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리뷰 총점9.6 리뷰 11건 | 판매지수 132
정가
13,000
판매가
12,350 (5%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가방 속 책 한 권이라면 - 굿리더 스트링백/간식 접시 머그/디즈니 미키 타포린 보냉백/타포린백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2022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눈물 쏙 매운 떡볶이』, 핸드폰 스트랩 증정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76g | 150*215*22mm
ISBN13 9788970947709
ISBN10 897094770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간들 사이에서 외계인이 되고 싶지 않은 소년의 분투기

때때로 살면서 쉽지 않은 일들이 있다. 곧 열두 살이 될 ‘징웬’에겐 지금 이 순간이 그렇다. 아빠 없이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이민 온 나라는 마치 우주의 화성 같은 느낌이다. 징웬에게 영어는 화성어이고, 학교는 엄청난 고문 지역이다. 거기다 몹시 귀찮은 아홉 살짜리 남동생까지 돌봐야 한다. 엄마는 모든 것이 다 잘될 거라 하지만 징웬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잘되지 않고 있다. 징웬은 화성에서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직 케이크 만드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아빠가 미처 열지 못한 ‘파이 인 더 스카이’의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케이크는 언제나 웃음과 행운을 가져다주었으니 낯선 이곳에서도 좋은 일을 가져다줄 거라 징웬은 굳게 믿는다. 케이크는 징웬과 가족들에게 다시 행운을 가져다줄까?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징웬이 새로운 나라에서 마주한 새집, 새 학교는 마치 화성 같이 느껴진다. 영어는 화성어처럼 들리고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학교에 가는 일은 엄청난 고문이다. 그리고 귀찮은 남동생 양하오를 돌봐야 해서 꼼짝도 할 수 없다. 징웬은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함께 만들었던 케이크 생각에 빠진다. 징웬은 동생 양하오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케이크를 만들면서 낯선 화성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야.”
하지만 때로는 삶이 달콤한 케이크 같지 않다.

징웬은 새 학교에서 굼벵이라 놀림받고 친구를 한 명도 사귀지 못해 매일이 녹록치 않다. 또한 새집에는 숙제를 할 만한 책상조차 없다. 예전 집에는 온전한 가족이 있었고, 가족 모두가 운영하던 빵집에서 아빠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한편으로 징웬은 빵집을 한다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감추고 싶어 했고, 부모님을 창피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낯선 나라에 와서 징웬은 아빠와 만들었던 케이크와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화성에서의 외로움을 조금씩 잊는다.
가족이란 나무에서 ‘아빠’ 나뭇가지를 잃어버린 징웬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빠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에 괴로워한다.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징웬은 케이크를 만들며 아빠에게 용서를 받고 싶다. 징웬은 새집에 적응하는 것이 아빠를 잊는 일이며, 아빠를 배신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커질수록 징웬은 케이크 만드는 일에 더욱 집중한다.
케이크에 대한 징웬의 믿음처럼 케이크 덕분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끊임없이 징웬에게 손을 내민다. 징웬과 양하오 형제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 준 옆집 애너 할머니, 수업 시간마다 발표를 시켰던 선생님, 징웬에게 먼저 말을 걸어 주었던 벤까지 모두 징웬의 정착을 도와준다. 징웬은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그곳도 나름 살만한 곳이며 아빠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깨닫는다.

조금씩 쌓아 가는 ‘파이 인 더 스카이’의 꿈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아이들만 데리고 낯선 나라에서 생계에 뛰어든 엄마, 엄마를 대신해서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징웬, 철부지 동생 양하오는 저마다 고민을 갖고 있다. 양하오는 엄마에게 고민을 토로하지만 징웬은 묵묵히 견디고 있는 엄마를 보며 투정하지 못한다. 징웬은 책임감과 적응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서 엄마와 갈등을 겪는다. 징웬과 엄마는 서로를 오해하고 미워하지만 케이크를 계기로 조금씩 이해하며 상처를 보듬는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징웬도 엄마와 동생처럼 새집에 마음을 열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살던 예전 집 같지는 않겠지만 새집은 징웬에게 또 다른 울타리가 되어 준다. 징웬의 말처럼 예전 집과 새집은 ‘언제나 같으면서도 다를’ 거다. 무지개 케이크가 색깔이 다른 층들이 차곡차곡 쌓여져 아름다운 케이크가 되듯이 징웬의 가족들도 새집에서의 경험들을 한 층 한 층 쌓아 가며 추억들을 만든다. 그리고 아빠가 못다 이룬 ‘파이 인 더 스카이’의 꿈을 징웬과 엄마는 언젠가 이룰 것이다. 삶이 힘겨워도 가족들이 있어서 견딜 수 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쓰고 그린 레미 라이 역시 이민자로서 느꼈던 경험과 느낌들을 함께 담고 있어 현실감을 더한다.

교과 연계
5-1 국어 1. 대화와 공감
5-2 국어 4. 겪은 일을 써요
6-1 국어 9.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6-2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따뜻한 성장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t | 2021.09.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영어인가 화성어인가>제목을 봤을 땐 영어 왕초보의 영어 정복기인 줄 알았는데, 이민간 소년의 새로운 생활 적응에 대한 소설이에요.오스트리아로 이민 가서 파이인더스카이(Pie in the sky) 케이크 가게를 열고 싶어하던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랑 동생 양하오와 함께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간 징웬.아빠는 파이인더스카이의 뜻을 알고 있던걸까요? '이룰 수 없는 꿈' 이;
리뷰제목

<영어인가 화성어인가>제목을 봤을 땐 영어 왕초보의 영어 정복기인 줄 알았는데, 이민간 소년의 새로운 생활 적응에 대한 소설이에요.

오스트리아로 이민 가서 파이인더스카이(Pie in the sky) 케이크 가게를 열고 싶어하던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랑 동생 양하오와 함께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간 징웬.
아빠는 파이인더스카이의 뜻을 알고 있던걸까요? '이룰 수 없는 꿈' 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다 잘 될거라는 엄마의 말과는 달리 이민 온 오스트리아는 화성과 같은 외계같고, 영어는 화성어처럼 들려요.
말썽쟁이 동생도 돌봐야하는 징웬은 너무 힘이 들어요.
아빠가 만들지 못했던 파이인더스카이 케이크를 만들면 행복해질 거라는 생각을 하고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심해요.

케이크 만들기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적응해가는 12살 징웬을 조용히 응원하며 읽게되었어요.
가족간의 사랑, 점점 마음을 열고 적응하는 징웬..
큰 사건은 없지만 잔잔한 흐름이 좋아요.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소설을 읽어보았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d | 2021.09.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초입부를 달리고 있는데 내 친구들의 유학시절 이야기가 생각났다. 잘 알지 못하고 무턱대고 외국으로 가게 된 이야기들 나 또한 외국이 아닌 타지만 가도 어색했한데 책에서만 보던 오스트레일리아라.. 아빠는 안계시지만 엄마의 긍정적인 말에 뭔가 다 잘 될거 같은 생각에 나 또한 설레이는 거 같았다.   막장 도착하니 생각과는 다른 느낌. 화성인..... 겉은;
리뷰제목

책의 초입부를 달리고 있는데

내 친구들의 유학시절 이야기가 생각났다.

잘 알지 못하고 무턱대고 외국으로 가게 된 이야기들

나 또한 외국이 아닌 타지만 가도 어색했한데

책에서만 보던 오스트레일리아라..

아빠는 안계시지만 엄마의 긍정적인 말에

뭔가 다 잘 될거 같은 생각에

나 또한 설레이는 거 같았다.

 

막장 도착하니 생각과는 다른 느낌.

화성인.....

겉은 같은데 다른 언어들

외계인들과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굼벵이라는 변명에

아이들의 시선들까지 내가 느껴지는 듯 해서 읽으며

낯가리는 난 얼굴이 화끈거렸다.

 

동생도 돌보아야 하고 엄마는 일하러 가시고

그 속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꿈을 꾸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 속에서 아이들의 몸이 성장하는만큼

언어도 늘어가는 모습에 뿌듯함이 느껴졌다.

 

화성에 있는 듯한 힘들 속에서도

아빠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케잌도 만들며 생활하는

징웬의 성장 이야기 같은 내용이 너무 인상깊었다.

 

이 책을 읽게 된 아이들도

징웬의 입장이 생각해 보며 얘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책입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우리에게 영어란 무엇일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e | 2021.09.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간 12살 징웬의 이야기아이가 겪었을 많은 어려움이 작가의 마음 속에서나오다보니 달콤하면서도 슬픈 이야기였답니다.같은 또래의 아이들이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학생들을 만나는 어른들 모두가읽고 감동받을 이야기입니다. 인생이란 갑자기 오고어떤 선택을 하게 되고 그.선택이 옳다고 그르다고 할 수 없는 건가봅니다.소개되는 케이크의 이야기를 따라가;
리뷰제목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간 12살 징웬의 이야기
아이가 겪었을 많은 어려움이 작가의 마음 속에서
나오다보니 달콤하면서도 슬픈 이야기였답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학생들을 만나는 어른들 모두가
읽고 감동받을 이야기입니다.

인생이란 갑자기 오고
어떤 선택을 하게 되고
그.선택이 옳다고 그르다고 할 수 없는 건가봅니다.

소개되는 케이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몰래, 케이크 한조각이 너무 먹고 싶은 이야기.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3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