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정원의 세계

: 관찰과 실험으로 엿보는 식물의 사생활

리뷰 총점9.6 리뷰 5건 | 판매지수 654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7,100 (5%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2g | 150*215*15mm
ISBN13 9791190855228
ISBN10 119085522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고요하고 치열한 정원의 하루하루,
작은 수풀 사이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생물 이야기


정원만큼 우리 일상과 가깝고 친밀한 토양이 있을까? 정원에서는 활력이 넘치는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미생물, 동물이 먹이 그물망을 형성하여 생태계를 이루고, 죽은 동물과 부패한 식물의 잔해는 다시 토양으로 돌아가 새로운 생명력의 토대가 된다. 이렇게 생장과 소멸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정원의 매일은 언뜻 보면 아주 고요하고 정적인 듯하지만, 유기적 체제 아래에서 치열하게 흘러간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원의 풍경을 관찰하다 보면 인간과 자연이 맺고 있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인지하는 것은 물론, 발견의 새로움과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정원의 세계』는 이렇게 정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작은 현상들을 포착한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생장 과정, 식물과 식물 사이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현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단세포 동물에서부터 딱정벌레에 이르기까지 ‘정원사’ 역할을 하는 생물들의 관계를 파헤쳐 보기도 한다.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한 가설을 정립한 뒤 간단한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하고 식물의 주요 기능과 특징에 대해 폭넓은 설명을 덧붙인다. 이렇게 식물의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출발한 인간의 호기심은 생산량 증가나 더 좋은 품질의 작물을 생산하는 방법처럼 실질적인 효능을 도출하는 질문에 다다른다.

또한 식물 내부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외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 인식하며 아주 특별한 관점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본문에 수록된 현미경 사진과 실험 과정을 설명한 그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알고 실험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머리말: 식물과의 대화

01 씨앗을 만드는 식물
02 눈과 줄기, 줄기세포와 분열조직: 길이와 부피의 생장
03 알뿌리, 덩이줄기 그리고 뿌리
04 꽃에서부터 씨앗으로의 여정
05 태양 에너지와 토양에서 얻는 영양분
06 덩굴식물의 움직임과 덩굴손
07 역경을 이겨내는 잡초의 지혜
08식물의 색상
09 식물의 냄새와 오일
10 정원사의 동료: 정원을 공유하는 다른 생물들

에필로그

부록 A 식물의 생장에 중요한 화학물질
부록 B 언급된 식물
용어 설명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원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자연관찰 과학자 중 하나였다. 이름 없는 정원사들에 의해 어떤 야생종을 재배할 수 있는지, 어떻게 열매의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과일의 숙성을 촉진할 수 있는지 등이 발견되었다. 수많은 정원사들이 수 세기에 걸쳐 풍습으로 받아들여지는 과학적 가설에 도전해왔다. (…) 오늘날에도 많은 정원사들은 식물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훨씬 더 자세하게 관찰하여 과학자들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 설명된 일반적인 가설에 대한 대부분의 실험은 자연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과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을 때 원예가 더 쉽고 훨씬 가치 있다는 가설을 실험하고 있다.
--- 「머리말: 식물과의 대화」 중에서

씨앗은 경이로운 창조의 산물이다. 씨앗은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토양으로부터 영양소를 흡수하는 아주 단순한 단계부터 시작하여 잎, 줄기, 뿌리, 꽃, 과일 그리고 다시 본래의 모습을 담은 씨앗을 갖춘 완전한 식물로 성장한다. 콩 같은 큰 씨앗을 열어보면 알 수 있듯이 완전한 식물의 소형 버전인 배에는 성숙한 식물이 될 세포들이 담겨있다. 씨앗 속의 세포들은 향후 식물의 어떤 특정 부분이 될 것이라는 숙명이 정해져 있고, 식물의 생애주기 동안 많은 분열을 통해 이를 만들어간다. (…) “사과 속에 숨겨진 씨앗에는 보이지 않는 과수원이 들어있다.” 영국 웨일스의 이 속담은 씨앗의 발아와 성장이 어떤 놀라운 일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복선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 「01 씨앗을 만드는 식물」 중에서

이 선세포는 일부 곤충을 격퇴시키는 냄새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잎을 탐색하려는 작은 곤충을 물리적으로 막는 일도 한다. (…) 인간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이러한 자연의 향기가 실제로 곤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까?
암컷 모기가 잘 활동하는 시기에 박하과의 식물 여섯 종(개박하, 바질, 페퍼민트, 세이지, 로즈마리, 타임)이 모기에 혐오감을 줄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본다. 개박하의 잎이나 다른 향기로운 허브 중 하나의 잎을 손목에서 어깨까지 세게 문지른다. 그리고 콜레우스 잎으로 다른 한 팔을 힘차게 문지른다. 콜레우스와 여섯 종의 정원 허브는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다. 그러나 콜레우스는 민트과에 포함되지만, 다른 여섯 종의 허브와는 달리 향기로운 냄새가 없다. 각 팔에서 모기에 물린 자국의 수를 센다. 이 허브 중 일부 또는 전부의 냄새가 모기를 격퇴할 만큼 강력한가? 한 팔 혹은 두 팔에 모두 효과가 있을까?
--- 「09 식물의 냄새와 오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식물 뿌리와 균근 사이에는 어떤 복잡한 관계가 있을까?
특정 식물의 냄새가 곤충을 끌어들이거나 쫓아낼 수도 있을까?


『정원의 세계』는 이렇게 정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작은 현상들을 포착한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생장 과정, 식물과 식물 사이의 상호작용 등 다양한 현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단세포 동물에서부터 딱정벌레에 이르기까지 ‘정원사’ 역할을 하는 생물들의 관계를 파헤쳐 보기도 한다.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한 가설을 정립한 뒤 간단한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하고 식물의 주요 기능과 특징에 대해 폭넓은 설명을 덧붙인다. 이렇게 식물의 기본적인 지식에서부터 출발한 인간의 호기심은 생산량 증가나 더 좋은 품질의 작물을 생산하는 방법처럼 실질적인 효능을 도출하는 질문에 다다른다.

또한 『정원의 세계』는 식물 내부의 아름다움을 드러내 외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 인식하며 아주 특별한 관점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본문에 수록된 현미경 사진과 실험 과정을 설명한 그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알고 실험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평소 아동 도서의 삽화가로도 활동 중인 과학자 제임스 나르디의 섬세한 생물화도 책을 읽는 묘미이다.

모종삽 끝에 펼쳐진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정원의 세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블*메 | 2021.09.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원의 세계         근처 산책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는     각종 공원들 그리고 정원들     예전에 식물원에 놀러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나보게 된 책       <정원의 세계>     앞 표지를 보니 일러스트가 생동감있으면서 여러 동물들이 많이 귀엽게 느껴지고, &nbs;
리뷰제목

정원의 세계

 

 

 

 

근처 산책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는

 

 

각종 공원들 그리고 정원들

 

 

예전에 식물원에 놀러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나보게 된 책

 

 

 

<정원의 세계>

 

 

앞 표지를 보니

일러스트가 생동감있으면서

여러 동물들이 많이 귀엽게 느껴지고,

 

 

식물의 사생활이라고 하여

정원 속의 비밀을 만날 것 같았는데 ㅎㅎ

 

 

 

파브르곤충기와 약간 비슷하다면

비슷하다고 해야할 까

 

 

정원 속의 여러 식물들에 대한

우리가 모르던 여러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작은 식물 하나 속의

줄기의 구성,

 

 

그리고 뿌리가 자라나기 까지

 

 

 

 

과학도감을 보는 듯한

상세한 일러스트에서

실험이 진행되는 이야기는

 

 

 

 

인문보다는

자연과학을 더 연상시키는 중이다.

 

 

뿌리와 잎파리의 이야기 속에

관심있게 본 것은

 

 

과일의 성장

 

 

감자 바나나 사과 등등의

과일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빨리 숙성되기도 하고,

오히려 변화없이 오래 유지하여 보관할 수 있기도 한다.

 

 

지금은 과학이지만

예전에는

지혜로 경험으로 내려왔을

보관방법이

 

 

정원에도 내려오고,

 

 

 

두 종류의 식물이 만나서

접목이 되기까지의 모습이

 

 

삽화를 통하여

 

 

실제 주말농장에서 진행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해준다.

 

 

 

흙 나무 풀

 

 

이렇게 보았던 정원은

 

 

알고보면

각자의 광합성으로 바쁜 식물들과 잡초들

미생물과 곤충 등의

여러 생명체들이

 

 

 

조용하고도 바쁘게 살아가는

하나의 왕국이라는 것을

 

 

세밀하게 만나가는

정원의 세계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정원의 세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y | 2021.09.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원의 세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물 교과서가 될 것 같다. 관찰과 실험으로 엿보는 식물의 사생활들을 멋진 삽화들과 함꼐 설명하는 책이다. 생물학 서적이면서도 한편의 아름다운 에세이를 읽는 기분도 들었다.    저자는 정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작은 현상들을 포착하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생장 과정, 식물과 식물 사이의 상;
리뷰제목

 

정원의 세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물 교과서가 될 것 같다. 관찰과 실험으로 엿보는 식물의 사생활들을 멋진 삽화들과 함꼐 설명하는 책이다. 생물학 서적이면서도 한편의 아름다운 에세이를 읽는 기분도 들었다. 


 

저자는 정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작은 현상들을 포착하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의 생장 과정, 식물과 식물 사이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한다. 한편으론 단세포 동물에서부터 딱정벌레에 이르기까지 정원사 역할을 하는 생물들의 관계도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정원들에서 발길이 멈춰서게 된다. 정원 자체가 또 하나의 큰 우주같았고 그 신비로움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원의 풍경을 관찰하다 보면 인간과 자연이 맺고 있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인지하는 것은 물론, 발견의 새로움과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초반부의 씨앗의 경이로움을 알려주는 대목부터 몰입하게 되었는데 씨앗은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토양으로부터 영양소를 흡수하는 아주 단순한 단계부터 시작하여 잎, 줄기, 뿌리, 꽃, 과일 그리고 다시 본래의 모습을 담은 씨앗을 갖춘 완전한 식물로 성장한다. 콩 같은 큰 씨앗을 열어보면 알 수 있듯이 완전한 식물의 소형 버전인 배에는 성숙한 식물이 될 세포들이 담겨있다. 씨앗 속의 세포들은 향후 식물의 어떤 특정 부분이 될 것이라는 숙명이 정해져 있고, 식물의 생애주기 동안 많은 분열을 통해 이를 만들어간다.

 

한편으론 나도 정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뒤늦게 가지게 되었다. 정원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요한 자연관찰 과학자 중 하나였다. 이름 없는 정원사들에 의해 어떤 야생종을 재배할 수 있는지, 어떻게 열매의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과일의 숙성을 촉진할 수 있는지 등이 발견되었다. 수많은 정원사들이 수 세기에 걸쳐 풍습으로 받아들여지는 과학적 가설에 도전해왔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정원의 세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4 | 2021.09.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언가의 성장을 발견하는 일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중에 하나이다. 고요한 듯 보이지만 상생하고 경쟁하며 치열하게 뿌리내려가는 식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으면 대견함을 넘어 생명의 경이로움까지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식물과의 연대에서 우리는 수확의 희망과 감사의 마음을 배우게 된다."당근과 토마토는 좋은 동반자이다"흔히들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화초는 물, 햇빛, 온도 세;
리뷰제목
무언가의 성장을 발견하는 일은 참으로 반가운 소식중에 하나이다. 고요한 듯 보이지만 상생하고 경쟁하며 치열하게 뿌리내려가는 식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으면 대견함을 넘어 생명의 경이로움까지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식물과의 연대에서 우리는 수확의 희망과 감사의 마음을 배우게 된다.

"당근과 토마토는 좋은 동반자이다"

흔히들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화초는 물, 햇빛, 온도 세 가지 요소가 찰떡같이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짙은 초록잎을 뽐내게 되는데 조금 더 나아가 자연에서 자리 잡고 있는 야생식물에게는 어떠한 재미난 사연들이 담겨있을지, 그리고 유기적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열매들의 여정엔 어떤 필수원소들이 존재할지 알 수 있어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정원의세계 #제임스나르디 #북스힐 #식물 #정원 #자연 #꽃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