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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미술사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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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362g | 230*266*30mm
ISBN13 9791189044435
ISBN10 118904443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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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4만 년 미술 여정으로의 초대] 『모두의 미술사』는 68점 작품에 얽힌 지식과 정보를 스토리텔링 식으로 풀어냅니다. 어린이 독자는 물론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어른도 미술의 여정을 지루하지 않게 따라가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했어요. 다양한 문화권과 여러 종류의 작품을 다룬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 어린이MD 김현기

흥미진진하고 서정적이며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 역사와 미술을 담아냈다 - 선데이 타임즈
보이지 않는 생각과 감정을 담아낸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놀랍도록 광범위하고 깊이 있고 사려깊다 - 월 스트리트 저널

동굴 벽화부터 조각, 회화, 공예, 건축, 도예, 설치 미술까지!
68점의 미술 작품이 탄생한 순간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미술 작품은 천재 화가의 신비로운 영감만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에요.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변화, 조력자의 자본과 노동, 매체 발달이 한데 만나 만들어지지요.
역사가 숨 쉬고 미술이 시작되는 그 특별한 순간으로 함께 떠나요.

시각 이미지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그 이미지가 의미하는 바는 정작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 리터러시, 즉 시각 이미지를 읽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소화해야만 나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시각 이미지 읽는 법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현재를 살피기 위해 우선 과거부터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미술사’를 공부하는 일이 그 첫발일 겁니다.

미술사는 그림 좋아하는 사람들이 취미와 교양 차원으로 하는 공부라는 오해를 받기 일쑤입니다. 그런 오해가 혹시 그간의 미술사를 공부해온 방식 때문은 아닐까요? 특정 문화권을 대표하는 작품 중심, 혹은 00주의 사조 중심의 접근 방식 말입니다. 《모두의 미술사》는 기존의 미술사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쉽고 친근하게 시공간과 문화권의 변화 속에서 미술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책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말 / 역자의 말

1장 동굴에서 문명으로 기원전 40,000~20년
사자 인간 - 최초의 예술가 / 마법의 순간들 - 동굴 화가들 / 이야기 그림 - 이집트의 화가와 조각가, 서기 / 내 방식대로 보기 - 이크나톤과 투트메스 / 삶은 계속된다 - 파라오의 무덤 설계자 / 인정받는 예술가 - 클레이티아스와 에르고티모스 / 생명을 불어넣은 돌 - 페이디아스와 페리클레스 / 병사 공장 - 진시황릉의 장인들 / 거창한 주문 - 아우구스투스 황제와 조각가 / 지하 정원 - 로마 제국의 화가
아테네, 그리스 (기원전 432년경)

2장 성스러운 장소들 800~1425년
성스러운 눈동자 - 아야 소피아의 모자이크공 / 생명의 글씨 - 이븐 알 바와브 / 산사람 - 범관 / 인간이 만든 기적 - 앙코르 와트의 인부들 / 색색의 빛 - 샤르트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장인 / 진짜 이야기 - 조토 디본도네 / 삶의 모든 면 - 중세 필경사와 삽화가 / 당당한 두상 - 이페의 금속 세공사 / 눈 속의 천사들 - 안드레이 루블료프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1100년대)

3장 위대한 야망 1425~1550년
미래를 발견하다 - 도나텔로 / 가장 사소한 것까지 - 얀 반에이크 / 태양을 향해 날다 - 아즈텍 사람들 / 살갗 아래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뒤러의 눈으로 - 알브레히트 뒤러 / 돌덩이에서 조각상으로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철학의 기술 - 라파엘로 산치오 / 고요한 소란함 - 베첼리오 티치아노
피렌체, 이탈리아 (1400년대)

4장 우리가 사는 이야기 1550~1750년
달갑지 않은 위로 - 대 피터르 브뤼헐 / 치타의 눈동자 - 바사완과 다름 다스 / 간소한 만찬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 꽃을 든 여신 - 렘브란트 판 레인 / 그림이 곧 나다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그림 속 그림 - 디에고 벨라스케스 / 실제와 꿈속 풍경의 만남 - 클로드 로랭 / 오래 들여다볼수록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사물의 감정 - 장 시메옹 샤르댕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600년대)

5장 혁명이다! 1750~1860년
폭풍과 고요 - 자크 루이 다비드 / 영웅은 없다 - 프란시스코 고야 / 자연을 보는 마음의 눈 -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 저 파도 아래 - 가쓰시카 호쿠사이 / 예술적인 화학 반응 - 윌리엄 헨리 폭스 톨벗 / 실제보다 더 실제여야 해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사실주의 투쟁 작전 - 귀스타브 쿠르베 / 제값을 하는 동전들 -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
런던, 영국(1800년대 초반)

6장 다르게 보기 1860~1900년
예술이 잠든 요람 - 베르트 모리조 / 위대한 바깥 풍경 - 클로드 모네 / 찰나의 순간 -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 색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조르주 쇠라 /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 그녀의 손에서 - 카미유 클로델 / 삼차원의 형태 - 폴 세잔
파리, 프랑스(1800년대 후반)

7장 전쟁과 평화 1900~1950년
수많은 순간의 결합 - 조르주 브라크 / 사랑은 떠다니는 거야 - 마르크 샤갈 / 누가 예술을 결정하지? - 마르셀 뒤샹 / 예술이라는 노동 - 바르바라 스테파노바 / 인생의 동그라미들 - 바실리 칸딘스키 / 사이에 선 소녀 - 프리다 칼로 / 꿈의 바다 - 호안 미로 / 진실을 이야기하는 거짓말 - 파블로 피카소 / 조약돌과 폭탄 - 헨리 무어 / 이게 다 쓰레기야! - 쿠르츠 슈비터스
모스크바, 러시아(1930년대)

8장 여기가 바로 거기야 1950~2014년
붓고 흘리고 떨어뜨리기 - 잭슨 폴록 / 가위로 그리는 그림 - 앙리 마티스 / 추락한 날개 - 안젤름 키퍼 / 나의 꿈 에밀리 - 카메 킁와레예 / 이리 들어와 - 루이즈 부르주아 / 병뚜껑 마법 - 엘 아나추이 / 씨앗은 자랄 것이다 - 아이 웨이웨이
뉴욕, 미국(1950년대)

작품 정보 및 사진 출처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날 그곳의 시선으로
작품을 만드는 순간, 미술가의 개성과 아이디어, 새로운 재료, 후원자들의 야망, 시공간의 흐름과 이동 등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으로 귀결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포착하고 싶었습니다. - 《모두의 미술사》역자의 말 중에서

《모두의 미술사》는 어린이 독자는 물론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어른 독자들이 4만년 미술의 여정을 지루하지 않게 따라가며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8점 작품에 얽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스토리텔링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을 소개하고 그 뒤에 숨겨진 사실을 담은 짧은 이야기는 미술가 뿐 아니라, 후원자와 제작자, 비평가와 감상자 등 여러 화자의 입을 통해 전해집니다. 작품의 규모나 제작 시기, 사조나 유파보다는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인물들의 마음과 그날의 분위기, 시대 상황 같은 감각과 감상에 초점을 맞추었지요.
그로 인해 독자는 다채로운 시선을 통해 입체적으로 작품을 이해함은 물론이고 그날 그곳에 함께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케이트 에번스의 수채화는 이런 구성에 생동감을 더합니다.

미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도
그간 대부분의 미술사 책이 서구 백인 남성 작가 중심, 회회와 조각 장르 위주로 작품을 선정하고 분석한 반면, 《모두의 미술사》는 그런 한계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문화권의 여러 작품들을 폭넓게 소개합니다. - 《모두의 미술사》역자의 말 중에서

《모두의 미술사》는 다양성에 기반을 두고 구성된 책입니다.
먼저, 미술이 그저 아름다움을 목적으로 한 예술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매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최초의 예술가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 한 그 순간을 시작으로 사냥과 다산을 기원의 주술적 목적을 위해, 종교적인 이야기와 위대한 인물을 추앙하기 위해, 역사적 사건이나 아름다운 자연을 기록하기 위해, 미술가의 개인적인 감정이나 미의식 표현하기 위해, 사회 고발과 비판의 목적으로까지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동굴 벽화부터 전통적인 장르인 회화와 조각을 비롯해 도예나 건축, 서예, 공예처럼 실용적인 목적을 지닌 미술 작품, 사진과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그 과정에서 함께 발전해 온 여러 제작 방식과 재료, 도구와 기술의 변천사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서구 백인 남성 작가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여러 문화권과 여성 작가의 작품을 폭넓게 소개한다는 점입니다.

《모두의 미술사》는 미술을 알고 싶은 입문자들부터 미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들까지 미술을 알고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과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쉽고도 즐거운 매개체 가 될 것입니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모두의 미술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9 | 2021.10.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모두의 미술사>동굴 벽화부터 설치 미술까지미술 탄생의 순간들마이클 버드 글 케이트 에번스 그림 박재연 옮김,감수◆ 작가 소개마이클 버드 님은 작가이자 방송인, 미술사학자입니다. 미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집필과 강연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린 채드윅: 세계적인 무대 위의 조각가> <예술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예술가의 편지> 등이 있습니다. 저희 집 책장에 미술;
리뷰제목
<모두의 미술사>

동굴 벽화부터 설치 미술까지
미술 탄생의 순간들

마이클 버드 글
케이트 에번스 그림
박재연 옮김,감수

◆ 작가 소개

마이클 버드 님은 작가이자 방송인, 미술사학자입니다. 미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집필과 강연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린 채드윅: 세계적인 무대 위의 조각가> <예술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예술가의 편지> 등이 있습니다.




저희 집 책장에 미술관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모두의 미술사>입니다. 이 책은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원제는 <Vincent's Starry Night and Other Stories : A Children's History of Art>입니다. 저는 책을 볼 때 원제를 항상 살펴보는데 출판사에서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원제와 완전히 다른 제목으로 정한 이유가 있겠죠. 아마도 어른과 아이가 모두 볼 수 있는 미술사 책이라고 알려주는 듯 합니다.

책의 두께도 상당히 두껍고, 하드커버로 되어있습니다. 겉표지 속에는 깜짝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바로 '미술이 탄생한 장소들'입니다. 지도에는 <모두의 미술사>에 나온 미술 탄생의 수많은 장소들이 간략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을 보고 어떤 나라에 있는 작품인지 지도를 같이 보면 이해도 잘 되고, 자연스럽게 세계사까지 입문할 수 있겠어요. 노란 하드커버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오랫동안 보관해서 볼 수 있도록 노란 천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튼튼하게 만든 책이라서 앞으로 오랫동안 두고두고 볼 수 있겠어요.

미술 작품을 보면 그 시대를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옷, 헤어스타일, 건물, 가구, 색, 자연 등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미술 작품은 유명한 작품들뿐이라서 더 다양한 미술 작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배경지식없이 작품만 감상해도 좋았지만, 그 작품의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미술 작품 속 이야기를 읽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총 323페이지로 들어있는 엄청난 두께의 책 속에는 어떤 작품을 선택하던 미술사의 흐름 속에 들어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하듯이 설명을 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68점의 작품을 한 번에 볼 수는 없겠지만 아이들이 알고 있는 작품부터 살펴보면 더 쉽게 미술사에 입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의 미술사>는 8가지의 큰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데 시대별로 되어있습니다. 각 시대마다 소제목이 있는데,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1. 동굴에서 문명으로
2. 성스러운 장소들
3. 위대한 야망
4. 우리가 사는 이야기
5. 혁명이다
6. 다르게 보기
7. 전쟁과 평화
8. 여기가 바로 거기야

'1장 동굴에서 문명으로'에는 뼈에 새겨진 그림부터 동굴 벽에 그려진 동물 그림, 무덤 장식 등 예술 작품을 통해 수천 년 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큰 주제 안으로 들어가면 10~11가지의 작품 설명이 있습니다. <모두의 미술사>가 마음에 들었던 까닭은 설명하고자 하는 주 작품을 크게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미술 작품을 책으로 볼 때 작품 크기가 작으면 아이들과 자세히 관찰할 수 없어서 조금 답답한 적이 있었거든요. 스토리텔링으로 되어있는 작품 설명은 이야기책 읽듯 술술 읽혔습니다. 한 작품당 4페이지라서 초등 3~4학년 이상이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잘 시간입니다. 반 고흐 씨."

간호사가 문을 두드리고는 병실에서 멀어져 갔어. 다른 방에서는 한 환자가 소리를 지르며 벽을 두드려. 정신 병원은 소란스러운 곳이야. 고흐에게는 평화가 필요한데 말이지. 하지만 적어도 여기서 그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간호사와 의사들은 친절한 데다 그림 작업을 격려해 주었어. 고흐는 그림을 그릴 때만 맑은 정신이 유지된다고 믿었어.

고흐는 창가로 갔어. 별들이 가득한 하늘에는 달이 높이 떠 있고, 저 멀리 거대한 사이프러스 나무가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이 어슴푸레 보였지. 엷은 구름이 하늘을 가로질러 흘러갔어.
p 231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알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1889년 작품입니다. 제목과 작품만 보면 반짝이는 별, 반짝이는 달의 풍경과 멋지게 회오리치는 그림 기법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달과 별이 워낙 밝게 빛나기 때문에 앞쪽에 어둡게 그려진 사이프러스 나무는 잘 안 보이죠. 여기 저기 불 켜진 마을은 평화롭게 보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고흐가 이 작품을 그려낸 배경을 알고 그림을 본 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클로드 모네, 조르주 쇠라, 빈센트 반 고흐, 폴 세잔, 카미유 클로델, 마르크 샤갈, 바실리 칸딘스키, 프리다 칼로,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등 거장들의 작품을 집에서 감상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거장들의 생각과 살아온 모습까지 알 수 있어서 세계 역사 여행을 다녀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모두의미술사 #미술사 #이마주출판 #미술사입문 #미술공부 #어린이교양 #서평이벤트 #허니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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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미술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y | 2021.09.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 - 마이클 버드 그림 - 케이트 에번스 옮김,감수 - 박재연 이마주       원서명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다른 이야기들"이지만 한국어판 제목은 "모두의 미술사"로 되어 있다. 특정 화가와 그림을 지정해 제목으로 정하기보단 책의 의도대로 모든 화가와 그림들이 평등함을 표현하기 위한것 같다. 모두라는 단어에는 어른 아이 모두가 미술에;
리뷰제목

 

글 - 마이클 버드

그림 - 케이트 에번스

옮김,감수 - 박재연

이마주

 

 

 

원서명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다른 이야기들"이지만

한국어판 제목은 "모두의 미술사"로 되어 있다.

특정 화가와 그림을 지정해 제목으로 정하기보단

책의 의도대로 모든 화가와 그림들이 평등함을 표현하기 위한것 같다.

모두라는 단어에는 어른 아이 모두가 미술에 두려움 없이

편히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제목으로 먼저 알려주는 것 같다.

미술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미술이 시작되는 시초부터 21세기 현재까지의

미술역사를 8파트로 나뉘어져 시대별로 알려준다.

1. 동굴에서 문명으로

2. 성스러운 장소들

3. 위대한 야망

4. 우리가 사는 이야기

5. 혁명이다!

6. 다르게 보기

7. 전쟁과 평화

8. 여기가 바로 거기야

 

미술백과사전처럼 꽤 두꺼운 것이 무게도 묵직하다.

휘리릭 넘겨보니 많은 그림과 글밥도 많이 있어

미술의 역사를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이 살짝 들기도 한다.

하지만 다양한 그림들의 아름다운 색체와 표현방식들이 책을 펼치게 만든다.

일단 나는 하나씩 하나씩 그림들을 먼저 감상하면서

눈에 익숙한 것들을 통해 그림과 친해지기로 했다.

미술관을 잘 방문하지 않고 즐기지 않는 분야라서

솔직히 그림에 대한 지식은 없다.

기회가 되면 그저 감상을 통해 색감과 자연이나 사람을 들여다보며

밝은 면을 볼 뿐이고 여기저기서 들은 짧막한 지식으로

그림을 조금 진지하게 관찰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런 내가 이 두꺼운 미술책을 읽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다.

 

일단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오잉? 이건 뭐지?"

설명글처럼 전혀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대화글이 있고

마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장이여서 동화책을 읽는 것 같았다.

화가의 일생이나 기법 등 그림에 대해 조목조목 해설한 것이 아니라

그림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일화로 쓰여있다.

진짜 저런 말을 했을까? 작가가 상황에 맞게 지어낸걸까?

주거니 받거니 하는 대화가 마치 내 옆에서 들리는 듯 생생하다.

자연스럽게 화가가 살던 시대적 배경이나 화가의 심리상태,

화가의 인간관계, 그림에 대한 자신만의 자부심과 열정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화가의 그림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냥 그림만 봐도 사랑하는 두 남녀임을 알 수 있다.

남녀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고백, 청혼, 데이트, 첫키스, 설렘, 첫만남, 황홀의 느낌들이 물씬 느껴진다.

설렘으로 몸이 둥둥 떠 있는 남자를 보니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

그림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글을 읽었다.

결혼식을 앞둔 마르크 샤갈이 연인 벨라 로젠펠트에게서 생일축하를 받는 모습이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떠다니는 것과 같아 (P251)

아마 모든 연인들도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느낌일 것이다.

샤갈의 경험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된 것이다.

 

 

 

 

과거엔 자연물이나 인물, 자연환경에 관련된 그림들이 많았다면

현대엔 추상적인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이 등장하는 것 같다.

이건 물감을 붓고 흘리고 떨어뜨림 완성된 작품이다.

그런데 이건 우리가 어렸을 때 하던 방식들이다.

아이들도 모두 할 수 있는 미술인데 이게 어째서 유명하고 멋진 작품이 됐을까?

미술의 가치를 정하고 미술을 평가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이건 누구의 작품일까?

제목이 "불과 얼음"인 우리집 셋째의 작품이다.

돌 가운데에 테이프를 두른 후,

 테이프 위 아래에 빨강과 파랑으로 불과 얼음, 뜨거움과 차가움을 표현했다.

작품은 종이위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요즘엔 자연물이나 폐품등  다양한 모든 도구들이 작품이 된다.

이렇게 시대에 따라 미술 방식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굳이 화가의 의도나 생각을 파악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태초에 시작된 동굴벽화부터 설치미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미술사가 들려주는 기록을

그림으로 감상하고 속삭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유명하고 유명하지 않고를 떠나 미술은 모두 고귀한 작품이다.

화가가 혼신의 힘을 기울여 만들었기에 모든 것이 값지다.

그래서 이 책은 모든 화가들이 시대별로 작품별로 모두 평등하다.

미술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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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모두의 미술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미*이 | 2021.09.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허니에듀서평이벤트 #모두의미술사 오마이갓~ 이 책을 만나본 독자들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감탄 먼저 할 거 같아요.ㅎㅎ  두껍고 표지부터 멋들어지고 책 내용도 멋짐 뿜뿜하는 글들이 막 펼쳐저 있거든요. 꼭 간직하고 싶은 마음도 뿜뿜이었답니다. 제가 매료되었던 첫번째 이유는 이 두툼하고 아름다운 자태였구요. 두번째는 이 목차의 글들 때문이었답니다. 요;
리뷰제목


 

#허니에듀서평이벤트
#모두의미술사

오마이갓~
이 책을 만나본 독자들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감탄 먼저 할 거 같아요.ㅎㅎ 
두껍고 표지부터 멋들어지고 책 내용도 멋짐 뿜뿜하는 글들이 막 펼쳐저 있거든요.
꼭 간직하고 싶은 마음도 뿜뿜이었답니다.


제가 매료되었던 첫번째 이유는 이 두툼하고 아름다운 자태였구요.
두번째는 이 목차의 글들 때문이었답니다.
요즘 작가님들은 제목부터가 예술이지말입니다.
동굴에서 문명으로 부터 여기가 바로 거기야 제목까지 시대순으로 제목을 따로 정했구요.
소제목들에도 다 섬세한 터치가 되있는듯 합니다.
"병사 공장", "살갗 아래" 등등…나름의 이유와 사연이 있는 제목들이 친절했어요.
그리고요.


요런 시대별 설명이 제목과 함께 있습니다.
큼직한 판형의 책과 내용도 삽화와 함께 깨알같이 있다는 점.

그리고 예술의 유행이 도시별로 변화한 흔적도 함께 남겨 놓았네요. 이건 이 책의 마지막 도시 뉴욕의 모습입니다.
케이트 에번스 작가의 투명해 보이는 수채화 삽화가 다소 무겁고 어려워 보일 수 있는 미술사 책을 "마술사"처럼 보이게 한듯요.(저만의 착각인가요?ㅎㅎ) 
물론 마이클 버드 작가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도 함께 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고흐의 그림을 가장 애정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많긴 하죠.
푸른빛이 가득한 별빛이 팽글팽글 돌아가는 <별이 빛나는 밤>과 <꽃 피는 아몬드나무>
는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
이 책에서는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던 고흐의 어느 날 밤을 배경으로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어린 시절 학교 단체 관람으로 본 영화 속 카미유 클로델. (이자벨 아자니가
주인공이었죠)
그녀의 손에서 태어난 <파도>라는 작품과 그녀의 미술사를 글로 보면서도 이자벨 아자니가 주인공인 영화를 다시 보는 상상을 했네요. 그래서 삽화 속 카미유 클로델에게는 집중이 안되네요.ㅎㅎ 

아무래도 이자벨 아자니가 주인공인 영화를 작가님은 모르는 듯요. ㅋㅋㅋㅋ 

그리고 사랑은 떠다니는 거야 라고 제목을 한 마르크 샤갈의 그림 <생일>.
생일을 맞은 샤갈과 그의 연인 벨라와의 대화 속에서 왜 제목이 그러한지 금세 눈치 챌 수 있었네요.



그리고 야수파의 대표 화가 마티스의 그림을 보는 순간 야수파가 왜 야수파인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구나 하는 걸 느꼈죠.
  
이 책 <모두의 미술사>는 4만년 전 독일의 동굴에서 시작되어 2014년 중국의 길에서 끝난다고 해요.
그 긴 여정을 친구든, 미술을 조금 덜 아는 사람들이 예술가들의 혼이 어린 그 작품들을 좀 더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가 아는 미술의 특유한 신비로움을 생동감있게 전하고픈 느낌이 전달되더라고요.
비록 대한민국의 어깨뽕이 막 춤추고 있는데 대한민국 작가의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요.ㅎㅎ 
그래도 미술의 역사와 이야기가 생생하게 그려진 이 책 맘에 듭니다.
작가들의 마음 전달받았다고 저도 전합니다.

*허니에듀서평단으로 이마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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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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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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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 2021.10.02
구매 평점5점
멋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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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 2021.09.11
평점5점
표지랑 속 양장도 예쁘네요. 무엇보다 입문하기 어려운 분야인데 이야기처럼 술술 잘 읽혀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b*****8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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