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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8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86쪽 | 240g | 130*185*20mm |
| ISBN13 | 9791191609059 |
| ISBN10 | 1191609057 |
나님의 성품에 스며드는 행복
하며들다 두 번째 묶음
이형린 저
|
한국NCD미디어
|
20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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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에 따라 재난과 사고에 반응하는 것이 다르다. 분노 소유자들은 시위함으로 그들의 반응을 나타낸다. 탐욕의 소유자들은 그 와중에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한다. 속임의 소유자들은 사실을 왜곡하는 유언비어를 만들어 낸다. --- p.22
기독교는 미신이 아니다. 기독교는 인격적이다. 진리를 지적으로 이해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하며, 의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다.
--- p.40
시간엄수는 ‘다른 사람과 그들의 시간에 대한 깊은 존중심을 보이는 것’이다.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 p.58
충성이 있는 곳에 결속이 있다. 충성이 있는 곳에 신뢰가 있다. 충성이 있는 곳에 승리가 있고 형통이 있다.
--- p.79
행복을 개인의 소유물이 많고 적음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검약할 수 없다. 대신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운 사람만이 검약을 실천 할 수 있다. --- p.104
일에 대한 관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얼마나 자신의 은사를 가지고 사역하느냐로 인정받는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재능과 은사를 주셨는데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에 헌신하며 살 때 충성된 청지기로 인정받는다.
--- p.139
결국 욕망을 억제하는 일은 생명과 관계된 일이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 절제가 필요한 시점에 있다.
--- p.150
제는 그 기분에 빠져서 우리가 유연해지지 못해 상황을 악화시키면 안 된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우리도 사무엘처럼 화난 감정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서 기도할 줄 알아야 한다.
기독교는 미신이 아니다. 기독교는 인격적이다. 진리를 지적으로 이해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하며, 의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다.
--- p.40
시간엄수는 ‘다른 사람과 그들의 시간에 대한 깊은 존중심을 보이는 것’이다. 약속시간을 지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 p.58
충성이 있는 곳에 결속이 있다. 충성이 있는 곳에 신뢰가 있다. 충성이 있는 곳에 승리가 있고 형통이 있다.
--- p.79
행복을 개인의 소유물이 많고 적음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검약할 수 없다. 대신 자족하는 일체의 비결을 배운 사람만이 검약을 실천 할 수 있다. --- p.104
일에 대한 관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얼마나 자신의 은사를 가지고 사역하느냐로 인정받는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재능과 은사를 주셨는데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에 헌신하며 살 때 충성된 청지기로 인정받는다.
--- p.139
결국 욕망을 억제하는 일은 생명과 관계된 일이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 절제가 필요한 시점에 있다.
--- p.150
제는 그 기분에 빠져서 우리가 유연해지지 못해 상황을 악화시키면 안 된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우리도 사무엘처럼 화난 감정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서 기도할 줄 알아야 한다.
--- p.16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래전, 미국 시카코의 IBLP에서 빌 가써드Bill Gothard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성경적 성품에 대해 소개받고 큰 감동을 받았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었다. 성품 세미나를 감탄과 행복으로 듣고 책을 볼 때마다 엄청나서 차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겨우 흉내를 내어 감사, 경청. 순종, 이 세 가지를 하다가 멈추었다. 정말 좋은데 이미 세워진 ‘가치’를 중심으로 한 목회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에게는 성품의 주제가 늘 그림의 떡과 같았다. 그런데 존경하는 이형린 목사님이 5년 전에 4년 동안 교회에서 [성품 목회]를 하셨다 해서 놀랐다. 그리고 그 내용을 드디어 책으로 내놓으신다. 정말 기쁘다. 각색하여 내 설교로 쓰고 싶고 우리 교회에도 [성품 목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셨다. 세상은 4차 산업사회로 5차 산업사회를 간다지만 수천 년 동안 사람은 여전히 죄성을 가진 사람이었고 앞으로 수천 년 동안 마찬가지이다. 그런 사람에게 신의 성품을 심어주는 진짜 좋은 책이다. 특별히 목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 정종돈 (광주빛과소금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호남지역 대표)
대학 시절, 함께 사역하던 목사님께서 소개한 ‘베이직세미나’Basic Seminar를 통해 ‘성품을 가꾸는 삶이 성화의 삶이다’라고 배웠다. 1997년 이후 10여 년 동안 시카고 근교에 위치한 IBLP본부를 여러 목사님들 함께 1년에 2~3차례씩 방문하면서 빌 가써드 목사님의 따뜻한 환대와 사역자들의 친절한 대접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우게 되었다. 2008년부터 NCD사역을 시작하면서 성품에 관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열심을 내어왔다. 성품 세미나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 중에서 풍성교회 이형린 목사님이 주일예배 설교를 성품시리즈로 진행했던 헌신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 이 책에는 이형린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 자신의 삶과 목회에 그리스도께서 드러나기를 원하는 간절함, 풍성교회 성도 모두가 온전히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는 열정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하나님의 성품에 스며드는, 하나님의 사랑이 스며드는 새로운 일상이 되기를 기도한다.
- 김한수 (한국NCD교회개발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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