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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선비와 팥쇠

: 서울 빵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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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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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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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43.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3쪽?
ISBN13 97889843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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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진정한 빵러버들을 위해 빵선비와 팥쇠가 준비한 ‘빵’의 모든 것,

그리고 2020 서울의 빵 맛집들!

빵생빵사, 빵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사람들의 성원으로

텀블벅 펀딩 100% 이상 달성!




‘온통 빵으로만 된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봤을 질문이다. 이 질문으로부터 출발한 책, 온통 빵으로만 가득한 도서가 출간되었다. 『빵선비와 팥쇠 - 서울빵집들』은 조선시대 사람 두 명이 시간 여행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우연히 빵을 먹어본 이후로 빵 상사병에 걸린 한 선비가 있었다. 병세가 깊어 앓아눕게 되자 그를 측은히 여긴 빵신령이 나타나 빵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단, 조건이 하나 있었는데 세상의 모든 빵 종류를 먹어보기 전까지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빵에 눈이 먼 선비는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며 냉큼 시간 여행을 감행한다. 선비를 보필해야 하는 돌쇠도 어쩔 수 없이 여행에 함께한다. 그렇게 그들은 시간의 문을 통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얼굴이 각각 식빵과 팥빵으로 변해버린다. 빵 얼굴, 한복 차림의 두 주인공이 도착한 곳은 2020년 대한민국. 한양과 180도 달라진 서울에서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



빵선비와 팥쇠의 이야기는 크게 세 가지 재미를 선사합니다. 첫째, 우왕좌왕 티격태격 귀여운 주인공인 빵선비와 팥쇠를 통해 ‘귀여움을 보는 재미’ 둘째, 빵선비의 선비정신이 발휘된, 빵의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몰랐던 빵을 배우는 재미’, 마지막으로 빵선비에 의해 소개된 서울의 빵 맛집을 통해 ‘직접 찾아가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크루아상부터 도넛, 스콘, 식빵, 앙버터, 치아바타, 타르트, 수플레까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속담처럼, 빵의 유래와 먹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같은 빵이라도 더 풍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빵선비가 소개하는 서울의 빵 맛집을 찾아가 마치 성지순례하듯, ‘빵지순례’를 한다면 빵 먹는 즐거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빵선비와 팥쇠 - 서울빵집들』은 빵 냄새만 맡아도 바이오리듬이 좋아지는 사람, 저기압일 땐 무조건 빵을 물고 있어야 하는 사람, ‘밥보다 빵’을 주장하는 사람, 빵이면 그냥 다 좋은 사람들인 ‘빵러버’를 위해 쓰였다. 그러나 빵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 또한 빵선비를 보다 보면 어느새 빵에 매력을 느끼고, 빵을 먹어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빵선비와 팥쇠와 함께 빵 여행을 떠나볼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4

1. 크루아상(CROISSANT) 18
2. 도넛(DOUGHNUT) 48
3. 스콘(SCONE) 76
4. 식빵(LOAF BREAD) 104
5. 앙버터(ANG BUTTER) 128
6. 치아바타(CIABATTA) 156
7. 타르트(TARTE) 182
8. 수플레(SOUFFLE) 208

에필로그 228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짜릿해 늘 새로워! 알면 알수록 맛있어지는 빵의 세계
빵은 누가 만들었고,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을까?
빵선비의 선비다운 면모가 빛이 나는 순간! 빵의 인문학적인 접근


『빵선비와 팥쇠 - 서울빵집들』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빵선비와 팥쇠는 조선시대 인물입니다. 1730년, 한 선비는 우연히 먹어본 빵 한 조각에 반했으나 조선에서는 빵을 구할 수 없어 빵 상사병에 걸려버립니다. 그를 측은하게 여긴 빵신령이 꿈으로 찾아와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빵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는 대신 세상의 모든 빵 종류를 먹기 전까지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것은 2020년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오직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 하나로 시간의 문을 통과한 선비는 대한민국에 도착하자 얼굴이 식빵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같이 온 돌쇠의 얼굴은 팥빵으로 변했고요. 하지만 그저 행복합니다. 빵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두루마기 옷자락을 휘날리며 2020년 대한민국 서울을 활보하는 빵선비는 신이 나서 빵을 먹기 시작합니다. ‘브런치 카페’라는 곳에 가서 치아바타 파니니를 먹어보기도 하고요, 놀이공원엔 식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싸갑니다. 이렇게 빵을 즐기는 와중, 현실적인 문제에 맞닥뜨리기도 합니다. 불어난 뱃살 때문에 풍성했던 한복이 마치 아동복을 입은 듯이 작아진 것이지요.

그러나 선비는 역시 선비일까요? 마냥 먹는 것에만 집중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빵에 대한 심오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 빵은 누가 만들었고,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지, 나름 깊이 있는 공부로 조선시대 선비다운 학구적인 면모도 보여줍니다. 선비의 빵에 대한 인문학적인 접근은 꽤나 유익합니다. 스콘은 홍차와 함께 할 때가 가장 맛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스콘에 발라 먹는 잼과 크림, 둘의 순서가 있다는 것은요? 치아바타는 이탈리아어로 ‘슬리퍼’라는 뜻이고 바게트를 뛰어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도 새롭습니다. 빵선비가 알려주는 빵 이야기는 귀여운 그림과 쉬운 스토리텔링으로 쏙쏙 이해됩니다.

빵선비와 팥쇠의 아슬아슬 좌충우돌 빵지순례길
빵선비가 직접 먹어보고 소개하는 2020년 서울의 빵 맛집들!
“독자 여러분, 같은 빵집에서 같은 빵을 먹으며 미소 짓기를 바랍니다.”


빵선비와 팥쇠는 직접 방문한 서울의 빵집들을 소개합니다. 크루아상, 도넛, 스콘, 식빵, 앙버터, 치아바타, 타르트, 수플레 각 종류별로 엄선한 빵집을 약 두 군데씩 소개하는데요, 이 빵집들의 공통점은 많은 고객들의 방문으로 매장 내 자리가 없거나 빵이 일찍 소진된다는 점 이외에도 좋은 재료를 선별해 그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잘 살려낸다는 점입니다. 저자인 나인완 작가는 “남들보다 빵을 더 많이 좋아하고 더 많이 먹는다는 걸 깨달은 이후, 요리 방법보다는 자연스럽게 빵의 기원이나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고, '이곳저곳에서 수없이 먹어봤지만 정말 맛있는 빵을 만드는 곳에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빵선비의 여정이 시작되었다.”라고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이야기합니다.

독자분들께 “책에 나온 빵집 말고도 전국 방방곡곡에 맛있는 빵집은 많지만, 책에 소개한 빵집은 그중에 작가가 먹어보고 싶은 빵집을 선택한 것이지 순위로 정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책을 쓰기 전에는 빵 자체의 순수한 맛보다는 자극적인 맛이 더해진 빵을 좋아했지만 여러 빵집을 다니면서 빵의 진정한 매력은 기본적인 원재료가 잘 표현되었을 때 느껴지는 깊은 맛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하면서, “이번 책을 작업하면서 빵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이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기도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들고 있는, 빵을 좋아하는 독자분들도 책을 읽으면서 또는 책에 소개된 빵집에서 빵을 먹으면서 저와 같은 웃음을 지으셨으면 한다.”라면서 이 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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