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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리뷰 총점9.8 리뷰 76건 | 판매지수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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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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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46g | 145*215*30mm
ISBN13 9791157845323
ISBN10 11578453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재미있는 게임처럼, 간단한 심리테스트처럼
직접 해보면서 익히는 흥미로운 심리학 실험 50가지!


‘파블로프의 개’에서 ‘스키너의 상자’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심리 실험들은 인간의 행동을 이전과 다르게 바라보도록 우리를 변화시켰다. 과연 이 실험들은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이론으로만 머릿속에 남아 있는 실험들, 내가 직접 구현해볼 수는 없을까? 가족이나 친구와 게임처럼 테스트해볼 수는 없을까?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은 흥미로운 심리학 실험 50가지를 선정해 각 심리 이론의 핵심과 키워드를 설명하고, 독자가 직접 구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재미있는 게임처럼, 흥미로운 심리테스트처럼 그냥 따라 하다 보면 심리학 연구의 개념과 의미가 몸과 머리에 착착 쌓이는 놀라운 책이다.

기술과 학습의 접목을 고민해온 심리학 박사가 고안해낸 초간단 심리실험! 전문지식이 없어도 OK! 필기구 같은 간단한 소품만 있으면 OK! 서너 명의 가족이나 친구만 있으면 OK! 소규모 그룹의 스터디가 일상화된 시대에 최적화된 심리학 실험 가이드! 직접 해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청소년 학습교재로, 심리학 입문서로 이보다 더 유용할 수 없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실험 준비] 심리학 실험이란 무엇일까

01 혼자 해볼 수 있는 고전적 조건형성
02 예상보다 돈을 많이 쓰게 되는 이유
03 지리학이 아니라 심리학입니다
04 당신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좋다
05 목격의 재구성
06 문턱을 넘으면 까먹기 일쑤
07 강력하기 그지없는 장소기억법
08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법
09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10 다른 생각은 못 하게 만드는 마음 갖춤새
11 단체사진에서 다른 표정 찾기
12 인생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사는 법
13 정신과 진단명이 사람을 다르게 보이게 한다
14 일상용품의 디자인
15 아름다움은 제 눈에 안경이 아니다
16 우리의 역할이 우리를 만든다
17 어떤 노력도 소용이 없을 때
18 익명성이 우리를 사악하게 만든다
19 연인을 고르는 기준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다
20 동조의 힘
21 무엇이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하는가
22 음식점에서의 설득 전략
23 초정상 자극
24 우리는 보고 싶은 것을 본다
25 로르샤흐의 잉크 반점
26 전화 통화가 실제 대화와 다른 점
27 일어난 적 없는 일을 기억하다
28 변화를 놓치는 이유와 상황
29 어떤 것들을 기억하는 이유가 뭘까?
30 물리적 온기가 심리적 온기가 될 때
31 빨간 옷을 입으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
32 몸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33 잘 보이려는 행동이 역효과를 낼 때
34 뇌 이미지와 설득
35 우리의 뇌는 호기심을 사랑한다
36 행동을 조형하는 법
37 창의력은 어떻게 작동할까
38 미신이 효과가 있는 이유
39 차별이 시작되는 곳
40 별생각 없이 하는 행동들
41 도덕적 사고의 발달
42 아이들의 인지 발달
43 먼저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여 설득하기
44 유머의 심리학
45 거짓말을 더 잘 잡아내는 법
46 몸은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47 어떤 직업을 좋아하는 까닭
48 심리학적 예방접종
49 지각은 그저 보는 것이 아니다
50 스마트폰은 왜 중독적일까

[부록] 이 책에 실린 연구
참고문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심리학 연구는 아주 활발하며 절대로 ‘상아탑’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심리학 연구는 웹사이트(호기심 효과를 보라)나 레스토랑(팁을 더 많이 받는 법에 대한 항목을 보라), 법정(거짓 기억과 새로운 거짓말 탐지 검사 항목을 보라), 광고(빨간색에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는 물론 스마트폰(왜 스마트폰에 중독되는지, 그것으로 사진을 찍거나 찍지 않는 것이 실제 경험을 저해하는지) 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심리학자들이 요즘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면 놀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여기에서 설명한 실험을 단 하나도 해보지 않더라도, 실험이란 게 굉장히 흥미롭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들어가며」중에서

심리학과 학생이나 교사들은 내가 심리학의 연구방법론 수업에서 배우는 많은 용어 사용을 피해왔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조작적 정의, 통제변인 따위나 통계분석을 읽는 방법과 관련된 용어 말이다. 그건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는 학교 밖 독자들도 이 책을 즐기길 바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묘사하는 모든 실험으로도 실제 실험을 수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요약 보고서를 쓸 수 있다. 독립변인(실험자가 조작하는 것)과 종속변인(측정하는 것) 모두 알아보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심리학 실험이란 무엇일까」중에서

강의실에 앉아 쏟아져 나오는 지식들을 보며 혼자 ‘이걸 어떻게 다 외워?’ 하는 생각을 몇 번이나 해보았는가? 단기기억에는 아주 적은 양의 정보를 아주 짧은 시간만 담아놓을 수 있다. 그 정보를 계속 중얼거리면 며칠은 가겠지만. 그러니 당신이 기억 가능한 용량에 별로 자신이 없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 하지만 이것은 그저 당신의 기억력을 최대로 발휘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 실험을 보면 당신이 스스로 기대한 것보다 얼마나 더 많이 기억할 수 있는지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실은 당신이 모르는 간단한 ‘기억 요령’이 좀 있다.
---「당신의 기억력을 생각보다 좋다」중에서

스탠퍼드대학교의 짐바르도와 동료들은 앞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다. 감옥 상황에서 ‘죄수’와 ‘간수’ 역할을 이용하기로 계획한 뒤, 스탠퍼드대학교의 한 건물 지하에 가짜 감옥을 만들어냈다. 먼저 남학생 24명을 골라서 죄수나 간수 역할에 무작위로 배정했다. 죄수들은 식별번호와 죄수들이 입을 법한 옷을 받았고, 간수들은 유니폼과 어두운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처음에 간수들은 그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역할을 연기하며 죄수들을 감옥에 집어넣었다. 처음에는 친근한 분위기였지만 연구가 며칠간 진행되자 상황이 변했다. 간수들은 까다롭고 야비해졌고 죄수들도 실제 죄수들이 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간수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하고,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 점차 학생들이 자신의 역할을 아주 깊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우리의 역할이 우리를 만든다」중에서

우리는 대부분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우리가 무언가를 공개적으로 하기 전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아마 당신은 TV나 컴퓨터, 심지어 믹서기 하나를 사기 전에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른 사람들이 그 제품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확인할 것이다. 제조사들도 이걸 알기 때문에 자사 제품에 별 5개를 주고 다른 사람과 좋은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격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들이 하는 대로 하려는’ 이 욕망이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이 사물을 다르게 본다고 하면, 자기 자신의 눈, 당신 자신의 현실감각조차 의심하게 될까? 바로 이것이 솔로몬 애쉬가 알아내려고 한 문제였고, 우리도 직접 실험해볼 것이다.
---「동조의 힘」중에서

심리학자들이 사랑하는 연구 주제가 있다면 단연 기억이다. 이 인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 기억 연구는 어렵지 않다. 그저 참가자들에게 외워야 할 목록을 주고 잠깐 기다렸다가 기억나는 것을 적으라고 하면 된다. 멋들어진 기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둘, 연구를 통해 알아내는 사실이 사람들이 자신의 기억에 대해 기대하는 것과 너무 모순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았다고 믿는 것에 확신을 갖지만, 기억의 정확성에 대한 증거는 그렇게 자신만만해선 안 된다고 시사한다.
---「일어난 적 없는 일을 기억하다」중에서

이런 식의 제목을 단 글을 본 적 있는가? ‘이 개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낸 뒤 벌어진 일을 믿기 힘들 것이다!’나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오늘 해야 할 5가지’ 따위의 글. 이런 유형의 제목은 ‘간질간질한 호기심’이나 ‘지식격차’를 주입하려는 시도이고, 당신은 답을 알아내야만 할 것이다. 강민정 등의 연구 중 fMRI를 사용하지 않은 두 번째 부분은 재현할 만하다. 우리가 할 일은 가짜 웹사이트를 꼼꼼히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사이트에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제목이 함께 담겨야 한다. 사람들은 어떤 것을 클릭할까?
---「우리의 뇌는 호기심을 사랑한다」중에서

당신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비밀요원이다. 동료 요원 A에게 ‘상자’를 받아서 다른 장소로 배달하는 것이 당신 임무이다. 아, 임무 수행 도중 방해를 받을 수도 있는데, 만약 ‘악당’을 만난다면 그 상자를 받기로 한 장소를 거짓으로 말해야 한다. 어떤 연구자들은 뭐가 재미있는지 잘 안다. 브리와 동료들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알아내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사건이 벌어지던 그 시각에 자기가 있던 곳의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이다. 영화와 달리 우리에게는 성능 좋은 거짓말 탐지기가 없고, 이른바 ‘자백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을 졸리게 만들고 좀 더 말하기 쉽게 만드는 약은 있지만 이런 상태에서 말하는 내용은 진실일 수도, 그저 꿈속에서 만들어낸 상상일 수도 있다. 브리와 동료들은 당신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아낼 재미있는 방식을 찾아냈다. 여기에는 요원과 상자, 악당이 나온다.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자.
---「거짓말을 더 잘 잡아내는 법」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문지식이 없어도 OK,
집에서 내가 직접 재현하는 심리실험!


파플로프? 스키너? 댄 애리얼리? 이름도 알고 실험도 들어본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거였더라? 많이 들어봤지만 개념과 의미는 어쩐지 희미하다? 심리학 박사 마이클 A. 브릿은 ‘직접 해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믿는 학자다. 그래서 심리학의 대표실험들을 재미있고 단순하게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보다 재미있는 학습을 위해 게임처럼 고안된 실험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가다 보면 ‘호기심 효과’를 이해하게 되고, 팁 늘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광고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빨간색의 영향을 많이 받는지, 하품이 얼마나 전염성이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서너 명의 친구, 필기구나 스톱워치 같은 몇 개 도구만 있으면 실험 준비 완료! 심리학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종종 즐기는 심리테스트처럼, 신나는 보드게임을 하듯 가볍게 참여하기만 해도 이론이 저절로 이해된다. 배경지식이 없어도 책이 안내하는 대로 따라 하다 보면 심리학의 주요 개념과 의미가 어느새 머리 안에 들어와 있다!

심리테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부터
심리학 전공 입문자까지 모두가 만족해할 교양과학


가정이나 학교, 동아리 등 소규모 그룹 스터디가 필요한 곳이라면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이 제격이다. 최소한의 인원과 도구만으로도 실험 재현이 가능하다. 우리는 그냥 책이 ‘시키는 대로’ ‘놀기만 하면’ 된다. 심리학 용어나 심리학자의 이름을 몰라도 괜찮다. 실험의 개념과 의미를 파악하는 데 무리가 없다. 이론과 실험을 함께 설명해야 하는 선생님, 간단한 체험으로 심리학을 이해해보려는 사람에게 더없이 유용한 가이드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무의식의 심리가 궁금한 사람, 내 마음이나 심리가 궁금해 종종 심리테스트를 즐기는 사람도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옆에서 주사위만 굴려도 내가 움찔움찔하는 이유? 그게 ‘파블로프의 개 실험’이었구나!” “내가 물건을 살 때 나도 모르게 비싼 걸 고르는 이유? 그게 ‘앵커링 효과’였구나!” 실험의 결과와 의미를 깨닫는 순간, 당신은 이미 심리학에 두 걸음쯤 더 다가가 있다.

소규모 그룹 스터디에 최적화된 가이드,
따라 하면 저절로 이해되는 심리학 이론


실험가이드로서 기능하기 위해 각 실험은 ① 각 연구의 개요 ② 원조실험의 방식 ③ 직접 구현해보기 ④ 예상되는 결과 ⑤ 결과의 의미로 구성돼 있다. 지루하지 않게, 핵심만 간단히, 일관되게 쉬운 난도를 유지하고 있어 일반인이 심리학 연구의 개괄을 파악하기에 좋다. ‘독립변수, 통제변인’ 같은 용어들의 사용을 최대한 줄여 연구실 밖의 독자들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에서 소개하는 50개의 심리 연구에는 가장 놀라운 연구, 가장 이상한 연구, 가장 기발한 연구, 가장 중요한 연구들이 포함돼 있다. 파블로프처럼 익숙한 인물부터 댄 애리얼리처럼 비교적 최근의 연구자 이름까지 모두 등장한다. 한마디로 ‘심리학의 역사’가 펼쳐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읽을거리에 머물지 않는다. 심리학을 ‘만지고 느끼고 살게’ 만드는 책이다.

기술과 학습의 접목을 연구하는 심리학 박사,
초심자를 위해 최대한 쉽게 디자인된 실험


저자 마이클 A. 브릿은 심리학 박사나 교수에 머무는 학자가 아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학습에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부지런한 교육자다. 인기 있는 심리학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고, 심리학 교육용 앱을 여럿 만들었으며, 수시로 비디오와 오디오 콘텐츠를 만들어 무료 배포한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기도 했다.

갑자기 배가 아픈 이유를 추론해보고, 기억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 고민하는 것처럼 저자는 우리가 이미 일상에서 자주 과학자처럼 생각한다고 말한다. 체계가 잡혀 있지 않을 뿐 어떤 면에서 우리는 매일 실험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은 그러한 일상 연구에 ‘목표와 체계’를 부여한다. 좀 더 주의 깊게 관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하지만 부담은 갖지 말자. 이 책에서 다루는 실험을 다 해보지 못해도 괜찮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인간 행동에 대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실험이란 게 굉장히 재미있다는 사실 하나만 깨달아도 충분하다.

★★★ 아마존 독자 리뷰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연구들이 잘 정리된 책!”
“교실과 집에서 해볼 만한 아이디어와 실험이 가득하다!”
“원조실험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이보다 더 효과적일 수 없다!”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실험 게임!”

회원리뷰 (7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우리의 심리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방구석 실험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ㅎ*ㅎ | 2021.10.2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학부 시절, 심리학과 수업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만큼 쉽지도 재밌지도 않아서 중도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겨우 다 수강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 심리학이라 하면 약간 치를 떨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의 심리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심리학을 좀 더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던 찰나, 아주 흥미로운 책을 만났습;
리뷰제목

학부 시절, 심리학과 수업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만큼 쉽지도 재밌지도 않아서

중도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겨우 다 수강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 심리학이라 하면 약간 치를 떨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의 심리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심리학을 좀 더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던 찰나,

아주 흥미로운 책을 만났습니다.

이름하야,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Q.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제목이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이기는 했지만서도, 사람의 심리와 관련하여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는 실험들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니! 하며 다양한 구성과 실험에 사실 좀 놀랐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파블로프의 개, 고전적 조건형성과 관련된 실험부터 착시와 관련된 실험까지 아주 많은 실험들이 한 권의 책에 잘 담겨있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방구석에서도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실험들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거나 고민하고 있는 심리적 상황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았어요. 단순하게 실험구성만 해둔 것이 아니라, 이런 실험의 결과가 어떤 심리학적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용이하답니다.

Q.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것?

A. 다양한 실험들 중 학습된 낙인에 관한 내용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낙인효과는 단순히 단어 하나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데 있어 상당히 강력한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반대로 작은 변화를 통해서 낙인효과를 낮출 수도 있다는 사실이었죠. '정신질환은 있거나 없거나의 문제가 아니며,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낙인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문장은 마음건강의 문제를 안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이기도 했습니다.

Q. 이 책의 미래 독자에게..

A. 심리학에 좀 더 쉽게 다가가고 싶은 독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친구들과, 가족들과도 하기 좋고 혹은 심리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일이 있다면 활용하기 좋은 실험들이 많았어요. 저도 무기력이나 기억력에 관한 실험들은 프로그램 진행할 때 활용해볼 생각이에요 :)

 

정신질환의 경우에는 어떤 사람이 그 고난을 극복해냈는지 쉽게 말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우리는 정신질환을 유무의 논리로, 즉 '정상인'이든가 아니면 '질환자'로 보는 경향도 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 모두 살아가다가 각자 다른 시기에 문제를 겪을 뿐이다. 우리는 그런 문제에 격렬하게 반응할 때도, 대수롭지 않게 반응할 때도 있다.

정신질환은 있거나 없거나의 문제가 아니다.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나 자신 또는 타인을 낙인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p.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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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돈을 많이 쓰게 되는 이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 | 2021.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_마이클 A. 브릿/한빛비즈>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 간단 심리실험   “예상보다 돈을 많이 쓰게 되는 이유”   온라인 쇼핑을 할 때에는 판매자는 일부러 웹사이트 맨 앞에 이용자가 절대 구매하지 않을 아주 값비싼 물건을 일부러 올려 논다고 한다. 먼저 높은 가격의 기준점을 설정해 놓고, 이용자가 스크롤을 내려 처음의 비싼 물건;
리뷰제목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_마이클 A. 브릿/한빛비즈>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 간단 심리실험

 

“예상보다 돈을 많이 쓰게 되는 이유”

 

온라인 쇼핑을 할 때에는 판매자는 일부러 웹사이트 맨 앞에 이용자가 절대 구매하지 않을 아주 값비싼 물건을 일부러 올려 논다고 한다. 먼저 높은 가격의 기준점을 설정해 놓고, 이용자가 스크롤을 내려 처음의 비싼 물건보다 약간 더 싼 가격의 물건을 구입하도록 유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용자가 원래 사려고 했던 가격보다는 비싸게 구매 할 것이라는 것도 계산 된 것이라고 한다.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에는 위와 같은 재밌는 심리학 실험 50가지를 담고 있다. 우리가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쓰는 이유는 판매자의 전략이었던 것. 생각보다 처음에 본 상품보다는 저렴하게 느껴지니 내가 예상했던 가격과는 차이가 생긴다. #그래서많이썼구나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겪을 만한 일들에서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핵심이론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독자가 직접 실험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수록 돼 있어 심리테스트를 하는 것 같이 흥미롭다. 더불어 지식도 함께 습득되니 인간의 행동 패턴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저자 마이클 A. 브릿 박사는 보다 활용성 있는 심리학에 대해 고민했다. 전문지식이 없어도 수록된 실험방법을 유용하게 활용함으로써, 사람들 간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이해를 돕고자 했다. 마치 게임과 같은 실험이라 한 챕터씩 읽고 재현해보며 참여 가능한 이론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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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마존 베스트셀러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5 | 2021.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심리학의 역사를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심리학을 '살게' 될 것이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을 담아 놓은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을 읽었다.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연구들이 잘 정리되어 직접 해볼 만한 아이디어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흥미 있게 읽은 심리학도서    심리학도서를 보면서 다양한 실험;
리뷰제목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심리학의 역사를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심리학을 '살게' 될 것이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을 담아 놓은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을 읽었다.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연구들이 잘 정리되어 직접 해볼 만한 아이디어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흥미 있게 읽은 심리학도서 


 

심리학도서를 보면서 다양한 실험에 관한 예시를 많이 접해보았다. 그걸 보면서 전문가가 했던 결과들만 흡수해야 하다 보니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 부분을 채워줄 만한 책을 만났다. 『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직접 해보는 것만큼 확실한 건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초간단 심리실험을 소개해서 눈으로 확인하며 이해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존 심리학 베스트셀러라고 하니 더욱 마음에 든다.

 


 

『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저자 마이클 A.브릿은 이렇게 말한다.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꽤 자주 실험을 한다. 굳이 그것을 실험이라고 부르지 않고 전형적인 실험 형식과도 좀 다르지만, 어떤 일이 '왜 일어나는지 알아내려고 할 때마다 우리도 나름의 실험을 하는 것이다.(p.5)

가장 이상한 연구, 가장 놀라운 연구, 가장 기발한 연구, 가장 중대한 연구 사례를 살펴보면서 어떻게 집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의 것들을 담았을지 궁금하다. 일상에서 이미 우리는 셜록 홈스처럼 나름의 과학자가 되어 테스트하고 있었을 수도 있었을까? 그렇다면 이젠 조금은 더 전문가와 비슷하지만 쉽게 해 볼 수 있을지 살짝 살펴보자.


 

▷혼자서 해볼 수 있는 고정적 조건형성- 우리는 결국 개와 다르지 않을지 모른다

이것은 소화샘의 작동에 관해 알아볼 수 있으며 원조 과학자는 이반 파블로프이다.

『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의 구성은 '학습 - 원래 실험- 실험해 보자 - 실험 결과 - 이 실험의 의미' 이렇게 되어 있다. 파블로프의 실험은 대개 자동으로 발생하는 신체 반응에 대해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런 반응에 어떻게 학습되는지 보여준다. 고기 분말을 보고 침을 흘리던 개가 메트로놈만 보고도 침을 고이는 것을 확인한다.

이것을 책에서는 주사위, 주사위 컵, 듣기 싫은 응원 나팔, 참가자와 내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로 다시 실험해 본다. 주사위를 흔들 때 참가자들이 움찔하도록 조건화하는 실험이다.

 


 

파블로프식 조건형성의 고전적인 실험은 일상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심지어 병원에 가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경우 등을 생각할 수 있다고. 내부 모습, 소리, 냄새 같은 것들이 불안감과 연결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맞다. 특히 나에게는 치과의 드릴 소리가 그렇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서 이미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을 모아두었다. 전문지식이 없어도, 친구들과 함께 증명해 볼 수 있는 '세상을 바꾼 심리학 이론'에 관한 것들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아무 상관없는 숫자의 영향을 받는다고?

-댄 애리얼리의 <앵커링 효과>

▷내가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풀었지?

-마틴 셀리그먼의 <학습된 무기력>

▷문턱을 넘으면 까먹기 일쑤- 내가 이 방에 왜 왔더라?

부호화와 망각 / 문턱을 넘으면 잊는다

이런 상황 누구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문이 열고 닫음이 이런 심리적인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하니 참 신기했다. 상자 안의 물체를 보이지 않게 넣어준 후, 방에 들어가 상자 안의 물건을 가방에 넣으라고 한다. 그리고 가방에 무얼 넣었는지 묻는다.

다만 다른 점은 '방문을 열고 다음 방으로 들어가게 한다 / 문 안 열고 앞으로 걷게 한다' 이 상황 하나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방문을 지나왔다면 대답하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고. 『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은 이 연구가 주는 실용조건인 조언이 있는데 무언가를 하러 방을 나서서 다른 방으로 갈 때, 그 방을 떠나기 전에 적어도 한두 번은 다른 방에 가는 이유를 대뇌면 효과가 있다(p.68)고 한다.


 

당신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좋다, 강력하기 그지없는 장소기억법, 노동자의 생산성 높이는 법,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단체사진에서 다른 표정 찾기, 일상용품의 디자인, 우리의 역할이 우리를 만든다, 익명성이 우리를 사악하게 만든다. 무엇이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하는가, 우리는 보고 싶은 것을 본다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의 실험들이 들어있다. 책은 심리학을 살게 될 것이라는 표현을 했다. 일상 속의 실험들을 해 볼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따라 하면 저절로 이해되는 심리학 이론 A to Z, 가장 중요한 연구들을 잘 정리해서 학습도 되면서 실험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하고 신선했던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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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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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앞으로 살아갈 날은 훨씬 달라질 수 있을거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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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 2021.09.16
평점5점
인간의 비이성적이고 혼란스러운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심리학을 직접 실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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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 2021.08.26
평점5점
직접 해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오! 나도 해보고 싶어졌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글***재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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