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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7가지 죄
내가 먼저 회개해야 할

한국 교회 7가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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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290g | 135*200*20mm
ISBN13 9788953140509
ISBN10 8953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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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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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의 7가지 문제점들은 그 자체로도 좋지 못한 죄이지만, 현재 교회를 둘러싼 여러 문제와 악행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는 죄입니다. 『한국 교회 7가지 죄』는 단순히 한국 교회, 목회자, 신자들의 치부를 드러내고 그러한 죄를 비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긋나고 일그러진 모습을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회개하고 다시 고쳐 나가는 것이 이 책이 바라는 바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주님이 피로 사신 교회를 아름답게 지켜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동시에 먼저 부름받은 주님의 제자로서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들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먼저 자신을 갱신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 7가지 죄』가 오늘날 한국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 성장시키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 지도자는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입니다. 조종하는 자가 아니라 인도하는 자이며, 명령하는 자가 아니라 본보기를 보이는 자입니다. 목회자의 직분도 지위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입니다. 따라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주어진 힘의 질적 변화가 요청됩니다. ‘힘의 양’(quantity of power)에 대한 관심에서 ‘힘의 질’(quality of power)에 대한 관심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다스리는 힘’에서 ‘섬기는 힘’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도자(leader)는 사람들을 통제하고 약탈하는 지배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땅에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필요합니다.
--- 「영적 남용」 중에서

교회의 리더들은 사람들의 칭찬과 세상의 인기, 성공하려는 유혹, 영향력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되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합니다. 의사는 좋은 직업이지만, 동시에 위험한 직업입니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회자를 포함한 영적 리더들도 위험한 위치에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영혼을 돌보기 때문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약 3:1). 큰 권한과 권력에는 큰 의무와 책임이 뒤따릅니다. “무릇 많이 받은 자에 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 이니라”(눅 12:48). 세례 요한처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 리라”(요 3:30), 베드로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행 3:12), 바울처럼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행 14:15)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모습으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 「영적 남용」 중에서

성령의 역사는 사적 소유를 공유화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많은 비유도 공(公)의 사유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악한 농부의 비유는 멀리 떠나 있는 주인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인의 포도원을 청지기로서 관리하는 자세가 아니라 자기의 것으로 사유화하려 했던 농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마 21:33-41).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눅 12:16-21)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눅 16:19-31)에서 부자가 지옥에 가게 된 것은 가난한 자들에 대한 책임을 망각하고 부를 독점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라는 의식이 많이 나타나는데,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잘 관리하고 선용해야 하는 공적 책임에 대해 말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했을 때 자신의 소유를 교회 앞에 내놓고 나누어 공유함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신자들 가운데 핍절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 「 공(公)의 사유화」 중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예수님은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마 4:1-11). 삼중으로 계속된 광야 시험의 요지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예수님 자신을 위해, 즉 사욕을 위해 사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공(公)의 사유화에 대한 유혹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이 유혹을 물리치심으로 시험에서 승리하시고 공적인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거절하거나 십자가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능력조차 사용하지 않 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정신은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정신입니다. 예수님은 말 그대로 공생애(公生涯)를 사신 것입니다.
--- 「공(公)의 사유화」 중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제자도의 본질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희’, 즉 제자들은 ‘세상’과 구별된 존재로, 이 세상에서 ‘너희’가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곧 제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하며, 예수님은 그것을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소금이 되고, 나중에 빛이 되어야 합니다. 소금은 성결한 삶이고, 빛은 선행을 의미합니다. 안에서 밖으로, 소금에서 빛으로, 존재에서 행위로 영향력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무엇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금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은 빛의 보이는 영향력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신앙생활의 사사화」 중에서

교회는 ‘모이는 교회’이면서 동시에 ‘흩어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는 흩어지는 교회를 연습하게 합니다. 교회에 모이지 못할 형편이라면 있는 곳을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습니다. 고여 있으면 썩는 것입니다. 교회 중심, 목회자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초대 교회는 가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 가정이 교회이고, 나 자신이 교회라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초대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에 모이기만을 힘쓸 때 박해가 일어났습니다. 박해로 인해 교회는 흩어졌고, 각 지역에 교회가 세워졌고, 결과적으로 복음의 확장을 가져왔습니다.
--- 「친목 과다 신드롬」 중에서

예수님은 구제나 기도, 금식 같은 신앙적인 덕목을 행할 때도 ‘자기 상’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아버지)의 상’을 기대하라고 하셨습니다(마 6:1, 2, 5, 6, 16, 18). 세상에서 칭찬과 상 을 다 받아버리면 하나님께 받을 상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회는 구제, 기도, 금식, 선행, 헌신, 봉사, 성경 공부, 제자 훈련까지도 공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자신의 금욕, 금식, 구제, 선행, 헌신, 수행 같은 것을 자랑스럽게 내세웁니다. 물론 이것들은 좋은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위와 공로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공로주의에는 예수님도, 하나님도 계실 자리가 없습니다. 공로의 원리는 세상의 원리이지,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아닙니다.
--- 「공로자 신드롬」 중에서

목회자로 부름 받아 평생 선하게 사역을 마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1, 23). 하나님께 듣게 될 이 말씀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성공적인 사역자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고 자만할 수 없습니다.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성공적으로 사역을 마 친 자는 주 앞에 더욱 겸비하여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면류관을 벗어 주님의 발 앞에 두어야 합니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시 115:1).

세상에서는 억울한 일도 당하고, 세상의 판결이 불완전하여 선한 사람이 고통을 받기도 하기에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도 마치 하나님 나라를 믿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원한과 원통함을 이 세상에서 풀 수 있다고 믿어서도, 풀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성품 중 하나인 인내와 오래 참음이 필 요할 때도 있습니다. 어찌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억울한 환경을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의 인내심을 키우시기 위한 섭리일 수 있습니다. 참을 수 있을 만큼 참고 하나님의 개입과 구원을 소망하는 것, 이것이 성경과 시편이 말하는 내용이 아니겠습니까. --- 「송사 신드롬」 중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사랑’으로 시작하여 ‘절제’로 마칩니다(갈 5:22-23). 아무리 사랑이 좋더라도 절제가 없으면 무례하게 됩니다. 사랑은 절제로 완성됩니다. 바울은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고전 13:5)라고 가르칩니다. ‘무례히 행하다’란 헬라어 원어로 ‘아스케모네오’인데, 이 단어는 꼴, 모습, 형상, 패션을 의미하는 명사 ‘스케마’에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접두사 ‘아’를 붙여 만든 파생동사입니다. 즉 ‘무례히 행하다’라는 말은 ‘아름다운 형상이 없다’는 의미로, ‘볼품없다’, ‘격이 떨어지다’, ‘비열하다’, ‘보기 흉하다’, ‘창피하다’라는 뉘앙스를 갖습니다. 성경은 무례한 행동을 ‘방자히 행함’이라고 말하는데,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천방지축 날뛰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졌다 해도, 무례히 행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 「무례한 기독교」 중에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주신 성품은 온유와 겸손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예수님께는 어떤 무례함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례한 기독교는 기독교에 무익합니다. 저도 종교 다원주의, 낙태, 안락사, 사형 제도, 동성애, 동성 간 결혼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제가 동의할 수 없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한 인격으로 그들을 존중합니다. 그들과도 얼마든지 대화할 용의가 있습니다. 대화의 목적은 진위 논쟁을 통해 상대를 굴복시키는 데에만 있지 않습니다. 혐오가 아닌 존중의 방식으로 저의 의견을 개진하고 설득할 뿐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목회자로서 그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일도 전개할 것입니다. 죄는 미워해도 죄인은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 「무례한 기독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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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국 교회 7가지 죄」를 통해 한국 교회와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사)
본서는 우리의 무너짐 뒤에 더 굳건한 토대가 세워질 것이라는, 그 여정에 그리스도가 우리를 초대하실 것이라는 거룩한 상상을 가능케 합니다.
- 김경진 (소망교회 담임 목사)
나부터, 우리 교회부터 성령님을 의지하여 작은 변화의 걸음을 내딛는다면 하나님이 분명히 도우실 것입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순전한 기쁨을 온전히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 김은호 (오륜교회 담임 목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멈춰서 불편한 상황이지만,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멈춰 서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신민규 (상암동교회 담임 목사,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대표회장)
이 책이 독자들과 교회 공동체로 하여금 새로운 삶을 여는 영적 각성의 불쏘시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상문 (두란노교회 담임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윤리적 타락을 회개하고 앞서 거룩과 성결한 삶을 추구한다면 모든 성도가 이 성결 운동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한국 교회의 죄를 드러내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책이 아닙니다. 모든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담아 세상에 내어놓은 책입니다.
- 임석순 (한국중앙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의 내용은 한국의 개신교회에 속한 모든 목회자와 성도가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거듭나도록 돕고 있습니다.
-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위임 목사)
이 책을 통해 먼저 나 자신과 한국 교회를 성찰하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본 저서는 우리 한국 교회를 위한 간절한 외침이고 또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에 대한 회개로의 부름입니다.
-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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