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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말해 봐

[ 양장 ] 웅진 우리 그림책-80이동
최숙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08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33건 | 판매지수 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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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64g | 183*245*8mm
ISBN13 9788901252278
ISBN10 890125227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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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무한 용기와 에너지를 선물하는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불쑥 한숨이 튀어 나올 때, 용기가 나지 않아 머뭇거리는 순간, 세상에 혼자인 듯 외로움을 느낄 때, 오직 나를 위한 긍정의 주문을 외쳐 보세요. 잊고 있던 용기와 힘이 마법처럼 솟아오를 거예요. - 유아 MD 김현주

색연필 그림이 선사하는 곱고 따스한 위로의 세계

『주문을 말해 봐』는 실존하는 반려동물과 작가의 이야기가 스민 그림책입니다. 매일 같이 아침을 맞이해 온 고양이 후추의 모습은 눈을 감고도 그릴 수 있지만, 작가는 『주문을 말해 봐』를 짓는 동안 후추의 몸짓과 눈빛을 한층 치밀하게 관찰하고 교감하면서, 후추가 이야기 속에서 자유롭게, 생동감 있게 움직일 수 있게 묘사했습니다. 채색 또한 기존의 민화 기법을 과감히 내려놓고, 색연필을 사용해 자유로운 기운을 한껏 살려 담았습니다. 색연필 입자가 모이고 모여, 하늘하늘 날리는 고양이 털이 되고 유채꽃 꽃잎이 되고 너른 바다의 구름이 되고 하얀 눈밭의 진경을 이루며 고운 위로와 힐링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요즘 행복하신가요?
“괜찮아.” “잘 될 거야.” 말 한마디가 발산하는 마법 같은 힘

어떤 어려움에 처하든 그걸 가뿐하게 해결해 주는 주문이 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조그맣게 읊조리기만 해도 모든 걸 알아서 원하는 상황으로 바꿔 주는 주문 말이에요. 주문 한마디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건 마법의 세계를 호령하는 마법사들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일 거예요.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착화된 주문의 힘이란 재미를 위한 한낱 말장난이나 허황된 바람 그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말해 봐』에서 나누고픈 주문의 의미는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이자, 굴곡진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기꺼이 선회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일상에 지쳐 한숨이 나올 때, 큰 세상 앞에 선 작은 내가 보일 때, 늘 혼자인 것마냥 주변에 냉기가 스며올 때, “괜찮아.”, “잘 될 거야.” 하고 누군가 살포시 건네는 말 한마디, 스스로를 향해 반복적으로 되뇌는 이런 말들은 구석진 마음 한구석을 메우는 단단한 힘을 가집니다. 최숙희 작가는 『주문을 말해 봐』를 만나는 누구나 여러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길, 일상이 주는 크고 작은 행복감을 언제든 충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지었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에는 세상을 향해 발 딛고 나아갈 어린이를 향한 무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괜찮아』에서는 작지만 기운 센 개미, 가시투성이지만 사자도 겁내지 않는 고슴도치, 날지 못하지만 빨리 뛸 수 있는 타조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 누구도 귀하지 않은 존재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져야 하는 아이들을 향해, 친구란 이런 존재일 거라고 다정하게 귀엣말을 건네는 그림책이 『나랑 친구할래?』입니다. 먼저 좋은 친구가 되고, 또 좋은 친구를 만나 아름다운 관계맺음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소망이 그림책 가득 스며 있지요. 『너를 보면』은 공감의 이야기입니다. 나 아닌 존재의 처지를 미루어 짐작하고 이해하며 그들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물음입니다. ‘건강한 아이’ 3부작에 이어, 일상에 지친 이들을 향해 보내는 포용의 손짓, 『주문을 말해 봐』를 만나 보세요.

“카스트로폴로스!” 모두의 행복을 바라는 그림책
『주문을 말해 봐』의 아이디어는 작가가 오랫동안 함께해 온 반려동물인 고양이들의 존재에서 길어 올렸습니다. 곁에 있다고 해서 속상한 일들을 앞에 나서서 해결해 줄 수도, 방법을 같이 의논할 수도 없지만, 그냥 한 공간에서 시간을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쩌다 기분 좋은 날이면 몰랑몰랑한 배의 감촉을 느낄 수 있게 벌러덩 드러누워 주질 않나,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대로 떠들어도 말똥말똥한 눈으로 들어주며 알아듣지 못할 소리로 화답하던 고양이 남매의 토닥임이 마치 행복을 부르는 주문처럼 어떤 위로보다 편안하게 느껴졌달까요.
『주문을 말해 봐』에 등장하는 고양이 추후는 한숨 소리가 들리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한숨 쉬는 이들의 친구가 됩니다. 추후가 이끄는 세계로 입장한 이들은 금세 계절을 거스르고 산, 바다, 들판을 가로지르며 움츠렸던 가슴을 조금씩 열어 가지요. 단숨에 해결되는 일이란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금세 주저앉고 싶어지고 때로는 좌절하며 자신도 모르게 한숨 쉬게 되는 일들이 계속 생기겠죠? 마음이 작아지는 순간마다 『주문을 말해 봐』의 추후처럼 잠시 잊고 있던 새 힘을 불러올 나만의 주문을 만들어 힘차게 소환해 보세요.

작가의 말
우리 집 고양이 후추는 내가 지쳐 앉아 있으면 살그머니 품에 올라와 가르릉거린다.
가만히 후추를 쓰다듬으면, 길고 짧은 털들이 살랑살랑 하늘로 올라가고,
흩어진 생각들도 고양이 털들과 함께 멀리 날아가곤 한다.
후추가 내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뭘까 늘 궁금했는데,
어느 날, 책에서 본 '카스트로폴로스'라는 주문이 후추의 가르릉 소리와 맞물려 들렸다.
내 곁에서 '항상 행복하라.'는 주문을 하루에도 몇 번이고 읊으며 응원해 준 후추.
그날 이후, 후추에게 별칭을 하나 더 지어 주었다. 티테디오스 후추.
'티테디오스'라는 말은 '결코 염려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사람 이름 앞에 붙여 부르던 말이라고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게 꽤 매력적으로 들려서
이 말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후추가 내 곁을 지키는
'티테디오스' 같은 존재가 아니었을까.
함께 사는 반려동물이든, 친구든, 부모님이든 항상 우리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걸 발견하며 살고 싶다.
십여 년을 함께 지내며 많은 위로와 웃음을 안겨 준
나의 티테디오스 후추와 다른 고양이 식구 화랑에게 이 책을 보낸다.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주문을 말해 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k****6 | 2022.03.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고양이 추후가 의기소침한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이네요. 어디서 (아이의) 한 숨 소리가 들렸는데···· 누구? 누가 나를 불렀어?  같이 이 음식을 먹을까? 이 선물은 너를 위해 준비했어? 이 그림책처럼 재미난 이야기는 어때?  음, 무엇을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나의 털을 뽑아서, 추우우우후! 하고 주문을 외우면, 티테디오스 추후에 대해서;
리뷰제목

고양이 추후가 의기소침한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이네요.

어디서 (아이의) 한 숨 소리가 들렸는데···· 누구? 누가 나를 불렀어? 

같이 이 음식을 먹을까? 이 선물은 너를 위해 준비했어? 이 그림책처럼 재미난 이야기는 어때?  음, 무엇을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나의 털을 뽑아서, 추우우우후! 하고 주문을 외우면,

티테디오스 추후에 대해서 들어 보았니? 이름이 길어서 그냥 ‘추후’라고 불렀지. 추후는 아이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간대. 아이도 한 숨 쉬던 어느 날, 추후를 만났어.

추후의 손을 잡는 순간 마법처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지? (이 노란꽃으로 뒤덮인 세상은 어때?) 추후가 하는 대로 눈을 꼭 감고서 흠,하,흠,하 크게 숨을 쉬고 있으면······

따스한 기운이 가슴속을 간질간질. 그때 추후가 하는 말이 있어. “카스트로폴로스!” 무슨 말일 것 같니?

추후는 아이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데려가 줬어. (이 푸른 잎으로 뒤덮인 세상은 어때?) 재촉하지 않고 가만히 기다릴 줄도 알았지.

하지만 달리기 시합만큼은 양보하지 않았어. 두 팔을 크게 흔들며 힘차게 달리다 보면, 마주 오는 바람이 슬픈 생각을 가져다 준다는데······. 정말일까?

(추후와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고 조개를 갖고 놀기도 하면서) 이건 비밀인데, 추후는 웃음소리를 먹고 산대. 웃음소리가 날 때마다 추후의 배가 뚱뚱해지거든.

웃음소리를 배불리 먹고 행복해지면 추후는 또 주문을 속삭여. “카스트로폴로스!”

이 말을 들으면 기분이 안 좋다가도 기분이 좋아진대. 우리도 외쳐 볼까? “카스트로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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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문을 말해 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4 | 2022.03.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무엇보다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포근한 느낌도 들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림책의 내용이 더 괜찮게 느껴지는 것 같구요. 아이와 함게 책을 다 읽고 카스트로폴로스! 라고 주문을 외어봤어요. 모든걸 원하는 상황으로 바꾸어 주는 주문인데,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꼭 한번은 외치고 싶은 주문인;
리뷰제목

이 책은 무엇보다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포근한 느낌도 들고 편안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림책의 내용이 더 괜찮게 느껴지는 것 같구요. 아이와 함게 책을 다 읽고 카스트로폴로스! 라고 주문을 외어봤어요. 모든걸 원하는 상황으로 바꾸어 주는 주문인데,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꼭 한번은 외치고 싶은 주문인 것 같아요. 카스트로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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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문을 말해 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0 | 2022.0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리뷰는 최숙희 선생님의 주문을 말해 봐에 대한 리뷰입니다. 처음에 이 책을 살 때 시리얼통?? 을 함께 샀는데요, 아이가 그 통을 너무 좋아해서 간식통으로 사용하며 사탕같은 것을 넣고 먹고있어요. 책도 내용이 몽글몽글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나와 정말 좋아합니다.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되는데 내용도 너무 사랑스러운 내용들이에요. 자기 전 아이와 한 번 더 읽으며 잠자리;
리뷰제목

이 리뷰는 최숙희 선생님의 주문을 말해 봐에 대한 리뷰입니다. 처음에 이 책을 살 때 시리얼통?? 을 함께 샀는데요, 아이가 그 통을 너무 좋아해서 간식통으로 사용하며 사탕같은 것을 넣고 먹고있어요. 책도 내용이 몽글몽글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나와 정말 좋아합니다.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되는데 내용도 너무 사랑스러운 내용들이에요. 자기 전 아이와 한 번 더 읽으며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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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최숙희 작가님의 책들을 좋아해요^^신간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c******x | 2022.06.18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d********0 | 2022.06.01
구매 평점5점
고양이 추후가 의기소침한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이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k****6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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