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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최초·최고 편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최초·최고 편

가리지날 시리즈-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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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420g | 128*188*30mm
ISBN13 9791187440819
ISBN10 11874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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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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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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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인류 탄생 이전의 최초, 최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모든 삼라만상의 시작인 우주의 탄생 이야기부터 공룡 이야기까지, 우주와 지구에서 벌어진 최초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쉽게 풀고자 노력했습니다.

2부는 의식주 관련 최초, 최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문익점 조상님이 가져오신 목화씨 이야기부터 공룡의 맛(?), 고려인삼에 이르기까지 의식주와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3부는 과학 및 경제 분야의 최초, 최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전 세계를 마비 상태로 몰아넣은 코로나19 등, 역사 속 감염병이 만들어 온 사회의 변화, 그럼에도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로봇 개발의 역사, 그리고 이 같은 역경을 이겨나가게 한 최고의 리더십과 팔로워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4부는 언어 및 예술 관련 최초, 최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류가 소통하고 지식을 쌓고 후손에게 전달하고자 만든 문자를 기록하기 위해 만든 다양한 필기구, 타자기, 그리고 시각장애인의 글자인 점자의 개발 역사를 찾아보고,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5부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최초, 최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한국사 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과 사건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 pp.6-7

이처럼 초기 생명체에겐 비극이었지만 남조세균의 산소 발생은 지구를 극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초기 지구는 우주에서 봤을 때 붉은 보라색으로 보였을 거라고 합니다. 당시엔 고대 미생물이 빨간색과 보라색을 반사하는 레티날이란 물질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고대 미생물을 전멸시킨 남조세균이 광합성을 하면서 우선 바닷속부터 녹색이 증가하게 되고, 대기와 물 속의 뿌연 안개 중금속과 철, 망간 등이 산소에 의해 산화되면서 깨끗한 대기와 물로 바뀌게 됩니다. 또한 산소가 대기에 증가하면서 산소 원자 3개가 결합한 오존층이 형성되어 3억 5000만 년 전부터 자외선을 차단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자외선이 더 이상 바닷물 분자를 두들겨 산소와 수소로 분리하지 못함에 따라 수소가 우주 공간으로 흩어지지 않아 바다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겁니다. 따라서, 지구가 생명체가 살기에 딱 적합한 궤도에 존재하고 알맞은 대기 성분과 수분을 가져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생각은 가리지날입니다. 실제로는 지구 생명체가 현재의 지구 환경을 만든 것이에요.
--- pp.52-53

그런데 문익점이 원나라 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강남으로 유배간 적이 없는데 목화씨는 어떻게 가져온 걸까요? 마침 문익점이 원나라를 방문하던 시기에 중국 화북 지방에도 잘 자라는 개량종이 재배되기 시작하던 때였고, 문익점이 이를 눈여겨보고 이 개량형 목화 종자를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 당시 원나라는 화약무기 재료가 되는 물품이나 지도를 제외하고는 해외 유출을 제한하지 않았기에 강제 송환길에 올랐을 때 여러 현지 물품과 함께 목화씨도 아무런 제재 없이 그냥 가져왔다는 게 진실입니다. 또한 목화에서 실 뽑는 기술 역시 원나라에 살던 고려인이 많아 널리 알려져 있던 상황이었고요. 어쨌거나 유입 자체는 별문제가 없었으며 본인이 직접 재배를 시도해 우리나라에서도 목화가 널리 재배되는 출발점이 되었고, 채 100년이 지나지 않아 조선 전역에 면직물과 함께 목화 솜을 이용한 솜옷까지 보급되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지내게 되었으니, 그 공은 참으로 높다고 하겠습니다.
--- pp.94-95

이에 1348년 아드리아해 항구도시 라구사(Lagusa, 현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Dubrovnik))가 최초로 선박격리법을 제정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배는 일단 30일간 항구 밖 작은 섬에서 대기한 후 아무 이상이 없을 때에만 들어오도록 강제합니다. 당시 라구사는 베네치아가 다스리던 해외 식민도시 중 하나여서 이 같은 조치는 곧 베네치아 본국 정부에도 전해지고, 격리 기간을 10일 더 연장해 40일간의 격리 조치를 시행하지요. 당시 베네치아 공화국은 비록 작은 도시국가였지만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이자 국제 교역의 선구자였기에, 이는 곧 유럽 각국에 감염 방지 표준 모델이 되면서, 이탈리아어로 40일을 뜻하는 ‘콰란티나(quarantina)’에서 격리의 의미를 담은 영어 단어 ‘쿼런틴(quarantine)’이 탄생하게 됩니다.
--- pp.175-176

이에 미국은 큰 충격을 받고 새로운 탐사 로봇 개발을 위해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이 주관하는 로봇 대회인 ‘Robotics Challenge’를, 2012년 예선전부터 시작해 결승전까지 3년에 걸쳐 개최하게 됩니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250여 개 로봇팀이 참여하게 되는데, 기획에만 1년이 걸린 8개 과제를 1시간 이내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 8개 과제가 뭐냐면, 1) 로봇이 운전하기 2) 자동차에서 내리기 3) 문 열고 들어가기 4) 밸브 잠그기 5) 벽 드릴로 뚫기 6) 비밀 과제(대회 전날밤 12시에 공개) 7) 벽돌 잔해 통과하기 8) 5단 계단 올라가기였지요. (중략)

그중에는 놀랍게도 우리나라도 3개 팀이나 생존해 있었지요. 미국 12개 팀, 일본 5개 팀에 이어 한국 3개 팀, 독일 2개 팀, 이탈리아 1개 팀, 홍콩 1개 팀이었으니, 국가별 숫자로도 3번째 강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승은 무려 우리나라 팀카이스트(Team KAIST)가 만든 휴보가 차지하게 됩니다. 와우~! 미국, 일본 등 로봇 강국에 비해 열악한 상황이던 우리나라가 이런 엄청난 성과를 올렸지만, 당시엔 제대로 뉴스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 pp.225-226

이처럼 공병우 박사가 개발하고 미쿡 언더우드 사에서 생산된 공병우 타자기는 3벌식 타자 방식이어서 자음은 오른쪽, 모음은 중간, 받침은 왼쪽에 배치해 타자 속도도 빠를 뿐 아니라 자주 쓰는 글자를 중앙에 배치하여 양손 엄지와 검지를 자주 사용하게 함으로써 손가락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건 초점이 2개인 쌍초점 방식을 공병우 박사가 직접 개발해, 초성과 중성은 오른쪽 초점의 움직이는 글쇠로 찍히고, 종성(받침)은 왼쪽 초점의 고정 글쇠로 찍히게 한 겁니다. 로마자 알파벳이야 글자가 계속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찍히면 되지만, 우리 글자는 모음이 초성 오른쪽에 오거나(ㅏ,ㅑ,ㅓ,ㅕ,ㅣ ) 아래로 오는(ㅗ, ㅛ, ㅜ, ㅠ, ㅡ) 2가지 타입이 있기 때문에, 기존 알파벳 자판 방식으로는 한글을 만들 수 없거든요. 게다가 쌍초점 방식은 빠르게 칠 때 나타나는 글쇠 간 얽힘(잼) 현상도 줄여주어, 한국과 미국에 동시 특허 출원된 획기적 기술이었다고 합니다.
--- pp.294-295

이후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평화 운동의 한계를 느끼고 무장 투쟁을 하러 만주로 떠나가지만, 방정환 선생은 장인어른의 뜻을 받들어 “다음 세대에게 민족 혼을 심어 훗날을 도모하자.”는 장기적인 독립운동을 전개하고자, 일본 도쿄 도요대학 철학과에 입학해 아동문학과 아동심리학을 공부합니다.
1920년부터 4년간의 일본 유학 시절에도 천도교에서 창간한 종합 월간지 [개벽] 객원기자로 활동하는데, 1920년에 번역 동시인 ‘어린이 노래 - 불 켜는 아이’를 기고하면서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냅니다. 당시엔 어린이를 어린놈, 애새끼 등등 비하하는 단어가 난무하던 시절이라, 방정환 선생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젊은 사람은 젊은이, 늙은 사람은 늙은이라 부르듯이 어린 사람은 어린이라 존칭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하며 어린이를 존중하자고 하셨지요.

이처럼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들의 교육받을 권리, 인격체로서의 권리를 생각하면서 1921년 5월 1일, 천도교 교인들의 자녀들을 모아 ‘천도교 소년회’를 만듭니다. 뒤이어 1922년 5월 1일, 천도교 소년회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어린이날’이라 부르며 유교사상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어른, 아이 서로가 존댓말을 쓰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일본 유학 동료들과 ‘색동회’를 조직합니다.
--- pp.356-357

그리하여 이 짠내 가득한 항해 끝에 백두산함이 진해항에 들어온 건 전쟁이 발발하기 겨우 두 달 전인 4월 10일. 기금 마련으로부터는 10개월, 함정 구입 후로는 반년의 세월을 거쳐 한국에 온 것이죠. 이후 손원일 제독이 한 척당 12,000달러, 총 36,000달러로 가격을 깎아서 구매하고 중고품 가게에서 부품 사고 함포 달았던 3척은 전쟁 시작 후에야 도착했으니, 백두산함이 전쟁 전에 도착한 것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축복이었습니다.
--- p.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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