰돈이 필요합니다. 주식투자나 펀드에서 짭짤한 수익률을 올렸다고 해도 원금이 작으면 수익‘률’만 좋아요. 사회초년생이 목돈을 만들 유일한 방법은 ‘저금’입니다. 몰랐던 먼 친척이 상속으로 거액의 재산을 남겨주는 기적은 드라마에만 있어요. 당신과 내게는 없어요.

투자 말고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잠시 직장을 쉬어야 할 때, 모아둔 돈은 버팀목이 됩니다. 장사를 하려고 해도 돈은 필요하고요. 부모님이 돈 주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가 모아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신의 인생을 지켜줄 돈은 ‘당신이 모은 돈’입니다. (좋은 나라라면 사회보장 제도가 있겠네요.) 그래서 목돈을 모으는 것은 필요가 아니라 필수예요.
--- 「3장, 재테크 습관은 ‘저금’에서부터」 중에서

어느 정도까지 손해를 감수할 수 있다면 좋아요. 이제 펀드나 주식 쪽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겁니다. 적절한 비율로 금액을 쪼개서 저금과 투자 비율을 맞추면 돼요. 배분 비율은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절반은 까먹어도 된다 싶으면 절반까지 투자하는 겁니다. 딱 그 숫자만큼만 기준을 세워서 하세요. 투자기준을 세운 다음에는 그 기준을 잘 지켜야 합니다. 내가 세운 손해비율이 20%라면 그 시점이 되는 순간 손 털고 나와야 해요.

사회초년생의 재테크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그러니 목숨 걸지 말고 좀 느긋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안 그러면 본업(회사일)이 훼손됩니다. 일이 눈에 안 들어오고 갑자기 화도 나고, 시도때도 없이 수익률을 체크하게 돼요. 이렇게 되는 건 피해야죠. 피 같은 돈을 손해 봤으니 일시적으로 충격은 받겠지만 빨리 잊고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수익을 냈을 때도 비슷합니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일단은 팔고 나오세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수익이 발생하면 돈을 찾지 않았음에도 수중에 돈이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본인에게 막 선물을 주기 시작해요. 쇼핑하고 소비를 늘립니다. 하지만 계좌의 수익은 실제로 현금화하기 전까지는 당신 돈이 아니에요.

이런 유형이라면 기억하세요.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장기’입니다. 1년이 아니라 3년은 봐야 해요. 수익률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체크하면 됩니다. 이 기준에 맞는 상품을 고르세요. 수익의 변동폭이 크지 않은 것. 테마나 단타 중심이 아닌 것들로 실행하고 자신에게 맞게 조절하고 또 실행하면 됩니다.
--- 「4장, 투자, 본격적 ‘내 탓’의 세계」 중에서

어떤 회사가 지금보다 더 잘될 것 같으면 그 회사의 가치가 오를 겁니다. 그 가치는 주가에 반영되고요. 돈 벌려면 그 회사 주식을 지금이라도 사야 합니다. 반대로 회사가 잘 안 될 것 같으면 지금 당장은 주가가 높아도 곧 떨어지겠죠? 그러니 팔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릅니다. 누구는 그 회사가 안 될 거라 보고, 누구는 지금도 잘나가지만 더 잘되리라 기대해요. 그래서 서로 자기 판단에 맞춰 가격을 부릅니다. 누구는 더 높게 사겠다고 하고 누구는 더 낮게 팔겠다고 하겠죠. 이렇게 시장에서 저마다 가격을 부르다 서로 같은 가격이 되면 거래가 체결됩니다. 정답은 누가 알까요? 주식시장에 참여한 나머지 사람들의 판단에 따라 결정됩니다.

주식투자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이겁니다. 주가가 변동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만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죠. 어찌 보면 실제 회사의 가치에 투자한다기보다는 각자 자기 믿음에 투자하는 거잖아요. 이처럼 주가는 사고파는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어요.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주가가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니!

어떻게 보면 주식투자는 주식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게임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주식투자를 ‘합법적인 도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백히 다른 부분은 있습니다. 주가는 곧 회사의 가치를 따르게 돼 있는데, 회사의 가치는 각종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재무제표’라는 것과 ‘공시’, 각종 보도자료 등이 시장에 쏟아져 나옵니다. 그 데이터를 잘 보고 해석하면 일정 부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흔히 호재와 악재라고 하죠. 회사에 좋은 일이 생기면(호재) 주가는 오르고, 나쁜 일이 생기면(악재) 주가가 떨어집니다. 호재와 악재를 잘 구분해서 판단하는 것이 투자자로서 당신의 역할이고요.
--- 「6장, ‘주식’으로 돈 벌 수 있을까?」 중에서

어디 금리가 낮을까요? 1금융권(○○은행)이 가장 낮고, 그다음이 2금융권(××캐피털, □□보험, △△저축은행)이에요. CF에 많이 나오는 저축은행은 가능하면 가지 마세요. 1금융권에서 빌리기 어려운 상황인가요? 집 사기 위해 억대의 돈을 빌리는 게 아니라 1000만~2000만 원 정도의 대출이라면 요즘 뜨고 있는 P2P 대출이 더 유리합니다. 이른바 ‘중금리’ 대출이라고 1금융권과 2금융권 중간 정도의 대출금리로 빌려줍니다.

이자를 내는 방식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에 따른 분류인데, 이자 금리가 정해져 있으면 고정금리, 시중금리에 따라 변하면 변동금리예요. 변동금리라면 처음 빌릴 때는 5%에서 출발하더라도 금리가 변해서 7%가 될 수도 있고 3%가 될 수도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습니다. 즉 고정금리로 빌릴 경우 이자를 더 많이 내야 한다는 뜻이죠. 어디까지나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어떤 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상식적인 답은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 같으면 고정금리로, 금리가 내릴 것 같으면 변동금리로’입니다. 누가 아냐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누구도 몰라요. 그냥 추정만 할 뿐입니다. 뉴스 중 금리기사도 챙겨 보셔야겠네요. 미국에서 금리를 높이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한국의 대출금리도 오르는데, 이런 건 경제기사를 읽어야 알 수 있어요. 알아야 할 게 참 많습니다. 모르면 일단은 은행에서 추천해주는 금리로 받으세요. 선택하는 비중만 보면 변동금리가 훨씬 많을 겁니다.
--- 「8장, 미래의 나에게 힘을 빌리는 ‘대출’」 중에서

그렇다면 사회초년생에게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요? 소득이 올라갈수록 세율이 높아진다는 말은, 소득공제로 받는 혜택 역시 세율이 높을수록 커진다는 뜻입니다. 즉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소득공제가 유리해요.

A의 연봉은 1억 원이고, B의 연봉은 3000만 원이라 해볼게요. A의 소득공제액이 300만 원이면 이 사람이 돌려받는 세금은? 105만 원입니다(300만 원 × 35%). B의 소득공제액이 300만 원이면 돌려받는 세금은? 45만 원이고요(300만 원 × 15%). 정확하게 이 금액이라는 건 아니고 예를 든 겁니다.

아무튼 척 봐도 소득공제는 연봉이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이와 반대로 세액공제는 같은 금액을 감면해주는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에 유리하다 볼 수 있어요. 만약 A와 B가 세액공제로 15만 원을 돌려받는다면 누구에게 더 의미가 클까요? 당연히 B일 겁니다. 특히 소득이 매우 낮은 경우라면 세액공제가 유리합니다. 세액공제는 보통 12~15%를 공제해주는데, 세율이 15%대인 4600만 원 이하 연봉자에게는 별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1200만 원 이하인 사람들에게는 더 유리하죠. 6%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 그 이상을 공제해주니까요.
--- 「9장, 사회초년생의 ‘세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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