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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한국 교회 7가지 죄

리뷰 총점9.6 리뷰 17건 | 판매지수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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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290g | 135*200*20mm
ISBN13 9788953140509
ISBN10 8953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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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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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는 것이 한국 교회 변화의 토대가 된다.
이제 ‘한국 교회7가지 죄’ 앞에서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응답할 차례다.”

김경진, 김병삼, 김은호, 이재훈, 임석순, 주승중, 황덕형 등 강력 추천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다각도로 성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고,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먼저 회개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죄로 7가지를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은 모든 죄의 원인이 되는 죄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 안에도 이처럼 죄의 근원이 되는 7가지 죄가 있다고 보고, 현재 한국 교회를 둘러싼 여러 갈등과 문제의 원인이 되는 7가지 죄를 다루게 되었다. 이 책에서 살피는 7가지 죄는 낯선 죄가 아니라 우리가 교회 안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일들이다. 7가지 죄는 '영적 남용’, ‘공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이다. 저자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 7가지 죄들이 어떻게 복음을 오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프롤로그 나부터 회개합니다
1장 영적 남용 마태복음 18:6-7
2장 공(公)의 사유화 여호수아 7:1
3장 신앙생활의 사사화 마태복음 5:13-16
4장 친목 과다 신드롬 요한계시록 3:20
5장 공로자 신드롬 마태복음 20:8-16
6장 송사 신드롬 고린도전서 6:1-11
7장 무례한 기독교 누가복음 9:51-56
에필로그 이제는 윤리 목회입니다
부록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목회자 윤리 강령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한국 교회의 7가지 문제점들은 그 자체로도 좋지 못한 죄이지만, 현재 교회를 둘러싼 여러 문제와 악행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는 죄입니다. 『한국 교회 7가지 죄』는 단순히 한국 교회, 목회자, 신자들의 치부를 드러내고 그러한 죄를 비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긋나고 일그러진 모습을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회개하고 다시 고쳐 나가는 것이 이 책이 바라는 바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주님이 피로 사신 교회를 아름답게 지켜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동시에 먼저 부름받은 주님의 제자로서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들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먼저 자신을 갱신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 7가지 죄』가 오늘날 한국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 성장시키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 지도자는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입니다. 조종하는 자가 아니라 인도하는 자이며, 명령하는 자가 아니라 본보기를 보이는 자입니다. 목회자의 직분도 지위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입니다. 따라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주어진 힘의 질적 변화가 요청됩니다. ‘힘의 양’(quantity of power)에 대한 관심에서 ‘힘의 질’(quality of power)에 대한 관심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다스리는 힘’에서 ‘섬기는 힘’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도자(leader)는 사람들을 통제하고 약탈하는 지배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땅에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필요합니다.
--- 「영적 남용」 중에서

교회의 리더들은 사람들의 칭찬과 세상의 인기, 성공하려는 유혹, 영향력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되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합니다. 의사는 좋은 직업이지만, 동시에 위험한 직업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회자를 포함한 영적 리더들도 위험한 위치에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영혼을 돌보기 때문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약 3:1). 큰 권한과 권력에는 큰 의무와 책임이 뒤따릅니다. “무릇 많이 받은 자에 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 이니라”(눅 12:48). 세례 요한처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 리라”(요 3:30), 베드로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행 3:12), 바울처럼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행 14:15)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모습으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 「영적 남용」 중에서

성령의 역사는 사적 소유를 공유화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많은 비유도 공(公)의 사유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악한 농부의 비유는 멀리 떠나 있는 주인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인의 포도원을 청지기로서 관리하는 자세가 아니라 자기의 것으로 사유화하려 했던 농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마 21:33-41).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눅 12:16-21)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눅 16:19-31)에서 부자가 지옥에 가게 된 것은 가난한 자들에 대한 책임을 망각하고 부를 독점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라는 의식이 많이 나타나는데,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잘 관리하고 선용해야 하는 공적 책임에 대해 말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했을 때 자신의 소유를 교회 앞에 내놓고 나누어 공유함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신자들 가운데 핍절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 「 공(公)의 사유화」 중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예수님은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마 4:1-11). 삼중으로 계속된 광야 시험의 요지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예수님 자신을 위해, 즉 사욕을 위해 사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공(公)의 사유화에 대한 유혹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이 유혹을 물리치심으로 시험에서 승리하시고 공적인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거절하거나 십자가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능력조차 사용하지 않 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정신은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정신입니다. 예수님은 말 그대로 공생애(公生涯)를 사신 것입니다.
--- 「공(公)의 사유화」 중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제자도의 본질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희’, 즉 제자들은 ‘세상’과 구별된 존재로, 이 세상에서 ‘너희’가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곧 제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하며, 예수님은 그것을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소금이 되고, 나중에 빛이 되어야 합니다. 소금은 성결한 삶이고, 빛은 선행을 의미합니다. 안에서 밖으로, 소금에서 빛으로, 존재에서 행위로 영향력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무엇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금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은 빛의 보이는 영향력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신앙생활의 사사화」 중에서

교회는 ‘모이는 교회’이면서 동시에 ‘흩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는 흩어지는 교회를 연습하게 합니다. 교회에 모이지 못할 형편이라면 있는 곳을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습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 것입니다. 교회 중심, 목회자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초대 교회는 가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 가정이 교회이고, 나 자신이 교회라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초대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에 모이기만을 힘쓸 때 박해가 일어났습니다. 박해로 인해 교회는 흩어졌고, 각 지역에 교회가 세워졌고, 결과적으로 복음의 확장을 가져왔습니다.
--- 「친목 과다 신드롬」 중에서

예수님은 구제나 기도, 금식 같은 신앙적인 덕목을 행할 때도 ‘자기 상’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아버지)의 상’을 기대하라고 하셨습니다(마 6:1, 2, 5, 6, 16, 18). 세상에서 칭찬과 상 을 다 받아버리면 하나님께 받을 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회는 구제, 기도, 금식, 선행, 헌신, 봉사, 성경 공부, 제자 훈련까지도 공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자신의 금욕, 금식, 구제, 선행, 헌신, 수행 같은 것을 자랑스럽게 내세웁니다. 물론 이것들은 좋은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위와 공로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공로주의에는 예수님도, 하나님도 계실 자리가 없습니다. 공로의 원리는 세상의 원리이지,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아닙니다.
--- 「공로자 신드롬」 중에서

목회자로 부름 받아 평생 선하게 사역을 마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1, 23). 하나님께 듣게 될 이 말씀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성공적인 사역자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고 자만할 수 없습니다.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성공적으로 사역을 마 친 자는 주 앞에 더욱 겸비하여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면류관을 벗어 주님의 발 앞에 두어야 합니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시 115:1).

세상에서는 억울한 일도 당하고, 세상의 판결이 불완전하여 선한 사람이 고통을 받기도 하기에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도 마치 하나님 나라를 믿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원한과 원통함을 이 세상에서 풀 수 있다고 믿어서도, 풀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성품 중 하나인 인내와 오래 참음이 필 요할 때도 있습니다. 어찌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억울한 환경을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의 인내심을 키우시기 위한 섭리일 수 있습니다. 참을 수 있을 만큼 참고 하나님의 개입과 구원을 소망하는 것, 이것이 성경과 시편이 말하는 내용이 아니겠습니까. --- 「송사 신드롬」 중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사랑’으로 시작하여 ‘절제’로 마칩니다(갈 5:22-23). 아무리 사랑이 좋더라도 절제가 없으면 무례하게 됩니다. 사랑은 절제로 완성됩니다. 바울은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고전 13:5)라고 가르칩니다. ‘무례히 행하다’란 헬라어 원어로 ‘아스케모네오’인데, 이 단어는 꼴, 모습, 형상, 패션을 의미하는 명사 ‘스케마’에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접두사 ‘아’를 붙여 만든 파생동사입니다. 즉 ‘무례히 행하다’라는 말은 ‘아름다운 형상이 없다’는 의미로, ‘볼품없다’, ‘격이 떨어지다’, ‘비열하다’, ‘보기 흉하다’, ‘창피하다’라는 뉘앙스를 갖습니다. 성경은 무례한 행동을 ‘방자히 행함’이라고 말하는데,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천방지축 날뛰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해도, 무례히 행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 「무례한 기독교」 중에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성품은 온유와 겸손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예수님께는 어떤 무례함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례한 기독교는 기독교에 무익합니다. 저도 종교 다원주의, 낙태, 안락사, 사형 제도, 동성애, 동성 간 결혼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제가 동의할 수 없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한 인격으로 그들을 존중합니다. 그들과도 얼마든지 대화할 용의가 있습니다. 대화의 목적은 진위 논쟁을 통해 상대를 굴복시키는 데에만 있지 않습니다. 혐오가 아닌 존중의 방식으로 저의 의견을 개진하고 설득할 뿐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목회자로서 그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일도 전개할 것입니다. 죄는 미워해도 죄인은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 「무례한 기독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는 것이 한국 교회 변화의 토대가 된다.
이제 ‘한국 교회7가지 죄’ 앞에서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응답할 차례다.”

김경진, 김병삼, 김은호, 이재훈, 임석순, 주승중, 황덕형 등 강력 추천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다각도로 성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고,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먼저 회개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죄로 7가지를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은 모든 죄의 원인이 되는 죄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 안에도 이처럼 죄의 근원이 되는 7가지 죄가 있다고 보고, 현재 한국 교회를 둘러싼 여러 갈등과 문제의 원인이 되는 7가지 죄를 다루게 되었다. 이 책에서 살피는 7가지 죄는 낯선 죄가 아니라 우리가 교회 안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일들이다. 7가지 죄는 '영적 남용’, ‘공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이다. 저자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 7가지 죄들이 어떻게 복음을 오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가 이 책에서 7가지 현상을 하나하나 검토해 나가는 것은 단순히 한국 교회 목회자, 성도들의 치부를 드러내고 비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저자의 목소리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회개하고, 주님께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해 내자고 요청하는 간곡한 음성이다. 이 책은 교회 안의 7가지 죄들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지금 회개해야 할 모습과 나아가 복음과 교회의 본질을 바르게 보도록 해 준다. 목회자와 성도 개인의 신앙을 점검하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고, 무엇보다 공동체 차원에서 읽는다면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교회 안에서 지금 멈춰야 할 것과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말미에 수록된 “이제는 윤리 목회입니다”와 부록의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목회자 윤리 강령”을 통해 목회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교회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신앙의 모습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동력을 얻게 될 책이다.

독자의 needs
- 공동체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볼 수 있다.
- 사역을 점검하고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복음에 기초한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교회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
- 교회 안의 갈등을 풀고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애쓰는 목회자, 사역자
-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경건한 삶에 관심이 있는 성도
- 복음에 기초한 바른 목회론과 교회론을 알고 싶은 신학생, 목회자
- 성도들에게 성화의 삶을 안내하려는 목회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 교회 7가지 죄」를 통해 한국 교회와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사)

본서는 우리의 무너짐 뒤에 더 굳건한 토대가 세워질 것이라는, 그 여정에 그리스도가 우리를 초대하실 것이라는 거룩한 상상을 가능케 합니다.
김경진 (소망교회 담임 목사)

나부터, 우리 교회부터 성령님을 의지하여 작은 변화의 걸음을 내딛는다면 하나님이 분명히 도우실 것입니다.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순전한 기쁨을 온전히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김은호 (오륜교회 담임 목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멈춰서 불편한 상황이지만,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멈춰 서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신민규 (상암동교회 담임 목사,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대표회장)

이 책이 독자들과 교회 공동체로 하여금 새로운 삶을 여는 영적 각성의 불쏘시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상문 (두란노교회 담임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윤리적 타락을 회개하고 앞서 거룩과 성결한 삶을 추구한다면 모든 성도가 이 성결 운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한국 교회의 죄를 드러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책이 아닙니다. 모든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담아 세상에 내어놓은 책입니다.
임석순 (한국중앙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의 내용은 한국의 개신교회에 속한 모든 목회자와 성도가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거듭나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위임 목사)

이 책을 통해 먼저 나 자신과 한국 교회를 성찰하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본 저서는 우리 한국 교회를 위한 간절한 외침이고 또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에 대한 회개로의 부름입니다.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한국 교회의 7가지 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z | 2021.09.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 교회 7가지 죄   오늘날 한국 교회는 소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 미래가 없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왔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집단 감염, 일부 몰지각한 교회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온갖 욕과 지탄을 받는 모습을 보며 한국 교회가 다시 올바르게 세워지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고민을 해보기도 했다. 그러던 와중 서평단 모;
리뷰제목

한국 교회 7가지 죄

 

오늘날 한국 교회는 소망이 없다, 희망이 없다.. 미래가 없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왔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집단 감염, 일부 몰지각한 교회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온갖 욕과 지탄을 받는 모습을 보며 한국 교회가 다시 올바르게 세워지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고민을 해보기도 했다. 그러던 와중 서평단 모집을 통해 접한 이 책의 제목부터가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한국 교회의 7가지 죄'

 

죄라는 것을 사람들은 숨기려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을 믿는 공동체, 교회가 왜 죄로 얼룩지게 된 것일까? 하나님이 알고 계시는데도 왜 회개하지 않고 죄를 방치하고 있는 것일까? 특히나 한국 교회에 7가지라는 대표적인 죄악들이 스며들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罪라는 한자 자원을 살펴보면 옳지 않은 것들이 그물에 걸려 있음을 의미한다. 죄가 꼬여서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것이다. 더러운 것을 빼내려면 그물을 찢어내야한다. 그 고통과 수고가 수반되어야 새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교회 안에 찢어내야할 더러운 것, 죄를 7가지로 설명한다.

1. 영적 남용

2. 공의 사유화

3. 신앙생활의 사사화

4. 친목 과다 신드롬

5. 공로자 신드롬

6. 송사 신드롬

7. 무례한 기독교

 

내가 주의 깊게 보았던 부분은 영적인 능력을 상실한 신앙생활의 사사화 였다.

하나님은 모이면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며, 흩어져서 하나님의 뜻을 힘 있게 실행하는 성도와 목회자를 간절히 찾고 계시는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신앙생활이 사적인 영역에만 머물러있다면 즉시 회개해야 한다.

우리 개인의 믿음이 공적 영역에서 증명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뜨거운 예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 살아 있는 에배를 드리고 있는가?

아니라면 왜 안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삶 가운데 변화가 있는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아니라면 그 원인을 찾고 회개해야 한다.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는즉, 곧 회개가 없으면 사함이 없다.

예수그리스도의 피흘리심으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회개하면 된다.

하지만 많은 한국 교회가 복음에 회개보다는 더 잘되기를 바라는 기복적인 기도에 머물러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회개가 시작이다.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4번 친목 과다 신드롬에 대한 부분에서도 많은 공감이 되었다.

온전한 성도의 교제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온전한 성도의 교제는 주님과 교제를 나눈 뒤에 그 은혜에 힘입어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올바른 교제는 우리만 잘 교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흩어지는 교제,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로 인해 모임과 교제에 제약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데, 온라인 화상도구들을 통해 더 애써야 할 것이다.

오히려 기회가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오프라인으로 교제할 때 세상과 다를 바 없이 변질되었던 잘못된 교제 방식에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구별된 교제, 말씀에 집중하는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긴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때문에 교회나가기가 어렵다. 사랑의 공동체 교회가 상처를 줘서 교회에 나가기 싫다. 목회자들의 권력욕, 정치화, 세습 문제로 인해 실망하여 교회가 나가기 싫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 등등 많은 이유로 교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지탄하는 현실에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냥 방치하고 나는 잘 지내고 잘 믿고 있으니 괜찮아.. 나는 천국갈거니까.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진 않은지..

 

교회는 생명이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세워진 것이다. 교회가 교회다워질 때 영혼이 살아나고 복음이 흘러간다. 

다시 시작하자. 회개함으로 회복을 누리자.

하나님은 한국 교회에 관심이 있으시고 회복시키실 것이다. 소망이 없다고 하지만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한국 교회에 소망이 있다. 하나님이 소망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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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7가지 죄_한기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2 | 2021.09.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한국교회를 향한 세상의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어찌 보면, 코로나는 교회의 본질을 다시금 점검하게 하는 멈춤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멈춰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단 한 번의 쉼도 없이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양적으로 성장한 만큼 내적인 성숙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조금은 객관적인 평가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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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한국교회를 향한 세상의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어찌 보면, 코로나는 교회의 본질을 다시금 점검하게 하는 멈춤의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멈춰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단 한 번의 쉼도 없이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양적으로 성장한 만큼 내적인 성숙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 조금은 객관적인 평가일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에 집중한 만큼 보이지 않는 부분은 매우 약해져 있었다.

 

이러한 약점이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적나라하게 세상 가운데 드러났다. 이런 면에서 저자의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저자는 과연 어떤 관점으로 한국교회의 쇠락에 대한 원인을 파헤치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저자는 한국 교회의 7가지 죄에 대해 서술한다. 7가지의 죄는 영적 남용, 공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이다. 저자의 분석은 한국 교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기에 읽는 내내 마음이 참으로 무거웠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묻혀 있고, 한국 교회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 더욱 공감되었다. 하지만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해야만 변화의 토대를 이룰 수 있다. 그러하기에 저자가 외치는 7가지의 죄에 대해 우리는 진정으로 회개해야 한국 교회의 진정한 부흥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개인의 신앙을 점검하는 부분에서도 매우 유익하지만, 공교회의 회복을 위해서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읽는다면, 큰 영적인 유익이 될 것이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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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한기채 「한국교회 7가지 죄」 (두란노, 202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y | 2021.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중앙성결교회 담임인 저자 한기채 목사는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규정한 7대 죄악에 빗대어 한국교회의 7가지 죄악을 말합니다. 그는 한국교회를 비판하는 입장에서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 것이 분명합니다. 그가 지적한 7가지 죄는 영적 남용, 공(公)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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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결교회 담임인 저자 한기채 목사는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규정한 7대 죄악에 빗대어 한국교회의 7가지 죄악을 말합니다. 그는 한국교회를 비판하는 입장에서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 것이 분명합니다. 그가 지적한 7가지 죄는 영적 남용, ()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입니다. 이 중 제일 먼저 언급한 영적 남용과 제일 마지막에 언급한 무례한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에 가장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자는 영적 남용의 주요 요인으로 권위주의, 율법주의, 영적 엘리트주의, 은사주의, 영적 가족 지상주의를 듭니다. 이단 교주들이 자기들의 영적인 권위를 주장하면서 따르는 자들을 터무니없이 착취합니다. 그런데 정통 교회 목사들도 사이비 교주들과 동일한 모습으로 비난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이 책은 영적 남용에 대한 처방으로 교회 지도자들의 섬김을 제일 먼저 제시합니다. 삯꾼 목자가 되지 않은 비결은 주님의 가르침처럼 섬김의 종으로 마음 자세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권위가 권력이 되지 않도록 지도자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의 인정과 칭찬, 성공에 대한 집착, 영향력 있는 특별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교만을 내려놓고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고백한 세례 요한처럼 사역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교회, 특히 보수적인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세상에 대해 너무 무례하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계에서도 어떤 교회나 단체가 자신들의 교리와 전통에 비추어볼 때 조금만 차이가 나면 신랄하게 비판하며 거의 이단시합니다. 그러니 기독교와 다른 세계관을 가진 무신론자들이나 타종교인들을 지나치게 공격하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이런 교회의 모습은 사회에서 기독교를 스스로 게토화시키는 일이며, 교회가 불신받는 지름길입니다. 저자는 기독교적 용기인 환대와 포용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에는 악한 일들이 많이 있지만, 종교적으로 악한 것이 제일 나쁩니다. 무례(無禮)를 넘어 무도(無道)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p. 165)라는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 불의에 대항한다는 미명 아래 안타깝게도 기독교의 최고의 미덕인 사랑, 겸손, 온유, 존중, 배려, 희생, 환대, 관용, 화평 등과 같은 것을 상실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입니다.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죄악을 극복할 공동 기도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책 마지막에는 한국 성경교회 연합회 목회자 윤리 강령을 수록했습니다. 굳이 교단을 따지지 말고, 이 땅의 목회자들 모두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매우 근본적인 윤리 강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명심해야 할 개인 윤리와 교회 윤리, 그리고 사회 윤리를 담백하고 분명하게 서술했습니다. 이 책, 그 누구보다 목회자들과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들이 꼭 읽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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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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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1907년 회개운동을 기억하고 다시 돌아가는 좋은 길잡이!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오**님 | 2021.09.07
구매 평점1점
한국교회 7가지 죄악 이라는 책이 있어 같이 구매하려고 함.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y*****8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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