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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 노랑이

[ 양장 ] 딱따구리 그림책-29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9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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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296g | 203*254*6mm
ISBN13 9788979381481
ISBN10 89793814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다산기획에서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달빛 산책』의 그림 작가인 블랑카 고메즈가 처음으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작품이다.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그림책이다. 추운 겨울, 눈 오는 날 아이와 할머니는 상처 입은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하고 따뜻한 집으로 데려와 정성껏 돌봐준다. 차츰 건강이 좋아져 노랑이는 답답한 새장을 벗어나 거실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게 된다. 아이는 작은 새 노랑이의 멋진 비행에 큰 감동을 받는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노랑이는 건물 옥상 위로 훨훨 날아올라 구름 사이로 사라진다. 어느 덧 눈이 녹고 봄이 왔다. 그때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아이는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할머니에게“노랑이를 키우면 안 돼요?”라고 묻는다. 할머니는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란다”라며 작은 새 노랑이가 본래 머물러야 할 곳이 우리 곁이 아니며, 우리가 마음대로 결정해서도 안 되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경쾌하지만 따뜻함이 녹아 있고, 짧은 글귀이지만 각 인물의 관계와 가치관이 잘 드러난다. 특히 마지막에 동물과 자연을 대하는 할머니의 지혜에서 뭉클함이 전해진다. 여기에 현대적이면서도 컬러풀한 콜라주 스타일의 그림은 각 인물의 심리와 관계, 집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대조시키면서도 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런 분위기에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문혜진 시인의 우리말 리듬을 살린 번역은 작품의 여운과 풍성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생명을 돌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작은 새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란다!”

★★ 생명체를 돌보는 마음

요즘에는 핵가족과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혼자 사는 사람도 많고, 혼자 자라는 아이들도 많다. 그러면서 고양이, 강아지, 새 등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고, 반려 동물과의 애착 관계도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집밖 세상에서는 누군가를 돌보거나 누군가의 돌봄을 받는 것이 참 어렵다. 특히 아프거나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여기 아이와 할머니는 추운 겨울, 상처 입은 작은 새 노랑이를 만난다. 그냥 스쳐 지나치지 않고 노랑이를 따뜻한 집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정성껏 돌봐주자, 작은 새 노랑이는 차츰 건강을 회복한다. 어느 덧 노랑이는 답답한 새장을 벗어나 자유롭게 거실을 날아다닌다. 이때 아이가 이 멋진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에서 이 책의 이야기 흐름은 고조된다. 이 책이 작가의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출발했듯이, 우리 아이들도 반려 동물이나 자연 속에서의 이런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이렇게 아프고 작은 생명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돌보는 경험이야말로 생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돌보고 나 또한 누구가의 보살핌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받아들이고 기다리는 마음
건강이 완쾌된 노랑이는 거실 비행에 머무르지 않고 건물 옥상 위를 훨훨 날아 구름 속으로 사라진다. 노랑이의 거실 비행에서 느꼈던 기쁨도 잠시, 아이의 허전한 마음이 느껴진다. 눈이 녹고, 봄이 왔다. 이때 반가운 손님도 찾아 왔다. 자유로이 떠났던 노랑이가 다시 찾아 왔다. 아이는 작은 새 노랑이가 다시 찾아온 기쁨을 더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할머니에게 집에서 노랑이를 키우면 안 되냐고 묻는다. 할머니는 작은 새 노랑이는“우리 것이 아니란다”라며 자유롭게 놓아주자고 아이를 타이른다. 아이와 할머니는 다음 봄에 또 다시 찾아올 거라 믿으며, 노랑이를 기다릴 것이다. 각각의 생명체는 자신들만의 거처가 있고, 그것을 자유롭게 정할 권리가 있다. 사람이나 동물들은 자연과 더불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할머니는 아이에게 자연이나 다른 생명체를 소유하거나 마음대로 바꾸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그 의미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또한 그림책에 등장하는 아이가 할머니는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강요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듯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이를 존중하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며, 중요한 삶의 자세일 것이다.

★★ 콜라주 기법의 현대적 이미지와 독특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레이션
이 책은 블랑카 고메즈의 이전 작품인 『달빛 산책』에서 보여주었던 현대적인 이미지와 콜라주 기법이 한층 더 확장된 느낌이다. 간결하지만 따뜻하고, 생명과 자연을 이야기하는 관조적인 분위기가 이 책 전반에 잘 녹아져 있다. 넓고 깔끔한 펼친 면 구성에 녹아 있는 질감 있는 종이 콜라주 기법은 독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각 장면에서 보여주는 대조적인 이미지는 작가의 의도를 잘 살려주고 있다. 인물들의 어두운 차콜 색 옷 색깔과 타일로 마감된 욕실 벽의 차가운 블루 느낌과 대조적으로 소파나 색장 등 가구와 거실 바닥에 사용한 밝은 빨간색이나 노란색 사용은 선명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앞쪽에 상처 입은 노랑이를 만났던 춥고 쓸쓸한 겨울의 모습과 봄을 맞이하는 베란다의 녹색 식물들의 모습도 서로 대비되어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다. 작가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생명과의 관계와 자연의 이치에 대해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게, 간결하지만 가볍지 않게, 특히 따뜻하지만 단호한 의지를 잘 담아내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생명체에 사랑이 가득한 작가의 자연 친화적인 어린 시절을 잘 보여주는 매력적인 책
_키커스 리뷰

아이와 할머니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관계 속에서 자연 보존과 동물 선택 의지의 중요성을 잘 이끌어내고 있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간결한 글은 달콤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따뜻함과 아늑함을 전해주고 있다
_혼 북 매거진

문혜진(시인): 지난여름, 아이들이 새를 기르고 싶다고 졸라 호금조 한 쌍을 샀어요. 어느 날, 좁은 새장 안에서 일상을 보내는 새가 무척 애처로워 보여 순간, ‘잠시나마 새장 문을 열어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고 가녀린 노랑새를 품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노랑이는 우리 것이 아니란다”라고 말씀하시는 할머니의 지혜에서 뭉클함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라는 시가 떠올랐어요. 지금쯤 노랑이는 구름 사이를 훨훨 날아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작은 새 노랑이 / 블랑카 고메즈 / 문혜진 역 / 다산기획 / 딱따구리그림책 29 /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투**지 | 2021.09.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은 새 노랑이 / 블랑카 고메즈 / 문혜진 역 / 다산기획 / 2021.08.30 / 딱따구리그림책 29 / 원제 : Bird House (2021년)               책을 읽기 전       블랑카 고메즈 작가님의 작품인 줄도 모르고... 표지 그림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평온함을 읽고 싶었지요. 그림책을 받고 보니 한 문장;
리뷰제목


 

 


작은 새 노랑이 / 블랑카 고메즈 / 문혜진 역 / 다산기획 / 2021.08.30 / 딱따구리그림책 29 / 원제 : Bird House (2021년)

 

 

 

 

화면 캡처 2021-09-13 002732.jpg

 

 

 

책을 읽기 전

 

 

 

블랑카 고메즈 작가님의 작품인 줄도 모르고...

표지 그림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평온함을 읽고 싶었지요.

그림책을 받고 보니 한 문장이 좋아서 소장하고 있던 <달빛 산책>의 작가님이시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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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던 날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했어.

노랑이는 아픈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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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노랑이를 치료했고, 점점 건강해졌어.

할머니가 새장 문을 열자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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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노랑이를 새장에서 꺼내주었지.

노랑이는 건물 옥상 위로 훨훨 날았고, 곧 구름 사이로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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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이 온 것 같구나."

"할머니, 우리가 노랑이를 키우면 안 돼요?"

 

 

 

 


 

 

 

책을 읽고

 

 

 

 

"노랑이는 우리의 것이 아니란다."

 

 

면지를 넘기자 노란 코트를 입은 아이와 노란 작은 새, 두 작은 노란색의 모습에 눈이 가네요.

앞면지에서 눈이 오는 하늘을 날던 노란 새는 상처를 입었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길 위에 있네요.

노란 새를 데려와 정성껏 치료해 주고 상처가 나을 때까지 돌봐주었지요.

아픈 새가 회복을 하고, 드디어 날 수 있었지요.

할머니가 노란 새를 집 밖으로 날려보내자 노란 새는 훨훨 날아 사라졌어요.

그렇게 봄이 오고, 노란 새가 아이를 다시 찾아오지요.

아이는 노란 새를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 하지만 할머니는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고 하시지요.

대신 노랑이는 언제든 아이를 찾아올 거라고 말씀하시지요.

 

 

 

 

놀랍지 않으시나요?

간결한 텍스트이지만 아이의 마음은 그대로 전부 녹아 있어서 순수하고도 사랑스럽고,

할머니의 말씀에서는 생명 존중과 단호하면서도 바른 가치관들이 느껴지네요.

할머니의 말씀의 문장은 단, 네 문장인데 말이지요.

가끔은 짧은 글이 주는 강렬함이 있기는 하지만 <작은 새 노랑이>는 부드러움이지요.

부드러움 안에 있는 곧은 메시지들이 들리시지요?

모든 생명체들은 자신에 맞는 생태적 습성에 따라 살아가고 있지요.

각각의 생명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지요.

반려동물로 키우기 위해 소유하거나 반려동물의 몸이나 습성을 마음대로 바꾸지 말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면서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지요.

아이가 노랑이를 데리고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모르지는 않으실 거예요.

할머니는 분명 무얼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은 손녀이겠지만

삶의 지혜, 올바른 가치관인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시는 게 먼저였을 거예요.

 

 

 

 

텍스트에 이런 단호함이 숨겨있다면 그림에는 부드러움이 숨겨있는 것 같아요.

할머니는 아픈 새를 지나치지 않고 노란 새를 데려와 치료해 주시며

날지 못할 시기에는 새장에서 보호를 받고 날게 되자 새장을 열어 집 안에서 날갯짓을 연습하고,

자유롭게 날 수 있게 되자 창문을 열어 집 밖으로 보내주시네요.

어쩜 당연한 작은 연결고리이지만 할머니는 노란 새를 차근차근 회복 속도에 맞추어서 재활을 하셨네요.

텍스트는 설명하지 않지만 봄이 되어 할머니가 다시 노란 새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었지요.

(봄이 온 할머니 집의 베란다의 수많은 녹색들의 화분까지 이 그림책을 더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바로 노란 새가 다시 찾아오면 쉴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새집을 도면을 준비해 가며 직접 만들어 주신 거죠.

노란 새가 자주 올 수 있게 만든 새집은 아마도 새만을 위한 것을 아닐 거예요.

새를 기다리는 손녀를 생각하는 마음도 있으셨을 거예요.

할머니는 이 모든 것들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생명의 존중의 의미와 이유를 알려주고 있지요.

 

 

 


 

 

- 블랑카 고메즈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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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물웅덩이에도 달이 있어?"

<달빛 산책>의 주인공 아이가 하는 대사이지요.

이 대사와 그림이 좋아서 이 그림책을 소장 중이지요.

(ㅋㅋㅋ 가끔 다른 이들에게는 납득되지 않는 이유로 소장 중인 그림책들이 있어요)

그 좋아하는 처음 마음처럼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한 권이지요.

 

 

 

<달빛 산책>과 <작은 새 노랑이>, 두 권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빨리 2013년 주니어북스에서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행복 버스>를 출간하셨네요.

작가의 그림책들이 더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해 보아요.

2022년 

 

 

 


 

 

- 블랑카 고메즈 작가님이 들려주는 Preview -

 

 

화면 캡처 2021-09-13 001003.jpg

 

 

 

<작은 새 노랑이>는 작가의 어린 시적의 추억에서 시작된 이야기이지요.

이 번 그림책은 작가님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지요.

할머니 집에 있는 새들, 거실을 날 수 있게 새장에서 풀어주신 기억까지 생생하게 남아 있다고 하시네요.

작가님이 직접 소개해 주시는 Preview 영상 속에서 종이를 자르며 시작되는 콜라주를 작업을 보니

이리저리 배치하면서 완성되는 과정을 상상하게 되네요.

작가님의 헌사의 의미, 진행과정에 어려움, 할머니 집에 모습들이 녹아진 장면까지 잘 들었어요.

특히, 할머니 집에서 찍은 어릴 적 작가님의 모습은 최고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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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림책 :: 작은 새 노랑이 - 다산기획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y | 2021.09.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책 ! [작은 새 노랑이] 입니다     눈이 오던 날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했어 노랑이는 아픈 것 같았어 눈이 오는 추운날이었어요 주인공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입니다 아이와 할머니는 작은 새 노랑이를 만났어요 다친 노랑이를 발견하고 도움을 주기로 합니다     우리는 노랑이를;
리뷰제목


 

예쁜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책 !

[작은 새 노랑이] 입니다

 


 

눈이 오던 날

작은 새 노랑이를 발견했어

노랑이는 아픈 것 같았어

눈이 오는 추운날이었어요

주인공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입니다

아이와 할머니는 작은 새 노랑이를 만났어요

다친 노랑이를 발견하고 도움을 주기로 합니다

 


 

우리는 노랑이를 데려왔고

할머니가 노랑이를 치료했어

아픈 노랑이를 데려와 할머니는 정성껏 치료해줍니다

[작은 새 노랑이]를 읽다보면 , 작은 생명도 소중하다는게 느껴 지는데요

아이들도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 동물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하다는걸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작은 새 노랑이] 책은 글밥이 적은 편이에요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어요

알록달록한 색감의 예쁜 그림이 함께 하는데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용 이해가 잘 되고 ,

그림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노랑이는 완전히 나은 것 같았어

할머니는 노랑이를 새장에서 꺼내주었어

노랑아 이제 훨훨 날아보렴

다 나은 노랑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줍니다

한동안 같이 시간을 보냈고 , 많이 친해진 노랑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싫었을텐데요

자연에 있었던 노랑이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는 노랑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작은 새 노랑이]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예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아요

아이에게 읽어주다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작은 새 노랑이]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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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노랑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장**안 | 2021.09.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차가운 눈이 내리는 겨울 노란새 한마리가 날아다니고 있어요 할머니와 아이가 길을 걷다가 작은새 노랑이를 발견합니다. 노랑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할머니는 노랑이를 치료합니다 점점 건강해져가는 노랑이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닙니다 와! 정말 멋졌어 아이와 손가락으로 작은새 노랑이가 날아다닌 길을 따라가 봅니다 빙글 빙글 빙글 노랑이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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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눈이 내리는 겨울

노란새 한마리가 날아다니고 있어요

할머니와 아이가

길을 걷다가

작은새 노랑이를 발견합니다.

노랑이를 집으로 데려왔고,

할머니는 노랑이를 치료합니다

점점 건강해져가는 노랑이

노랑이는 거실을 빙빙 날아다닙니다

와! 정말 멋졌어

아이와 손가락으로

작은새 노랑이가 날아다닌 길을 따라가 봅니다

빙글 빙글 빙글

노랑이는 완전히 나은것 같아요.

"이제 훨훨 날아보렴"

눈이 녹고,

봄이 찾아왔어요.

"노랑이는 언제든 널 찾아 올거야"

돌아올 곳을 만들어준

아이와 할머니.

집에 놓여진

노랑이의 새장.

언제든 함께 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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